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e318bc6fa06fc0cd712bad49449f754e217e6bff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Sun, 10 Nov 2024 12:04:12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2-18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16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18.xml | 188 +++++++++++---------- 2 files changed, 105 insertions(+), 99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c7c092bf..714779c7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116,8 +116,8 @@ "scene_id": "18", "order": 14, "background_url": "", - "intro": "開剣対開剣――気が剣から放たれ、躊躇いもなく相手に向かっていく!", - "name": "炎と氷", + "intro": "개검 대 개검――속임수도 없었고, 후회도 없었다!", + "name": "불꽃과 얼음", "status": 2, "is_newest": 0 }, @@ -126,8 +126,8 @@ "scene_id": "17", "order": 13, "background_url": "", - "intro": "開剣・山崩だけと告げた以上、放つ技は開剣・山崩だけなのだ!", - "name": "一剣・弐", + "intro": "그가 개검•산붕 하나만을 쓰겠다고 말했으니, 쓰는 건 오직 개검•산붕뿐이었다!", + "name": "일검(一劍)・2", "status": 2, "is_newest": 0 }, @@ -136,8 +136,8 @@ "scene_id": "16", "order": 12, "background_url": "", - "intro": "まるで、太虚四形二十一式が手の中で自由に声をあげ、呼べばいつでも出てくるかのようだった。", - "name": "一剣・壱", + "intro": "마치 태허 4형, 21식이 자유롭게 손안에서 울리며, 부르기만 하면 언제든 튀어나올 것 같았다.", + "name": "일검(一劍)・1", "status": 2, "is_newest": 0 }, @@ -146,8 +146,8 @@ "scene_id": "14", "order": 11, "background_url": "", - "intro": "何故なら……この霧に包まれたかのような世界で、馬非馬は孤独であったからだ。", - "name": "霧と火", + "intro": "왜냐하면…… 이 연기와 안개로 가득한 세상에서, 마비마는 고독했기 때문이었다.", + "name": "안개와 불꽃",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8.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8.xml index f442c724..af7d3053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8.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8.xml @@ -3,45 +3,45 @@ -

技が放たれた![\s]

-

巨剣「赤絶影」は山をも崩すような勢いで砂の竜巻を起こす。

+

검이 움직인다![\s]

+

대검 「적절영」이 산도 부숴버릴듯한 기세로, 모래 언덕을 말아올렸다.

-

技が放たれた![\s]

-

素裳の軒轅が真っ直ぐ伸びた。それは「瞬塵」だった!

-

守剣でも化剣でもなく開剣だ!

+

검이 움직인다![\s]

+

소상의 헌원이 곧바르게 나아간다. 그것은 「순진(瞬塵)」이었다!

+

수검(守劍)도, 화검(化劍)도 아닌, 개검(開劍)이었다!

-

開剣対開剣――[\s]

-

気が剣から放たれ、躊躇いもなく相手に向かっていく!

+

개검 대 개검――[\s]

+

속임수도 없었고, 후회도 없었다!

-

命を懸けて捨て身の攻撃を繰り出したのだ。素裳は、相討ちになる覚悟を決めていたようだ――[\s]

-

しかし、実際、そうはならなかった。

+

목숨을 건 도박, 사느냐 죽느냐, 이소상은 이미 마비마와 동귀어진하기로 마음먹은 것처럼 보였다——[\s]

+

하지만, 실은 조금 달랐다.

- 開剣に開剣をぶつけるという考えは、「震風」で負傷した時に思いついたものだった。 + 개검으로 받아칠 생각을 한 건, 「진풍」에 당했을 때였다. - 黄と青の不可思議な螺旋の中で、李素裳は羅刹人と一瞬だけ目が合った。 + 노란색과 파란색의 나선 속에서, 이소상과 나찰인은 짧은 순간 눈이 마주쳤다. 「……」 -

緑の両目は虚ろだったが、自分の方をしっかりと見つめていた。

-

その刹那……李素裳は、完全に彼のことを信じていた。

+

그 녹색 눈은 속이 텅 빈 것 같았지만, 흔들림 없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었다.

+

그때…… 이소상은 완전히 확신했다.

- [em italic]きっと羅刹人が手を貸してくれる![/em] + [em italic]나찰인이라면 분명 도와줄 거야![/em] -

そして羅刹人が手を貸してくれれば――

-

絶対に負けない!

+

나찰인이 도와준다면——

+

분명 지지 않을 것이다!

-

そんな考えに基づいて作り上げたあらすじだったが、勝敗を決する時が来た。

-

全力を剣に投じている二人の後ろで、羅刹人が左手を上げる。

+

머릿속에서 각본이 쓰이는 와중에, 승부를 정할 순간이 왔다.

+

모든 걸 쏟아 부운 두 검을 뒤로, 나찰인이 왼손을 들어 올렸다.

@@ -56,16 +56,16 @@ -

黄金の十字架がどこからともなく彼の手の中に現れ、燃え上がるように消失した――[\s]

-

それは天命派の三大至宝の一つ、「誓約の十字架」だった!!!

+

금색의 십자가가 그의 손안에서 구현되더니, 폭발하듯 사라졌다——[\s]

+

그것은 천명파의 삼대 보물 중 하나, 「유다의 서약」이었다!!!

-

古代の神の遺産である法器が再び姿を現した!

-

目に見えぬ鎖が馬非馬に向かって飛んでいき、彼を縛る!

+

고대의 신이 남긴 법구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

보이지 않는 사슬들이 마비마를 향해 날아가, 그를 옭아맸다!

-

目標……固定!

-

真気……禁戒!

+

목표…… 지정!

+

진기…… 봉인!

@@ -74,28 +74,28 @@ -

ちょうど三日ほど前の夜にあった、李素裳と「鷹」の死闘の光景が再現される。[\s]

-

突然、馬非馬は動悸がした。真気が消え去ってしまったのだ。

+

3일 전 밤, 이소상과 「노응」의 목숨을 건 싸움과 같은 일이 다시 한번 재현되었다.[\s]

+

갑자기, 마비마의 가슴에 격동이 느껴지더니, 진기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

[em italic](なに――?[/em][\s]

-

[em italic]何が起こった――?)[/em]

+

[em italic](뭐——?[/em][\s]

+

[em italic]이게 무슨——?)[/em]

- 一瞬の間に馬非馬は考えを巡らせ、原因を突き止めた。 - [em italic](羅刹鬼!!!)[/em] - 抑えつけられていた期待と喜びが急に爆発した。 - [em italic](ついに手を出したのか!!!!)[/em] - 「いいだろう!!」 - 馬非馬は大きな声で叫んだ。 - 「そうこなくては。かかってこい!」 + 눈 깜짝할 사이, 마비마는 머리를 빠르게 굴려, 원인을 파악했다. + [em italic](나찰귀!!!)[/em] + 억누르던 기대와 쾌감이 갑자기 폭발했다. + [em italic](드디어 움직였군!!!!)[/em] + 「좋다!!」 + 마비마는 크게 소리쳤다. + 「덤벼라! 이래야 재밌지!」 -

彼は手を緩めて剣を放した![\s]

-

――しかし、山崩の勢いは最高潮に達し、もはや止められない。

+

그가 검에서 손을 놓았다![\s]

+

——산붕의 기세는 이미 완성되었다. 더 이상 힘을 가할 필요도 없는듯했다.

-

真気を封じられても関係ないのだ![\s]

-

大剣「赤絶影」が勢いよく前に飛び出していく!

+

진기를 막아도 이를 멈출 방법은 없었다![\s]

+

그 거대한 칼, 적절영은, 압도적인 무게와 힘을 가지고, 앞으로 쇄도해나갔다!

@@ -103,49 +103,52 @@ - 同時に馬非馬は左手を前に出した。それも、開剣・山崩である―― + 동시에, 마비마는 왼손으로 주먹을 날렸다. 그것도 개검•산붕이었다——

-

内功を失ったとしても、彼は太虚剣派の六番弟子、百戦錬磨の馬彦卿だ!

+

진기를 잃어버려도, 그는 여전히 태허 제6검, 수많은 싸움을 겪어온 마비마였다!

- 発達した筋肉による重い一撃を軒轅の剣身に叩き込み、上空へと押し上げる。 + 온전히 근육의 힘만으로 헌원의 검신을 강력하게 때려, 하늘 위로 날아올렸다. -

シャッ――[\s]

-

そして[\s]

-

ドーン――

+

슉——[\s]

+

그리고[\s]

+

쾅——

-

軒轅は馬非馬の頭頂部をかすめ、彼の髪の毛を何本か切った。[\s]

-

赤絶影は素裳の真横を飛んだ。彼女の幼い体は大きな力に吸い込まれて後ろに引きずられ、地面に倒れる。

+

헌원이 마비마의 정수리를 스쳐가며, 그의 긴 머리를 몇 가닥 잘라내었다.[\s]

+

적절영은 소상 바로 옆으로 날아가며, 엄청난 흡인력으로 그녀의 작은 몸을 뒤로 끌어당겨, 땅바닥에 쓰러뜨렸다.

+
+ +

그녀의 왼쪽 어깨는 적절영과 너무 가까웠던 나머지, 모래의 흐름에 휘말려, 뼈가 드러날 정도로 상처를 입었다.[\s]

+

새로운 고통과 이미 가진 고통이 한꺼번에 몰려와, 소녀의 뇌에 들이닥쳤고, 그녀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 彼女の左肩は赤絶影に近かった。そのため砂の流れに巻き込まれ、骨が見えるほどの深手を負った。[\s]新しい痛みと、古い痛みが一気に少女に襲いかかり、彼女は気を失ってしまう。 -

馬非馬は、勝った。彼が使った技は確かに「山崩」だけだった。

-

しかし、馬非馬は敗れもした。彼が「山崩」を使ったのは一度だけではなかったからだ。

+

마비마는 승리했다. 그는 「산붕」 한 가지 기술만을 썼다.

+

하지만, 마비마는 패배했다. 그는 「산붕」 을 한 번만 쓴 게 아니었다.

-

李素裳の「瞬塵」は最も速く、最も精度の高い開剣の技だった。

-

「瞬塵」を使っていなければ、素裳は赤絶影の山崩を前にして、馬非馬の脅威となることはあり得なかっただろう。

+

이소상의 최후의 일격 「순진」, 그것은 개검 중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초식이었다.

+

만약 「순진」을 쓰지 않았다면, 소상은 적절영이 만든 산붕 앞에서, 절대 마비마에게 위협이 될 수 없었다.

- しかし、「瞬塵」は「震風」ではない。だからこそ、馬非馬は純粋な筋力で切っ先を逸らすことができたのだ。 + 하지만 「진풍」이 아닌 「순진」이었기에, 마비마는 순전히 힘만으로 그것을 받아칠 수 있었다. -

それは運によるものだろうか?いや、そうではない。[\s]

-

技を見て分析する能力が卓越していたのだ。[\s]

-

つまるところ、実力に大きな開きがあったのである。

+

운이 좋았던 걸까? 순전히 운만은 아니었다.[\s]

+

그의 상대의 초식을 보고 대처하는 기교가 현묘하고 매우 적절하기 때문이었다.[\s]

+

결국, 실력이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

-

今回もまた、生死を懸けた決闘となった。[\s]

-

馬非馬はゆっくりと振り返った。[\s]

-

相手は、全力を出すだけの価値がある。

+

또 하나의 생사를 건 결투.[\s]

+

마비마는 천천히 몸을 돌렸다.[\s]

+

전력을 다할 가치가 있는 상대였다.

@@ -153,67 +156,70 @@ - 羅刹人は近くで立ったまま動かなかった。彼の顔からは笑みが消えている。先ほどまでの穏やかさはなくなっていた。 - 「手を出したな。」 + 멀지 않은 곳에, 나찰인이 가만히 서있었다. 그의 얼굴엔 미소가 사라졌고, 더 이상 여유로움도 보이지 않았다. + 「손을 댔구나.」 - 「お前――手を出したな!?」 + 「네 녀석——드디어 손을 댔구나?!」 -

[em italic]あぁ、よかった!この男は血も涙もない人形ではなかった。

-

冷たい氷のようにに見えるが、燃え盛る炎があった![/em]

+

[em italic]아, 정말 좋군! 저 녀석도 감정도 눈물도 없는 인형은 아니었다!

+

그 냉혹해 보이는 얼음 속에도, 타오르는 불길이 있었나 보군![/em]

- この時、馬非馬の喜びは頂点に達した。 + 마비마의 기쁨이 절정에 달했다. - ガッ! + 퍽! -

内勁のまったく込められていない拳が羅刹人の頬を打った。

-

羅刹人はその意図を察してはいても、避けたり防いだりしようとはしなかった。

+

진기가 담기지 않은 주먹이, 나찰인의 뺨을 때렸다.

+

공격할 거라는 걸 알았음에도, 나찰인은 대응하지 못했다.

-

羅刹人の体が砂漠に倒れる。

-

彼は、よろよろと立ち上がった。

+

그의 몸이 모래 바닥 위로 내던져졌다.

+

나찰인은 비틀거리며 다시 일어났다.

- 「……あれはどういう技だ?俺の真気を封じ込めるとは。」 + 「……무슨 재주를 부린 거냐? 내 진기를 틀어막다니.」 - 大男が金髪の男に向かって歩いていく。 - 「西南の辺境に『玄天化気』という不思議な技があるらしいが、お前の技は明らかに違う。俺からあんなに離れていたのに、どうやって封じた?……まさか、毒か?いや、いつ俺に毒を盛ったんだ?」 + 거한은 금발 남자에게로 걸어갔다. + 「고대 서남 지방에 『현천화기(玄天化炁)』라는 특이한 기술이 있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네가 쓴 것과는 다르다. 어떻게 내 진기를 봉인한 거지…… 독을 쓴 거냐? 흠, 언제 날 중독시킨 거지?」 - 「ああ、まあ、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 + 「뭐, 됐다. 나도 신경 쓰지 않는다.

-

大事なのは、お前が行動で宣戦布告したことだ。」

+

중요한 건, 넌 이미 그 행동으로 내게 싸움을 걸어왔다는 것이다.

- 馬非馬は羅刹人の前で立ち止まると、隠そうとするそぶりもなく値踏みした。 - 砂で擦り切れた傷には血が滲んでおり、彼の整った顔はとても汚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しかし、彼はゆっくりと立ち上がり、背筋を伸ばすと、不思議な緑色の目で馬非馬を見つめた。 + 마비마는 나찰인 앞에 멈춰, 그 남자를 거리낌 없이 살펴보고 있었다. + +

가는 모래에 긁힌 상처와 뒤섞인 선혈이 그의 잘생긴 얼굴을 흐트러뜨렸다.

+

하지만 그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허리를 곧게 피고는, 그 기이한 녹색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
- 「……あの剣を取りに行かないのかい?」 - 羅刹人が尋ねた。 + 「……검을 회수하지 않을 건가?」 + 나찰인이 물었다. - 「ああ?気にするな。必要になってから取りに行っても間に合うだろう。」 + 「음? 신경 쓰지 마라. 내가 필요하다면 그때 가지러 갈 것이다.」 - 「それに、お前が真気を封じることができるなら、『赤絶影』に頼りすぎると却って不利になる。」 + 「게다가, 네가 진기를 막아버린 이상, 『적절영』에 너무 의지하는 건 오히려 날 불리하게 만들 것이다.」 「……」 - 馬非馬は羅刹人の視線を追うように後ろを振り返り、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 「お前が何を心配しているかは分かる。安心しろ。あの娘は問題ない。」 - 「今はあの娘を心配したり、逃げる方法を考えたりする必要はない――お前の本当の実力を全部出して俺を殺せば、万事解決だ。なあ、お前には難しくないだろう?」 - 羅刹人は黙っている。何かを考えているようだ。 + 마비마는 나찰인의 시선을 따라 뒤를 흘끗 쳐다보곤, 웃음을 참기 어려워했다. + 「네가 걔를 신경 쓰는 건 잘 알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그 아이는 괜찮다.」 + 「지금 너는 걔를 걱정할 필요도, 도망칠 방법을 궁리할 필요도 없다——그저 네가 가진 모든 걸 꺼내, 날 죽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 뭐, 네게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 테지?」 + 나찰인은 침묵했다. 뭔가를 생각하는 듯 보였다. - 「じゃあ、君は僕の剣を受けるつもりなのかい?」 - 「はぁ?」 - 馬非馬は一瞬驚き、続けて大声で笑いだした。 + 「그럼, 내 일검(一劍)을 받아보고 싶은 건가?」 + 「뭐?」 + 마비마는 순간 멍하더니, 이내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 「ハハッ。お前の剣を受ける?大きな口をきくものだ!面白い!いいだろう。お前の腕前を見せてもらおう。どの剣を使うつもりだ?あの娘の軒轅か?俺の赤絶影を貸してやってもいいが。」 + 「하하하, 네 일검을 받고 싶어? 입은 살아있군! 재밌군! 좋다. 네가 어떤 무공을 가졌는지 한번 봐야겠다. 검이 필요한가? 그 아이의 헌원? 네가 원한다면 내 적절영을 빌려도 된다.」 - 羅刹人は視線を下に向け、ため息をついた。 - 「必要ない。」 + 나찰인은 시선을 내리며, 한숨을 쉬었다. +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