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c74a9873be4675923cf0133950cf76f83b5c0ab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Sat, 16 Nov 2024 17:57:15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2-22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22.xml | 130 ++++++++++----------- 2 files changed, 67 insertions(+), 67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46043c8b..49ffb4e0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86,8 +86,8 @@ "scene_id": "22", "order": 17, "background_url": "", - "intro": "凌霜は馬非馬の巨剣を冷静に見つめている。その目には輝きが映り、心の奥にたくさんの言葉を秘めているかのようだった。", - "name": "刃不破", + "intro": "다섯째 제자는 여섯쨰 제자의 대검을 차가운 눈길로 바라봤다. 깜박이는 그녀의 눈엔 이루지 못한 말들이 수만 개는 있는듯했다.", + "name": "인불파(刃不破)",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22.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22.xml index 73cff6e5..e4c5f314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22.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22.xml @@ -2,154 +2,154 @@ - 太陽が西の方に沈みかけていた。 + 해가 저물어, 황혼이 점점 서쪽으로 지고 있었다. - 馬非馬は空を見上げている。 + 마비마는 하늘 위를 올려 봤다. 「……」

-

空には雲と夕焼けしかない。雲はいつもと変わらず、夕焼けも同様だ。

+

하늘 위엔 지는 해와 구름만이 있었다. 평범한 구름에, 지는 해도 딱히 특별한 게 없었다.

-

しかし、馬非馬は真剣に見つめていた。

+

하지만 마비마는 매우 진지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

何を見つめているかは重要ではない。重要なのは、待つことである。

+

그가 뭘 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건 그가 뭘 기다리냐는 것이었다.

-

彼は待つのは嫌いだが、得意だった。

+

그는 기다리는 걸 즐기진 않았지만, 매우 익숙했다.

-

この数十年、彼はいつも待っていた。

+

수십 년간, 그는 항상 기다림과 함께했다.

- ギイッ―― - 背後から、ほとんど聞き取れぬほど小さな音が聞こえた。 + 끼익―― + 미약한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귀에 겨우 들릴 정도였다. - 馬非馬が振り向くと、一人の女性が扉に寄りかかるようにして立ち、微かに眉を顰めながら彼を見ていた。 + 마비마는 몸을 돌려, 문에 몸을 기댄 채, 그를 향해 눈살을 살짝 찌푸린 여자를 바라보았다. - 「彦卿、どうしてそんなに老けたの?」 + 「여섯째야. 뭘 했길래 그렇게나 늙었냐?」 - 「ハッ、さすがは霜姉さんだ。俺を余所者扱いしないでくれるとは。二十年も経てば、どう頑張っても老けるものだろ。」 + 「흠. 적어도 사저는 날 모르는 사람 취급하지 않네. 20년이나 지나면, 누구든 이렇게 늙습니다.」 - 馬非馬は思わず笑みを浮かべる。何年も会っていなかった五番目の姉弟子が昔のままだったのだ。嬉しくないわけがない。 - 「……老けたのに、中身は変わっていないのね。」 + 마비마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다섯째 사저는 그대로였다.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 + 「……사람은 늙어도, 그 마음까지 성숙해지진 않지.」 - 凌霜は室内をチラリと見て、冷たく言い放つ。 + 능상은 방안을 흘긋 보더니, 차갑게 말했다. -

「子供の頃は大人しかったのに、今は来るなり揉め事を起こして。

-

あれは私の弟子なのよ。それをいきなり倒したの?」

+

「넌 어렸을 땐 얌전했는데, 이젠 올 때마다 문제를 일으키는구나.

+

그 아이는 내 제자다. 네가 때리고 싶다고 때려도 되는 줄 아느냐?」

-

馬非馬は少し驚いた。凌霜が弟子を取ったことは知っていたが、子弟への情と凌霜を結び付けて考えたことがなかったのだ。

-

馬非馬の中では、凌霜は感情をまったく持っていないという印象であった。

+

마비마는 놀랐다. 다섯째 사저가 제자를 들인 건 알았지만, 그녀가 제자에게 정을 붙일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

그가 기억하기로, 다섯째 사저는 절대 그런 감정을 보인 적이 없었다.

- 「……あの娘は?」 - 「素衣の娘よ。」 + 「……그녀는 누굽니까?」 + 「일곱째의 딸이다.」 - 「どうりで見覚えがあるわけだ。 + 「그래서 눈에 익었던 거였군, 그럼 소의의—— - 何て名前だ?」 + 이름이 뭡니까?」 - 「李素裳。」 + 「이소상.」 - 「ほう、母親の名前と似ているな。」 + 「오, 딸도 비슷한 이름이군.」 「……」 - 女性は表情を変えず、無関心な様子だった。 + 그녀의 입술과 눈썹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 「……いいだろう。雑談はよそう。」 - 馬非馬は笑いながら言った。 + 「…………좋아, 잡담은 이만하면 충분하겠군.」 + 마비마는 웃었다. - 彼が手を挙げると、巨大な物体が突如として姿を現す。 + 그가 손을 들자, 커다란 물건이 모습을 드러냈다. - それは大剣だった。長さは約五尺、剣身は赤く、どこか李素裳の軒轅剣に似ていた。 + 그것은 한 자루의 대검, 약 5척의 길이에, 검신은 붉은색으로, 은연히 이소상의 헌원과 닮아있었다. - 凌霜は馬非馬の巨剣を冷静に見つめている。その目には輝きが映り、心の奥にたくさんの言葉を秘めているかのようだった。 - しかし、それらを口に出すことはなく、こう言っただけだった。 + 다섯째 제자는 여섯쨰 제자의 대검을 차가운 눈길로 바라봤다. 깜박이는 그녀의 눈엔 이루지 못한 말들이 수만 개는 있는듯했다. + 하지만 그녀는 단지 한마디만 했다. - 「何?見せびらかしに来たの?」 + 「뭐냐? 자랑이라도 하러 온 거냐?」 -

「ハハッ。霜姉さんの前でそんな身の程知らずなことをできるはずがないだろ?

-

軒轅剣がなくても、俺じゃ霜姉さんには敵わない。」

+

「하하하하, 사저 앞에서 제가 무슨 자랑을 하겠습니까?

+

아무리 다섯째 사저에게 헌원검이 없다 해도, 전 상대가 되지 않을 겁니다.」

- 馬非馬は大きな声で笑った。そして、真剣な表情を作ると、畏まり、礼をした。 + 마비마는 크게 웃더니, 곧 표정을 진지하게 바꾸고, 그녀를 향해 예를 담아 머리를 숙였다. - 「二十年ぶりなんだ。手合わせをお願いしたい。俺の成長を見てもらえないか。」 + 「못 본 지 20년이나 지났는데, 사저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싶습니다. 그간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봐줬으면 합니다.」 - 「あなた、本当に年を取ったのね。以前はそんな性格じゃなかったでしょう。」 + 「너 정말 늙었나 보구나. 예전엔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 「……ああ、人は変わるからな。」 + 「……음, 사람은 바뀌니.」 - 「ふん、悪い方に変わったのね。」 + 「흥, 나쁜 쪽으로 바뀌었군.」 - 凌霜は中庭に出ると、服の袖を軽く払った。 + 능상이 걸음을 옮겨 마당에 이르렀다. 그녀의 소매가 가볍게 흔들렸다. - 「いいでしょう。かかってきなさい。」 + 「네 청을 받아주겠다. 시작해라.」 - 「霜姉さん……武器は使わないのか?」 + 「사저…… 무기는 필요 없습니까?」 - 「不要よ。」 + 「필요 없다.」 - 「信じよう。」 + 「알겠습니다.」 - 馬非馬は手に持っている巨剣を振った。 + 마비마는 손에 쥔 거대한 칼을 휘둘렀다. - 「だが、これは軒轅剣だ。太虚剣気が剣から出ている。油断しない方がいい。」 + 「하지만 이건 헌원검, 검에 담긴 태허검기는 진짜입니다. 사저도 조심하는 게 좋을 겁니다.」 - 「バカなことを。気が剣から出ているって何?私には『軒轅』もないし、どんな武器を使っても同じでしょう?」 + 「쓸데없는 말, 네가 검을 뽑은 걸 모르는 줄 아느냐? 네가 『헌원』을 들었든, 뭘 들었든 나랑 무슨 상관이냐?」 -

馬非馬は首を振った。それは彼が予想していた答えとは違っていた。

-

手合わせは手合わせとして、彼にはもう一つの目的があった。それは少女が持つ、あの軒轅剣がどこから来たのかを知ることだった。

+

마비마는 고개를 저었다. 이건 그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었다.

+

비무는 그렇다 치고, 그가 염두에 둔 다른 하나는, 그 여자아이가 가진 헌원검의 출처였다.

- 「素裳のあの軒轅剣は霜姉さんのものじゃないのか?」 + 「그 소상이란 아이의 검, 사저 껍니까?」 - 「あれは『墨染香』よ。素衣が自分の娘にあげたの。」 - 凌霜は周囲を見回し、地面に落ちていた剣の鞘を拾い上げた。 + 「그건 『묵염향(墨染香)』이다. 일곱째가 딸에게 주었다.」 + 능상은 좌우를 살피더니, 땅 위의 빈 칼집 하나를 주웠다. - 「はいはい。武器を持てばいいんでしょう。あなたの言う通り。」 + 「그래그래, 네 말대로 무기를 들었다.」 - 馬非馬は驚く。 - 「霜姉さん、その木の棒で俺の『赤絶影』と戦う気か?」 + 마비마는 놀랐다. + 「사저, 그 나뭇조각으로 제 『적절영』을 상대할 겁니까?」 - 「フッ、何が赤絶影よ……」 - 凌霜が冷たく言った。 + 「흥, 절절영이든 뭐든……」 + 능상은 차갑게 말했다. -

「木の棒をバカにしないで。これにも『刃不破』っていう名前があるの。

-

どう?十分でしょ?あなたの赤絶影と比べてどう?」

+

「나뭇조각이라도 쉽게 보지 마라. 이것 또한 이름이 있다. 『인불파(刃不破, 부술 수 없는 칼날)』.

+

어떠냐, 충분해 보이냐? 네 적절영과 비교하면 어떠냐?」

「……」 - 「ハハッ!」 - 馬非馬は思わず笑いだした。とても爽快な気分だった。 + 「하하하하!」 + 마비마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매우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

この二十年、彼と互角の勝負ができる者はほとんどおらず、赤絶影を鞘から抜く機会もほとんどなかったのだ。

+

20년간, 그의 적수가 될만한 상대는 손에 꼽을 정도였고, 적절영을 뽑는 건 더욱 드물었다.

-

彼は数え切れないほど危険な目に遭ってきたし、何度も死線を彷徨ってきた。しかし、この勝負は命を懸けた戦いではなく、彼がずっと夢見てきた武術の手合わせであった。

+

비록 그는 무수히 많은 위기를 경험해왔고, 거의 죽을뻔한 적도 여럿 있었지만, 목숨을 걸 필요도 없는 이 비무는 그가 그 무엇보다도 꿈꿔오던 싸움이었다.

- 「よし、『刃不破』が俺の技を破れるか見せてもらおう!」 + 「좋습니다. 어디 『인불파』가 제 검을 파훼할 수 있을지 봅시다!」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