Fix minor issues in ch1 scene 06 and scene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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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이 자는 사십 세는 족히 넘어 보였고, 희끗한 머리, 얼굴의 주름과 흉터는 그가 가진 증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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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이자의 나이는 조금 더 어리지만, 그래도 불혹에 가까웠다. 그의 얼굴을 흘끗 보았을 때, 그 무엇보다 주위를 끄는 것은 그의 맹금류와 같은 눈빛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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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이자의 나이는 조금 더 어리지만, 그래도 불혹에 가까웠다. 그의 얼굴을 흘끗 보았을 때, 그 무엇보다 주위를 끄는 것은 그의 맹금류와 같은 눈빛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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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치 사냥감을 주시하듯이,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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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는 사냥감을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매복한 금사방은 그의 발톱과도 같았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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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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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심지어 그 다음 순간에 이 나찰인이 이 모래알과 같은 모든 것들을 전부 쓸어내버릴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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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심지어 그다음 순간에 이 나찰인이 이 모래알들을 모두 짓밟아버릴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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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치 산책하듯 자연스럽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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