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ize 7s kr
This commit is contained in:
@@ -8,13 +8,13 @@
|
||||
</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浅笑-背手-中景"></motion>
|
||||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微笑自信-标准-中景(棺材)"></motion>
|
||||
<dialog chara="002">「소녀는 사부에게 명을 받아 이 화를 제거하려 왔습니다. 호협(豪俠)이라 하죠, 악을 벌하고, 정의를 신장하며, 사람들에게 공평하고,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어, 얘기꾼들이 이렇게 말하고 다닙니다.」</dialog>
|
||||
<dialog chara="002">「소녀는 사부에게 명을 받아 이 화를 제거하려 왔습니다. 호협(豪俠)이라 하죠, 악을 벌하고, 정의를 신장하며, 세상에 공정함을 가져오고,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어, 이야기꾼들이 이렇게 말하고 다닙니다.」</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悲伤目前-背手-中景"></motion>
|
||||
<text>그녀가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수줍게 나찰인을 보았다, 그가 흥미롭다는 듯이 그녀를 보고 있는 것을 알자, 조금 기뻐졌는지 허리를 곧게 세우고 목소리도 엄숙해졌다.</text>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duration="1" img="素裳-愤怒-背手-中景"></motion>
|
||||
<dialog chara="002">
|
||||
<p>「금사방 자체는 작은 도적들의 무리로, 두려울만한 게 못됩니다.</p>
|
||||
<p>하지만 『노응』이라는 자가 이들의 두목이 되었습니다.」</p>
|
||||
<p>하지만 『노응』이라는 자가 이들의 두목입니다.」</p>
|
||||
</dialog>
|
||||
<dialog chara="002">「그 자는 쉽지 않습니다, 사부께서는 그가 수련가라고 하셨으며,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부님도 절 보내지 않으셨을 겁니다.」</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笑-背手-中景"></motion>
|
||||
@@ -29,7 +29,7 @@
|
||||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思索-中景(棺材)"></motion>
|
||||
<dialog chara="002">「우리 자재문(自在門)의 무공은 「태허검기」라는 것으로, 무림에서 전설과도 같은 정위선인의 절학이며, 강호의 그 무엇보다도 심오한 무공입니다.」</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小恶魔-背手-中景"></motion>
|
||||
<dialog chara="002">「태허검기의 다섯개의 온(蘊)은, 심(心), 형(形), 의(意), 혼(魂), 신(神)이 있습니다.</dialog>
|
||||
<dialog chara="002">「태허검기의 다섯개의 온(蘊)은, 심(心), 형(形), 의(意), 혼(魂), 신(神)이 있습니다.</dialog>
|
||||
<dialog chara="002" inline="true">소녀의 검심(劍心), 검형(劍形)과 검혼(劍魂)은 이미 어느 정도 완성되었습니다~</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悲伤目下-背手-中景"></motion>
|
||||
<dialog chara="002">
|
||||
@@ -38,7 +38,7 @@
|
||||
</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嘟嘴-背手-中景"></motion>
|
||||
<dialog chara="002">「검의(劍意)의 수련법은 사부님께서도 모르시고, 제 어머니가 알고 계십니다. 어머님께서는 「헌원과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되면, 자연스레 이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이건 그냥 검인데, 대체 어디에 마음이 있다는 겁니까?</dialog>
|
||||
<dialog chara="002">이것에게 십몇 년이나 얘기를 걸어봤지만, 한 번도 반응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대답이라도 해주면 감사할 텐데. 에휴, 좀 더 알기 쉽게 어머님께 물어보고 싶지만, 집에 돌아간 지도 오래되었으니……」</dialog>
|
||||
<dialog chara="002">이것에게 십몇 년이나 얘기를 걸어봤지만, 한 번도 반응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대답이라도 해주면 감사할 텐데. 에휴, 좀 더 알기 쉽게 어머님께 물어보고 싶지만, 집을 나온 지도 오래되었으니……」</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浅笑-背手-中景"></motion>
|
||||
<dialog chara="002">「아, 아직 말을 못 했는데, 헌원검은…… 음, 변명은 아니고……</dialog>
|
||||
<dialog chara="002">검을 도적들에게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시길, 금방 회수할 겁니다, 그리고 그 회수할 방법에 대해선——」</dialog>
|
||||
@@ -50,7 +50,7 @@
|
||||
</text>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元气-背手-中景"></motion>
|
||||
<dialog chara="002">
|
||||
<p>「전, 사부를 따라 검을 배운지 10년이 되었습니다.</p>
|
||||
<p>「전, 사부를 따라 검을 배운지 십 년이 되었습니다.</p>
|
||||
<p>말하기 부끄럽지만, 사부를 제외하고는, 아직 다른 고수들과 비무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p>
|
||||
</dialog>
|
||||
<dialog chara="002">어머니께서는 검을 수련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은 다르다 하셨지만, 저는 검을 사용하는 것이 딱히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dialog>
|
||||
@@ -93,7 +93,7 @@
|
||||
<p>천지를 단전으로 삼고, 육체를 경맥으로 삼는다.</p>
|
||||
<p>『무(武)』야말로 『기(気)』의 근원이니,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다.</p>
|
||||
</text>
|
||||
<text>그렇기에 소상에게 하단전이 막힌 것은 조금 불편하긴 해도, 그리 큰일이 아니었다.</text>
|
||||
<text>그렇기에 소상에겐 하단전이 막힌 것은 조금 불편하긴 해도, 그리 큰일이 아니었다.</text>
|
||||
<motion chara="002" action="show" duration="1" img="素裳-嘟嘴-背手-中景" pos="right"></motion>
|
||||
<dialog chara="002">「아, 이런 상태로 말을 이어가긴 불편하니, 먼저 족쇄를 제거하고——」</dialog>
|
||||
<motion chara="001" action="show" duration="1" img="奥托-微笑自信-单十字-中景(棺材)" pos="left"></motion>
|
||||
@@ -142,7 +142,7 @@
|
||||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思索-中景(棺材)"></motion>
|
||||
<dialog chara="001">「이길 수 있나?」</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惊讶2-普通-中景"></motion>
|
||||
<dialog chara="002">「예?」</dialog>
|
||||
<dialog chara="002">「네?」</dialog>
|
||||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标准-单空手-中景(棺材)"></motion>
|
||||
<dialog chara="001">「네가 도전한다고 했다.」</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严肃-抱手-中景"></motion>
|
||||
@@ -153,7 +153,7 @@
|
||||
<dialog chara="002">「지, 지금요?」</dialog>
|
||||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苦笑-摊手-中景(棺材)"></motion>
|
||||
<dialog chara="001">「네 계획대로가 아닌가?」</dialog>
|
||||
<dialog chara="002">「그렇긴 한데요, 그래도……」</dialog>
|
||||
<dialog chara="002">「맞긴 한데요, 그래도……」</dialog>
|
||||
<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悲伤目下-抱手-中景"></motion>
|
||||
<motion chara="001" action="img_trans" img="奥托-微笑自信-标准-中景(棺材)"></motion>
|
||||
<text>소상이 고개를 떨구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text>
|
||||
@@ -257,7 +257,7 @@
|
||||
</mono>
|
||||
<mono>
|
||||
<p></p>
|
||||
<p>「저게 사람이냐? 저건 요괴야! 등불이 말하는 거 너도 봤지? 나 못 가, 죽어도 못 가.」</p>
|
||||
<p>「저게 사람이냐? 저건 요괴야! 등불이랑 얘기하는 거 너도 봤지? 나 못 가, 죽어도 못 가.」</p>
|
||||
</mono>
|
||||
<mono pageend="true">
|
||||
<p></p>
|
||||
@@ -271,7 +271,7 @@
|
||||
<p></p>
|
||||
<p>「백회인이 며칠 안에 올 테니, 인원을 조금 더 늘려라.」</p>
|
||||
<p></p>
|
||||
<p>그는 『증원』을 하기로 했다, 사람 십여 명이, 칼 열 몆자루와 함께 보내졌다.</p>
|
||||
<p>그는 『증원』을 하기로 했다, 사람 십여 명이, 칼 열몇 자루와 함께 보내졌다.</p>
|
||||
</mono>
|
||||
<mono pageend="true">
|
||||
<p></p>
|
||||
@@ -279,7 +279,7 @@
|
||||
<p></p>
|
||||
<p>웃고 넘어가긴 했지만, 도적들은 방심하지 않고 스스로 2교대로 나눠, 5명씩 감옥의 문을 지켰다.</p>
|
||||
<p></p>
|
||||
<p>그때, 이 5명은 안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있었다.</p>
|
||||
<p>그때, 이 5명은 안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p>
|
||||
</mono>
|
||||
<transition mode="fade" in="1" stop="0.5" out="1" color="#000000"></transition>
|
||||
<bg img="BGSky04"></bg>
|
||||
@@ -298,11 +298,11 @@
|
||||
<p></p>
|
||||
<p>경비들은 소리의 이상을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무언가가 불에 타는 냄새였다.</p>
|
||||
<p></p>
|
||||
<p>타는 냄새는 점점 더 강렬해졌다. 5명은 각자 칼을 쥐고, 문 앞에 모였다.</p>
|
||||
<p>타는 냄새는 점점 더 강렬해졌다. 다섯 명은 각자 칼을 쥐고, 문 앞에 모였다.</p>
|
||||
</mono>
|
||||
<mono>
|
||||
<p></p>
|
||||
<p>「내려가?」</p>
|
||||
<p>「내려가 볼까?」</p>
|
||||
<p>한 경비가 작은 소리로 모두에게 물었다.</p>
|
||||
</mono>
|
||||
<mono pageend="true">
|
||||
|
||||
Reference in New Issue
Block a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