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9effd5eccf6aa9090b122db7f92b44a0fb9fe63a Mon Sep 17 00:00:00 2001 From: BoseongSeo <50835923+BoseongSeo@users.noreply.github.com> Date: Sun, 1 May 2022 00:30:19 +0900 Subject: [PATCH] Update ch4.xml MIME-Version: 1.0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UTF-8 Content-Transfer-Encoding: 8bit 웰트->플랑크는 존댓말이 맞는듯 --- public/novels/ae/ko-KR/xml/ch4.xml | 639 ++++++++++++++--------------- 1 file changed, 319 insertions(+), 320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ae/ko-KR/xml/ch4.xml b/public/novels/ae/ko-KR/xml/ch4.xml index cb6c0cf0..c60af84c 100644 --- a/public/novels/ae/ko-KR/xml/ch4.xml +++ b/public/novels/ae/ko-KR/xml/ch4.xml @@ -135,690 +135,689 @@ - どうしてこうなった……。 + 왜 이렇게 됐지…… - 웰트は荒々しくコーラをひと口飲んで、隣で色とりどりの紙袋を提げている핀란드인を見た。 - 博士たちがランジェリーショップに入ってしまったため、青年は唯一の同性と外で喋るしかなかった。 - 金縁メガネは堂々と一緒に入る気満々のようだったが。 + 웰트는 사납게 콜라를 한 모금 마시고, 옆에서 다채로운 종이봉투를 들고 있는 핀란드인을 봤다. + 박사들이 란제리 숍에 가버려서 청년은 유일한 동성과 밖에서 수다를 떨어야만 했다. + 금테 안경은 거침없이 함께 들어가고픈 마음으로 넘쳐났었지만. - ショッピングに理由なんて必要かな? - 冷静な金縁メガネは、やれやれといった感じで軽く両の手のひらを天に向けた。 - それにここ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はロンドンより安いしね。 + 쇼핑에 이유 따위가 필요한지? + 냉정한 금테 안경은 어휴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두 손바닥을 하늘에 향했다. + 그리고 이 쇼핑몰은 런던보다 싸죠. - 金縁メガネは袋を持つのが上手かった。手のひらを上に向けているというのに袋を落としそうになる気配はない。 - もしかしたら、慣れているのだろうか?奥さんはほとんど家に帰らない考古学者なのに? + 금테 안경은 봉투를 드는 게 훌륭했다. 손바닥을 위로 돌렸는데도 봉투가 떨어질 기척은 나지 않는다. + 어쩌면, 익숙한 건가? 부인은 거의 집에 오지 않는 고고학자인데? - 여성とは本当に怖い生き物だ。 + 여성이란 정말로 무서운 생물이다. - ……ショッピングに理由ね。테슬라博士の散財癖……「その日暮らし」なのもそういった考え方からなのかな。 + ……쇼핑에 이유라. 테슬라 박사의 낭비벽……「하루살이 인생」도 그런 사고에서 나온 것이려나.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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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日暮らし」は、毎日収入を使い果たす人を言う(living from paycheck to pay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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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인생」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을 말한다(living from paycheck to paycheck).

- 半分正解。彼女、最近はショッピングにハマっててね、聞いた話によるとかなりガラクタを買い込んでいるらしいよ。 + 반쪽짜리 정답. 그녀, 최근에는 쇼핑에 빠졌거든요. 소문에 따르면 상당히 잡동사니를 사들이나 본데요. - ……아인슈타인博士も大変だな。 + ……아인슈타인 박사도 큰일이네. - ハハ、それは君の思い違いだよ。 - + 하하, 그건 당신의 착각이에요.ity="0.7" /> - え? + 어? - 君は테슬라博士みたいな人がいるから、色んなことが面白くなるんだとは思わないかい? + 당신은 테슬라 박사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여러 가지로 재미있다고는 생각 안 해봤습니까? - ……。 + …… - 女の子を甘く見ないことだ。 - 融通が利かないと、彼女を見つけ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ぞ? + 여자를 만만히 보면 안 됩니다. + 융통성이 없으면, 그녀를 못 찾을 수도 있다구요? - ……ほっとけ。 + ……내버려 둬. - おお、その反応は可愛げがあるね。もうちょっと澄ましたら… + 오, 그 반응은 귀염성 있네요. 좀 더 새침하면…… - ……? + ……? - ハンフリー・ボガードみたいな雰囲気を醸し出せるかも? - うん、『カサブランカ』の「リック・ブレイン」みたいな。 + 험프리 보가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낼지도? + 음, 『카사블랑카』의 「릭 블레인」 같은.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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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フリー・ボガード(1899年12月25日-1957年1月14日)、アメリカの映画俳優、他界して数十年が経ってなおも映画界で伝説的な地位を保ち続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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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年に出演した『カサブランカ』ではすばらしい演技でオスカー最優秀主演男優賞にノミネートされ、映画は今でも名作とされている。また彼が演じた「リック・ブレイン」はアメリカ人の永遠の憧れ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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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年、アメリカン・フィルム・インスティチュートは彼を映画誕生100年以来最も偉大な男性俳優と評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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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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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보가트(1899년 12월 25일~1957년 1월 14일), 미국의 영화배우로 타계한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영화계에서 전설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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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에 출연한 『카사블랑카』에서는 훌륭한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는 지금도 명작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가 연기한 「릭 블레인」은 미국인의 영원한 동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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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미국 영화 연구소는 그를 영화 탄생 100년 이래 가장 위대한 남자 배우라고 평했다.

- ……?? + ……?? - あっ。 + 아. - もしかしてアノ映画を見たことない?今度、42実験室で見せてあげようか? + 혹시 그 영화를 본 적 없습니까? 다음에, 42 실험실에서 보여드릴까요? - ……。 + …… - 要するに、イイ男は自分の長所をしっかりと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よ。 - 金縁メガネの話は展開が早すぎて、웰트は何ひとつ相槌を打てなかった。 + 요컨대, 멋진 남자는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알아둬야 한다는 겁니다. + 금테 안경의 이야기는 전개가 너무 빨라서, 웰트는 무엇 하나 맞장구치지 못했다. - ……。 + …… - ……そういえば、ずっと気にかかってい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 - 웰트は努めて金縁眼鏡へのネガティブな印象を追い払いながら、話題を変える。 + ……그러고 보니, 계속 신경 쓰였던 점이 있었는데. + 웰트는 애써 금발 안경에의 네거티브한 인상을 쫓아내면서 화제를 바꾼다. - オヤ?組織に関すること?それとも我々がこれから調査する物のこと? - 相手は、どうやらどんな話題でも拒絶しないようだ。 + 으음? 기관에 관한 점? 아니면 우리가 지금부터 조사할 것? + 상대는, 아무래도 어떤 화제여도 거절 안 하려나 보다. - いや……そのふたつも気になるけど―― + 아니……그 두 가지도 신경이 쓰이지만── - でも、今「あんた」に訊きたいのは別のことだ。 + 하지만, 지금은 「너」에게 질문하려는 것은 다른 거야. - 「私」に聞きたいこと? - 金縁メガネの目に怪訝な色が浮かぶ。少し動揺したようだ。 + 「저」에게서 듣고 싶은 것? + 금테 안경의 눈에 의아스러운 빛이 떠오른다. 조금 동요했나 보다. - うん……その……あの……。 + 응……그……저기…… - 言い辛そうにしなくてイイヨ。博士たちに彼氏はいないよ? + 말하기 어려워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박사님들에게 남자 친구는 없다구요? - ちょ、ちょっと! + 자, 잠깐! - ハッキリと言ってくれなきゃ、憶測で答えるしかないじゃないか。 - 金縁メガネは大げさに肩をすくめて見せた。 - 年齢?スリーサイズ?服の好み? + 똑바로 말하지 않으면, 추측해서 답할 수밖에 없잖아요. + 금테 안경은 거창하게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 나이? 쓰리 사이즈? 옷 취향? - どうしてそうなる! + 어째서 그건데! - フフ……。 - 金縁眼鏡は意味深に笑う。 - そういうことは彼女たちが答えてくれるのを待つ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ぁ? + 후후…… + 금테 안경이 의미심장하게 웃는다. + 그런 부분은 그녀들이 답해주길 기다리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 うっ……!! + 윽……!! - そんな顔しないで。答えを知っててからかってるわけじゃないよ。 + 그런 얼굴 마시죠. 답을 알고 있어서 놀리려는 게 아닙니다. - ほら、君がプライベートなことを考えなしに聞いたとしたら……。 - 彼は紙袋を提げたまま「首を切られる」仕草をする。 + 이봐요, 당신이 사적인 부분을 생각 없이 물으려 한다면…… + 그는 종이봉투를 올린 채 「목을 긋는」 제스쳐를 한다. - ……。 - そ、そんなわけないだろ、いくらなんでも。 + …… + 그, 그럴 리 없잖아, 아무리 그래도. - そういえば、初めて奥さんに会った時、バカなことを聞いたよ―― - 「その歳で、まだキュロット穿くなんて恥ずかしくないのか?」って。 - ――そしたら、思いっきり殴られたよ。 - 容赦なかったよ。ハハハハ。 + 그러고 보니, 처음으로 부인을 만났을 때, 바보 같은 것을 물었지요── + 「그 나이에, 아직도 퀼로트를 입다니 부끄럽지도 않아?」라고. + ──그러더니, 실컷 얻어맞았습니다. + 용서 없더라고요. 하하하하. - ……それは殴られて当然のことを聞いてる! + ……그건 맞아도 싼 걸 물었네! - でも……30歳になってもカボチャパンツが好きな여성に出会ったら、君も逃しちゃいけない。 + 하지만……30인데도 호박바지가 좋다는 여성을 만난다면, 당신도 놓쳐선 안 됩니다. - ……。 + …… - ホントホント。もし彼女が偶然『イエヴァン・ポルッカ』が好きな핀란드인なら、サウナに誘うといい……。 + 정말인데요. 만약 그녀가 우연히 『이반 폴카』를 좋아하는 핀란드인이라면, 사우나에 권유하는 게 좋아요……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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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エヴァン・ポルッカ』(IevanPolkka)はフィンランドの有名な民謡、若い男女が封建制度の束縛から逃れ、勇敢に愛を追い求めることをテーマ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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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曲には初音ミクの有名なリメイク版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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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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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폴카』(IevanPolkka)는 핀란드의 유명한 민요로 젊은 남녀가 봉건제도의 굴레에서 벗어나 용감하게 사랑을 추구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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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는 하츠네 미쿠의 유명한 리메이크판이 있다.

- ……? + ……? - ついでに私のフルネームはエリアス・ノキアンビルタネン――正真正銘の핀란드인だ。 + 참고로 제 풀네임은 엘리아스 노키안비르타넨──진짜배기 핀란드인입니다. - ……?? + ……?? - 伝統的に、サウナではみんな誠実的に向き合うんだよ――意味わかる? + 전통적으로, 사우나에서는 모두 성실하게 마주하거든요──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 - ……なぁ、さっきから熱心に나に「サウナ」を勧め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けど。 + ……있지, 아까부터 열심히 나에게 「사우나」를 권하고 있단 느낌이 드는데. - え? + 네? - 君が「私」に聞きたいことなら、きっと私がよく知っているコトだろう? + 당신이 「저」에게 묻고 싶은 것이라면, 분명 제가 잘 아는 것이겠죠? - ……あのな、あんたが言う「サウナ」がどんなものか나は知りすらしないんだが! + ……저기 말이야, 네가 말하는 「사우나」가 어떤 건지 나는 하나도 모르거든! - アレ?サウナはフィンランドが唯一世界に普及させた文化だと思っていたんだけど。 + 어라? 사우나는 핀란드가 세계 유일하게 보급된 문화라고 생각했습니다만.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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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ウナ(フィンランド語:sauna)はフィンランド固有の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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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計では、フィンランド国内には200万のサウナがあり――おおよそ3人に1人のサウナがある計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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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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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핀란드어: sauna)는 핀란드의 고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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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를 통하자면, 핀란드 내에는 200만 개의 사우나가 있다──대략 세 명 중 한 명이 사우나가 있는 셈이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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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のサウナは混浴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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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사우나는 혼욕이었다.

- あのな、나がそもそも聞きたいことは、まったくフィンランドと関係ないんだ! - ……結果的に、博士たちがランジェリーショップから出てくるまで、웰트は何一つ彼女たちの趣味を聞き出せなかった。 + 있잖아, 내가 처음부터 듣고 싶은 것은, 전혀 핀란드와 관계없어! + ……결과적으로, 박사들이 란제리 숍에서 나오기까지, 웰트는 무엇 하나 그녀들의 취미를 듣지 못했다.
- 一行がやっとシカゴ行きの飛行機に搭乗した時、아인슈타인は買ったばかりの服に着替えていた。 - ハムスターのようにふわふわしたケープに、ショートケーキのようなひらひらしたスカート――ヴィクトリア朝の소녀のドレスであるらしい。 - なぜか、彼女がドレスを纏うと、ある種非常に滑稽な感覚を醸しだす。とりわけ彼女があのリーマンの本を顔に乗せてリクライニングで寝ている時は。 - 言うまでもなく、この服は테슬라の好みに決まっている。 - また言うまでもなく、この服は테슬라の自腹に決まっている。 - 更に言うまでもなく、테슬라が飛行機の中で専門書なんかを読むわけがない。 + 일행이 드디어 시카고행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 아인슈타인은 방금 산 옷으로 갈아입었다. + 햄스터같이 몽실몽실한 케이프에, 쇼트케이크처럼 팔랑거리는 스커트──빅토리아 시대 소녀의 드레스 같다. + 왠지, 그녀가 드레스를 두르니 일종의 엄청나게 익살스러운 느낌을 낸다. 특히 그녀가 리만의 책을 얼굴에 올리고 리클라이닝에서 잘 때는. + 말할 것도 없이, 이 옷은 테슬라의 취향으로 골라졌다. + 다시 말할 것도 없이, 이 옷은 테슬라의 사비로 산 거다. + 더더욱 말할 것도 없이, 테슬라가 비행기 안에서 전문서적 같은 걸 읽을 리 없다. - トランプやろう! - モダンなスタイルの赤髪のツインテールは言う。彼女はなぜ自分であの西洋人形のような格好をしないのだろうか? + 트럼프 하자! + 모던한 스타일의 빨강 머리 트윈테일은 말한다. 그녀는 왜 스스로 저 서양 인형처럼 차려 입지 않는 것일까? - 弱ったな3人だけか。 - 핀란드인は真剣に遊べるものを考え始めていた。 - ひとり足りない――この金縁メガネは絶対にブリッジが好きなタイプだ。 + 허접한 세 명뿐이라 곤란한데요. + 핀란드인은 진지하게 노는 걸 생각하기 시작했다. + 한 자리 부족하다──이 금테 안경은 분명히 브릿지가 취향인 타입이다. - 何が弱ったよ!アメリカに来たんだから、テキサス・ホールデムをやらないでどうするの? + 뭐가 허접이야! 아메리카에 왔는데 텍사스 홀덤을 안 하면 쓰겠어? - テキサス・ホールデム……小銭足りるかな? + 텍사스 홀덤……잔돈은 충분하신지? - 何バカ言ってるのよ、핀란드인! + 뭔 바보 같은 소리야, 핀란드인! - 私たちには、これがあるでしょ? - 赤髪のツインテールは傍若無人に大声を張り上げながら、아인슈타인のカバンから例のチョコレートの箱を取り出す。 - チョコレートとコインを一緒にかけ金にしようとは、本当に子どもだな。 + 우리에겐, 이게 있잖아? + 빨강 머리 트윈테일은 방약무인하게 큰 소리로 외치면서, 아인슈타인의 가방에서 예의 초콜릿 상자를 꺼낸다. + 초콜릿과 코인을 같이 판돈으로 하다니, 정말로 애구만. - 知ってた?時代によっては、チョコレートは黄金と等しく貴重な物だったのよ。 - アステカ帝国では、カカオは一種の貴重な戦略資源であり、貨幣として使用されたり……。 + 그거 알아? 시대에 따라선, 초콜릿은 황금과 똑같이 귀중한 물건이었다고. + 아스테카 제국에서 카카오는 일종의 귀중한 전략자원이며, 화폐로써 사용됐으며…… - へえ……。 + 오…… - ……そしてノルマンディー上陸の後は、米軍兵に定量配給されたチョコレートが西部戦線の通貨になったりと―― - ――欲しい物が、全部チョコレートで買えたのよ! + ……그리고 노르망디 상륙 후에는, 미군에게 정량 보급된 초콜릿이 서부전선의 통화가 되기도 했고── + ──원하는 물건이, 전부 초콜릿으로 사져! - おお……。 + 오오…… - ……現代のチョコレートは一種の特殊な結晶化方法が使われてて、硬くても食感が損なわれないの。 - チョコレートが一度溶けたあと、再度固めて食感が変わってしまうのはこれが原因。分子レベルで変化が起きているのよ! + ……현대의 초콜릿은 일종의 특수한 결정화 방법이 쓰여서, 단단하면서도 식감은 줄지 않았지. + 초콜릿이 1번 녹고, 다시 굳으면 식감이 변해버리는 원인이 바로 그거. 분자 레벨에서 변화가 일어났으니까! - はー……。 + 아…… - ……要するに、心ゆくまでおいしい物を食べさせてくれる今の工業文明に感謝しなさいってことよ。アーメン。 + ……한 마디로,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된 오늘의 공업 문명에 감사하란 거야. 아멘. - すみません……。 + 죄송합니다…… - 웰트君、何か問題でも?言ってごらん。 + 웰트 군, 무슨 문제라도? 말해보렴. - 「テキサス・ホールデム」のルールが分からないんだけど。 + 「텍사스 홀덤」의 룰을 모르겠는데. - ……どうってことないわよ?遊べばすぐ理解できるわ。 + ……별거 아니거든? 해보면 바로 이해돼. - はぁ……。 + 흠…… - 本当よ、「見よう見まね」って聞いたことないの? + 진짜라고, 「눈썰미」라고 들은 적 없어? - なんでチョコレートについてはあんなに力説していたのに、ルールは……。 - 웰트は自分にしか聞こえない声でぶつぶつ呟いた。 + 왜 초콜릿에 관해서는 그렇게나 역설했으면서, 룰은…… + 웰트는 자신만 들릴 소리로 투덜거렸다. - 何?不満なの? + 뭐? 불만 있어? - いやいや。まさかまさか。 + 아니지요. 설마 있을 리가. - 博打なんて所詮は運。そう負けることもあるまい。 - そこまで考えて、웰트は腹を括って、思い切った。 + 도박 따위 어차피 운이다. 그렇게 지지만도 않겠지. + 거기까지 생각한 웰트는 마음을 굳게 먹고 결심했다. - ……。 + …… - フォールド。 + 폴드. - フォールド。 + 폴드. - ちょっとちょっと! - 테슬라は不満そうにテーブルに出された2枚のカードを掴み、웰트の手にねじ込んだ。 + 잠깐잠깐! + 테슬라는 불만스럽게 테이블에 낸 2장의 카드를 쥐고 웰트의 손에 억지로 밀어 넣었다. - フォールドは許さないわよ! + 폴드는 허락 못 해! - え……なんで? + 어……어째서? - なんででも!連続したフォールドは禁止! + 아무튼! 연속 폴드는 금지! - でも……。 + 하지만…… - ふふん、初心者がこんな「タイト」でどうするのよ? + 후후훗. 초심자가 그렇게 「타이트」해서 뭐 하려고? - このゲームはフロップからが本番よ!ずっと元気なく「チェック」、「チェック」、「チェック」ばっか! + 이 게임은 플롭부터가 본편이야! 계속 힘없이 「체크」, 「체크」, 「체크」만 하고 말이야! - そんなんで面白いわけ!? + 그걸로 재밌냐!? - 웰트君、君はギャンブルで一番ダメなことを知っているかね? + 웰트 군, 너는 도박에서 제일 틀려먹은 게 뭔지 알아? - ええと……負けてお金がなくなること? - 웰트は、테슬라のすっからかんの手元を見た。 + 음……져서 돈이 없어지는 거? + 웰트는, 테슬라의 텅텅 빈 자금을 봤다. - いや! + 아냐! - 違う!違う……あんたみたいにかけ金を気にしすぎて、ゲーム本来の娯楽性を損なうことよ! + 틀려! 틀려……너처럼 판돈을 너무 신경 써서, 게임 자체의 오락성을 손해보는 거야! - 自分をみてみなさいよ、損得を考えすぎ!優柔不断!縮こまって二の足踏んで!それでも男なわけ!! + 자신을 보라고, 손익을 너무 고려하고! 우유부단에! 움츠려서 제자리걸음이라니! 그러고도 남자냐!! -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 よく知った無機質な声が、被さったリーマンの本の下から聞こえた。どうやら테슬라の大声がとうとう아인슈타인の夢を邪魔したようだ。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잘 아는 무기질적인 목소리가, 이불이었던 리만의 책 아래에서 들렸다. 아무래도 테슬라의 큰 소리가 결국 아인슈타인의 꿈을 방해한 모양이다. - ――あ、起こしちゃった……? - 테슬라を見なくても、彼女の顔から血の気が引いたことがわかった。 + ──아, 일어났어……? + 테슬라를 안 봐도, 그녀의 얼굴에서 핏기가 간 것은 알겠다. - 大丈夫。 - 被さっていたリーマンの本が無造作に片隅に置かれた。 + 괜찮습니다. + 덮였던 리만의 책이 아무렇게나 한구석에 놓였다. - 나もやろう。 + 저도 합니다. - え? + 어? - チョコレート。 - 髪がいつも以上に乱れた소녀は驚く人たちを無視して、手を差し出す。 - 赤髪のツインテールは仕方なく、男二人の「かけ金」からそれぞれいくつか掴んで彼女に押し付けた。 + 초콜릿. + 머리가 평소 이상으로 엉망인 소녀는 놀라는 사람들을 무시하며 손을 내민다. + 빨강 머리 트윈테일은 어쩔 수 없이, 남자 두 명의「판돈」에서 각각 몇 개를 쥐고 그녀에게 밀어붙였다. - あのさ……。 - さっき「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とか言ったばかりじゃあ……。 + 있잖아…… + 아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던 게…… - 웰트、まったくその通りだ。 - 소녀はそのままひとつチョコレートの包み紙を剥がす―― -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 웰트, 그 말대로입니다. + 소녀는 그대로 초콜릿 포장지 하나를 까──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神はチョコレートを食べるのが役目だ。 + 신은 초콜릿을 먹는 게 일입니다. - 一行が乗った飛行機がモンタナ州ビリングス市に降り立った時、日は既に暮れていた。 - もし旅立つことなくロンドンにいれば、彼らは眩しい朝日を目にしていたはずだ。 - ……霧が濃くなければの話だが。 - ビリングスは小さな町で、加えて観光閑散期ということもあって、巨大なターミナルだというのに人が少ない。 - だが、それだけに誰かが声を上げれば100メートル向こうの音でさえ耳に入ってくる。 + 일행이 올라탄 비행기가 몬태나주 빌링스시에 내렸을 때, 해는 이미 저물었다. + 만약 떠나지 않고 런던에 있었다면, 그들은 눈부신 아침 해를 마주했을 것이다. + ……안개가 짙지 않았을 경우에. + 빌링스는 작은 마을로, 추가로 관광 비수기기도 해서, 거대한 터미널인데도 사람이 적다. + 하지만, 그만큼 누군가가 목소리를 내면 100미터 너머에서의 소리조차 귀에 들린다. - リーゼルちゃん!테슬라! - 背の高い、腰まで届く長髪の여성が遠くから大声で呼んでいる。 + 리제를 쨩! 테슬라! + 키 크고, 허리까지 닿는 장발의 여성이 멀리서 큰 소리로 부르고 있다. - 여성の傍らには縦ロールを横に流し、ダウンジャケットを着た소녀が、適当に手招きしている。 + 여성의 옆에는 세로 롤을 옆으로 흘린, 다운재킷을 입은 소녀가 적당히 손짓하고 있다. - ちっ、やっぱりいたよ。 - 테슬라がうらめしそうに爪を噛む。 + 쳇, 역시 있네. + 테슬라가 섭섭하다는 듯이 손톱을 깨문다. - 背の高い方が플랑크教授。나の博士課程の指導教官で、北米支部の名目上の責任者だ。 - どうやらもう一人が謎の手紙を寄越してきた슈뢰딩거らしい――테슬라博士と同年代に見えるけど……彼女も博士なのか? - それに「名目上の」とはどういう意味だ?ほかに「黒幕」でもいるのか? + 키 큰 쪽이 플랑크 교수. 저의 박사 과정에서의 지도 교수고, 북미 지부의 명목상 책임자입니다. + 아무래도 다른 한쪽이 수수께끼의 편지를 보냈던 슈뢰딩거인가 보다──테슬라 박사와 동년대로 보이는데……그녀도 박사인 건가? + 그리고 「명목상」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지? 달리 「흑막」이라도 있는 건가? - ふふふ、私のリーゼルちゃんはかわいい恰好をしているわね!背も少し伸びたかしら? + 후후후, 내 리제를 쨩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네! 키도 조금 커졌으려나? - 웰트が아인슈타인の言葉の意味を考えあぐねている間に、플랑크は아인슈타인をガバッと抱きしめた。 - かなり豊満な胸に顔が埋もれたせいか、天パ소녀は窒息しそうになり声にならない悲鳴を上げた。 + 웰트가 아인슈타인이 말한 의미를 생각하려는 사이, 플랑크는 아인슈타인을 꽈악하고 끌어안았다. + 제법 풍만한 가슴에 얼굴이 묻혔지만, 천연 파마 소녀는 질식한 지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 ……?!!!! + ……?!!!! - モンタナの気候はとっても寒いのよ。子供たち、ちゃんと防寒の用意はしてきた? + 몬태나의 기후는 정말 춥단다. 얘들아, 제대로 방한 도구는 했니? - ……ふんっ、言われなくても。 - 테슬라は不機嫌に플랑크を睨む。 + ……흥, 말 안 해도. + 테슬라는 언짢아하며 플랑크를 노려본다. - それよりあんた、かわいい教え子を窒息死させてもいいわけ……。 + 그것보다 당신, 귀여운 학생을 질식사시키려는 건…… - あら、私のリーゼルちゃんは楽しんでるように見えるけど……。 + 어머, 나의 리제를 쨩은 즐거워 보이는데…… - 長い髪のお姉さんは自分の腕を緩めて、腕の中から覗いた額に軽く口付けた。 + 장발의 누님은 자신의 팔을 풀면서, 품 안에서 엿보인 이마에 가볍게 입 맞췄다. - あ、あっ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ぁぁ!!!! - あんたなにしてくれてんのよ!!!!!! - 赤髪のツインテールがブチ切れた。 +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 그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 빨강머리 트윈테일이 폭발했다. - 同じ女の子なんだから、いいじゃないの。 - 플랑크は右手の人差し指を唇にあてながら、左の腕の中の소녀にウインクした。 - ゴホッゴホッ……。 - いろんなショックからまだ立ち直れていない憐れな天パ소녀は、それに沈黙で応じるしかなかった。 + 같은 여자아이끼리니까, 괜찮잖아. + 플랑크는 오른손의 집게손가락을 입술에 대면서, 왼팔 속의 소녀에게 윙크했다. + 크흡크흡…… + 갖가지 조크에서 아직 회복되지 못한 불쌍한 천연 파마 소녀는, 거기에 침묵하며 승낙해야만 했다. - オヤオヤ……。 - 핀란드인はいつも通りの笑みを浮かべており、웰트はそこから「予想通りの展開だね」という内容を読み取った。 - お二人さん、こんにちは。私は古代文字を研究しているエリアス・ノキアンビルタネン博士。こちらは웰트・ジョイス研究助手。 - ああ、테슬라博士の紹介はいらないよね? - この人も博士だったのか……このご時世に仕事を見つけるのはとても大変らしいが。 + 이런이런…… + 핀란드인은 평소처럼 미소를 띠는데, 웰트는 거기서 「예상대로의 전개네」라는 내용을 읽어냈다. + 두 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대 문자를 연구하고 있는, 엘리아스 노키안비르타넨 박사입니다. 이쪽은 웰트 조이스 연구 조수고요. + 아, 테슬라 박사의 소개는 안 했네요? + 이 사람도 박사였나……이 시대에서 일을 찾는 것은 정말 큰 일이겠다. - 古代文字の専門家……それは助かるわね。 + 고대 문자의 전문가……그건 다행이네. - 플랑크は、やっとかわいそうな아인슈타인を解放した。 + 플랑크는 드디어 불쌍한 아인슈타인을 해방했다. - 彼女は핀란드인を品定めし、それから視線を웰트に向けた。 - 研究助手……? + 그녀는 핀란드인을 품평하고, 거기서 시선은 웰트로 향했다. + 연구 조수……? - はあ……名目上そのようで。 - 知らないお姉さんにじっと見つめられて、웰트は背筋に寒気を覚えた。 + 네……명목상으로요. + 모르는 누님에게 슬쩍 보여, 웰트는 등골에 한기를 느꼈다. - 具体的な詳細は欧州支部の守秘契約に関わるから、質問はなしでお願いしたい。 - た、助かった。ありがとう、아인슈타인!さすが나の救世主!万歳!! + 구체적인 내용은 유럽 지부의 비밀서약과 관련돼서, 질문은 안 해주셨으면 합니다. + 사, 살았다. 고마워, 아인슈타인! 역시 나의 구세주! 만세!! - もう……北米支部はなんでも教えてあげてるじゃないの? - 自分の教え子をからかってみたいのか、플랑크はわざと浮かない顔を作って見せた。 + 정말……북미 지부는 뭐든 가르쳐 주고 있잖아? + 자기 학생을 놀리는 듯했지만, 플랑크는 일부러 내키지 않는 얼굴을 하였다. - では……教授のスリーサイズと年齢は? - 天パ소녀はそれにのった。 + 그럼……교수의 쓰리 사이즈와 나이는? + 천연 파마 소녀는 거기에 반응했다. - 94、62、92―― - ――17年前に17歳。 - リーゼルちゃんたらやっと先生に関心を持ってくれたのね~嬉しいわ~ - 플랑크は誇らしげに指でハートを作った。 + 94, 62, 92── + ──17년 전에 17살. + 리제를 쨩 말이야 드디어 선생님한테 관심을 주는구나~ 기뻐~ + 플랑크는 자랑스레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 ……。 + …… - ……。 - ……。 - ……。 + …… + …… + …… - あら……何か変なこと言ったかしら? + 어머……뭔가 이상한 소리를 해버렸나? - Surely You're Joking、Miss Planck.(ご冗談でしょう、플랑크さん。) + Surely You're Joking, Miss Planck.(플랑크 씨 농담도 잘 하시네)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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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冗談でしょう、ファインマンさん』(Surely You're Joking、Mr. Feynman!)は、1984年に出版された、ノーベル賞受賞者である物理学者のリチャード・ファインマンの非正規自伝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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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年には続編の『困ります、ファインマンさん』(What Do You Care What Other People Think?)が出版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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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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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 하시네!』(Surely You're Joking, Mr. Feynman!)는 1984년에 출판된 노벨상 수상자인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비정규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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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는 속편 『남이야 뭐라 하건!』(What Do You Care What Other People Think?)이 출간됐다.

- みなさん……。 - 気まずい雰囲気の中、沈黙を破ったのはずっと黙っていた슈뢰딩거だった。 + 여러분…… + 어색한 분위기 속, 침묵을 깬 것은 계속 조용했던 슈뢰딩거였다. - 先に夕ご飯を決めましょう、なのです。 + 우선 저녁밥을 정하도록 하죠인 것입니다. - 슈뢰딩거はポーカーフェイスのまま右手を招き猫のように動かして見せた。 + 슈뢰딩거는 포커페이스로 오른손을 흔들어 고양이처럼 움직여 보였다.
- 何これ? - 空港近くのバーで、赤髪のツインテールは机の上の揚げ肉団子に似た物を見て、目をぱちぱちさせた。 + 뭐야 이건? + 공항 근처 바에서, 빨강 머리 트윈테일은 테이블 위의 양고기 경단 비슷한 물건을 보고, 눈을 깜박거렸다. - ロッキー・マウンテン・オイスターよ。 - お姉さんは、いたずらな微笑みを浮かべながら紹介した。 + 로키 마운틴 오이스터야. + 누님은, 장난스러운 미소를 띠면서 소개했다. - ……。 - なぜか、縦ロールが無表情でため息をついた。 + …… + 어째선지, 세로 롤이 무표정하게 한숨을 쉬었다. - 教授はこれが好きなのです。みなさんの口に合う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なのですが。 + 교수는 이걸 좋아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의 입에 맞을지는 모르는 것이에요 입니다만. - オイスターってことはただの牡蠣でしょ……食べたことない物でもないし。見た感じ、ちょっと変わってる気はするけど。 + 오이스터라는 건 그냥 굴이잖아……안 먹어본 것도 아니고. 보아하니, 조금 다른 느낌은 들지만. - ツインテールは納得行かない様子で団子にフォークを刺し、スイーツを食べるように口の中に入れた。 + 트윈테일은 납득 안 되는 상태로 경단을 포크로 찔러, 스위트를 먹듯 입 안에 넣었다. - うっ……うぇ……。 - 刺した時から変な感じはしたけれど、口に入れた瞬間、違和感はますます加速する。 + 음……우물…… + 찌른 때부터 이상한 느낌밖에 없었지만, 입에 넣은 순간, 위화감은 더욱더 가속한다. - ゴムのような強い弾力性、海鮮とは似ても似つかない重厚な味……確信する、これは絶対に「牡蠣」じゃない―― + 고무처럼 강한 탄력성, 해산물과는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 중후한 맛……확신하지, 이건 절대로「굴」이 아냐── - 鶏肉でもなく、牛肉でもなく、レバーでもなく、ハツでもない――これは一体何なのか? - まずいわけではないけれど、테슬라の顔には疑問が浮かぶ。 + 닭고기도 아니고, 소고기도 아니고, 간도 아니고, 염통도 아냐──이건 대체 뭘까? + 맛이 없지는 않지만 테슬라의 얼굴엔 의심이 서린다. - ロッキー・マウンテン・オイスターは一種の仮称よ。 - 테슬라が団子を完全に飲み込んだのを見届けて、플랑크はのんびりと説明を始める。 + 로키 마운틴 오이스터는 일종의 가명이야. + 테슬라가 경단을 다 먹은 것을 지켜보면서, 플랑크는 느긋하게 설명을 시작한다. - 保存技術が発達していない年代からそれはあるのだけれど、知っての通り、ここ一帯は山でしょ。カウボーイが本当の牡蠣を食べられるはずもないわ。 + 보존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연대에도 있었지만, 알다시피 이 일대는 산이잖니. 카우보이가 진짜 굴을 먹을 리도 없지. - それで彼らは慰め半分、面白半分に、この沿岸地域では食べられない物を牡蠣と呼んでいるの。 - 日常で、コレの呼び方はたくさんあるのだけど、もし正確に言うのなら……。 + 그래서 그들은 반은 위안으로, 반은 재미로 이 연안 지역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굴이라고 부르고 있어. + 일상에서, 이걸 부르는 법은 많이 있지만, 만약 정확하게 말하려면…… - 生物学上、私たちはコレを「睾丸」と呼ぶわね。 + 생물학상, 우리는 이걸 「고환」이라고 부르지. - なんですって? - ツインテールは自分の耳を疑った。 + 뭐라고? + 트윈테일은 자기 귀를 의심했다. - 睾丸。 - 플랑크は微笑を浮かべながら復唱した。 + 고환. + 플랑크는 미소 지으면서 복창했다. - これは小牛の睾丸よ。 + 그건 송아지의 고환이야. - 同じテーブルにいた아인슈타인と슈뢰딩거はやれやれと肩をすくめた。 - 웰트と핀란드인は手の中のフォークを見て、既に口元まで運んでしまった「揚げ肉団子」の処理に手をこまねいた。 + 같은 테이블에 있던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는 이런이런 하며 어깨를 으쓱했다. + 웰트와 핀란드인은 손에 쥔 포크를 보고, 이미 입으로 옮겨버린 「양고기 경단」 처리에 손을 놓아버렸다. - 当然、憐れな테슬라に至っては―― - ――真っ青になっていた。 - 文字通りに。 + 당연히, 안타까운 테슬라에 이르러선── + ──완전히 새파래졌다. + 문자 그대로. - バーにいると、人は外の世界の変化に鈍感になる――どのような意味においてもだ。 - 웰트たちが食事を終え、会計を済ませてお店を出ると、いつの間にか雪が降り始めていた。 - 夜空にはひと筋の月光さえ見えず――舞う雪片が、オレンジ色の街灯の下でゆっくりと落ちていく。それはきらきらと輝いていて、まるで夢のようだ。 + 바에 있으면, 사람은 바깥 세계의 변화에 둔감해진다──어떠한 의미로도. + 웰트 일행이 식사를 마친 뒤 계산을 끝내고 나오자 어느샌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 밤하늘에는 한줄기 달빛도 보이지 않고──춤추는 눈송이가, 오렌지색 가로등 아래에서 느긋하게 떨어져 간다. 그건 반짝반짝하고 빛나서, 마치 꿈같았다. - 酔い潰れた테슬라を背負って、웰트は苦労して夜空を見上げた。 - これが雪……。 - 見た記憶はないけど……なんだか、懐かしいな。 - Déjà vu(既視感)。 - 아인슈타인は傘を広げ、彼の横に並んだ。 - え……なんだって? - 既視感だ。雪を見たことあるかどうかは関係ない。海馬体が過度に興奮しているせいで、そう思っているだけだろう。 + 만취한 테슬라를 업고, 웰트는 애쓰면서 밤하늘을 올려다봤다. + 이게 눈…… + 본 기억은 없지만……왠지, 그리운걸. + Déjà vu(기시감). + 아인슈타인은 우산을 펴고 그의 옆에 나란히 섰다. + 어……뭐라고? + 기시감이요. 눈을 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관계없습니다. 해마체가 과도하게 흥분한 탓에, 그리 생각했을 뿐이겠죠.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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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jà vuはフランス語で、意味は「既に見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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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識のはっきりした状態で初めて見る光景にもかかわらず、「知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一種よく見られる生理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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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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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jà vu는 「이미 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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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온전한 상태에서 처음 보는 광경임에도 불구하고 「알고 있다」처럼 느껴지는 일종의 흔한 생리현상이다.

- これが……。 - 人の大脳は時に自分をも欺くものだ。 - でも……。 - 感情は本物でも、その根本は偽物なこともある。 - ……。 - すまない、興覚めさせてしまったな。 - いや……나はこうやって話すのも好きだよ。何も言わないより、楽しい。 + 이게…… + 사람의 대뇌는 때론 자신도 속이거든요. + 하지만…… + 감정은 진짜지만, 그 뿌리는 가짜인 것도 있습니다. + …… + 미안합니다. 흥을 깨버렸네요. + 아니……나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거든. 아무 말 없는 것보다 즐거워.
- あら、仲がいいわね。 - 長い髪のお姉さんが、いつの間にか後ろから追いついてきていた。 + 어머나, 사이 좋구나. + 긴 머리 누님이 어느새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다. - 教授、若者の話に年長者が口を挟まないでくれ。 + 교수, 젊은이의 대화에 연장자가 끼지 말아주시죠. - うううっ……私のリーゼルちゃんたらひどいっ! - 플랑크は大げさに泣きマネをした。 - お姉さんキズ付いたわ!今からあなたたちにいいことを教えてあげようと思ったのに! + 흑흑흑……나의 리제를 쨩은 너무햇! + 플랑크는 크게 우는 시늉을 했다. + 언니 상처받았어! 이제부터 너희에게 좋은 걸 알려줄까 생각했었는데! - 教授、可愛い子ぶるのは大変つまらない行為だよ。 + 교수, 귀여운 척은 매우 재미없는 행위입니다. - ふん、親切心で教えてあげようとしてるのに! + 흥, 친절한 마음에서 알려주려고 했는데! - ……。 + …… - みんな夜襲に気を付けるのよ! - 年齢は17の倍数の「소녀」は突然広告モデルのように「ハートを射抜く」ポーズをした。 + 모두 야습에 조심하렴! + 나이는 17의 배수인 「소녀」는 갑자기 광고모델처럼 「하트를 쏘는」 포즈를 취했다. - え!? - 青年は明らかに「夜襲」という単語を変な意味に捉えた。 + 예!? + 청년은 분명히 「야습」이란 단어를 이상한 의미로 파악했다. - ……나は天体観測に特別興味はないな。 - 天パ소녀は一言で「夜襲」の本当の意味を見抜く。 - 彼女たちはまるで家族のように、お互いを熟知していた。 + ……저는 천체 관측에 딱히 흥미 없는데요. + 천연 파마 소녀는 한 마디로 「야습」의 진짜 의미를 간파했다. + 그녀들은 마치 가족처럼,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 ふふーん? - ロンドンのダウンタウンに戻ったら、見たいと思っても見られないのよ~ + 흐흐~응? + 런던의 다운타운으로 돌아가면, 보고 싶어도 못 본다구~ - ……ちっ。 + ……쳇. - あらあら、素直じゃないわねぇ? - 長い髪のお姉さんは挑発的に人差し指を揺らす。 + 어머 어머, 솔직하지 않구나? + 긴 머리 누님은 도발적으로 검지손가락을 흔든다. - でも、今夜はよく寝るのよ――明日は現場に行くから、みんな早起きしてね。 + 하지만, 오늘 밤은 잘 자렴──내일 현장에 가려면, 모두 일찍 일어나야지. - くどい。「夜襲」を言い出したのはあなたの方だ。 + 끈덕지군요. 「야습」을 꺼낸 것은 당신 쪽입니다. - 年長者はうるさくするものよ。 + 연장자는 잔소리꾼이지. - なぜか、플랑크は突然頭を上げて、아인슈타인の頭越しに、じっと웰트を見つめた。 + 왜인지, 플랑크는 갑자기 머리를 들어 아인슈타인의 머리 너머로 웰트를 지긋하게 보았다. - ね、そうでしょう? + 응, 그치? - え……ええ? + 예……예? - リーゼルちゃんみたいに可愛い女の子――お兄ちゃん、いじめちゃダメよ。 + 리제를 쨩처럼 귀여운 여자아이──오빠, 괴롭히면 안 된다구. - えええ――お兄ちゃん? + 예?──오빠? - あら、ちがったの……。 - 長い髪のお姉さんはわざと考える風を装った。 + 어라, 틀렸나…… + 긴 머리 누님은 일부러 생각하는 척을 했다. - じゃあ、やっぱりペットかしら? + 그럼, 역시 펫인 거지? - ぺ、ペットってどういうことだよ! + 페, 펫이라니 무슨 소리예요! - 文字通りよ。もう少し大げさに言うなら……奴隷?生きた玩具? + 말 그대로지. 만약 좀 더 과장한다면……노예? 살아있는 장난감? - ……それは怖すぎるでしょう! + ……그건 너무 무섭죠! - ええ、いいご主人様がいれば、何の心配もせずに悠々と暮らせるのに――何がダメなのかしら。 + 에이, 좋은 주인님이 있으면, 어떠한 걱정도 없이 유유히 살아갈 텐데──뭐가 안 된단 걸까나. - ……。 - 슈뢰딩거がいつのまにか間に割り込んで、冷たい目で플랑크のわざとらしい表情をじろりと見た。 - 教授、言いたいことがあるなのです。 + …… + 슈뢰딩거가 어느새 틈을 비집고 차가운 눈으로 플랑크의 고의적인 표정을 힐끗 본다. + 교수, 말하고 싶은 게 있는 것이에요. - ……。 + …… - 来たわね、興ざめなことしか言わない슈뢰딩거! + 왔구나, 분위기 깨는 말만 하는 슈뢰딩거! - お褒めにあずかり恐縮なのです―― - ――リンカーンに再建された国家において、先ほどの発言は不適切に思えるなのです。 + 칭찬해주셔서 황송한 것이에요―― + ――링컨이 재건한 국가에서, 아까 같은 발언은 부적절하다 생각됩니다. - ……。 - もうっ、本当におもしろいことを言わないわねっ!ふん! + …… + 정말, 진짜로 재미있는 소리는 안 하는구나!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