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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실에서 부활한 신비로운 여자, 기이한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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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기억을 잃었고, 여러 신체 곳곳도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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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의 회복 끝에, 몸의 상처는 치유되었지만, 기억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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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적연”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녀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있어, 인류를 성장시키는 사명을 맡고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 세상이 바뀌었고, 그녀의 오랜 동료들도 모두 이 세상을 떠났다. 오직 사명만이 그녀의 영혼에 남아, 그 낙인은 더욱 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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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이 배신당했다는 걸 기억하고 있었다. 기억의 파편 중, 일곱 자루의 검과 일곱 명의 사람이 그녀를 죽이기 위해 모략하였다. 그것은 생사를 건 격렬한 공방이 수천 분의 1초 단위로 이뤄진 짧은 싸움이었다. 초인적인 회복 능력은 그녀에게 유리함을 주었지만, 갑자기 하나의 검기가 날아와, 모든 걸 깨뜨리고, 모든 걸 부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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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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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깨어난 적연은 그 일곱을 다시 만나보기로 마음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