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ize 7s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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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action="show_ui"></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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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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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사방의 형제들은 평소에도 지옥이란 말을 입에 버릇처럼 달고 산다,[\s] 결국, 그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시 지옥에서 만날 운명일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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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사방의 형제들은 평소에도 지옥이란 말을 입에 버릇처럼 달고 산다.[\s] 결국, 그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시 지옥에서 만날 운명일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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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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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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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action="show_ui"></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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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이 자는 사십 세는 족히 넘어 보였고, 희끗한 머리, 얼굴의 주름과 흉터는 그가 가진 증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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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이자의 나이는 조금 더 어리지만, 그래도 불혹에 가까웠다. 그의 얼굴을 흘끗 보았을 때, 그 무엇보다 주위를 끄는 것은 그의 맹금류와 같은 눈빛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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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그의 나이는 조금 더 어리지만, 그래도 불혹에 가까웠다. 그의 얼굴을 흘끗 보았을 때, 그 무엇보다 주위를 끄는 것은 그의 맹금류와 같은 눈빛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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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치 사냥감을 주시하듯이,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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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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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는 사냥감을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매복한 금사방은 그의 발톱과도 같았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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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 바로 이 사람의 별칭, 존칭이자 유일한 이름.</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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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바로 그의 별칭, 존칭이자 유일한 이름.</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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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의 명령이라면, 끓어오르는 모래 위에 오랜 시간 엎드려 있으라고 한들, 금사방의 어느 누구도 반발하지 않는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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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문도, 맹세도 필요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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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의 두 눈은 지켜보는 걸 멈추고,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한다——바로 사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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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15" action="hide" duration="2"></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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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은 손을 들며, 뒤로 한 걸음, 다시 한걸음 물러났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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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상단 호위들의 시야에서 벗어남과 함께, 손의 움직여 출격 신호를 보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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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상단 호위들의 시야에서 벗어남과 함께, 손을 움직여 출격 신호를 보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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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action="hide_ui" duration="2"></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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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7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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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action="show_ui"></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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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pageen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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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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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엎드려있던 남자는 시선을 돌리고, 숨을 들이마셨다. 뜨거운 공기가 폐를 가득 채웠지만, 여전히 참을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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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엎드려있던 남자는 고개를 돌리고, 숨을 들이마셨다. 뜨거운 공기가 폐를 가득 채웠지만, 여전히 참을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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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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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pageen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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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긴 시간의 잠복을 이어온 남자들은 조금 마음이 편해지는 듯했다. 가장 어려운 단계가 드디어 끝난 것이다.[\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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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제는 남은 건 승리 뿐. 그리고 이 승리를 위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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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남은 건 승리 뿐. 그리고 이 승리를 위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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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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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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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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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01" action="show" pos="center" duration="3" img="奥托-悲伤-标准-近景" delay="1"></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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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 주인은, 지금 바로 그 관의 앞에 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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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 주인은 바로 그 관의 앞에 있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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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발 녹안의 남자는 홀로 관 앞에 무릎을 꿇은 채, 그의 긴 손가락으로 관의 표면을 미끄러지듯 훑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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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의 동작은 어루만지듯 부드러웠지만, 거기에 온몸의 힘을 다 쏟아붓는 듯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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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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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99">「……」</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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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자는 스스로 그 관을 만들어, 관속의 물체와 세상을 완전히 단절시켰다.[\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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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자는 손수 그 관을 만들어, 관속의 물체와 세상을 완전히 단절시켰다.[\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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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로 세상의 모든 법칙에 맞서, 그의 사랑을 현계로 되돌리기 위해.[\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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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염원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그는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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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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