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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19b14c38..db6bf156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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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 +79,9 @@
아버지는 놀라더니, 이내 강하게 반대하였다. 이를 들은 이소상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겁이 났다.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어머니가 말한 『막북』과 『다섯째 사매』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조금 느껴졌다.
-
+
이 짧은 네 글자에 뭔가 마력이라도 있는지, 말을 꺼내자 모든 잡음이 사라져, 방 안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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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으로 무엇을 손에 넣었느냐?
- 무예는 완성하였느냐?
+ 무예는 완성하였느냐?[\s]
지금의 자신은, 어머니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소상은 스스로 답을 할 수 없었기에, 그녀에겐 증명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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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할 필요가 있으랴, 이 미소가 이미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 소녀의 첫 『시검』은 바로 지금부터다!
+ 소녀의 첫 『시검(試剣)』은 바로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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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9942cca2..545007c5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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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 +17,10 @@
두 거한이 좌측으로 접근하고 있다.
- 그중 한 명은, 일찍이 소녀를 발견하고, 경고를 했던 남자다.
+ 그중 한 명은, 일찍이 소녀를 발견하고, 모두에게 경고한 남자다.
- 그는 검을 손에 쥐고, 기쁜 표정을 지었다.
+ 그는 검을 손에 쥐고, 기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치 함정에 빠진 사냥감을 보는 사냥꾼처럼, 죽음을 알리는 미소였다.
하지만, 소녀는 움직이지 않았다.
@@ -35,7 +35,7 @@
- 우측 뒤에 있는 거한은 소녀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 우측 뒤에 있는 거한은 소녀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곳에 있다.
그는 경고를 듣고 달려왔다.
(넷,)
@@ -96,7 +96,7 @@
- 그리고 이후에 일어난 일은,
+ 그리고 이후에 일어날 일은,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 -162,7 +162,7 @@
- 고대 검 헌원은—— 이런 자들을 상대하기 위한 무기가 아니다.
+ 고대 검 헌원(軒轅)은—— 이런 자들을 상대하기 위한 무기가 아니다.
눈앞의 네 명은, 이 보검의 진면목을 볼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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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4ea658e9..a2ee4f49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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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16,7 @@
- 거한이 검을 휘둘러, 소녀의 작은 머리를 베려 했으나, 그곳엔 푸른 그림자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 거한이 검을 휘둘러, 소녀의 작은 머리를 베려 했으나, 그곳엔 푸른 그림자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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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태허검기 제5온 「심온(心蘊)」.
- 기초적인 온(蘊), 그리고 가장 어려운 온.
+ 기초적인 온, 그리고 가장 어려운 온.
@@ -119,7 +119,7 @@
- 그 순간, 모래 위에 숙이고 있던 소녀가 갑자기 튀어 오르더니,
+ 그 순간, 모래 위에 몸을 숙이고 있던 소녀가 갑자기 튀어 오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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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c162cd61..46d2c541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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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14,7 @@
- 그래서인지, 세명은 동료가 당하는 걸 보고도 당황하지 않았다.
+ 그래서인지, 세 명은 소녀가 모래를 차올리는 것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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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인지, 세 명은 소녀가 모래를 차올리는 것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았다.
+ 그래서인지, 세명은 동료가 당하는 걸 보고도 당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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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적이 보이지 않아도, 이 삼인진법(三人陣法)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 이들은 눈으로 보지 않아도, 이 삼인진법(三人陣法)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