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1487cf3a9d725117a65f086e2f367230246203fd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orryimapig <105652846+sorryimapig@users.noreply.github.com> Date: Tue, 25 Oct 2022 05:01:32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ch1 scene 11 (#164) Co-authored-by: Sakura Knoll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 +- public/novels/7s/ko-KR/xml/scene-4-11.xml | 170 +++++++++++----------- 2 files changed, 88 insertions(+), 86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a8430da4..73fe4d96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358,8 +358,8 @@ "scene_id": "11", "order": 9, "background_url": "", - "intro": "「鷹」はまた少女に平手打ちを食らわす。", - "name": "平手打ち", + "intro": "「노응」은 한 번 더 소녀의 뺨을 때렸다.", + "name": "손찌검",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1.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1.xml index 6490b2b0..f822efed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1.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1.xml @@ -1,188 +1,190 @@ - 「鷹」は喜び、驚き、そして怒りを覚えた。 + 「노응」은 기쁨과 놀람, 그리고 분노가 동시에 치밀었다. - 部下が騒ぎを起こしたネズミを捕らえたと知って、喜びを感じた。 + 그는 부하들이 성가신 쥐새끼를 이미 사로잡았다는 것에, 기뻐하였다.

-

『侵入者』がまさかの小娘だと聞いた時、驚きを覚えた。

+

하지만, 『침입자』가 어린 소녀라는 것을 듣고, 당황하였다.

- 少女の姿を見た時、「鷹」は怒りに震えた。 + 그리고, 그 어린 소녀의 모습을 직접 보고 나니, 「노응」은 화가 폭발하였다. - 彼が手塩にかけて育てた兵士が、10代の小娘にあんな風にボコボコにされただと!? + 내 손으로 직접 훈련시킨 병사가, 열몇 살짜리 소녀에게 그렇게 얻어맞았다고?!

-

なんという侮辱だ!!!

+

이런 치욕이 있나!!!

- 怒りのあまり、衝撃すら感じた。 + 분노를 떠나, 그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 「鷹」は一歩前へ出る。目の前の少女を観察し、心の中が疑問で溢れた。 - この小娘は何者だ!? + 「노응」은 앞으로 가 소녀를 훑어보고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 이 년은 대체 뭐 하러 온 거지?!

-

この漠北で、金砂会を恐れぬ者はいない。

+

이 막북(漠北)을 통틀어, 그의 금사방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없다.

-

官兵の精鋭でも、遠くて頑丈な金砂会を恐れ、衝突を避けている。

+

관의 최정예 병사들조차, 금사방에 이르기까지의 길이 멀고 험한 걸 알기에, 이들과의 충돌을 피하고 있었다.

-

一体誰が、身の程知らずにも自らやってきて、この「鷹」を敵に回すというのだ?

+

대체 어느 간이 부은 녀석들이, 문 앞까지 달려와 이 「노응」에게 대적한단 말인가?

- 彼には分からなかった。 + 전혀 짐작 가는 게 없었다. - 更に——来たのは小娘だ。歳は高くとも16くらいだろう。子供っぽさがまだ残っていて、その眼差しからは少年のような心意気を感じる。 - 更に——彼女の武術は悪くない、むしろ驚くほど優れていた。「鷹」の自慢の部下が一斉にかかっても、彼女を捕ら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という。 - この小娘は一体何者だ!? - 「鷹」はそう訊ねたかった。 + 그리고—— 여기까지 온 이 계집, 기껏해야 16살 정도일까, 앳된 모습에 미간에는 젊은 청춘의 굳은 심지가 보였다. + 그리고—— 무공 역시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났다. 「노응」이 자랑하는 부하들 4명이 동시에 달려들었음에도 그녀를 붙잡지 못했다. + 이 년은 대체 뭐야?! + 「노응」은 이것부터 물어보려 했다.

-

しかし予想外にも、先に口を開いたのは彼ではなかった。

+

하지만 뜻밖에도, 먼저 입을 연 건 그가 아니었다.

- 「あんたが『鷹』なの?へえ、想像していたのとちが——」 + 「당신이 『노응』인가요? 와아, 제 생각과는——」 - 「鷹」は手を上げて少女に平手打ちを食わせ、少女の言葉を塞ぐ。 + 「노응」이 소녀의 뺨을 세차게 때렸기에, 그녀는 말을 다 끝내지 못했다.

-

彼の縄張りでは、彼が先に口を開き、彼が先に質問するのが鉄則である。

+

「노응」의 땅에서는, 오직 「노응」만이 먼저 말할 수 있고, 오직 「노응」만이 먼저 질문할 수 있다.

- 少女は顔を上げた。口元に血が流れている。 + 소녀가 고개를 들자, 입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 彼女は信じられないといった表情で「鷹」を見上げる。涙目になっていた。 - 「あんた……アタシを殴った?母さんにも——」 + 그녀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노응」을 바라보더니,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다. + 「절…… 때리신 겁니까?? 저희 어머니도——」 - 「鷹」はまた少女に平手打ちを食らわす。今回は力が入っていて、素裳はあやうく床に足をつけるところだった。 + 「노응」은 한 번 더 소녀의 뺨을 때렸다. 이번에는 힘이 너무 세서, 소상이 거의 무릎까지 꿇을 정도였다. - 「……今度、捕虜を連れ帰った時は、口を塞いでおけ。」 + 「……다음에 포로를 데리고 돌아오면, 입을 먼저 막아라.」 - 「はい、首領。」 + 「네, 두목.」 -

「鷹」は手を拭い、少女の前にしゃがむ。

-

少女もまた彼を見ていた。その視線に恐れの色はなく、あるのは強情と怒りのみだ。

+

「노응」이 손을 닦으며, 소녀 앞에 앉았다.

+

소녀도 그를 보았다, 소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오직 완고함과 분노만이 보였다.

- 「鷹」は彼女の顎を掴み、ゆっくりと話す。 + 「노응」은 그녀의 턱을 잡고, 한마디씩 말했다. -

「お前が誰だか知らないし、その目的も知らない。

-

最初は、興味があったらお前の目的を聞いてやってもいいと思った。

-

もし俺を笑わせられるなら、大目に見てやってもいいとさえ思ったんだが。」

+

「난 네가 누군지도 모르고, 네 목적도 모른다.

+

궁금하기는 하니, 네가 온 이유를 들어는 주겠다.

+

날 웃게 하면, 자비를 베풀어줄지도 모르지.」

- 「……今、お前にそういう機会はやってこない。」 - 「鷹」は涙で濡れた少女の両目をじっと見つめながら、敵に制裁を与える快感を楽しむ。これは本来の彼のやり方ではないが、あの羅刹人と出会ってから、気分が晴れないままだった。 - 威嚇と恫喝に意味はないと知りつつも、彼は話を続ける。 + 「……이제, 기회는 없다.」 + 「노응」은 소녀의 눈물어린 두 눈을 보며, 적을 괴롭히는 쾌감을 즐겼다. 이건 그의 방식이 아니였지만, 나찰인과 마주한 이후, 그의 마음은 번민으로 가득 차 있었다. + 그는 협박과 위협이 무의미한 걸 알면서도,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

「次は、自分が口を開いてもいい時機を覚えろ。

-

口を慎め。主人に気に入られるためにも、自分の命を守るためにも。

+

「앞으로 너는 언제 입을 열고, 닫아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야 한다.

+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법을 배워야, 네 주인을 기쁘게 하고, 목숨을 지킬 테니.

-

将来お前が日々付き合うだろう人間は、俺のように優しくはないからな。」

+

장차 네가 밤낮으로 상대하게 될 이들은, 절대 나처럼 네 몸뚱어리를 귀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 「お前はまだ幼い、顔も悪くない。調教すればきっと気に入ってもらえるだろう。正直に言えば、俺はお前をいい値段で売り捌くつもりだ。あと数日は安全だろうが、あまり調子に乗るな。」 +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괜찮으니, 교육을 받으면 사람들이 좋아하겠군. 사실, 난 널 좋은 가격에 팔고 싶으니, 며칠간은 안전할 거다. 그렇다고 너무 기뻐하진 마라.」 - 「バイホイの奴隷商人がお前を連れ去った後、きっとお前は今日俺に殺されなかったことを後悔するだろう。俺が保証する。」 + 「백회의 인신매매꾼들이 널 데려가고 나면, 오늘 내게 죽여달라고 부탁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테니.」 -

「思い切り後悔して、許しを乞えばいい……お前は死ぬまでそうする運命だからな。

-

俺の金砂会を挑発したやつは、その結末からは逃げられない。」

+

「후회와, 용서를 비는 것…… 이 두 가지는 네가 죽을 때까지 하게 될 거다.[\s]

+

내 금사방을 건드린 이상, 이러한 운명에서 도망칠 방법은 없다.」

- そう言って、「鷹」は捕虜を一目見て、満足する結果を得ようとしたが、また失望する。 + 말을 마치고, 「노응」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생각하며 포로를 보았지만,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

少女は鼻をすすり、大人しく頷き、一言も口にしなかった。

-

様々な反応の中で、こういう態度が一番彼の逆鱗に触れる。

+

소녀는 코를 훌쩍이면서도, 그의 말에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

그 어떤 반응 중에서도, 가장 화나게 하는 반응이었다.

- 「鷹」は素裳を突き飛ばした。不快感を表すかのように服で手を拭い、横にいる部下を見る。 + 「노응」은 소상을 밀쳐내고, 역겹다는 듯 손을 옷으로 닦은 뒤, 돌아서서 부하에게 말했다. - 「何を考えている?」 +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 突如聞かれた男はビックリした。汗だくになり、言葉もうまく発することができない 。 + 갑작스런 질문에 놀란 남자는, 땀을 흘리며 말을 더듬었다. -

「さっきからお前は落ち着かない様子だった。

-

……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ろう?言え。」

+

「아까부터, 계속 불안해하던데.

+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말해라.」

- 「は、はい……こ、この娘は手強いです……用心したほうがいいかと……」 + 「네, 두목…… 이, 이 여자는 상당히 강합니다…… 저희가, 저희가 대비를 했는데도……」 - 「鷹」が嫌悪した表情で部下をちらりと見ると、相手は驚いて一歩下がった。 - 「お前たち、彼女に『截気散』を飲ませたんだな。」 - 「は……はい、抵抗はされませんでした。その……首領に不利なことをするんじゃないかって、心配で。」 + 「노응」이 흉악한 눈으로 사내를 쳐다보자, 그는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 + 「『절기산(截氣散)』을 먹여뒀겠지.」 + 「그……그렇습니다,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걱정이 되서…… 저, 저년이 두목을 해하려고 다른 속셈이 있지 않을까 해서……」 - 「十代の娘が、手枷で束縛されて、内功も使えない。」 + 「두 손은 족쇄에 묶여있고, 내공도 쓰지 못하는 열몇 살짜리 여자애다.」 - 「……そんな相手が、俺に不利なことをすると思うのか?」 + 「……너는 내가, 질것 같냐?」 - 「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 「소인이 잘못했습니다!」 -

男は気が動転して、慌てて跪く。

-

首領の口調が穏やかであればあるほど、怒り心頭の状態に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だ。

+

남자는 혼비백산하며 무릎을 꿇었다.

+

방주는 말투가 평온해질수록, 더 화가 나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 「鷹」は腹を立ててはいるが、顔色ひとつ変えていない。それは彼が長年培った習慣である。 - 羅刹人を見ると、気分が晴れない。小娘を見ると怒りが湧いてくる。そして部下の勝手な真似は、権威が損なわれたと彼に思わせた。 - 「あの娘を……地下牢に入れておけ。あの羅刹人と共にな。」 - 「食料は与えるな、バイホイの人間が来るまで飢えさせるんだ。」 - 「はい!」 - 衆人は一斉に呼応し、少女を引き摺り、暗い地下牢に入れるため連れ去った。 + 「노응」은 속으로는 극도로 화가 났지만, 겉으로는 태연하게 있는 것이 그의 오랜 습관이었다. + 나찰인은 심란하게 하고, 여자애는 화를 돋우고, 부하는 제멋대로 행동하기까지, 그의 권위가 도전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이 년을…… 흑뢰에 집어넣어서, 나찰인과같이 있기 하라.」 + 「둘 모두 음식은 주지 말고, 백회인이 데려갈 때까지 굶겨라.」 +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 그렇게 일제히 대답한 부하들은, 소녀를 끌고 가 어두컴컴한 감옥에 집어넣었다. - 「……ん?」 + 「……응?」 -

先程跪いた男は、まだその場にいる。

-

頭を伏せ、顔を上げていないが、体の震えは彼の緊張を物語っている。

+

아까 무릎을 꿇었던 남자는 떠나지 않고 있었다.

+

그는 머리를 숙이고 있었지만, 떨리는 몸이 그의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 「まだ何か言いたいことがあるのか?」 + 「아직도 내게 할 말이 있나?」 - 男は罪を赦免されたかのように体をまっすぐに伸ばし、少し興奮した笑みを見せる。 - 「首領に献上したい宝物があります。どうか、これでお許しを。」 - そう言って、彼は手品をするかのように包みを取り出し、両手で差し出す。 - 「鷹」は受け取ることなく、包みに視線を向けぬまま、質問した。 + 남자는 마치 죄를 용서받기라도 한 듯 몸을 펴고, 흥분된 웃음을 보였다. + 「이 보물을 방주께 바치니, 부디 과오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 그렇게 말하며 뭔가 마술이라도 보여주듯 천에 감싸인 무언가를 꺼내,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 + 「노응」은 이를 받아들이지도, 심지어 바라보지도 않고 물었다. - 「中身は?どこで手に入れた?」 - 「鉄をも簡単に削れる宝剣、あの小娘から奪ったものです。」 + 「뭐가 들어있나? 어디서 찾았나?」 + 「철도 자를 듯한 보검입니다, 그 소녀의 몸을 수색하던 중 찾았습니다.」 「……」 - 「鷹」は依然として受け取らない。 - 男も宝物を献上する姿勢のまま、微動だにしない。 + +

「노응」은 여전히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s]

+

남자 또한 보물을 바치는 자세를 유지하며, 움직이지 않았다.

+
-

しばらくして、「鷹」はふと笑い出した。包みを取って帯を解き、宝剣の本当の姿を見る。[\s]

-

目の前の男には隠し事も嘘もないということを確認できた。それで十分だ。

+

시간이 지나고, 「노응」이 갑자기 웃으며 포대를 가져갔고, 묶여있던 가죽끈을 천천히 풀어 보검의 모습을 드러냈다.[\s]

+

눈앞의 남자가 뭔가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으니, 그걸로 충분했다.

- 「へえ——」 - 淡い月明かりの下で、宝剣が銀色の光を放つ。 - 一目見て、その剣が珍しい宝物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 「오오——」 + 은은한 달빛 아래, 보검은 은색으로 빛났다. + 그는 이 검이 매우 희귀한 보물임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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