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에서 전해지는 기운은 그 차가움이 뼛속까지 사무치는 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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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치를 아는 사람이 그 소녀가 지니던 검을 보았다면, 나라의 모든 금을 쏟아부어서라도 손에 넣으려 했을 것이다.
허나, 그도 결국은 무인이었다.
- 예로부터 명검은 아름다운 옥과도 같아, 이에 탄복하지 않을 이는 어디에도 없다.
- 「노응」은 이것을 자신이 가지기로 결심했다. 이는 단순한 금은보화가 아니라, 그 자체로 신분을 나타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 필경, 그 자신과 같은 인물에게는, 그에 걸맞은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게 당연했다.
+ 예로부터 명검은 아름다운 옥과도 같아, 이에 탄복하지 않을 이는 어디에도 없다.
+ 「노응」은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로 결심했다. 이는 단순한 금은보화가 아니라, 그 자체로 신분을 나타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 필경, 자신과 같은 인물에게는, 그에 걸맞은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게 당연했다.
금사방의 방주는 이소상의 『헌원』을 좌우로 살폈다, 그 검은 보면 볼수록 더욱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