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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Knoll
2024-12-03 00:13:06 +09:00 Un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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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d="神秘东方"></bgm>
<text>
<p>그를 처음 봤을 때, 등에서 식은땀이 느껴졌다.</p>
<p>직감은 크게 경종을 올리며, 『재앙』이 내려왔다고 알리는 듯했다.</p>
<p>직감이 그에게 『재앙』이 찾아왔다고 경고하는 듯했다.</p>
</text>
<text>
<p>『재앙』은 상단에서, 좁은 마차 하나를 혼자서 쓰고 있었다.[\s]</p>
<p>『재앙』은 상단에서, 좁은 마차 하나를 혼자서 쓰고 있었다.[\s]</p>
<p>수십명이나 되는 상단에서, 오직 그만이 이런 비범한 대우를 받고 있었다.</p>
</text>
<event action="hide_ui" duration="4"></event>
@@ -24,11 +24,11 @@
<p></p>
<p>역자 주:</p>
<p></p>
<p>「Mach dir keine Sorgen.」: 독일어, "걱정하지 마."</p>
<p>「Mach dir keine Sorgen.」: 독일어, "걱정하지 마."</p>
</remark>
<dialog chara="001">「Mach dir keine Sorgen.」</dialog>
<text>
<p>남자는 한쪽 무릎을 꿇고 있었다.[\s] 그의 어투는 평온하고 부드러워, 마치 친한 동료에게 무언가 부탁을 하는 듯 했다,[\s] 그러나 어디를 보아도, 마차 안에 다른 이는 없었고, 오직 관 하나만 있었다.[\s]</p>
<p>남자는 한쪽 무릎을 꿇고 있었다.[\s] 그의 어투는 평온하고 부드러워, 마치 친한 동료에게 무언가 부탁을 하는 듯 했다.[\s] 그러나 어디를 보아도, 마차 안에 다른 이는 없었고, 오직 관 하나만 있었다.[\s]</p>
<p>마차 안에는 나찰인과 관 하나 뿐이었다.</p>
</text>
<cg img="CG_第一折_奥托出场2"></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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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역자 주:</p>
<p></p>
<p>「Ich werde lösen……」: 독일어, "내가 해결하겠다."</p>
<p>「Ich werde lösen……」: 독일어, "내가 해결할게."</p>
</remark>
<dialog chara="001">「Ich werde lösen……」</dialog>
<text>
<p>이 자가 하는 말은 나찰어(러시아 어)가 아니었다. 그래서, 「노응」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혀 알지 못했다.</p>
<p>이 자가 하는 말은 나찰어가 아니었다. 그래서, 「노응」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혀 알지 못했다.</p>
<p>하지만, 이 섬뜩하고 괴이한 장면에 식은땀이 비가 내리듯 흘렀다.</p>
</text>
<text>그는 이 관과 대화하는 괴인을 계속해서 관찰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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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img="CG_第一折_奥托出场2" scale="3" pos="0,500" origin="45%,80%" duration="30"></cg>
<text>
<p>나찰인은 대략 이십 세, 키는 크지만 건장해 보이지는 않았다.</p>
<p>기본적인 무술을 할 수 있는 듯했지만, 절대 고수는 아니었다.</p>
<p>나찰인은 대략 20 세, 키는 크지만 건장해 보이지는 않았다.</p>
<p>기본적인 무술을 할 수 있는 듯했지만, 결코 고수일리 없어 보였다.</p>
</text>
<text>사람의 무공은, 그저 얼굴과 몸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대충 조금은 알 수 있다.</text>
<text>
@@ -80,8 +80,8 @@
<text>그에게 있어, 나찰귀는 무엇보다도 싫은 존재였다. 게다가 대낮에 관을 본 것 역시 더욱 그를 불길하게 만드는 듯했다.</text>
<text>이런 불길한 것들이 갑자기 두 개나 나타난지라, 「노응」은 당장 칼을 꺼내 피로서 씻어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text>
<text>
<p>그의 손에는 이미 수많은 이들의 피가 묻어있었다. 이제와서 한 사람 더 늘어봐야 뭐가 문제인가?[\s]</p>
<p>하지만……그는 칼을 뽑지 않았다.</p>
<p>그의 손에는 이미 수많은 이들의 피가 묻어있었다. 이제와서 한 사람 더 늘어봐야 뭐가 문제일까?[\s]</p>
<p>하지만…… 그는 칼을 뽑지 않았다.</p>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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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7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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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01">「싫다.」</dialog>
<text>깊은 녹안이 그를 천천히 바라보았다.</text>
<dialog chara="015">「——</dialog>
<dialog chara="015">「——!</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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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cg>
<bg img="PureBlack"></bg>
@@ -210,7 +210,7 @@
</text>
<text>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수치심보다 두려움이 앞서, 눈앞의 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고 외치고 있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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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우리랑 함께 간다, 장난은 여기까지다.」</dialog>
<dialog chara="015">「……따라와라. 장난칠 생각 말고.」</dialog>
<text>이 말을 뱉고, 「노응」은 몸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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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 +240,7 @@
<dialog chara="015">「……고생했다.」</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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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근심으로 가득한 「노응」은,말하는 일 없이, 곧바로 역참으로 들어갔다.</text>
<text>근심으로 가득한 「노응」은 긴 말 않고 곧바로 역참으로 들어갔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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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은 유쾌하지 않은 미소를 보였다.</text>
<dialog chara="015">「……있었나 보군.」</dialog>
<dialog chara="015">「……뭔가 있었나 보군.」</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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