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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師匠は自由です。世界はとても広いですから、行きたいところに行き、やりたいことをやればい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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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素裳は苦労して、昏睡状態の羅刹人を寝台に寝かせた。
+ 이소상은 고생 끝에 혼수상태의 나찰인을 침상 위로 옮겼다.
- 頭はまだクラクラしており、指を動かすだけで全身に激痛が走る。それでも彼女は力を振り絞り、この難しい作業をやり遂げた。
- 彼女は羅刹人に掛布団をかけ、横に腰かけた。そして鼻歌を口ずさんだ。
-
- この曲は、まるで岸に流れ着いた枯れ葉のように、突如として彼女の脳裏に浮かんできた。
-
- あぁ、この歌を聞いたのはいつだっただろうか?誰が歌っていたのだろう?
- 不思議なことに、素裳は母である秦素衣の姿を思い浮かべた。
+ 그녀의 머리는 여전히 어지러웠고,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온몸이 아팠다. 그럼에도, 그녀는 끈기를 가지고, 겨우 이 위업을 이루었다.
+ 나찰인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그녀는 그 옆에 앉아 음조가 어긋난 노래 하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
+ 그 노래는 갑자기 그녀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었다. 마치 바닷가에서 표류하는 시든 나뭇잎처럼.
+
+ 아, 언제 이 노래를 들었던 거지? 누가 불렀더라?
+ 이유는 모르지만, 소상은 갑자기 어머니, 진소의의 모습을 떠올렸다.
- 普段着の母親が素裳の前にしゃがみ込み、手を伸ばして彼女の髪の毛を優しく撫でてくれた。
-
-
-
+ 이름 그대로 소의(素衣, 단순한 옷)를 입은 어머니는 그녀의 앞에 쪼그려 앉아,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
+
+
- 少女の澄んだ歌声がぴたりと止まった。
+ 여자아이의 맑은 목소리가 갑자기 멈췄다.
- 李素裳は特に理由もなく剣心に意識を集中させ、心の湖に大きく硬い氷を張った。
+ 이유도 없이, 이소상은 검심(劍心)에 집중하여, 마음속의 호수를 하나의 거대하고 단단한 빙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 無数の荒れ狂う激流のように、思考が水の下へと沈んでいく。
- その上に位置する心の湖は鏡のように澄み、万物を映し出す。
- 突然、素裳は未来を予知できるような感覚に襲われた。間もなく扉が開き、師匠がいつものように淡々とした表情で、自分の方へと歩いてくるのが分かる――
+ 무수히 많은 급류들이 그 밑을 쓸어내리며, 생각들이 물밑으로 잠기게 했다.
+ 얼어붙은 호수 위는 빛나는 거울과도 같아, 모든 걸 비추었다.
+ 갑자기, 소상은, 마치 미래라도 본 듯, 이상한 감각을 느꼈다. 곧 문이 열리고, 그녀의 사부는, 평소처럼 무덤덤한 얼굴로, 그녀에게 다가올 거라는 걸 알아차렸다——
- すべてが予想通りだ。
+ 모든 게 그녀의 예상대로였다.
- 凌霜は重い足取りでゆっくりと素裳のそばへと歩み寄る。
- 彼女の顔にはまったく表情がなかった。あらゆるものに対して興味がないかのようだ。
+ 능상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천천히 소상 곁으로 다가왔다.
+ 그녀의 얼굴엔 아무런 표정도 없었다. 마치 모든 것에 흥미가 없어 보였다.
- 李素裳は師匠を見て、拭い去れない影を追い払うかのように本能的に微笑んだ。
+ 이소상은 사부를 바라보며, 본능적으로 미소를 지었다. 마치 한곳에 머무르는 먹구름을 쫓아내려는 것처럼.
- 凌霜はやや間を置き、面倒くさそうに瞬きをして、言う。
-
+ 능상은 잠깐 멈춰 서있더니, 불편하다는 듯 눈을 깜빡이고 나서, 말을 꺼냈다.
+
- 伝記解放:「秦素衣」
+ 전기해금: 「진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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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7 +207,7 @@
저 멀리, 아주 먼 곳에서……
[em italic]어, 누구지……?[/em]
-
+
[em italic]어머니의 목소리……[/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