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9b5761d0889ce4a259bc31e70190bf1f44e6626a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orryimapig <105652846+sorryimapig@users.noreply.github.com> Date: Sun, 13 Nov 2022 04:14:37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ch1 scene 14 (#170) Co-authored-by: Sakura Knoll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 +- public/novels/7s/ko-KR/xml/scene-4-14.xml | 155 +++++++++++----------- 2 files changed, 80 insertions(+), 79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42eb06d7..17114e31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338,8 +338,8 @@ "scene_id": "14", "order": 11, "background_url": "", - "intro": "揺らめくロウソクの炎に照らされた影が、石畳の上で踊り続けている。", - "name": "月下の剣舞", + "intro": "흣날리는 촛불의 그림자가 푸른 바위 위로 미친 듯이 춤을 추고 있는 이때, 이때야말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적기였다.", + "name": "월하의 검무", "status": 2, "is_newest": 1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4.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4.xml index 819abb22..a493a9b6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4.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4.xml @@ -4,27 +4,27 @@ - 夜は更けていたが、「鷹」はまったく眠っていなかった。 - 古い宿場の広間には明かりが灯っており、建物の外の中庭は、火の光と暗闇によって二つに分かれていた。 - 「鷹」は中庭に立っていた。最も信頼する八人の部下が、傍らで彼の剣舞を見ている。 + 밤이 깊었지만, 「노응」은 전혀 졸리지 않았다. + 낡은 역참의 응접실에는 등불이 밝혀져, 이 불빛은 어둠과 함께 바깥의 중정(中庭)을 둘로 나누고 있었다. + 「노응」은 그 중정에 서 있었다.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8명의 부하들이 옆에 서서, 그의 검무를 지켜보고 있었다. - 「鷹」は剣客ではなく、剣術の造詣も深くはない。彼は元々軍人であり、習得したのは刀術だった。 + 「노응」은 검객이 아니기에, 그의 검도(劍道)엔 깊이가 없었다. 그는 원래 군인이었기에, 도법(刀法)을 익혀왔을 뿐이었다. -

剣と刀は似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まったくの別物だ。

-

「剣は軽やかに、刀は力強く」と言うように、剣が変幻自在の素早い動きをするのに対し、刀は直線的な動きで力を使って相手を倒す。

+

검과 도는 엇비슷해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다르다.

+

소위 「검령도력(劍靈刀力)」. 검에 정진하면, 백가지 기교를 부리고, 도에 정진하면, 힘으로 모든 걸 깨부술 수 있다.

-

剣術を習得した者が刀を扱うと、剣術のような動きになる。その逆もまた然りだ。

-

そのため、「鷹」は剣舞を披露しているが、実のところは刀舞だった。

+

검을 배운 자가 도를 사용하면, 결국엔 검법을 쓰게 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였다.

+

그렇기에, 「노응」은 검을 휘둘렀지만, 실은 도를 휘두르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 彼が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いるのも、宝剣が手に入って嬉しかったからに他ならない。 + 그는 이 보검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기에, 이렇게 여흥을 즐기고 있었다.

-

彼はこれほど見事な武器を見たことがなかった。

+

지금까지 이토록 완벽한 신기(神器)는 본 적도 없었다.

@@ -32,121 +32,121 @@ - 「鷹」は剣を持ち、軽快に走った。突如、手首を軽く回して剣花の舞を3回披露した。 + 「노응」이 검을 들고, 빠르게 달려나갔다. 손목을 가볍게 털며, 검화(劍花)의 춤을 세 번 반복했다. - まるで、墨をつけた筆だった。剣先が移動することによって、ほの暗い筋が空中に残る。書道の筆遣いのようだ。 + 이는 마치 먹을 가득 머금은 붓과도 같았다. 검이 가는 곳에는 암회색 문양이 길게 남아, 한 폭의 서예를 보여주는 듯하였다.

-

これは剣筋の美しさを示している。まさに完璧そのものだ。

+

검에 새겨진 문양의 아름다움은 다른 무엇보다도 빼어났다.

- 「鷹」は剣を素早く突き出し、急に手首の力加減を変えた。剣身は動かず、剣先がかすかに震えて、ヒュンヒュンと音を立てている。 + 「노응」은 검을 재빠르게 내지르고는, 빠르게 팔의 힘을 거두었다. 검신은 움직이지 않고, 검 끝만이 웅웅거리며 진동했다.

-

これは剣身のしなやかさを示している。剛と柔を兼ね備えているのだ。

+

검신의 유연함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그 자체였다.

- 剣が止まって見えるほど、勢いを落とす。刃は胸の横に当てられ、圧倒的なまでに冷たく鋭い光を放っている。 + 다시 검의 기세를 낮추어,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천천히 거두어들였다. 칼날이 가슴팍에 닿자, 그 서늘함과 날카로움이 흘러나오는 게 느껴졌다.

-

これは剣の光の強さを示している。骨に突き刺さるほど冷たい光だ。

+

검에서 전해지는 기운은 그 차가움이 뼛속까지 사무치는 듯하였다.

- 「鷹」は思わず高笑いした。髪の毛を1本抜いて、剣の刃の上に置く。手を放すと、髪の毛は両断された。 - これは剣の刃の鋭さを示している。息を吹きかけるだけで髪の毛を両断するのだ。 - これら4つの特性を兼ね備えたこの剣は、まさに比類なき神器と言えるだろう。 + 「노응」은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머리칼 한올을 검 위에 올리고 손을 놓자, 그 머리칼은 두 동강이 났다. + 검의 날카로움은 바람에 날려온 머리칼까지도 베어버릴 듯하였다. + 이 네 가지가 한데 모여있으니, 가히 불세출의 신기라 할 수 있었다. - 「素晴らしい、素晴らしいぞ……」 - 「鷹」は呟くように言った。 + 「대단해, 대단하군……」 + 「노응」이 중얼거렸다. -

「鷹」は決して、剣を愛でたり集めたりするような人間ではない。

-

彼が剣のことを褒めたとしても、それは山賊が戦利品を評価するようなものでしかなかった。

+

「노응」은 결코 검을 좋아하거나 수집하는 사람이 아니다.

+

그가 입을 열어 칭찬한다고 한들, 그저 산적이 전리품에 하는 평가에 불과했다.

- 目利きの者が少女のこの剣を見れば、大金をはたいたとしても手に入れようとするだろう。 - しかし、彼は武術家だ。 - 古来より名剣は美しい玉のようなもので、手に入れた者は必ずそれを身につけるのが習わしだ。 - 「鷹」はこの剣を自分のもとに置いておくことにした。金銀財宝とは関係ない。自分の地位を示すためだった。 - 自分のような人物が、地位に見合うだけの武器を持つのは当然のことだ。 + 만약 가치를 아는 사람이 그 소녀가 지니던 검을 보았다면, 나라의 모든 금을 쏟아부어서라도 손에 넣으려 했을 것이다. + 허나, 그도 결국은 무인이었다. + 예로부터 명검은 아름다운 옥과도 같아, 이에 탄복하지 않을 이는 어디에도 없다. + 「노응」은 이것을 자신이 가지기로 결심했다. 이는 단순한 금은보화가 아니라, 그 자체로 신분을 나타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 필경, 그 자신과 같은 인물에게는, 그에 걸맞은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게 당연했다. - 金砂会の首領は李素裳の『軒轅』をしげしげと見つめる。見れば見るほど、この剣を気に入るようになった。 - 「あんた、そんなにアタシの剣が気に入ったの?」 + 금사방의 방주는 이소상의 『헌원』을 좌우로 살폈다, 그 검은 보면 볼수록 더욱 마음에 들었다. + 「그렇게나 제 검이 마음에 드십니까?」 - 「!!!!!」 + 「!!!!!」 - 「鷹」は驚きのあまり、本能的に6尺ほど離れた場所まで飛び退く。 + 「노응」은 대경실색해, 본능적으로 6척이 넘게 뒤로 물러났다. -

彼の目の前には信じられない光景が広がっていた。[\s]

-

8人の手下がいつの間にか地面に倒れ、気を失っていたのだ。

+

그의 눈앞엔 믿기지 않는 관경이 펼쳐져 있었다.[\s]

+

8명의 수하들이 어느새 의식을 잃은 채, 땅에 쓰러져 있었다.

-

そして、彼が自ら牢屋に閉じ込めるように命令したはずの少女が、目を瞬かせながら彼を見ていた。[\s]

-

[em italic]どういうことだ!?!?[/em]

+

그리고 직접 흑뢰에 가두라고 명령했던 소녀가, 눈을 깜빡이며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s]

+

[em italic]어떻게!?!?[/em]

- ……もしこれが何かの冗談であれば、首謀者を八つ裂きにして馬の餌にしていただろう。 + ……만약 이것이 누군가의 장난이라면, 주모자를 여덟 조각으로 토막 내어, 말의 먹이로 던져 줄 것이다. - しかし、少女は臆することなく、彼の方に手を伸ばした。 - 「ほら、もう十分でしょ。そろそろ返して。」 - 「……ふざけたことを抜かすな!」 - 「鷹」は動揺していたが、少女のその言葉によって怒りに火がついた。 - 彼はこうした理解不能な状況に陥ることを嫌っており、再び状況の主導権を奪おうとする。 - 「……どうやって逃げ出したんだ?」 - 「あぁ、羅刹人が手伝ってくれて……あれ、あの人は?」 + 소녀는 겁이란 게 없는 듯,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 「자, 충분히 노셨으면, 제게 돌려주십시오.」 + 「……무슨 헛소리냐!」 + 「노응」 혼란스러웠지만, 소녀의 발언은 그를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 느낌이 싫었기에, 다시 대화의 주도권을 되찾으려 했다. + 「……어떻게 빠져나왔지?」 + 「아, 그 나찰인이 절 도와서…… 엥, 어디 갔지?」 - 少女はキョロキョロと周囲を見回した。 - (※※、おのれ、羅刹人め!) + 소녀가 고개를 돌리고, 다시 돌아보더니, 사방을 둘러보았다. + (염병할, 죽여버릴 나찰인!) -

「鷹」は心の中で自分をひどく罵った。[\s]

-

『災い』だと気付いた時、すぐに始末しておけばよかったのだ。

+

「노응」은 속으로 욕을 퍼부었다.[\s]

+

『재앙』이라고 느껴졌을 때, 즉시 처치해야 했다.

-

皆が災いを恐れるからこそ、災いは問題を生じさせる。[\s]

-

「鷹」はあの羅刹の変人を軽んじたことを後悔した。しかし、今となっては後悔しても後の祭りだ。

+

사람들이 재앙을 두려워하는 것은, 재앙이 여러 문제를 불러오기 때문이다.[\s]

+

「노응」은 나찰인을 잘 살피지 않은 것을 후회했지만, 지금 와서 후회해 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

彼は静かに後ずさりし、安全な会話の距離を保とうとした。しかし、剣を手にしているのは彼の方だ。本来なら必要のないことである。[\s]

-

……しかし、「鷹」が最も心配しているのは少女ではなかった。

+

그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 안전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려 했다. 사실 검을 든 사람은 그였기에, 딱히 필요 없는 행동이었다.[\s]

+

……하지만, 「노응」이 걱정하는 것은 소녀가 아니었다.

- この時、月は明るく、星はまばらだった。揺らめくロウソクの炎に照らされた影が、石畳の上で踊り続けている。問題を解決するには絶好の機会だった。 - 「あの羅刹人は?……あいつはどこだ?」 + 지금, 달은 무엇보다도 밝고 별들은 희미하게 흩어져 있었다. 흣날리는 촛불의 그림자가 푸른 바위 위로 미친 듯이 춤을 추고 있는 이때, 이때야말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적기였다. + 「그 나찰인은? ……어디 있지?」 - 「知らないよ。」 - 少女の言葉は本当だった。彼女には嘘をつくという概念がないようだ。 + 「모르겠습니다.」 + 소녀는 진실을 말하였다, 마치 거짓말이란 개념 자체를 모르는 듯 했다. - 「さっきまで後ろにいたのに、急にいなくなっちゃった。」 - それは彼にとって、まさしく最悪の答えだった。[\s]実のところ、「鷹」は目の前の少女のことはまったく気にしていなかった。[\s]相手の武術がどれほど優れていようと、これほど馬鹿正直な子供に負けるはずはない。 + 「제 뒤를 따라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이질 않습니다.」 + 실로, 최악의 대답이었다.[\s] 사실, 「노응」은 눈앞의 소녀를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다.[\s] 아무리 상대의 무공이 좋아도, 이렇게 순진한 꼬맹이에게 질리는 없다. -

彼は最初から例の羅刹人のことを、今宵の最も危険な人物と見なしていた。

-

そして、その人物の動きをつかめないことによって、彼は自信を大きく失ってしまった。

+

처음부터, 그는 나찰인을 오늘 밤 최대의 위험요소로 여기고 있었다.

+

그 나찰인의 향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에, 그는 자신감을 크게 잃고 말았다.

- 羅刹人は既に遠くへ逃げているかもしれないし、どこかに身を潜めて機会を伺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いずれにせよ、彼の心はトゲが引っかかっているような状態であり、取り除くまでは安心できなかった。 - 「ちょっと。あの人に構うことないよ。今のあんたの相手はアタシでしょ。」 + 나찰인이 멀리 도망갔을지도, 아니면 어딘가에 숨어서 기회를 보고 있을 수도 있었다—— 어느 쪽이든, 이 상황은 그의 마음속에 가시처럼 박혀있는 듯하여, 당장이라도 뽑지 않으면 마음이 편해지지 못할 것 같았다. + 「저기요, 찾는 건 그만두시죠, 지금 당신의 상대는 접니다.」 - 少女は伸ばしていた腕を引っ込め、拱手の礼をした。 - 「剣は返してもらうよ。自在門の門弟、李素裳。お相手いたす!」 + 소녀가 내밀고 있던 손을 거두고, 주먹을 쥐었다. + 「검은 제가 돌려받겠습니다~ 자재문 제자 이소상, 가르침을 청합니다!」 - 彼女は場にまったくそぐわない言葉を並べ立てると、構えを取った。 + 그녀는 지금 상황에 어울리지도 않는 말을 하며, 자세를 취했다. - 「鷹」が動くよりも早く、少女の影は彼の目前に迫っていた。 + 「노응」이 반응하기도 전에, 소녀의 모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 -154,23 +154,24 @@ - 次の瞬間、彼の前腕に痛みが走り、宝剣が手から落ちた。 - 「貴様——」 + 눈 깜짝할 사이, 팔에선 고통이 느껴지며, 보검이 그의 손에서 떨어졌다. + 「너——」 - 今度は胸に掌打を受けた。 - 「鷹」は数歩後ろによろめき、慌てて気を集中させて呼吸を整えようとしたが、体内の臓器はまだ波打つように揺れており、落ち着か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 가슴에 주먹이 또 한 번. + + 「노응」은 비틀거리며 몇 보 물러났고, 급히 호흡을 가다듬으려 했지만, 오장이 뒤틀려, 쉽게 진정하긴 어려웠다. - 「……おのれ!」 + 「……이 녀석이!」 -

その掌打は内功を使っておらず、重くはあったが、内臓を傷つけるほどではなかった。

-

しかし、少女の軽功の妙技は、「鷹」も見たことがないほどだった。

+

주먹엔 내공이 담기지 않아, 충격은 있었지만 내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었다.

+

하지만 소녀의 경공은, 「노응」에겐 너무나도 생소한 것이었다.

-

驚きと怒りのあまり、羅刹人の存在を忘れる。

-

「鷹」は、この十幾つかの相手を改めて見定めることにした。

+

「노응」의 놀람과 분노는 더욱 커져, 그는 나찰인의 일은 일단 미뤄두고,

+

눈앞의 겨우 열몇 살에 불과한 상대를 다시 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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