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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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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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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pageend="true">
<p></p>
<p>태허검파 당문――『헌원검』의 임조우.</p>
<p>태허검파 당문——『헌원검』의 임조우.</p>
<p>올해 56세가 되어, 이미 지천명(知天命)을 넘어섰다.</p>
</mono>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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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p></p>
<p>무쌍문――약 20년 전, 새 태허검파와</p>
<p>무쌍문——약 20년 전, 새 태허검파와</p>
<p>거의 동시에 만들어졌지만, 규모는 전혀 달랐다.</p>
<p></p>
<p>지금의 태허검파는 6대파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p>
@@ -103,7 +103,7 @@
<mono pageend="true">
<p></p>
<p>하지만, 무쌍문의 제자들에게 손을 대는 이는 없었다.</p>
<p>그 이유는 당문――『경재절염(驚才絕艷)』의 소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p>
<p>그 이유는 당문——『경재절염(驚才絕艷)』의 소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p>
</mono>
<mono pageend="true">
<p></p>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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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03" action="img_trans" reversex="true" img="林朝雨-愤怒-标准-中景"></motion>
<dialog chara="003">「소미,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 하려던 얘기로 돌아가지.」</dialog>
<text>태허검파의 당문은 탐색전을 그만두었다.</text>
<dialog chara="003">「사부님이 부활하고, 사매 하나가 죽었다. 다음은 우리들 차례――넌 어떻게 할 생각이냐?[\s] 잡담이나 하러 오랜만에 여기까지 온 건 아니겠지? 너…… 한 번 더, 사부님을 죽일 계획이냐?」</dialog>
<dialog chara="003">「사부님이 부활하고, 사매 하나가 죽었다. 다음은 우리들 차례——넌 어떻게 할 생각이냐?[\s] 잡담이나 하러 오랜만에 여기까지 온 건 아니겠지? 너…… 한 번 더, 사부님을 죽일 계획이냐?」</dialog>
<dialog chara="004">「……」</dialog>
<text>임조우는, 사매의 침묵을 긍정으로 받아들였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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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임조우의 마음속에, 갑자기 차가운 무언가가 치밀어 올랐다.</text>
<text>소미를 싫어한다 해도, 내심, 그녀에겐 뭔가 생각이 있을 거라 믿고 있었다.</text>
<text>20년 전, 그녀가 일곱 제자를 모아, 천하무적의 진선(眞仙)인 정위를 암살할 계획을 세웠을 때 처럼. ――시간과 함께, 세상은 바뀌어갔다. 그걸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태허칠검도 예전과는 달라지고 말았다.</text>
<text>20년 전, 그녀가 일곱 제자를 모아, 천하무적의 진선(眞仙)인 정위를 암살할 계획을 세웠을 때 처럼. ——시간과 함께, 세상은 바뀌어갔다. 그걸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태허칠검도 예전과는 달라지고 말았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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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03">「그럼, 넌……」</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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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04" action="img_trans" img="苏湄-自信-标准-近景"></motion>
<text>소미는 뭔가 재밌는 게 생각났다는 듯,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text>
<dialog chara="004">「제가 돌아갔을 때, 사부님의 관은 완전히 타버렸었죠. 관속의 뼈도 불타 눌어붙어, 형체조차 안 남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관의 위치를 정한 건 저였죠. 그 위치라면 불길이 이르진 못할 거라 생각했으니까.」</dialog>
<dialog chara="004">「그래서, 현장을 조사했던 겁니다. 그러니, 역시나――</dialog>
<dialog chara="004">「그래서, 현장을 조사했던 겁니다. 그러니, 역시나——</dialog>
<motion chara="004" action="img_trans" img="苏湄-标准-标准-近景"></motion>
<dialog chara="004">「관 속의 유해는 사부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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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7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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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03">
<p>「몰랐어. 전혀 몰랐다고…… 언경은? 언경도 모르는 거냐? 완혜(婉兮)랑 완여(婉如)는……</p>
<p>게다가, 소의(素衣). 적어도 소의한테 알리지 않으면――</p>
<p>게다가, 소의(素衣). 적어도 소의한테 알리지 않으면——</p>
</dialog>
<dialog chara="004">「아뇨,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dialog>
<motion chara="003" action="hide" img="林朝雨-怅然-标准-近景"></motion>
@@ -134,7 +134,7 @@
<motion chara="004" action="img_trans" img="苏湄-闭目-标准-近景"></motion>
<text>그렇게 얘기하며, 그녀는 눈을 감았다. 아무래도 대화가 끝에 이른듯했다.[\s]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을 때, 그 노인의 환영은 사라져있었다. 임조우의 앞에 서있는 건, 냉정한 무쌍문의 주인만이 남아있었다.</text>
<motion chara="004" action="img_trans" img="苏湄-平静-标准-近景"></motion>
<dialog chara="004">「그렇습니다…… 전 쭉 알고 있었습니다. 20년 전, 사부님의 유체가 태허산에서 사라졌습니다. 누군가 훔쳐 갔을 수도 있고, 이미 사부님이 살아난 거일 수도 있겠죠――제가 무슨 수로 사실을 알겠습니까? 전 그저, 하나의 『가능성』을 알아챘을 뿐입니다.」</dialog>
<dialog chara="004">「그렇습니다…… 전 쭉 알고 있었습니다. 20년 전, 사부님의 유체가 태허산에서 사라졌습니다. 누군가 훔쳐 갔을 수도 있고, 이미 사부님이 살아난 거일 수도 있겠죠——제가 무슨 수로 사실을 알겠습니까? 전 그저, 하나의 『가능성』을 알아챘을 뿐입니다.」</dialog>
<dialog chara="004">「사부님은 죽지 않고, 아직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dialog>
<dialog chara="004">
<p>「믿긴 어렵지만, 가능성이 있는 이상 무시할 순 없으니까요.[\s]</p>
@@ -162,7 +162,7 @@
<motion chara="003" action="img_trans" img="林朝雨-认真-标准-近景" reversex="true"></motion>
<motion chara="004" action="img_trans" img="苏湄-自信-标准-近景"></motion>
<dialog chara="004">
<p>「좋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안 하고 죽음을 기다릴 생각은 없습니다. 이제부턴 사부님과의 싸움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승부와 생사는 하늘에 달렸습니다――[\s]</p>
<p>「좋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안 하고 죽음을 기다릴 생각은 없습니다. 이제부턴 사부님과의 싸움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승부와 생사는 하늘에 달렸습니다——[\s]</p>
<p>이것이 제가 여기에 온 이유입니다. 조우 사저, 힘을 빌려주셨으면 합니다.」</p>
</dialog>
<text>
+2 -2
View File
@@ -96,10 +96,10 @@
<p></p>
<p>「Der Schlüssel Gottes」: 신의 열쇠 (독일어)</p>
</remark>
<dialog chara="001">「그 전까지, 천명에게 적수가 될 상대는 거의 없었다. [em font=Arial]Walküre[/em]와[em font=Arial]Der Schlüssel Gottes[/em]의 힘이 있어, 천명은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dialog>
<dialog chara="001">「그 전까지, 천명에게 적수가 될 상대는 거의 없었다. [em font=Arial]Walküre[/em]와[em font=Arial]Der Schlüssel Gottes[/em]의 힘이 있어, 천명은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dialog>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惊讶-持剑-中景"></motion>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汗苦笑-标准-中景"></motion>
<dialog chara="002">「저기――잠깐, 발퀴 어쩌구랑, 델 저쩌구는 뭡니까?」</dialog>
<dialog chara="002">「저기——잠깐, 발퀴 어쩌구랑, 델 저쩌구는 뭡니까?」</dialog>
<text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嘟嘴-持剑-中景">이소상은 불만스러운 듯 입을 뾰족 내밀었다.</text>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嘟嘴-持剑-中景"></motion>
<dialog chara="002" action="img_trans" img="奥托-汗苦笑-摊手-中景">「당신네들 이름은 이상한 게 왜 이리 많습니까! 절 놀리는 겁니까!?」</dialog>
+4 -4
View File
@@ -41,7 +41,7 @@
<dialog chara="002">(어라, 이 느낌……)</dialog>
<dialog chara="001">
<p>「천명파의 3대 보물 중 하나: 『유다의 서약』이다.</p>
<p>이건 붕괴능――즉, 『진기』의 흐름을 봉쇄하는 게 가능하다.」</p>
<p>이건 붕괴능——즉, 『진기』의 흐름을 봉쇄하는 게 가능하다.」</p>
</dialog>
<dialog chara="001">
<p>「그리고 어젯밤, 널 치료하는 데 쓴 건, 또 다른 보물 『백화흑연』이다.</p>
@@ -54,7 +54,7 @@
<motion chara="002" action="hide"></motion>
<motion chara="001" action="hide"></motion>
<bg img="BGNeuron03"></bg>
<dialog chara="001">「여기엔 천명파도 모르는, 나만의 법구――『허공만장』이 있다.」</dialog>
<dialog chara="001">「여기엔 천명파도 모르는, 나만의 법구——『허공만장』이 있다.」</dialog>
<dialog chara="001">「봤거나, 만져 본 것, 혹은 이해하고 있는 모든 것을, 허공만장은 진기를 써서 『의태』해, 실체화시킬 수 있다.[\s] 그런 이유로, 난 천명파의 3대 보물의 힘을 조금씩 모방하여 쓸 수 있다.」</dialog>
<bg img="沙漠-夜谈1"></bg>
<motion chara="001" action="show" pos="left" duration="1" img="奥托-微笑自信-标准-中景"></motion>
@@ -74,9 +74,9 @@
<text>나찰인은 길게 한숨을 쉬고는, 시선을 소상쪽으로 향했다.</text>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微笑自信-单空手-中景"></motion>
<dialog chara="001">「천명은 유로파 대륙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그 야심은 더욱 커져, 결국 더 넓은 땅과 자원을 가진 이웃 나라들을 노리게 되었지.」</dialog>
<dialog chara="001">「20년 전, 천명파는 군대를 보내어――아니, 신주를 방문해――그래, 비무를 하길 바랐다.」</dialog>
<dialog chara="001">「20년 전, 천명파는 군대를 보내어——아니, 신주를 방문해——그래, 비무를 하길 바랐다.」</dialog>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汗严-单空手-中景"></motion>
<dialog chara="001">「너희 신주의 군대는 매우 강했지만, 천명의 발키리――아니, 한 여협의 비술을 통해, 비무에서 이길 수 있었다.」</dialog>
<dialog chara="001">「너희 신주의 군대는 매우 강했지만, 천명의 발키리——아니, 한 여협의 비술을 통해, 비무에서 이길 수 있었다.」</dialog>
<text inline="true">나찰인은 말을 하다 멈췄다 했다. 이소상이 이해할 수 있게 바꿔 말하는 게 상당히 버거워 보였다.</text>
<text>그 증거로——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전혀 땀 흘리지 않았던 나찰인의 뺨에 큰 땀방울이 여럿 흘러내리고 있었다.</text>
<motion action="img_trans" chara="002" img="素裳-元气-普通-中景"></motion>
+2 -2
View File
@@ -33,7 +33,7 @@
<p>칠검 중의 여섯 번째 제자,</p>
<p>명성 높은 천궁봉 태허파의 부당주:[\s]</p>
<p></p>
<p>『축구검(逐駒劍)』――마비마(馬非馬)이기 때문이었다.</p>
<p>『축구검(逐駒劍)』——마비마(馬非馬)이기 때문이었다.</p>
</mono>
<se looptimes="0"></se>
<event action="achievement" aid="f2980e56d3697a89"></event>
@@ -247,7 +247,7 @@
<motion chara="004" action="img_trans" img="苏湄-标准-标准-中景"></motion>
<dialog chara="004">「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진 잘 알아, 망아지야. 네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걸.」</dialog>
<motion chara="008" action="img_trans" img="马非马-闭目-标准-中景"></motion>
<dialog chara="008">――</dialog>
<dialog chara="008">——</dialog>
<motion chara="004" action="img_trans" img="苏湄-甜笑-标准-中景"></motion>
<dialog chara="004">「너 정말.」</dialog>
<text>소미는 가볍게 고개를 흔들었지만, 이건 그를 탓하려는 게 아니었다.</text>
+1 -1
View File
@@ -82,7 +82,7 @@
<p></p>
<p></p>
<p></p>
<p> 밀물이 들어온다――</p>
<p> 밀물이 들어온다——</p>
</mono>
<mono pageend="true">
<p></p>
+1 -1
View File
@@ -48,7 +48,7 @@
<bg img="PureBlack" duration="0.3"></bg>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呆滞刺激-背手-中景"></motion>
<text>어떤 생각이 떠오르더니, 순간 나쁜 마음이 이소상의 마음속에서 싹트기 시작했다.</text>
<text>――!!</text>
<text>——!!</text>
<text>
<p>갑작스러운 감정들은 소녀의 마음을 집어삼켰다.</p>
<p>순간의 놀라움, 후회, 고통 그 밑에, 절망적으로 강렬한 살의가 있었다.</p>
+1 -1
View File
@@ -172,7 +172,7 @@
</mono>
<mono chara="002" pageend="true">
<p></p>
<p>「에이――</p>
<p>「에이——</p>
</mono>
<text>이소상의 얼굴이 실망으로 가득 찼다.</text>
<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12" duration="1"></cg>
+95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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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 +5,28 @@
<mono pageend="true" chara="002">
<p></p>
<p></p>
<p>仙人は世界で唯一、何千年も生きてる不老不死の本物の仙人だって言ってたよ。</p>
<p>유모가 말하길, 선인은 세상 유일의 진정한 선인으로, 수 천년을 살며, 늙지도 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p>
<p></p>
<p>三界を超越する無限の神通力を持っていて、片手で神州を平定し、剣一本で天下を平定するんだって。</p>
<p>그녀의 법력엔 한계가 없어, 삼계(三界)를 초월해, 신주 전체를 한 손으로 다스리고, 칼 한 자루로 천하를 평정할 수 있었습니다.</p>
<p></p>
<p>神州の守護者として、彼女は数えきれないほどの妖魔や魔物を倒してきたの。</p>
<p>그녀는 신주의 수호자로서, 그녀가 죽인 요마와 괴수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p>
</mono>
<mono pageend="true" chara="002">
<p></p>
<p></p>
<p></p>
<p>朝廷は彼女を上仙に任じようとしたらしいんだけど、</p>
<p>でも、彼女は政治や王朝の交替に興味はなかった。</p>
<p>それでも新たな皇帝が即位するたびに、彼女に挨拶するために太虚山へ行こうとしたの。</p>
<p>조정은 그녀를 상선(上仙)이라 칭했습니다.</p>
<p>하지만 그녀는 정사를 돌보지 않고, 왕조가 바뀌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p>
<p>그럼에도 매번 새로운 황제가 즉위하면, 태허산에 찾아가 그녀를 알현해야만 했습니다.</p>
</mono>
<mono pageend="true" chara="002">
<p></p>
<p></p>
<p></p>
<p></p>
<p>仙人に会えたら、寿命が延び、王朝が栄えると言われていたからね。</p>
<p>선인을 뵈면, 수명이 늘어나, 왕조가 번영할 수 있다고 얘기되어 왔으니까요.</p>
<p></p>
<p>一方、仙人に会えなかった君主は、志半ばにして崩御したり、王朝が変わってしまったり、良い末路を辿れなかったんだって。</p>
<p>반면, 그녀의 얼굴을 보지 못한 군왕은, 제 수명이 다하기도 전에 죽거나, 왕조가 바뀌어 버리는 등, 좋게 끝나는 일이 없었습니다. </p>
</mono>
<transition mode="fade" in="1" stop="0.5" out="1" color="#000000"></transition>
<event action="hide_ui" duration="1"></event>
@@ -34,82 +34,82 @@
<delay t="1"></delay>
<mono chara="002">
<p></p>
<p>――大体こんなところかな。他にも色々聞いたけど、忘れちゃったよ。</p>
<p>——대충 이 정도입니다. 다른 것도 들었긴 한데, 잊어버렸네요.</p>
</mono>
<mono chara="001">
<p></p>
<p>ふむ……」</p>
<p>……」</p>
</mono>
<mono>羅刹人は素裳の表情をじっと見つめている。</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それはどれも地に足のついた賞賛ではないね。実例はあるだろうか?</mono>
<mono>나찰인은 이소상의 표정을 관찰하며 물어봤다.</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그 얘기들은 허구인가? 아니면 사실인가?</mono>
<event action="hide_ui" duration="1"></event>
<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5" duration="1"></cg>
<delay t="1"></delay>
<mono chara="002" pageend="true">
<p></p>
<p>実例って……邪教の聖主、閻世羅を倒したこととか?目に見えない剣で璃島の妖獣を倒したこととか?</p>
<p>どれも巷の言い伝えばかりで本当かどうか分からないよ。</p>
<p>どんな例を聞きたいの?乳母もあまり話してくれなかったから……」</p>
<p>사실이라면… 마교 교주 염세라(閻世羅) 쓰러뜨린 거 말입니까? 아니면 무형의 검으로 이도(璃島)의 괴수를 벤 거?</p>
<p>이런 것들은 강호에서 전설처럼 얘기되는 거라, 저도 어디까지 진짜고 어디까지 가까인진 잘 모릅니다.</p>
<p>어떤 사실을 알고 싶은 겁니까? 유모가 제게 알려준 건 몇 없긴 한데……」</p>
</mono>
<event action="hide_ui" duration="1"></event>
<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5" duration="1"></cg>
<delay t="1"></delay>
<mono chara="001">
<p></p>
<p>たとえば……」</p>
<p>예를 들어……」</p>
</mono>
<mono>羅刹人の目つきが急に鋭くなった。</mono>
<mono>나찰인의 시선이 갑자기 날카로워졌다.</mono>
<mono chara="001">
<p></p>
<p>仙人が無限の神通力を持っていて、三界を超越しているのなら、人を蘇らせることもできるのかい?</p>
<p>선인의 법력엔 한계가 없이, 삼계를 초월할 정도라면, 죽은 이를 되살리는 것도 가능한가?</p>
</mono>
<mono chara="002">
<p></p>
<p>人を……蘇らせる?</p>
<p>죽은 이를…… 되살리는 것 말입니까?</p>
</mono>
<mono chara="001">ああ。</mono>
<mono pageend="true">羅刹人は小さな声で言った。</mono>
<mono chara="001">그렇다.</mono>
<mono pageend="true">나찰인은 작게 대답했다.</mono>
<mono>
<p></p>
<p></p>
<p>男の目は李素裳をじっと見つめているが、彼の目に映っているのは彼女ではなく、彼女の横にある、何か巨大なものであった。その巨大なものは光り、熱を発しており、彼の視線も熱を帯びて明るくなり始める。</p>
<p>그의 시선은 이소상을 향하고 있었지만, 그가 보고 있는 건 그녀가 아닌, 그녀 곁의 무언가 거대한 빛나는 무언가를 보고 있는 듯했다. 그것은 빛과 열을 내뿜으며, 그의 눈빛 또한 뜨겁고 빛나게 만들고 있었다.</p>
</mono>
<mono chara="002" pageend="true">
<p></p>
<p>わ、分からないけど……」</p>
<p>저, 저도 잘 모릅니다……」</p>
</mono>
<mono>
<p></p>
<p>素裳は熱い視線から逃れ、彼の前に置かれた棺をチラリと見た。</p>
<p>ある考えがパッと閃く。突然、何かが分かったような気がした。</p>
<p>소상은 강렬한 시선으로부터 몸을 돌려, 그의 앞에 놓인 관을 쳐다봤다.</p>
<p>불현듯 그녀는 무언가를 깨달았다.</p>
</mono>
<mono chara="002" pageend="true">
<p></p>
<p>あんた……誰かを蘇らせたいの?</p>
<p>당신…… 누군가를 되살리려 하는 겁니까?</p>
</mono>
<event action="hide_ui" duration="1"></event>
<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14" duration="1"></cg>
<delay t="1"></delay>
<mono chara="001">
<p></p>
<p>ああ。</p>
<p>아.</p>
</mono>
<mono>
<p></p>
<p>羅刹人は口を開いたが、出てきたのはまったく意味を持たない言葉だった。</p>
<p>나찰인이 입을 열었지만, 그 말엔 아무런 의미도 담겨있지 않았다.</p>
</mono>
<bgm looptimes="0"></bgm>
<mono pageend="true">
<p></p>
<p>言葉が消え、彼の目つきも暗く、冷たくなった。光と熱が一瞬の間に空中へと散逸する。</p>
<p>素裳のそばにいたのは、時折悲しげな表情を見せつつ、冗談も言う、これまで通りの異邦人だった。</p>
<p>말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그의 눈빛은 어둡고 차갑게 변해있었다. 그 빛과 열은 한순간에 사라졌다.</p>
<p>이소상 옆에 있는 건, 때로는 슬픔에 잠겨있기도, 때로는 농담을 던지기도 하는, 그 이방인이었다.</p>
</mono>
<event action="hide_ui" duration="1"></event>
<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15" duration="1"></cg>
<delay t="1"></delay>
<mono chara="002" pageend="true">
<p></p>
<p>そうか。だから仙人を探してたんだね!……仙人に誰かを蘇らせてもらいたいんでしょ?</p>
<p>그렇군요. 그래서 선인을 찾았었네요! ……그녀에게 누군 가를 되살려달라고 할 겁니까?</p>
</mono>
<bgm id="红颜近落霞(慢哀)"></bgm>
<event action="hide_ui" duration="1"></event>
@@ -117,90 +117,90 @@
<delay t="1"></delay>
<mono chara="001">
<p></p>
<p>その通り。</p>
<p>그렇다.</p>
</mono>
<mono chara="-3">
<p></p>
<p>羅刹人は視線を下に向けた。</p>
<p>나찰인의 시선은 밑을 향했다.</p>
</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
<p></p>
<p>誰でも、こういった願望を持っているものさ。普通だろう?</p>
<p>누구나 가질 만한 소망이지, 그렇지 않나?</p>
</mono>
<mono>
<p></p>
<p>金髪の男が優しそうな笑みを見せる。</p>
<p>금발의 남자는 온화하게 미소 지었다.</p>
</mono>
<mono chara="001">
<p>彼女を蘇らせてほしい。ただそれだけなんだ。単純な話さ。</p>
<p>だが、願い事が単純であるほど、叶えるのは難しくなる……」</p>
<p>난 그저 그녀를 되살리고 싶다. 단순하지.</p>
<p>하지만 단순한 소원일수록, 이루긴 더 어려우니……」</p>
</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十九年になる。あと四日で、ちょうど十九年だ。</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19년이나 지났다. 앞으로 마흘 후면 정확히 19년이 되겠군.</mono>
<mono chara="002">
<p></p>
<p>あぁ……」</p>
<p>……」</p>
</mono>
<mono>李素裳は何かを言おうとしたが、何を言っていいのかわからず、下を向きながらため息混じりに呟くのが精いっぱいだった。</mono>
<mono chara="002">長いね。</mono>
<mono>소상은 말을 이어가고 싶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머리를 숙이곤 한숨을 쉬었다.</mono>
<mono chara="002">오래됐네요.</mono>
<mono pageend="true">
<p></p>
<p>李素裳はまだ十五歳だった。これまでの人生で愛された時間は短く、ましてや誰かを愛したこともない。そのため、羅刹人の言葉に込められた気持ちを理解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p>
<p>그녀는 겨우 15살이었다. 그녀는 사랑받아 본 적도 별로 없었고, 누군가를 사랑한 적도 없었기에, 나찰의 말에 담긴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p>
</mono>
<mono chara="002">
<p></p>
<p>十九年……」</p>
<p>19년……」</p>
</mono>
<mono chara="001">
<p></p>
<p>ほんの一瞬さ。僕には時間があるからね。彼女も同じだよ。</p>
<p>그저 한순간일 뿐이다. 내겐 시간이 있으니, 그녀 또한 그렇다.</p>
</mono>
<mono>羅刹人は棺の蓋を指で優しく撫でた。</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僕たちが仙人に会えれば、彼女は戻ってくる。</mono>
<text inline="true">――「僕たち」。</text>
<mono>나찰인의 손가락이 관을 부드럽게 쓸어내려갔다.</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우리가 선인을 만나면, 그녀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mono>
<text inline="true">——「우리」.</text>
<text>
<p></p>
<p>李素裳は、自分のことを言っているのだと思い、少し呆然とした。</p>
<p>소상은 자기 얘기인 줄 알고 순간 멍해졌다.</p>
</text>
<text>しかし、羅刹人の翡翠の瞳はその棺をじっと見つめ、李素裳の存在を忘れてしまったかのように物思いに耽っている。</text>
<text>そのような彼を見た素裳は、不意に、羅刹人を落胆させたくないと思った。</text>
<text>하지만, 나찰인의 비취색 눈동자는 관에 고정되어, 넋을 잃은 채, 그녀의 존재를 완전히 잊은 듯 보였다.</text>
<text>그런 그를 보며, 홀연 소상은 나찰인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졌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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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11" duration="1"></cg>
<delay t="1"></delay>
<mono chara="002">
<p></p>
<p>[em italic](仙人は本当にあの人を蘇らせることができるのかな?)[/em]</p>
<p>[em italic](선인이 정말 사람을 되살릴 수 있으려나?)[/em]</p>
</mono>
<mono pageend="true">少女は思わず身震いした。</mono>
<mono pageend="true">소녀는 몸이 떨려오는 걸 참지 못했다.</mono>
<mono>
<p></p>
<p>羅刹人が伝説の仙人に対して、これほど大きな希望を抱いている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からだ。彼を師匠に引き合わせ、仙人に会う方法を師匠が彼に教えれば済むと考えていたのである。難しいことは何もないはずだった。</p>
<p>그녀는 나찰인이 선인에게 그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지 상상도 못했다. 처음엔 그저 사부에게 소개해, 사부가 그를 선인과 만나게 해주면 되는 단순한 일이라 생각했다.</p>
</mono>
<mono pageend="true">
<p></p>
<p>しかし、今の李素裳は、他人の願望の中に勝手に入り込んでしまっていた。</p>
<p>以前は気にしていなかった言葉も、彼女の琴線に触れ続けている。[\s]</p>
<p>彼女はただ……いや、彼女自身にも、はっきりとはわからなかった。</p>
<p>하지만, 지금 이소상은 이미 그가 바라는 소망에 발을 들이고 말았다.</p>
<p>딱히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그 한마디가, 지금은 그녀의 심금을 울리게 만들고 있었다.[\s] </p>
<p>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그녀는 자기 스스로에게도 불분명했다.</p>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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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y t="1"></delay>
<mono chara="002">
<p></p>
<p>そうだね。うん、戻ってくるよ!</p>
<p>그렇게 될, 음, 꼭 되살아날 겁니다!</p>
</mono>
<mono>自分の言葉にまったく自信はなかったが、素裳はそう言った。</mono>
<mono chara="002" pageend="true">その……羅刹人、師匠に会いに行こう。そうしたら、仙人に会えて、あんたも……」</mono>
<mono>그녀는 자신이 없었지만 그렇게 말했다.</mono>
<mono chara="002" pageend="true">그럼…… 나찰인, 제 사부를 뵈고, 그다음 선인을 만나면, 당신은……」</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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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duration="1" img="CG_第二折_风中奇缘17"></cg>
<delay t="1"></delay>
<mono>
<p></p>
<p>彼女は何度もつかえながら言葉を続けた。彼に元気になってもらいたいと、心の底から思っていた。</p>
<p>しかし、恥ずかしさが邪魔してしまい、どうしても上手く言えず、声もだんだんと小さくなっていく。</p>
<p>그녀는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를 기운 내게 하고 싶었지만,</p>
<p>부끄러운 마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목소리는 더욱 작아졌다.</p>
</mono>
<mono chara="002">
<p></p>
<p>願いは……きっと叶うよ。</p>
<p>소원은 분명…… 이뤄질 겁니다.</p>
</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
<p></p>
@@ -211,97 +211,97 @@
<delay t="1"></delay>
<mono>
<p></p>
<p>羅刹人は口角を上げ、かすかな笑みを浮かべた。</p>
<p>나찰인은 입꼬리를 올리며, 희미한 미소를 보였다.</p>
</mono>
<mono chara="001" pageend="true">
<p></p>
<p>ありがとう、素裳。</p>
<p>고맙다, 소상.</p>
</mono>
<mono pageend="true">
<p></p>
<p>李素裳は呆然とした。そして、自分もおかしな笑い方をしていることに気付く。</p>
<p>彼女は慌てて口をとがらせ、視線を逸らす。</p>
<p>소상은 멍하니 있다, 바보 같은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챘다.</p>
<p>그러곤 입을 삐죽 내밀더니, 시선을 옮겼다.</p>
</mono>
<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17"></cg>
<dialog chara="002">あれ――</dialog>
<dialog chara="002">어——</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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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cg>
<se id="02-02马奔跑(沙漠)"></se>
<text>馬の蹄の音が鳴り響く。</text>
<text>말발굽 소리가 들려왔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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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img="CG_第二折_百里逐驹2"></cg>
<se id="02-02马奔跑(沙漠)" looptimes="-1"></se>
<text>一人の男と一頭の馬が近づいてきている。それらが向かっている方向には、期せずして素裳がいた。</text>
<dialog chara="002">(あれ?師匠の知り合いかな?)</dialog>
<text>馬に乗った人物の顔がはっきりと見えるようになった。黄色の髪で、口の周りにひげを生やした壮年の男だった。</text>
<text>李素裳はふと思う。十年もの間、外の世界の人に会ったことがなかったが、この男を知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text>
<text>그녀의 눈앞에, 한 명의 사람과 한 필의 말이 점점 다가왔다. 그녀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았다.</text>
<dialog chara="002">(어라? 사부님을 아는 사람인가?)</dialog>
<text>그녀는 그의 얼굴을 제대로 보았다. 그는 금발과 덥수룩하게 수염이 난 거한이었다.</text>
<text>이소상에게 문득 느낌이 왔다. 비록 십 년이 넘게 외지인과 만나지 못했지만, 그가 누군지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았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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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img="CG_第二折_风中奇缘17"></cg>
<mono>
<p></p>
<p>偶然にも、その大男も李素裳と羅刹人をチラリと見た。</p>
<p>공교롭게도, 그 남자도 이소상과 나찰인을 쳐다봤다.</p>
</mono>
<mono pageend="true">
<p></p>
<p>それは何気ない一瞥だったが、一瞬、何かに目を止めたかと思いきや、目つきを鋭くした。</p>
<p>처음엔 가볍게 스쳐가듯 했지만, 순간 무언가를 본 듯, 돌연 그의 시선이 칼날처럼 날카로워졌다.</p>
</mono>
<se looptimes="0" id="02-02马奔跑(沙漠)"></se>
<mono pageend="true" chara="099">
<p></p>
<p>「……まったく。</p>
<p>「……젠장.</p>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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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img="CG_第二折_百里逐驹3" scale="2" origin="60%,5%"></cg>
<bgm id="太鼓乱舞(战斗)"></bgm>
<text>大男は目を閉じたかと思うと、すぐさま再び見開く。</text>
<text>남자는 눈을 감았다. 하지만 얼마 되지도 않아, 다시 눈을 떴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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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彼の顔には苦悩、無力感、そして、最高の興奮を伴った喜びが浮かんでいた。</text>
<text>彼は手を挙げる。手の中は空っぽだったが、四方に剣の光が放たれた――!</text>
<text>그의 얼굴엔 불안, 당혹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기쁨이 뒤섞여 있었다.</text>
<text>그는 손을 들었고, 그 손안엔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검에서 반사된듯한 빛이 사방으로 퍼졌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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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id="01-26大刀向下挥"></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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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キィンッ!</text>
<text>챙!</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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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id="02-01马嘶鸣"></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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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馬車を引く縄が、バッと音を立てて切れる。二頭の馬は前足を上げ、嘶きながら砂丘の方へと駆け出した。</text>
<text>소리와 함께 마차의 고삐가 끊어졌다. 두 말은 끊임없이 울부짖으며, 사막 언덕 너머로 사라졌다.</text>
<se id="01-34男沙地重摔"></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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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馬車は勢いよく砂の中に突っ込み、前のめりになって後ろ側が持ち上がったが、大きな音を立てて再び着地する。</text>
<text>마차는 모래에 처박히며, 뒷부분이 높이 들어올려졌다, 다시 무겁게 떨어졌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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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素裳はとっさに身構え、太虚守剣形「浄蓮」を使い、体を回転させながら着地した。</text>
<text>彼女はついでに羅刹人を引っ張ろうとしたが、柔らかい気の壁に包まれた。羅刹人がとっさに目に見えない障壁を展開させたのだ。</text>
<text>二人はよろめきながらも、転ばずに済む。</text>
<text>소상은 급히 몸을 돌려, 태허 수검형(守劍形) 초식 「정련(净莲)」을 구사하며——안정적으로 착지했다.</text>
<text>그녀는 나찰인을 잡아주려 했지만, 오히려 공기의 벽이 그녀를 받쳐주었다. 보아하니 나찰인이 순간적으로 그 장막을 넓힌듯하였다.</text>
<text>둘은 조금 비틀거렸지만, 쓰러지진 않았다.</text>
<cg duration="1"></cg>
<motion chara="097" action="show" pos="center" img="李素裳-特写-坚定"></motion>
<dialog chara="002">!!!</dialog>
<text>この突然の出来事を前にして、李素裳は心中でとても驚いていた。</text>
<dialog chara="002">!!!</dialog>
<text>눈앞에 닥친 갑작스러운 변화에, 이소상의 마음속에선 미지의 공포가 느껴졌다.</text>
<text>
<p>それは、突然襲いかかってきた男が、彼女のよく知っている技を使ったからだった。</p>
<p>その技は太虚剣気「開剣形」の「岩破」だった!</p>
<p>그 기술은 그녀에게 있어 익숙한 것이었다.</p>
<p>그 남자가 돌연 사용한 그것은 다름 아닌 태허검기 「개검형(開劍形)」인 「암파(岩破)」였다!</p>
</text>
<motion chara="097" action="img_trans" img="李素裳-特写-艰难"></motion>
<dialog chara="002">[em italic](あの人は誰?……どうして太虚剣気を使えるの?)[/em]</dialog>
<text>しかし、それ以上に素裳を驚かせたことがあった。</text>
<dialog chara="002">[em italic](누구야? ……어떻게 태허검기를 쓸 수 있는 거야?)[/em]</dialog>
<text>게다가 거기엔 더욱 소상을 놀라게 하는 사실이 있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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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img="CG_第二折_百里逐驹4"></cg>
<bg img="BGPureWhite00"></bg>
<text>――この男が剣を出した時、両手には何も持っていなかった。</text>
<text>——검을 뽑았던 그 사내의 손엔 분명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던 것이었다.</text>
<cg img="CG_第二折_百里逐驹4" duration="15" scale="3" origin="20%,5%"></cg>
<text>[em italic]無形の気を神の剣に変える。[/em]</text>
<text>[em italic]무형의 기로, 유형의 신검(神劍)을 만들어낸다.[/em]</text>
<text>
<p>――それは太虚五蘊の最高境界ではないか。</p>
<p>彼女が知る限り、世界でそれを会得しているのは師匠だけだ……</p>
<p>——태허 오온에서 가장 높은 경지.</p>
<p>그녀가 아는 한, 하늘 아래 그걸 쓸 수 있는 건 그녀의 사부뿐이었다……</p>
</text>
<bgm looptimes="0"></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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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duration="2"></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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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剣神」!?</text>
<text>검신(劍神)」!?</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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