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7s ch1 scene 11 (#164)
Co-authored-by: Sakura Knoll <s4kura.knol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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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鷹」はまた少女に平手打ちを食らわ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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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노응」은 한 번 더 소녀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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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id="11" prev="10" title="ピン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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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img="PureBlack"></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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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鷹」は喜び、驚き、そして怒りを覚え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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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은 기쁨과 놀람, 그리고 분노가 동시에 치밀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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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d="竹林伏兵"></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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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img="废弃驿站院内" duration="3"></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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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nline="true">部下が騒ぎを起こしたネズミを捕らえたと知って、喜びを感じ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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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nline="true">그는 부하들이 성가신 쥐새끼를 이미 사로잡았다는 것에, 기뻐하였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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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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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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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侵入者』がまさかの小娘だと聞いた時、驚きを覚えた。</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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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침입자』가 어린 소녀라는 것을 듣고, 당황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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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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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img="废弃驿站"></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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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少女の姿を見た時、「鷹」は怒りに震え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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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리고, 그 어린 소녀의 모습을 직접 보고 나니, 「노응」은 화가 폭발하였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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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y t="2"></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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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nline="true">彼が手塩にかけて育てた兵士が、10代の小娘にあんな風にボコボコにされただと!?</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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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nline="true">내 손으로 직접 훈련시킨 병사가, 열몇 살짜리 소녀에게 그렇게 얻어맞았다고?!</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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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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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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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なんという侮辱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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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치욕이 있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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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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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怒りのあまり、衝撃すら感じ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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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분노를 떠나, 그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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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鷹」は一歩前へ出る。目の前の少女を観察し、心の中が疑問で溢れ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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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この小娘は何者だ!?</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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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노응」은 앞으로 가 소녀를 훑어보고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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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이 년은 대체 뭐 하러 온 거지?!</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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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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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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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この漠北で、金砂会を恐れぬ者はいな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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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막북(漠北)을 통틀어, 그의 금사방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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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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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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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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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官兵の精鋭でも、遠くて頑丈な金砂会を恐れ、衝突を避けてい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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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의 최정예 병사들조차, 금사방에 이르기까지의 길이 멀고 험한 걸 알기에, 이들과의 충돌을 피하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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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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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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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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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一体誰が、身の程知らずにも自らやってきて、この「鷹」を敵に回すというの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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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체 어느 간이 부은 녀석들이, 문 앞까지 달려와 이 「노응」에게 대적한단 말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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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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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彼には分からなかっ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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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전혀 짐작 가는 게 없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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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02" action="img_trans" img="素裳-标准-背手-远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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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更に——来たのは小娘だ。歳は高くとも16くらいだろう。子供っぽさがまだ残っていて、その眼差しからは少年のような心意気を感じる。</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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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更に——彼女の武術は悪くない、むしろ驚くほど優れていた。「鷹」の自慢の部下が一斉にかかっても、彼女を捕ら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という。</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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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この小娘は一体何者だ!?</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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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nline="true">「鷹」はそう訊ねたかっ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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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리고—— 여기까지 온 이 계집, 기껏해야 16살 정도일까, 앳된 모습에 미간에는 젊은 청춘의 굳은 심지가 보였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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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리고—— 무공 역시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났다. 「노응」이 자랑하는 부하들 4명이 동시에 달려들었음에도 그녀를 붙잡지 못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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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이 년은 대체 뭐야?!</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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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inline="true">「노응」은 이것부터 물어보려 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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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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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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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しかし予想外にも、先に口を開いたのは彼ではなかった。</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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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뜻밖에도, 먼저 입을 연 건 그가 아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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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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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02">「あんたが『鷹』なの?へえ、想像していたのとちが——」</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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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02">「당신이 『노응』인가요? 와아, 제 생각과는——」</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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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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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 chara="002" action="hide" img="素裳-呆滞血-背手-远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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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inline="true">「鷹」は手を上げて少女に平手打ちを食わせ、少女の言葉を塞ぐ。</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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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inline="true">「노응」이 소녀의 뺨을 세차게 때렸기에, 그녀는 말을 다 끝내지 못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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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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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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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彼の縄張りでは、彼が先に口を開き、彼が先に質問するのが鉄則であ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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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응」의 땅에서는, 오직 「노응」만이 먼저 말할 수 있고, 오직 「노응」만이 먼저 질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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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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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少女は顔を上げた。口元に血が流れている。</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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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소녀가 고개를 들자, 입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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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彼女は信じられないといった表情で「鷹」を見上げる。涙目になってい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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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02">「あんた……アタシを殴った?母さんにも——」</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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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녀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노응」을 바라보더니,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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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02">「절…… 때리신 겁니까?? 저희 어머니도——」</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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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鷹」はまた少女に平手打ちを食らわす。今回は力が入っていて、素裳はあやうく床に足をつけるところだっ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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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은 한 번 더 소녀의 뺨을 때렸다. 이번에는 힘이 너무 세서, 소상이 거의 무릎까지 꿇을 정도였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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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今度、捕虜を連れ帰った時は、口を塞いでおけ。」</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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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다음에 포로를 데리고 돌아오면, 입을 먼저 막아라.」</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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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94">「はい、首領。」</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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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94">「네, 두목.」</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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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94" action="hide" duration="0.5"></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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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15" action="hide" duration="0.5"></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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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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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鷹」は手を拭い、少女の前にしゃが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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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少女もまた彼を見ていた。その視線に恐れの色はなく、あるのは強情と怒りのみ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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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응」이 손을 닦으며, 소녀 앞에 앉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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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녀도 그를 보았다, 소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오직 완고함과 분노만이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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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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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15" action="show" pos="center" img="老鹰-微笑-叉腰-中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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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鷹」は彼女の顎を掴み、ゆっくりと話す。</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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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은 그녀의 턱을 잡고, 한마디씩 말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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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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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お前が誰だか知らないし、その目的も知らな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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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最初は、興味があったらお前の目的を聞いてやってもいいと思った。</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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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もし俺を笑わせられるなら、大目に見てやってもいいとさえ思ったんだ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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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네가 누군지도 모르고, 네 목적도 모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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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궁금하기는 하니, 네가 온 이유를 들어는 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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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날 웃게 하면, 자비를 베풀어줄지도 모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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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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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普通-叉腰-中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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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今、お前にそういう機会はやってこない。」</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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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鷹」は涙で濡れた少女の両目をじっと見つめながら、敵に制裁を与える快感を楽しむ。これは本来の彼のやり方ではないが、あの羅刹人と出会ってから、気分が晴れないままだっ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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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威嚇と恫喝に意味はないと知りつつも、彼は話を続ける。</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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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이제, 기회는 없다.」</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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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은 소녀의 눈물어린 두 눈을 보며, 적을 괴롭히는 쾌감을 즐겼다. 이건 그의 방식이 아니였지만, 나찰인과 마주한 이후, 그의 마음은 번민으로 가득 차 있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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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그는 협박과 위협이 무의미한 걸 알면서도,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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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普通-抱胸NO刀-中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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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 inlin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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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次は、自分が口を開いてもいい時機を覚え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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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口を慎め。主人に気に入られるためにも、自分の命を守るためにも。</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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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너는 언제 입을 열고, 닫아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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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법을 배워야, 네 주인을 기쁘게 하고, 목숨을 지킬 테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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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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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微笑-抱胸NO刀-中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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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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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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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将来お前が日々付き合うだろう人間は、俺のように優しくはないからな。」</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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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장차 네가 밤낮으로 상대하게 될 이들은, 절대 나처럼 네 몸뚱어리를 귀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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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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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15">「お前はまだ幼い、顔も悪くない。調教すればきっと気に入ってもらえるだろう。正直に言えば、俺はお前をいい値段で売り捌くつもりだ。あと数日は安全だろうが、あまり調子に乗るな。」</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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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15">「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괜찮으니, 교육을 받으면 사람들이 좋아하겠군. 사실, 난 널 좋은 가격에 팔고 싶으니, 며칠간은 안전할 거다. 그렇다고 너무 기뻐하진 마라.」</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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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狞笑-扭头-中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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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15">「バイホイの奴隷商人がお前を連れ去った後、きっとお前は今日俺に殺されなかったことを後悔するだろう。俺が保証する。」</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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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15">「백회의 인신매매꾼들이 널 데려가고 나면, 오늘 내게 죽여달라고 부탁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테니.」</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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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悲伤-扭头-中景"></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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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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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思い切り後悔して、許しを乞えばいい……お前は死ぬまでそうする運命だからな。</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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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俺の金砂会を挑発したやつは、その結末からは逃げられな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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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회와, 용서를 비는 것…… 이 두 가지는 네가 죽을 때까지 하게 될 거다.[\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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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내 금사방을 건드린 이상, 이러한 운명에서 도망칠 방법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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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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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そう言って、「鷹」は捕虜を一目見て、満足する結果を得ようとしたが、また失望する。</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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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말을 마치고, 「노응」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생각하며 포로를 보았지만,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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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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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少女は鼻をすすり、大人しく頷き、一言も口にしなかった。</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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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様々な反応の中で、こういう態度が一番彼の逆鱗に触れ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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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녀는 코를 훌쩍이면서도, 그의 말에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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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 어떤 반응 중에서도, 가장 화나게 하는 반응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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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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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 chara="015" action="hid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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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鷹」は素裳を突き飛ばした。不快感を表すかのように服で手を拭い、横にいる部下を見る。</text>
|
||||
<text>「노응」은 소상을 밀쳐내고, 역겹다는 듯 손을 옷으로 닦은 뒤, 돌아서서 부하에게 말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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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 chara="015" action="show" pos="right" img="老鹰-撩发笑-远景" duration="0.5"></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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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 chara="095" action="show" reversex="true" pos="left" img="砂匪2-远-微笑" duration="0.5"></motion>
|
||||
<dialog chara="015">「何を考えている?」</dialog>
|
||||
<dialog chara="015">「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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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 chara="095" action="img_trans" reversex="true" img="砂匪2-远-普通"></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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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突如聞かれた男はビックリした。汗だくになり、言葉もうまく発することができない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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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갑작스런 질문에 놀란 남자는, 땀을 흘리며 말을 더듬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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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15">
|
||||
<p>「さっきからお前は落ち着かない様子だった。</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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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ろう?言え。」</p>
|
||||
<p>「아까부터, 계속 불안해하던데.</p>
|
||||
<p>……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말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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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
||||
<dialog chara="095">「は、はい……こ、この娘は手強いです……用心したほうがいいかと……」</dialog>
|
||||
<dialog chara="095">「네, 두목…… 이, 이 여자는 상당히 강합니다…… 저희가, 저희가 대비를 했는데도……」</dialog>
|
||||
<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撩发-远景"></motion>
|
||||
<text>「鷹」が嫌悪した表情で部下をちらりと見ると、相手は驚いて一歩下がった。</text>
|
||||
<dialog chara="015">「お前たち、彼女に『截気散』を飲ませたんだな。」</dialog>
|
||||
<dialog chara="095">「は……はい、抵抗はされませんでした。その……首領に不利なことをするんじゃないかって、心配で。」</dialog>
|
||||
<text>「노응」이 흉악한 눈으로 사내를 쳐다보자, 그는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text>
|
||||
<dialog chara="015">「『절기산(截氣散)』을 먹여뒀겠지.」</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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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95">「그……그렇습니다,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걱정이 되서…… 저, 저년이 두목을 해하려고 다른 속셈이 있지 않을까 해서……」</dialog>
|
||||
<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悲伤-扭头-远景"></motion>
|
||||
<dialog chara="015">「十代の娘が、手枷で束縛されて、内功も使えない。」</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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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 chara="015">「두 손은 족쇄에 묶여있고, 내공도 쓰지 못하는 열몇 살짜리 여자애다.」</dialog>
|
||||
<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微笑-抱胸NO刀-远景"></motion>
|
||||
<dialog chara="015">「……そんな相手が、俺に不利なことをすると思うのか?」</dialog>
|
||||
<dialog chara="015">「……너는 내가, 질것 같냐?」</dialog>
|
||||
<motion chara="095" action="hide" duration="0"></motion>
|
||||
<dialog chara="095">「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dialog>
|
||||
<dialog chara="095">「소인이 잘못했습니다!」</dialog>
|
||||
<text>
|
||||
<p>男は気が動転して、慌てて跪く。</p>
|
||||
<p>首領の口調が穏やかであればあるほど、怒り心頭の状態に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だ。</p>
|
||||
<p>남자는 혼비백산하며 무릎을 꿇었다.</p>
|
||||
<p>방주는 말투가 평온해질수록, 더 화가 나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p>
|
||||
</text>
|
||||
<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普通-抱胸NO刀-远景"></motion>
|
||||
<dialog chara="015">「……」</dialog>
|
||||
<text>「鷹」は腹を立ててはいるが、顔色ひとつ変えていない。それは彼が長年培った習慣である。</text>
|
||||
<text>羅刹人を見ると、気分が晴れない。小娘を見ると怒りが湧いてくる。そして部下の勝手な真似は、権威が損なわれたと彼に思わせた。</text>
|
||||
<dialog chara="015">「あの娘を……地下牢に入れておけ。あの羅刹人と共にな。」</dialog>
|
||||
<dialog chara="015">「食料は与えるな、バイホイの人間が来るまで飢えさせるんだ。」</dialog>
|
||||
<dialog chara="-1">「はい!」</dialog>
|
||||
<text>衆人は一斉に呼応し、少女を引き摺り、暗い地下牢に入れるため連れ去った。</text>
|
||||
<text>「노응」은 속으로는 극도로 화가 났지만, 겉으로는 태연하게 있는 것이 그의 오랜 습관이었다.</text>
|
||||
<text>나찰인은 심란하게 하고, 여자애는 화를 돋우고, 부하는 제멋대로 행동하기까지, 그의 권위가 도전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text>
|
||||
<dialog chara="015">「이 년을…… 흑뢰에 집어넣어서, 나찰인과같이 있기 하라.」</dialog>
|
||||
<dialog chara="015">「둘 모두 음식은 주지 말고, 백회인이 데려갈 때까지 굶겨라.」</dialog>
|
||||
<dialog chara="-1">「분부대로 하겠습니다!」</dialog>
|
||||
<text>그렇게 일제히 대답한 부하들은, 소녀를 끌고 가 어두컴컴한 감옥에 집어넣었다.</text>
|
||||
<motion chara="015" action="img_trans" img="老鹰-普通-玩玉-远景"></motion>
|
||||
<dialog chara="015">「……ん?」</dialog>
|
||||
<dialog chara="015">「……응?」</dialog>
|
||||
<text>
|
||||
<p>先程跪いた男は、まだその場にいる。</p>
|
||||
<p>頭を伏せ、顔を上げていないが、体の震えは彼の緊張を物語っている。</p>
|
||||
<p>아까 무릎을 꿇었던 남자는 떠나지 않고 있었다.</p>
|
||||
<p>그는 머리를 숙이고 있었지만, 떨리는 몸이 그의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었다.</p>
|
||||
</text>
|
||||
<dialog chara="015">「まだ何か言いたいことがあるのか?」</dialog>
|
||||
<dialog chara="015">「아직도 내게 할 말이 있나?」</dialog>
|
||||
<motion chara="095" action="show" pos="left" img="砂匪2-远-微笑" reversex="true"></motion>
|
||||
<text>男は罪を赦免されたかのように体をまっすぐに伸ばし、少し興奮した笑みを見せる。</text>
|
||||
<dialog chara="095">「首領に献上したい宝物があります。どうか、これでお許しを。」</dialog>
|
||||
<text>そう言って、彼は手品をするかのように包みを取り出し、両手で差し出す。</text>
|
||||
<text>「鷹」は受け取ることなく、包みに視線を向けぬまま、質問し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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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남자는 마치 죄를 용서받기라도 한 듯 몸을 펴고, 흥분된 웃음을 보였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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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95">「이 보물을 방주께 바치니, 부디 과오를 용서하여 주십시오.」</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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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렇게 말하며 뭔가 마술이라도 보여주듯 천에 감싸인 무언가를 꺼내,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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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노응」은 이를 받아들이지도, 심지어 바라보지도 않고 물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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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中身は?どこで手に入れた?」</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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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95">「鉄をも簡単に削れる宝剣、あの小娘から奪ったものです。」</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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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뭐가 들어있나? 어디서 찾았나?」</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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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95">「철도 자를 듯한 보검입니다, 그 소녀의 몸을 수색하던 중 찾았습니다.」</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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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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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nline="true">「鷹」は依然として受け取らない。</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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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男も宝物を献上する姿勢のまま、微動だにしない。</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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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응」은 여전히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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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자 또한 보물을 바치는 자세를 유지하며, 움직이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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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しばらくして、「鷹」はふと笑い出した。包みを取って帯を解き、宝剣の本当の姿を見る。[\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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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目の前の男には隠し事も嘘もないということを確認できた。それで十分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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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이 지나고, 「노응」이 갑자기 웃으며 포대를 가져갔고, 묶여있던 가죽끈을 천천히 풀어 보검의 모습을 드러냈다.[\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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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눈앞의 남자가 뭔가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으니, 그걸로 충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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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へえ——」</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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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淡い月明かりの下で、宝剣が銀色の光を放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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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一目見て、その剣が珍しい宝物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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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chara="015">「오오——」</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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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은은한 달빛 아래, 보검은 은색으로 빛났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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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그는 이 검이 매우 희귀한 보물임을 한눈에 알아보았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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