潮が満ち、[\s]潮が引く。[\s]
-潮が満ち、[\s]潮が引く。
+밀물이 들어오고,[\s] 썰물이 나간다.[\s]
+밀물이 들어오고,[\s] 썰물이 나간다.
目の前にあるのは、何万年もの時間をかけても見終わることのない知識の宝庫だった。[\s]
-偽りの体がある場所は、普通の肉体では決して入り込めないデータの海だった。
+눈앞에 있는 건, 무한한 시간이 있어도 다 흡수할 수 없는 지식의 창고였다.[\s]
+가상의 몸이 있는 이 곳은, 일반적인 피와 살로 된 육체로는 접근할 수 없는 데이터의 바다였다.
潮が満ち、潮が引く。
+밀물이 들어오고, 썰물이 나간다.
情報の波が男の意識に押し寄せて来る。何度も、何度も。[\s]
-彼は必死に、意識を保とうとした。
+정보의 얕은 파도는 그 남자의 의식을 쓸어내리길 반복했다.[\s]
+그는 정신을 유지하려 온 힘을 쏟아부었다.
この大海原には、言葉にできない情報が浮き沈みしている。
-男が掴み取れるのは、百億分の一の断片に過ぎない。
+이 바다엔,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정보들이 떠오르거나 가라앉곤 했다.
+남자가 거기서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겨우 수백억 중의 하나에 불과한 파편이었다.
そして手にした情報のうち、使えるものはほとんどない。[\s]
+그가 손에 넣은 정보 중, 쓸 수 있는 건 매우 적었다.[\s]
-長い時間をかけ、緻密な選別を行わなければ、
-無限の知識を持っていても、愚人と何ら変わら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긴 시간을 써서 세세하게 추려내지 않으면,
+무한한 지식을 가졌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だから彼は探し続けている。
+그렇기에, 그는 계속해서 찾아나갔다.
知られざるどこかで、かつて倒した相手――「虚空万象」の本体が彼の肉体を欲しがっている。
+어딘지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그가 쓰러뜨렸던 적이 있는 상대——「허공만장(虛空萬藏)」은 여전히 그의 육체를 노리고 있었다.
無限の知識は彼をおびき寄せるための餌であり、気前のよい贈り物は彼を倒すための武器だった。
-「それ」は男が気を緩めるのを待っていた。男もそれを知っていた。
+무한한 지식은 그것의 미끼였다. 아낌없이 주는 선물은 그것의 무기였다.
+남자는 그것이 무엇을 노리는지 잘 알고 있었다. 잠깐 정신이 느슨해지는 그 순간을.
彼はそれでもなお、探し続けていた。
+그럼에도 남자는 찾는 걸 계속했다.
探すことを止めなかった。
-それはすべて、あの人を救い出すため――
-そのためなら、苦労が何だというのだろう?[\s]
-危険が何だというのだろう?[\s]
-時間が何だというのだろう?
+끊임없이 찾아나간다.
+이 모든 것은 단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걸 위해서라면, 고통 따윈 중요하지 않다.[\s]
+위험 따윈 중요하지 않다.[\s]
+시간 따윈 중요하지 않다.
永遠も……何だというのだろう?
+영원…… 따윈 중요하지 않다.
潮が満ち、[\s]潮が引く。[\s]
-潮が満ち、[\s]潮が引く。
+밀물이 들어오고,[\s] 썰물이 나간다.[\s]
+밀물이 들어오고,[\s] 썰물이 나간다.
男の意志が揺らぐことはなかった。
+그 남자의 의지엔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다.
潮が満ち――
+밀물이 들어온다――
彼はなおも探し続けている。
+그는 계속해서 찾아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