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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Knoll
2024-11-18 01:20:18 +09:00 Un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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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d="侠女之声(女抒情)"></bgm>
<bg img="凌霜小屋室内"></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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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李素裳は苦労して、昏睡状態の羅刹人を寝台に寝かせた。</text>
<text>이소상은 고생 끝에 혼수상태의 나찰인을 침상 위로 옮겼다.</text>
<cg img="CG_第二折_奥托重伤" duration="2"></cg>
<text>頭はまだクラクラしており、指を動かすだけで全身に激痛が走る。それでも彼女は力を振り絞り、この難しい作業をやり遂げた。</text>
<text>彼女は羅刹人に掛布団をかけ、横に腰かけた。そして鼻歌を口ずさんだ。</text>
<dialog chara="002">ラララ姉よ兄よ……ラララ……」</dialog>
<text>この曲は、まるで岸に流れ着いた枯れ葉のように、突如として彼女の脳裏に浮かんできた。</text>
<dialog chara="002">ラララ……ラララ、姉よ姉よ……」</dialog>
<text>あぁ、この歌を聞いたのはいつだっただろうか?誰が歌っていたのだろう?</text>
<text>不思議なことに、素裳は母である秦素衣の姿を思い浮かべた。</text>
<text>그녀의 머리는 여전히 어지러웠고,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온몸이 아팠다. 그럼에도, 그녀는 끈기를 가지고, 겨우 이 위업을 이루었다.</text>
<text>나찰인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그녀는 그 옆에 앉아 음조가 어긋난 노래 하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text>
<dialog chara="002">라라라…… 언니야, 오빠야…… 라라라……」</dialog>
<text>그 노래는 갑자기 그녀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었다. 마치 바닷가에서 표류하는 시든 나뭇잎처럼.</text>
<dialog chara="002">라라라…… 언니야, 언니야……」</dialog>
<text>아, 언제 이 노래를 들었던 거지? 누가 불렀더라?</text>
<text>이유는 모르지만, 소상은 갑자기 어머니, 진소의의 모습을 떠올렸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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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img="CG_回忆篇_李素裳" duration="3"></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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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普段着の母親が素裳の前にしゃがみ込み、手を伸ばして彼女の髪の毛を優しく撫でてくれた。</text>
<dialog chara="009">まだ幼いあなたを、母さんのために遠いところに送ることになって……本当にごめんね。でも、母さんはちゃんと手配しておくから。将来、あなたの剣が大成した時にはもう、誰も私たちをいじめられなくなるわ。</dialog>
<dialog chara="009" inline="true">母さんにも苦衷がある。今あなたに話しても、きっと分かってもらえない。この武術界に身を置くと、自分で決められな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の。でも……</dialog>
<dialog chara="009">生きていくの、素裳、あなたはちゃんと生きていくの。母さんと約束して。</dialog>
<text>이름 그대로 소의(素衣, 단순한 옷)를 입은 어머니는 그녀의 앞에 쪼그려 앉아,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text>
<dialog chara="009">아직 어린 너를, 이 어미 탓에 멀리 떠나게 만들었으니…… 정말 미안해. 하지만 엄마도 잘 준비해둘 거니. 장차, 네 검술이 대성하고 나면, 그 누구도 우리를 괴롭힐 수 없을 거야.</dialog>
<dialog chara="009" inline="true">엄마에게도 어려운 사정이 있단다. 지금은 네게 말해줘도 분명 이해하긴 어려울 거지만. 이 무림계에 몸을 두게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정말 많아진단다. 하지만……</dialog>
<dialog chara="009"> 살아가는 거다. 소상아, 잘 살아가야 해. 엄마랑 약속해.</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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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少女の澄んだ歌声がぴたりと止まった。</text>
<text>여자아이의 맑은 목소리가 갑자기 멈췄다.</text>
<dialog chara="002">「……」</dialog>
<text>李素裳は特に理由もなく剣心に意識を集中させ、心の湖に大きく硬い氷を張った。</text>
<text>이유도 없이, 이소상은 검심(劍心)에 집중하여, 마음속의 호수를 하나의 거대하고 단단한 빙판으로 만들어 버렸다.</text>
<bg img="心湖(3)明镜"></bg>
<text>無数の荒れ狂う激流のように、思考が水の下へと沈んでいく。</text>
<text>その上に位置する心の湖は鏡のように澄み、万物を映し出す。</text>
<text>突然、素裳は未来を予知できるような感覚に襲われた。間もなく扉が開き、師匠がいつものように淡々とした表情で、自分の方へと歩いてくるのが分かる――</text>
<text>무수히 많은 급류들이 그 밑을 쓸어내리며, 생각들이 물밑으로 잠기게 했다.</text>
<text>얼어붙은 호수 위는 빛나는 거울과도 같아, 모든 걸 비추었다.</text>
<text>갑자기, 소상은, 마치 미래라도 본 듯, 이상한 감각을 느꼈다. 곧 문이 열리고, 그녀의 사부는, 평소처럼 무덤덤한 얼굴로, 그녀에게 다가올 거라는 걸 알아차렸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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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id="01-71开门声"></se>
<bg img="凌霜小屋室内" duration="3"></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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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すべてが予想通りだ。</text>
<text>모든 게 그녀의 예상대로였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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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p>凌霜は重い足取りでゆっくりと素裳のそばへと歩み寄る。</p>
<p>彼女の顔にはまったく表情がなかった。あらゆるものに対して興味がないかのようだ。</p>
<p>능상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천천히 소상 곁으로 다가왔다.</p>
<p>그녀의 얼굴엔 아무런 표정도 없었다. 마치 모든 것에 흥미가 없어 보였다.</p>
</text>
<text>李素裳は師匠を見て、拭い去れない影を追い払うかのように本能的に微笑んだ。</text>
<text>이소상은 사부를 바라보며, 본능적으로 미소를 지었다. 마치 한곳에 머무르는 먹구름을 쫓아내려는 것처럼.</text>
<dialog chara="007">「……」</dialog>
<motion chara="007" action="img_trans" img="凌霜-厌烦-标准-近景"></motion>
<text>凌霜はやや間を置き、面倒くさそうに瞬きをして、言う。</text>
<dialog chara="007">あなたのお母さんが亡くなったそうよ。</dialog>
<text>능상은 잠깐 멈춰 서있더니, 불편하다는 듯 눈을 깜빡이고 나서, 말을 꺼냈다.</text>
<dialog chara="007">네 어머니가 죽었다.</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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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伝記解放:「秦素衣</notification>
<notification>전기해금: 「진소의</no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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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 멀리, 아주 먼 곳에서……</p>
</text>
<text>[em italic]어, 누구지……?[/em]</text>
<dialog chara="009">너는 살아야 한다, 소상아, 잘 살아야 해…… 약속해.」</dialog>
<dialog chara="009">살아가는 거다. 소상아, 잘 살아야 해…… 약속해.」</dialog>
<text>[em italic]어머니의 목소리……[/em]</text>
<dialog chara="009">「약속해라!」</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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