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e90e84f0..722d64e3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378,8 +378,8 @@ "scene_id": "09", "order": 7, "background_url": "", - "intro": "『地下牢』は元々、宿場の穴蔵だ。", - "name": "地下牢", + "intro": "『흑뢰』는 본래 역참의 지하창고였다.", + "name": "흑뢰(黑牢)",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9.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9.xml index 5affaaf2..0aa75f18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9.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9.xml @@ -1,241 +1,247 @@ - 李素裳は元々、深夜まで大人しく待とうとしていた。そして、決して音を出さないと決めていた。 + 원래 이소상은 밤이 깊어질 때까지 절대로 소리 내는 일 없이 얌전하게 기다리기로 결심했었다. - 「……うまく行くのかな?」 - しかし30分も経たないうちに綺麗に約束を破り、彼女は独り言を呟き始める。 + 「……계획대로 될까?」 + 향을 하나 태울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그녀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그 결심을 깨버리고 말았다. - よく考えてみれば、その約束というのも、彼女がとっさに思いついたものに過ぎない。 + 생각해 볼수록, 이 약정(約定)이란 것은 정말 기발한 생각이었다. - 2時間前のことだ。李素裳は金砂会の4人の門番を倒し、彼らから情報を聞き出した。 - 「……113人?今夜戻る? + +

+

역자 주:

+

+

1시진(时辰) : 2시간

+
+ 1시진(时辰) 전, 이소상은 금사방의 보초 네 명을 쓰러트리고 그들에게 정보를 물었다. + 「……113명? 오늘 저녁에 돌아옵니까?

-

思ったよりずっと多い。まずいな……」

+

생각보다 많아서, 곤란하네요……」

-

「ねえ、アタシよりも『鷹』に詳しいんだよね……

-

もし、一対一で勝負したいって言ったら、彼は受け入れてくれると思う?」

+

「저기, 저보단 당신이 『노응』을 더 잘 아실테니……

+

만약 제가 그와 일기토를 원한다고 하면, 그가 응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 「お、お前、一体何者だ!?」 - 男は見当違いな答えを口にする。 + 「너, 넌 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 남자는 엉뚱한 대답을 하였다. -

「はぁ……[\s]

-

アタシは李素裳、『自在門』の一番弟子。

+

「에휴……[\s]

+

저는 이소상, 『자재문(自在門)』의 대제자입니다.

-

話を逸らさないで、まだ答えをもらってないよ。」

+

화제를 돌리지 마시죠, 아직 제게 대답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

「何を言って……自在門……

-

……誰だ!?……」

+

「무슨 말을 하는 거야……자재문이라니……

+

……넌 대체 누구야?!……」

-

男は、少女の話をデタラメだと思っているようだ。

-

李素裳は相手とは意思疎通できないと判断し、無視することにした。

+

남자는 이 소녀의 말이 전부 헛소리로 들렸다.

+

이소상은 이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느껴, 상대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100人以上もいて、規律に従う?……そんなの面倒過ぎる。

-

今回の目的は「鷹」との勝負、それだけなのに。)

+

(100명 이상에, 규율까지 있어? ……너무 귀찮잖아.

+

이번 일의 목적은 「노응」 한 사람만 꺾으면 되는 건데.)

-

師匠の、[em color=#FAFAD2]「金砂会を知っている?彼らの頭を倒してきて。」[/em]という言葉は、

-

簡単そうに聞こえるが、そのせいで正直者の弟子はかなり困っていた。

+

사부가 가볍게 적어준 [em color=#FAFAD2]「금사방을 아느냐? 가서 그들의 수괴를 격퇴하고 돌아오거라.」[/em]라는 한마디.

+

말은 쉽지만, 지금은 이 성실한 제자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다.

- 少女はため息をつき、他に方法はないかと考え始めた。 - 「む……」 - 彼女の人生経験はまだ浅く、参考にできるのは父親、乳母、それから村の語り部から聞いた話だけ。 - 「真仙」こと、精衛真人……[\s]「軽塵剣」こと、林朝雨……[\s]「百里逐駒」こと、馬非馬…… + 소녀는 한숨을 쉬며,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 「음……」 + 그녀의 경험은 얕았고, 참고할 만한 건 부친, 유모 그리고 마을의 이야기꾼들에게 들어온 얘기들밖에 없었다. + 「진선(眞仙)」 정위진인……[\s]「경진검(輕塵劍)」 임조우……[\s]「백리축구(百里逐駒)」 마비마…… -

武術界で有名な名前が次から次へと現れ、また次から次へと少女に否定されていく。

-

それらは名の知れた達人だ。自分のような境遇に陥ることなどある筈がない。

+

강호의 우레와 같은 이름들이 하나씩 떠오르더니, 소녀에 의해 하나씩 제외되었다.

+

이들은 모두 유명한 고수들로, 애초에 지금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빠질 리가 없었다.

- 「何かいい案はないのかな……」 + 「뭔가 묘책 같은 거 없으려나……」 -

[em italic]閻世羅……[/em][\s]

-

不思議な力に導かれたかのように、40年前に存在した武術の怪傑の名が少女の頭に浮かんだ。

+

[em italic]염세라(閻世羅)……[/em][\s]

+

갑자기 40년 전의 무림에서 활약한 괴걸(怪傑)이 소녀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 彼女は一度だけ、語り部からその話を聞いたが、はっきりと覚えている。 - 『武術界の豪傑たちが蓮花大会に集い、魔教討伐について話し合っていた。そこに変装した聖火教聖主、閻世羅が潜入しているとも知らずに。』 - 『閻世羅は大会当日、少、蓮、華の三派の門主に勝ち、玉蓮台に火を放ち笑いながら去った。』 - [em italic]変装して潜入……[/em] + 이야기꾼에게 한번 들은 게 전부였지만, 의외로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 『강호의 호인들이 모여 연화대회(蓮花大会)를 열고, 마교를 공격할 계획을 논의했다. 그러나 성화교의 교주 염세라가 위장 잠입했을 줄을 어찌 알았으랴. + 대회 당일, 염세라는 소(少), 련(蓮), 화(華)의 삼파(三派)의 장문을 모두 꺾어버리고, 옥련대(玉蓮台)를 불태운 뒤, 크게 웃으며 떠나갔다고 한다. + [em italic]위장 잠입……[/em] - (あった!) - 少女はようやく参考になる方法を思いついた。 + (그렇지!) + 소녀는 마침내 해볼 만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 李素裳は男の頭に指を当てる。力は入っていなかったが、男は息を呑んだ。 - 「ちょっと、動かないで。あんたを殺していないのは、話し合いがしたいからだよ。」 - 「頭のおかしい奴め……な、何がしたいんだ?」 - 「首領が戻ってきて、あんたたちがアタシにボコボコにされたって知ったらきっと怒るよね。そして、あんたたちにお仕置きする。違う?」 - 男は返答しなかったが、図星だと察した少女は上機嫌で話を続けた。 + 이소상이 남자 뒷머리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다, 힘은 강하지 않았지만, 밑에 깔려있는 남자는 긴장한 듯 숨을 들이마셨다. + 「아, 움직이진 말아 주세요, 전 당신을 죽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과 상의하고 싶은 게 있어요.」 + 「이 미친년이…… 무, 무슨 속셈이냐?」 + 「당신들의 방주가 돌아올 때, 여러분이 제게 당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분명 진노해 여러분을 크게 벌할 겁니다, 안 그래요?」 +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소녀는 이것을 긍정이라 생각하여, 신이 나서 말을 이어갔다. -

「一つ提案がある。アタシの計画通りにしてくれれば、彼にバレないと思うんだ。

-

仲間を呼んできて。話し合いをしよう……」

+

「제게 제안이 있습니다, 제 계획을 따라주신다면, 그에게 들키는 일은 없을 거라 보증하겠습니다.

+

우선 당신의 동료들을 데려오세요, 같이 약정(約定)을 하나 하죠……」

- こうして、少女は「自発的に」地下牢に入った。 - 『地下牢』は元々、宿場の穴蔵だ。金砂会がこの場所を占領した後、機能自体は変わらなかったが、蓄えるものが食料品から生きている人間になった。 - 強盗たちが略奪した「品物」はここに入れられる。バイホイの奴隷商人が月一で訪れ、地下牢を綺麗にし、相当の金銭を残していく。ここ数年間、この「宿場」の運営は非常に順調であった。 + 그렇게, 소녀는 「자진해서」 흑뢰(黑牢)로 갔다. + 『흑뢰(黑牢, 지하 감옥)』는 본래 역참의 지하창고였다. 금사방이 이곳을 점령하고 난 후에도 그 기능은 변하지 않았다, 그저 보관하는 대상이 식료품에서 사람으로 바뀌었을 뿐이지만. + 도적들이 약탈한 「상품」들은 모두 이곳으로 들어간다, 백회의 노예상인은 달에 한 번씩 방문해 지하 감옥을 비우고, 동일한 가치의 금은을 두고 간다. 수년 동안, 이 「역참」의 운영은 정말 순조로웠다. -

しかし自らやってきて、「品物」の振りをしてこっそり地下牢に入ってきた人間は、

-

金砂会が占領して以来、おそらく李素裳が初めてかもしれない。

+

그리고 제 발로 들어와, 지하 감옥에서 「상품」인 척 위장하고 있는 사람은,

+

금사방이 이곳을 점령한 이래, 이소상이 처음일 것이다.

- 地下牢は暗くて、湿っぽい。臭い匂いがする。時々すすり泣く声が聞こえるが、しばらくして、また静かになる。 + 지하 감옥은 어둡고 습하며, 역겨운 악취로 가득했고, 어딘지 모를 곳에서 낮은 소리의 흐느낌이 간간이 들려오다, 또 사라지곤 했다. -

素裳は枯草を整え、その上に大人しく座り、

-

『剣心訣』の黙読で時間を潰そうとした。

+

소상은 얼마 없는 지푸라기를 깔고, 단정히 앉았다,

+

『검심결(劍心決)』을 암송하며 시간을 보낼 요량이었다.

-

剣心訣は『太虚剣気』の入門となる内功、

-

武術界の誰もが求める奇術である。[\s]

+

검심법(劍心法)은 『태허검기(太虚劍氣)』의 입문 심법,

+

강호에서 바라지 않는 자가 없는 기공절학(奇功絶學)이다.[\s]

-

しかし剣心訣の正体が、奇妙で不可解な音節であることを、ほとんどのものが知らない。

+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검심결의 실체라는 게 그저 기이하고, 오묘한 음절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その音節には形式がなく、文字で表現することもできない。

-

気の流れを教えるわけではなく、体の鍛え方を教えるわけでもない。

-

『口訣』とはいうものの、実際何の意味もない。

+

이 음절은 형식이 없어, 문자로 표현할 수 없고.

+

기를 행하는 것도, 신체를 단련하는 것도 아니다.

+

『구결(口決)』이라 할 수 있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다.

-

何も知らない状況で剣心訣を聞いたとしても、うわ言としか思えず、

-

それが神州の武術界の頂点に立つ、無双の神業だとは誰も考えないだろう。[\s]

+

이를 알지 못하는 이가 검심결을 듣는다면, 광인의 잠꼬대로 들릴 뿐이지,

+

신주 무림에서 수천 년간 정점을 지킨 신공(神功)일 거라고는 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s]

-

実は、その奥深さはここにあるのだ。

+

누가 알겠는가, 그 심오함은 여기에 있다는 것을.

-

暗唱、黙読、そして、聞くこと。それが心の鍛錬となる。

+

외우고, 묵념하고, 경청하는 것이, 곧 연심(煉心)인 것을.

- 「……モー……タラリ……モー……ラクラ……」 + 「……음 ……타라리…… 음…… 야고라……」 -

言葉には力がある。[\s]

-

素裳にはその中身を理解できないが、確実に『心』の変化を感じ取れた。

+

언어에는 힘이 있다.[\s]

+

소상은 비록 이치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심(心)』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꼈다.

- 言葉の響き、韻律の起伏と共に、剣心訣はまるで血液に溶けるかのように、体の奇経を巡る。 - 「モー、マリ。」 + 단어의 울림과 운율의 기복, 검심결은 마치 기혈에 녹아들듯, 기경팔맥(奇經八脉)을 누볐다. + 「음, 마리.」 -

体はますます軽くなり、頭の中も澄んでいく。

-

五感が一箇所に集い、心の湖に溶ける。

+

몸은 한층 더 가벼워지고, 정신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

오감이 한데 모여, 하나의 심호(心湖, 마음의 호수)가 되었다.

- 「モー、ウールト。」 - 湖は透き通っていて、憂慮が古い葉のように湖面に落ちても、さざ波にすらならない。 - 「モー、カバイスル。」 - 波が落ち着き、水が止まる。平静は「李素裳」という存在に満ちている。 + 「음, 올류특.」 + 맑고 투명한 호수에, 몇 가지 근심이 낙엽처럼 떨어졌지만, 잔물결조차 생기지 않았다. + 「음, 객파이사류.」 + 물결이 잔잔해지고, 물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평온이 「이소상」이라는 존재를 가득 채웠다. -

それが、剣心四境の一つ。

-

——『止水』。

+

이것이 바로 검심사경(劍心四境)의 첫 번째

+

——『지수(止水)』.

- (続けよう……) + (이어서……) -

素裳は雑念を捨て、剣心に集中する。

-

次の境界へと入る——

+

소상은 잡념을 버리고, 검심을 움직였다.

+

다음 경지로 나아간다——

-

心の湖が氷となり、

-

些細な考えを払い、少しの痕跡をも残さない。

+

호수는 얼음이 되어,

+

티끌만큼의 사념마저 털어내,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 第二境——『無塵』 - (もっと……) + 제 2경—— 『무진(無塵)』 + (한번 더……) -

硬い氷のひびは消えてなくなる。

-

心の湖は限りなく透明に近く、万物を照らす。

+

얼음의 균열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

호수는 투명해져, 만물을 비춘다.

- 第三境——『明鏡』 - それは十数年の修行を経て、李素裳が悟った『剣心』の在処でもある。 + 제 3경—— 『명경(明镜)』 + 이것은 이소상이 십수년이나 수련을 하고 나서야 깨달은 『검심』이다. -

しかしその上には剣心の最高境界……

-

この世で師匠だけが到達した第四境がある……それは……

+

하지만 그 위의, 검심의 지고한 경계……

+

오직 사부만이 도달했던 제 4경…… 바로...…

- …………『太虚』………… + …………『태허(太虚)』………… - 「あっ——」 + 「앗——」 -

氷面が急に割れ、心の湖が流れ、剣心訣も頭の中から消散する。[\s]

-

李素裳はその場に座ったまま、激しい頭痛に襲われた。知らぬ間に、背中は冷や汗で濡れている。

+

빙판이 깨져, 호수는 흩어졌고, 검심결(劍心決) 또한 머릿속에서 사라졌다.[\s]

+

이소상은 그대로 앉은 자세를 유지했지만, 순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고, 등은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 「また……失敗しちゃった。」 - 『明鏡』に到達した後、素裳の剣心は止まっていた。 - 「……どうしてかな?」 - 師匠は2歳で弟子入りしている。入門した年齢が最も早いから、剣心の境界も弟子の中で最も高いのだと、母親は言っていた。 + 「또 실패……인가.」 + 『명경(明镜)』에 도달한 후, 소상의 검심에는 진전이 없었다. + 「……대체 왜?」 + 어머니는 사부가 두 살로 가장 어린 나이에 입문했지만, 가장 높은 검심을 하였다 하셨다. -

しかし自分は、生まれた時から母親が暗唱した剣心訣を聞いて育っている。

-

師匠よりも早く進展するはずなのでは?

+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의 검심결을 밤낮으로 들었는데,

+

사부보다 더 빨리 진전을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

-

師匠は13歳の時に『太虚』に到達し、

-

15歳の若さで無上『剣神』となった。

+

사부는 13세에 『태허(太虚)』를 깨닫고,

+

15세의 나이에 이미 『검신(劍神)』의 경지에 올라섰다.

-

自分はどうだろう?同じ15歳になったというのに……[\s]

-

『剣心』が円満になっていないだけではなく、

-

『剣意』もままならない。

+

나는? 같은 15세인데...[\s]

+

『검심(劍心)』도 충분하지 못하고,

+

『검의(劍意)』는 갈피도 못 잡고 있다.

-

この二つの難題を克服したとしても、

-

その先には「神」蘊が立ちはだかっている。まるで雲霧の中にいるかのように、よく見えないのだ。

+

심지어 이 두 개의 산을 넘더라도,

+

무(武)의 정점에 우뚝 서있는 「신(神)」온(蘊)은, 구름과 안개에 덮여있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

「……」 - 「あちゃー。」 - 李素裳はボーっとして、それから、ふと笑った。 + 「에이.」 + 이소상은 멍하니 있다, 돌연 웃음을 터트렸다. - 「師匠はすごい!」 + 「사부는 정말 대단하셔!」 -

『情』は『心』蘊の敵である。

-

もし心の海に現れた感情を放っておいた場合、剣心が破損する恐れがあるのだ。

-

明鏡の心を有する素裳はよく知っている。

+

『정(情)』은 『심(心)』온(蘊)의 적.

+

심호(心湖)에 파도를 내버려 두면, 검심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

명경(明镜)의 심(心)을 가진 소상은 이를 잘 알고 있었다.

-

「平気、ただの挫折でしょ。大したことない。

-

今の最優先事項はやっぱり試剣のことだよ!」

+

「괜찮아, 작은 실패는~ 항상 있었으니까.

+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검(試劍)이야!」

-

素裳は横に置いていた包みを手にする。

-

計画通りにいけば、今夜こそ、剣が鞘から抜かれる時なのだ。

+

소상은 옆에 두었던 천으로 싸여진 물건을 손에 쥐었다.

+

계획대로만 된다면, 오늘 밤, 신검(神劍)은 검집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