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는 『장자』 내편 대종사의 「샘이 마르면 물고기들이 땅 위에 남아, 서로 머금은 물을 뿜어내며 거품으로 적셔 주지만, 강과 호수에서 서로를 잊고 사느니만 못하다」는 한 구절.
-장자는 이 비유로,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돕기보다, 처음부터 재난의 근원을 없애버리는 것으로, 세상이 무사태평하다고 말한다.
+장자는 이 비유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돕기보다, 처음부터 재난의 근원을 없애버리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무사태평하게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