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9.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9.xml index 7b4e2cd6..199eb922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9.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9.xml @@ -8,209 +8,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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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砂会の最も上等な二頭引きの馬車が、飛ぶような速さで走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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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방의 가장 좋은 말 두 필이 마차 하나를 끌며 질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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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素裳は馬車の荷台に肘をかけ、鼻歌を口ずさんでいる。機嫌はすこぶる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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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상은 마차에 기대어, 음이 맞지 않은 곡을 흥얼거리고 있었다. 무척 기분이 좋은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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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刹人、神通力を使うのはやめたら?ほら、風に吹かれるのって気持ちいい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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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인, 그 신통력 좀 거둬봐요. 바람도 무지 상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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疾走する馬車が強い風を起こす。素裳の編んだ髪の毛が二本の黒い小川のように流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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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움직이는 마차는 강한 바람을 일으켜, 소상의 길게 묶은 머리가 검은 시냇물처럼 흐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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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方、羅刹人は目に見えない空気の障壁で自分の周りを何重にも囲んでいた。[\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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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器「虚空万象」が作り出した領域の中で、男の長い髪は静止している。その顔も穏やかで落ち着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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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나찰인은 보이지 않는 공기의 벽을 만들어 자신을 둘러싸고 있었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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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 「허공만장」이 만들어낸 공간 속에서, 그의 긴 머리칼은 정지한 채, 그의 얼굴에도 전혀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 「暑くないのかい?」 + 「덥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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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暑いよ。でも、砂漠ってこういうもの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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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습니다, 하지만 사막은 원래 이런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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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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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羅刹人は目に見えない障壁を拡大させ、少女も覆おうと思っていたのだが、その言葉を聞いて止めた。 + 나찰인은 그 보이지 않는 장막을 소녀에게까지 넓히려 했지만, 그녀의 말을 듣곤 곧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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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なの?もう、ごめんね。あんたが馬車を……あんな風にす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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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요? 아, 미안한데, 왜 그…… 마차를 그렇게 만들어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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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目に羅刹人が使った変幻の奇術は、簡素なも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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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二日目に彼が使った奇術は、素裳の許容範囲を超え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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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본 나찰인의 요술은 그런대로 단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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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의 요술은 소상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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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馬車は丸く、デコボコしており、鮮やかな橙色がとても目を引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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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刹人は「カボチャ」というのだと口にしながら、さらにそれを見つめ、頷きながら微笑ん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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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차는 둥굴고, 울퉁불퉁하며, 밝게 붉은 빛을 띤 노란 색이라 매우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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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인은 이것이 서역의 특산품 「호박」이라 하였다. 그는 그것의 양옆을 살피곤,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지었다.

- 李素裳は心の中で困り果ててしまった。あんな馬車に乗るくらいだったら、歩いた方がマシである。 + 이소상은 꽤나 부끄러워해, 차라리 걸을지언정 그런 마차엔 타고 싶지 않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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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あんたは傷を負っているんだから。危険を冒して奇術を使わないで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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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やって乗るのも悪くない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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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부상도 있는데, 무모하게 힘을 쓸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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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렇게 앉아있으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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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裳は、羅刹人が残りわずかな内功を使い果たし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本気で心配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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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은, 나찰인이 얼마 남지도 않은 내공을 다 써버릴까 봐, 진심으로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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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羅刹人は風に対して、深い恨みでもあるかのよう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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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찰인에겐 바람이 불구대천의 원수라도 되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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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はオンボロの馬車に乗ることは承諾したが、身だしなみをきちんと整え、上品さを保つよう気を配っていた。無造作に垂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金髪だったが、一本たりとも風に吹かれないように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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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낡아 빠진 마차 위에 있어도, 자신의 모습을 단정하고 품위 있는 모습을 유지하려 해, 자연스레 내려온 금발의 머리카락은 조금도 바람에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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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た、そんな能力があるのに、どうして捕まって地下牢に入れられてい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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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考えても納得がいかない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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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주를 가지고도, 대체 어떻게 그 감옥에 갇히게 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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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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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捕まった?僕は『鷹』の招待を受けて、彼らの集落に客人として滞在していただけ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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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혔다고? 난 그저 『응』에게 초대받아 그의 마을에 지내던 손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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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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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李素裳は目を瞬かせた。 - 「地下牢にいる客人?」 + 이소상은 눈을 깜박였다. + 「손님을 감옥에 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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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は少し変だった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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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조금 이상한 것 같긴 했다만.」

- 羅刹人は手を下あごに伸ばし、考え込んだ。 - 「しかし、『鷹』は僕に、『この地はすべて私のものです。そしてあなたのすべても私にお任せください。どうぞお降りください。私の従僕について行ってください。煩雑な礼節は省略しましょう』と言ったんだが……これは招待じゃないのかい?」 + 나찰인은 손에 턱을 괴더니, 생각에 빠졌다. + 「하지만, 『응』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 땅의 모든 건 내가 관리하고 있으니, 당신들의 모든 것을 다 내게 맡겨라. 마차에서 내려와, 내 하인들을 따라가라. 세세한 예를 갖추는 건 조금 생략하겠다.』…… 이게 초대가 아니었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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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た、神州語を誤解していたんじゃ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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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신주어를 오해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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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素裳は困ったように頭をか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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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은 곤란하다는 듯 머리를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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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話し方をする人なんていないよ。『鷹』はどういう風に言ったの?」

+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 안 합니다. 그가 원래 한 말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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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俺の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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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お前も俺の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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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てこ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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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いて来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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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細工はするな。」

+

「이건 다 내 것이다.

+

너도 내 것이다.

+

나와라.

+

따라가라.

+

장난칠 생각 마라.」

- 羅刹人は「鷹」の口調を真似て話す。本物そっくりだった。 + 나찰인은 「노응」의 말투를 따라하며 말했다. 정말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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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刹人、あんたの解釈はお人好し過ぎ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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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인, 당신 해석은 지나치게 상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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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方ないさ。君たちの言語は複雑すぎ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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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 너희 신주 말이 너무 복잡해서 그랬을 뿐이다.」

- 李素裳は、気にも留めていない金髪の男を疑いの眼差しで見つめた。羅刹人が彼女をからかお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からだ。 - 羅刹人の容姿はとても整っているが、やることや話すことは突拍子もなく、まったくつかみどころがない。 + 이소상은 담담하게 있는 금발의 남자가 일부러 자신을 놀리는 건가 싶어, 그를 의심스럽게 쳐다봤다. +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이 자는 행동거지나 말에 따로 규칙 같은 걸 따르지 않아, 그녀는 그의 의도를 전혀 알아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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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あんたと話すのは危険すぎ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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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の言葉も落とし穴みたいで、アタシが穴に落ちる姿を見て笑うのを待ち構えている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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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당신과의 대화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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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마디가 함정이라, 마치 제가 거기에 빠진 걸 보고 놀리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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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天命派のことをもっと話し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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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천명파 얘기나 이어서 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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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っ?」

+

「음?」

- 整った顔が手のひらから滑り落ち、手首の骨にドスンとぶつかった。羅刹人は飛び跳ねて、目をこする。 + 정돈된 얼굴이 손에서 미끄러지다, 손목 뼈에 부딪히며 둔탁한 소리를 내었다. 나찰인은 벌떡 일어나더니 눈을 비비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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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やめよう。本当に頭が疲れ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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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만두지. 그건 내가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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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ー――」

+

「에이――」

- 李素裳の顔に落胆の色が浮かんだ。 + 이소상의 얼굴이 실망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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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何日か後にしよう。もう少し整理させてくれ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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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を改めて聞かせ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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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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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얘기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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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家までまだかなりあるよ。お喋りしなかったら退屈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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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에 도착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아무런 얘기도 안 하면 무척 지루해질 건데.」

- 羅刹人はしばらく黙っていた。 + 나찰인은 잠깐 생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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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じゃあ、君が話してくれないか?あの仙人のことについて話してみてはどう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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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君は精衛と関係が深いと言ってい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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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얘기를 해보는 건 어떤가? 선인의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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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적연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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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係が深いのは師匠やアタシの母さんだよ。アタシは……仙人に会ったことが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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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깊은 건 사부와 제 어머니입니다, 전…… 전 선인을 뵌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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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裳は頑張って思い出そう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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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은 기억해 보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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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だよ。アタシは会ったことがないの。父さんも母さんも、仙人について話したことはなかっ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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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衛真人のことは、乳母から話してもらっていただけ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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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난 적 없습니다. 제 부모님이나 사부도 전혀 선인에 대해 얘기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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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연진인에 대한 건, 유모를 통해 들은 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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