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b7a8c130751dfc851ecab8f9346d436858a0138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orryimapig <105652846+sorryimapig@users.noreply.github.com> Date: Wed, 21 Sep 2022 03:09:02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ch1 scene 2 (#153) Co-authored-by: Sakura Knoll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 +- 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 2 +- 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 8 +- 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 112 ++++++++++++---------- 4 files changed, 69 insertions(+), 57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1bb9b087..d2a43300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18,8 +418,8 @@ "scene_id": "02", "order": 3, "background_url": "", - "intro": "しかし、少女はその『常識』を持っておらず、生まれつき感情が希薄な彼女の師匠も同様だった。", - "name": "少女", + "intro": "하지만, 소녀에겐 『상식』이 통하지 않았고, 그녀의 감정이 옅은 스승 역시도 그러했다.", + "name": "소녀",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b/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index 900ab5d6..e960af53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 b/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 -1661,7 +1661,7 @@ -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index 715e6a73..89ef5a12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 -25,6 +25,12 @@

보석과 비단을 한가득 나르던 상단은, 한 명의 외교 사절이 함께했다.

이 자는 서역으로 나아가 동맹을 확보해야하는 중책을 맡고 있었기에, 그는 상단이 나르고 있는 모든 금은보화의 가치보다도 훨씬 중요했다.

+ +

+

역자 주:

+

+

막북(漠北): 모베이, 고비 사막의 북부

+

@@ -171,7 +177,7 @@

-

주:

+

역자 주:

경황망조(驚惶罔措): 놀라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경거망동(驚惶罔措):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index d658bcac..28aa1845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 -6,17 +6,17 @@ - 男が予想だにしなかったのは、若く見える相手ではあったが、その肩書きは決して舐めてはならないものであったこと。 + 남자는 생각지도 못했다, 비록 방문객의 나이는 어렸지만,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 少女の名は李素裳(リー スショウ)。 + 소녀의 이름은 이소상(李素裳).

-

彼女は川中『憶剣山荘』の若荘主、精衛真人の七番弟子『染香剣』こと、秦素衣の一人娘である。

+

그녀는 천중 『억검산장(憶劍山莊)』의 젊은 당주, 정위진인(精衛眞人)의 일곱 번째 제자 『염향검(染香劍)』 진소의(秦素衣)의 독녀.

@@ -24,103 +24,109 @@ -

精衛真人、染香剣、憶剣山荘。[\s]

-

神州の武術界では、どれも知らない人はいないほど名高いものだ。

+

정위진인, 염향검, 억검산장.[\s]

+

신주(神州) 무림에서는, 이 중 아무 이름이나 대어도 모르는 이가 없을 터이다.

- しかし広い砂漠の中で、それらは何の意味もない単語でしかない。 + 하지만 모래로 가득한 사막에서, 그런 이름들은 그저 의미 없는 문자의 나열일 뿐. -

砂漠とは、声望も虚名も関係なく、弱肉強食で生きるか死ぬかの荒原だ。[\s]

-

強い者は生き残り、弱い者は砂に埋もれるという世界。

+

사막에는 명성도, 허명도 없다. 그저 약육강식과, 사생결단의 황야일 뿐.[\s]

+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뼈만 남아 모래바람에 묻히게 된다.

- だからこそ、母親は父親の反対を押し切って、子供であった自分を砂漠に送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李素裳は思う。 + 이소상은 생각했다—— 그렇기에 어머니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린 나이의 자신을 이 사막으로 보낸 거라고. - 李素裳が1歳の時、まだろくに話もできなかった頃から、母親は彼女に武術を教えた。 + 이소상이 한 살일 적,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할 때부터, 양친은 그녀에게 무예를 가르쳤다. -

母親は彼女を可愛がっていて、つらい思いをさせたことがないほどだった。

-

しかし剣の稽古になると、母親は誰よりも厳しくなる。

+

어머니는 그녀를 끔찍이 사랑해, 일상에서는 조금의 괴로움도 느끼지 않도록 잘 돌봐주었다.

+

하지만, 검을 수련할 때면, 어머니는 그 누구보다도 엄격해졌다.

- 素裳はいろいろ苦労した。腰や膝を痛め、骨が軋むのは日常茶飯事、夜中に痛みで目覚めることもあった。 - 彼女が父親に泣きつくと、その稽古はより厳しいものになった——父親が稽古の話をした瞬間、秦素衣は彼を睨んだのだ。 - 堂々たる憶剣山荘荘主、『川公子』こと、李紳は何も言えず、気まずそうにその場を去った。 + 소상은 적지 않은 고생을 하였다. 허리와 무릎이 붓고 아프거나, 뼈가 삐걱거리는 것은 일상이 되었으며, 밤마다 찾아오는 고통에 편하게 자는 날이 없었다. + 그녀는 아버지를 찾아 울며 하소연을 하였고, 그 결과로 더욱 가혹한 훈련을 받게 되었다—— 아버지는 딸의 수련량이 과하다는 말을 꺼내봤지만, 진소의는 그를 째려볼 뿐이었다. + 긍지 있는 억검산장의 당주, 『천공자(川公子)』 이신(李紳)은 그 눈빛에 말문이 막히자, 멋쩍은 듯 자리를 떠나버릴 수밖에 없었다. -

その後、素裳は今まで以上に稽古に集中し、伝家の『憶心剣法』の十二の型を自由に使いこなせるようになった。

-

それでも母親は頭を横に振る。

+

이후, 소상은 검 수련에 배는 노력하여, 가문에 전해지는 열두 가지 『억심검법(憶心劍法)』을 통달하였다.

+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

素裳は、一体何が駄目であったのか理解できなかった。もっと勤勉になるべきだったのだろうか?

-

どうして自分はいつも母親の期待を満たすことができない?

+

소상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다, 노력이 아직 부족한 것인가?

+

왜 자신은 항상 어머니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가?

- 疑問に思った彼女はある日、両親の会話を盗み聞きすることにした。 + 어느 날, 그녀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 「私に言わせれば、問題はあなたたち李家の武術にあるわ。」 - 母親は冷たい口調でそう話した。 + 「제가 보기에, 문제점은 당신 가문의 무공이 원인인 듯합니다.」 + 어머니는 냉랭했다. + +

+

역자 주:

+

+

천중(川中): 쓰촨성에 있는 구릉, 쓰촨 분지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
-

「飛燕功と垂燕十三式は川中では素晴らしい技かもしれないけど、師匠の『太虚剣気』と比べたらどうなの?

-

あなたの戯言を聞いて、憶心剣法の改良なんてしなければよかった。」

+

「비연공(飛燕功)과 수연공(垂燕功) 13식이 천중(川中)에서는 뛰어날지 모르겠지만, 사부의 『태허검기(太虚劍気)』에 비할만합니까?

+

당신의 허튼소리를 듣고, 당신 가문의 검법을 개선하는 데 노력을 들인 건 정말 부질없는 짓이었습니다.」

「…………」 - 父親は小声で何か言ったが、素裳には母親の冷笑しか聞こえなかった。 - 「私のせいにするとはね。いい、私が間違えて、10年の歳月を無駄にしたってことにするわ。」 - 「あなたのことはもう知らない、だから素裳のことにも口を出さないでもらうわ。あの子はあなたと違って、剣術の資質がある。五番弟子の凌霜姉さんほどじゃないとしても、私よりずっと上だわ。」 - 窓の外にいる素裳にとって、母親の言葉はとても冷たいものに感じた。 + 소상은 아버지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어머니의 냉소는 들을 수 있었다. + 「이제는 절 탓하시는군요. 제가 노력한 십 년의 세월을 헛되이 만들고 말입니다.」 + 「제가 당신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 것처럼, 소상의 일엔 참견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소상은 당신과 다릅니다, 검을 익히는 것에 소질이 있고, 다섯째 사매에 미치진 못하더라도, 저보다는 뛰어납니다.」 + 창밖에서 몰래 이를 듣던 소상은, 어머니의 말에서 끝없는 차가움이 느껴졌다. -

「私の剣心はもう駄目になったし、あなたは剣心を習得できてない。これ以上話すことはないでしょ?[\s]

-

明日漠北に行って、素裳を弟子にするように凌霜姉さんに頼んでくるわ。」

+

「저의 검심(劍心)은 무너졌고, 당신은 애초에 검심을 가질 수가 없으니,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s]

+

내일 저는 막북의 다섯째 사매에게 가, 소상을 거두어 달라 할 것입니다.」

- 「凌霜姉さんには貸しがある。図々しいのは好きじゃないけど、私が頼めば、きっと彼女は断らないと思うわ。」 - 父親はぎょっとして、すぐに反対した。それを聞いた李素裳は、なぜか恐れを感じていた。彼女は父親に賛同したかったが、母親の言った『漠北』、『五番弟子』のことも気になっていた。 - 「——太虚剣気。」 - その単語はまるで魔力でもあるかのように、口にした瞬間全ての雑音を消し去った。 - 「師匠が亡くなった後、この世で太虚第五蘊を習得したのは凌霜姉さんだけよ。」 - 「素裳が剣を極めるのなら、最高の剣法を学んで当然でしょ?」 + 「다섯째 사매는 제게 빚이 있습니다. 염치없지만, 제가 부탁한다면, 거절하지는 않을 겁니다.」 + 아버지는 놀라더니, 이내 강하게 반대하였다. 이를 들은 이소상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겁이 났다.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어머니가 말한 『막북』과 『다섯째 사매』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조금 느껴졌다. + 「——태허검기.」 + 이 짧은 네 글자에 뭔가 마력이라도 있는지, 말을 꺼내자 모든 잡음이 사라져, 방 안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 「사부가 돌아가신 후, 태허 제5 온(蘊)을 숙달한 자는 오직 능상뿐입니다.」 + 「소상이 검을 연마한다면, 가장 뛰어난 검법을 연마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母親はそれを実行した。

-

李素裳の5歳の誕生日に、両親は彼女にある贈り物を用意した。

+

어머니는 말한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

이소상의 다섯 살 생일날, 양친은 그녀에게 훌륭한 선물을 주었다.

-

憶剣山荘、川中、そして生まれてから離れたことのない『家』と別れを告げ、

-

李素裳はそのまま漠北に来て、十年間『最高の剣法』を学んでいた。

+

억검산장, 천중,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던 자신의 『집』에 작별을 고하고,

+

이소상은 막북으로 가, 꼬박 십 년간 『최고의 검법』을 배웠다.

- 伝記解放:「李素裳」 + 전기 해금: 「이소상」 -

10年の時は瞬く間に過ぎ去っていった。

-

家に対する思いは紙のように薄くなり、別れた時に母親が言った言葉だけが彼女の心に残っている。

+

십 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

집에 대한 그리움은 이미 종잇장처럼 얇아졌고, 오직 어머니가 작별할 때 하신 말씀만이 가슴속에 새겨져 있을 뿐이었다.

-

剣法で何かを手にすることができただろうか?

-

武芸で何かを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ただろうか?

-

今の自分は、母親の期待に応えられているのだろうか?

+

검법으로 무엇을 손에 넣었느냐?

+

무예는 완성하였느냐?

+

지금의 자신은, 어머니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 ……素裳には分からない、だから証明が必要なのだ。 + ……소상은 스스로 답을 할 수 없었기에, 그녀에겐 증명이 필요했다. - そして証明の方法は、『試剣』である。 + 그리고 증명의 방식은, 바로 『시검(試剣)』. - 故に、刀剣を手にした敵が彼女を包囲しながら近づいてきた時、 + 그렇기에, 칼을 쥔 적들이 그녀를 포위하며 다가올 때,

-

李素裳は意味深長な微笑みを見せた。

+

이소상의 얼굴에 의미심장한 미소가 떠오른 것이다.

- 言葉などいらない。その笑顔が既に説明している—— + 더 말할 필요가 있으랴, 이 미소가 이미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

少女の初の『力試し』は、今日にあると!

+

소녀의 첫 『시검』은, 바로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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