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96d45d2e6d9a0630dc0c613f6c7e04ad8cf92c6b Mon Sep 17 00:00:00 2001 From: BoseongSeo <50835923+BoseongSeo@users.noreply.github.com> Date: Sat, 30 Apr 2022 15:29:56 +0900 Subject: [PATCH] Update ch3.xml MIME-Version: 1.0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UTF-8 Content-Transfer-Encoding: 8bit 이제는 제대로 됐나? --- public/novels/ae/xml/ch3.xml | 706 +++++++++++++++++------------------ 1 file changed, 353 insertions(+), 353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ae/xml/ch3.xml b/public/novels/ae/xml/ch3.xml index 6a890e5e..6c1401ca 100644 --- a/public/novels/ae/xml/ch3.xml +++ b/public/novels/ae/xml/ch3.xml @@ -94,8 +94,8 @@ - - + + @@ -106,828 +106,828 @@ - 清潔な1階と比べると、2階のプライベート空間ははっきり言って地獄だ。 - 女子の寝室を挟んだ廊下でこんな物を見つけるとは、数分前の웰트は絶対に想像できなかっただろう――。 - ジェンガのように積み重なったピザボックス。 - ちり紙が山と積まれたゴミ箱。 - 乱雑に干されたブラジャーとパンツにハイソックス。 - 何に使うか分からない電子機器は隅で乱雑に積み重ねられ、埃をかぶっていた。 - まさか、清掃員が2階に来ないってだけで、こんなおぞましい光景になるとは。 - そして、もし万が一、万が一この光景が多くの独身여성にとって一般的なものだとしたら――どれほどの男性が驚き、悲しむだろうか? - 少なくとも웰트は、憂鬱な気分で203号室を探した。 + 청결한 1층에 비해, 2층의 프라이빗 공간은 딱 잘라서 말해 지옥이다. + 여자의 침실을 사이에 둔 복도에서 이런 물건을 보게 되다니, 몇 분 전의 웰트는 절대로 상상 못 했을 거다──. + 젠가처럼 겹쳐 쌓여 있는 피자 박스. + 휴지가 산처럼 쌓인 쓰레기 상자. + 난잡하게 널은 브래지어와 팬티에 하이삭스. + 어디에 쓰는지도 모를 전자기기는 구석에서 난잡하게 쌓이고 먼지로 덮여 있었다. + 설마, 청소부가 2층에 안 갔던 걸로 이런 무서운 광경으로 됐을 줄은. + 그리고, 만에 하나, 만약 이 광경이 많은 독신 여성에게 있어 일반적이라면──얼마나 남성이 놀라고 슬퍼할까? + 적어도 웰트는, 우울한 기분으로 203호를 찾았다. - 「ドンドン」 - ……。 + 「똑똑」 + …… - 「カチャ」 - 意外とドアはすぐに開いた―― + 「철컥」 + 의외로 문은 바로 열렸다── - じゃない!内側から鍵をかけた音だ! + 가 아냐! 안쪽에서 열쇠를 돌린 소리다! - ……테슬라博士!わ、わざと上がってきたわけじゃなくて! + ……테슬라 박사! 이, 일부러 올라온 게 아니라니까! - は?あんた夢でも見てるの?웰트助手? - 室内から聞こえてきた荒っぽくて元気な声は――確かに테슬라本人の声だ。 + 앙? 꿈이라도 꾸는 거야? 웰트 조수? + 실내에서 들려온 거칠고 힘찬 소리는──확실히 테슬라 본인의 목소리다. - いやいやいや、違うんだ……。 + 아니, 다르다고…… - ええと、だな……。 + 어음, 그게…… - ……アインがあんたを起こしてきてくれって……。 + ……아인이 널 깨우라고 했어…… - 寝てないわよ! + 안 잤거든! - そ、そうか。 - ……とにかく、나たちは、これから直近の飛行機でアメリカに……。 + 그, 그런가. + ……어쨌든, 우리는 이제부터 제일 가까운 비행기로 아메리카에…… - 待って待って待って―― - ――どこに行くって? + 잠깐잠깐잠깐── + ──어디로 간다고? - アメリカ。 + 아메리카. - ――これから? + ──이제부터? - うん……。 + 응…… - U.S.A……(United States of America)の「アメリカ」(America)? + U.S.A……(United States of America)의 「아메리카」(America)? - うん……西部の……モンタナ……。 + 어……서부……몬태나…… - ……気でも狂ったの? + ……맛대가리 갔냐? - 나だって訳が分からないよ! + 나도 이유를 모른다고! - ただ、あの半袖――いや、メガネ――じゃなくて、핀란드인が変な手紙を아인슈타인博士に渡してから急に雰囲気が変わって……。 + 그저, 그 반팔──아니, 안경──이 아니라, 핀란드인이 이상한 편지를 아인슈타인 박사에게 넘기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변해서…… - ……何それ? + ……뭔데 그건? - いや……古いゲームを見つけたとかで……。 - うん……あと나の読めない字もあった……。 + 아니……옛날 게임을 발견했다면서…… + 응……또 내가 못 읽는 글자도 있었어…… - ああ、そうだ!署名はSch……あれ?シュ(Schr)なんとかって―― + 아, 맞다! 서명은 Sch……어라? 슈(Schr)뭐시기가── - ――슈뢰딩거(Schrödinger)じゃないの! + ──슈뢰딩거(Schrödinger)겠지! - そうそう!슈뢰딩거だ。 + 그래! 슈뢰딩거. - 플랑크のやつ、また自分の生徒を使ってナンパする気か! + 플랑크년, 또 자기 학생을 써서 헌팅할 생각이냐! - ……え? + ……어? - あんたは知らなくていいのよ! + 넌 몰라도 돼! - おう……。 + 응…… - 私のなのに!……もう42実験室もあるのに!……なのに―― - この話題はとても危険なようだ。部屋の外にいる웰트は耳を塞いで黙るしかなかった。それでも、ガシャンバタンッという恐ろしい騒音が止むことはなかった。 - ……。 + 내껀데! ……이제 42 실험실도 있는데! ……그런데── + 이 주제는 엄청 위험한 모양이다. 방 밖에 있는 웰트는 귀를 막고 다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쨍그랑 콰앙 겁나는 시끄러운 소리가 멈추는 일은 없었다. + …… - 準備できたよ! + 준비 다됐어! - ――ドスン。 - 憐れな青年はピザボックスのジェンガに背中から倒れ込み、呆然としていた。 - なんの予告もなしに開けられたドアに驚いた웰트は、後ずさった際にピザボックスのジェンガに足を取られ、不運にもそのまま倒れ込んでしまったのだ。 - だが、重点はそこではない。 + ──덜컹. + 불쌍한 청년은 피자 박스 젠가에 등부터 자빠져 어리둥절했다. + 어떤 예고도 없이 열린 문에 놀란 웰트는, 뒷걸음질 치다 피자 박스 젠가에 발이 걸려 불운하게도 그대로 넘어져 버렸다. + 하지만, 중점은 그게 아니다. - テ――テ―― + 테──테── - 鬱陶しいわね!頭打ってバカにでもなった?足をどけて! - 테슬라博士!外は夏じゃないんだが! + 성가시네! 머리 부딪쳐서 바보라도 됐어? 발 치워! + 테슬라 박사! 밖은 여름이 아니거든! - は?なに言ってるの? - あの……あああ……。 + 앙? 뭔 소릴 하는 거야? + 저기……너너너…… - ああ?何よ、うるさいわね。どいて! + 너너? 뭐야, 시끄럽네. 비켜! - ……いや、あんた寝間着のままだぞ!? + ……아니, 너 잠옷 바람인데!? - 鈍い音と共に、世界(Welt)は一瞬にして虚無と化した。 + 둔탁한 소리와 함께, 세계(Welt)는 순간적으로 허무가 되었다. - う――いたた。 + 아──야야. -

運転手――金縁メガネ핀란드인――と一緒に、急遽借りてきたビートルの前部座席に腰を下ろす。웰트は、自分の頭にそっと触れてみる。

+

운전사──금테 안경 핀란드인──와 함께, 급하게 빌린 비틀의 앞좌석에 앉는다. 웰트는 자기 머리에 살짝 손을 댄다.


-

やはり、たんこぶが出来ていた。

+

역시, 혹이 나버렸다.


-

でも……あれだけ容赦ない一撃を受けても生きていられるなんて、これだけでも幸運に感謝しないとな?

+

하지만……그렇게나 용서 없는 일격을 받아도 살아나다니, 이것만 해도 행운에 감사해야겠지?

- ちらりとバックミラーを見れば、諸悪の根源は悠々と鏡を見ながら口紅を引いていた。 - 웰트には、どうして自分の部屋を後部座席に座っている아인슈타인の髪型よりもひどく散らかしたままにできるのかが理解できなかった。 - ――その上、出かけ際に着替えるのも忘れるなんて。 - しかし、それ以上に理解できないのは―― + 백미러를 흘끗 보면, 만악의 근원은 유유하게 거울을 보면서 루주를 빼고 있었다. + 웰트는 어째서 자기 방을 뒷좌석에 앉은 아인슈타인의 머리모양보다도 심하게 어지른 채로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됐다. + ──더구나, 나갈 때 옷 갈아입는 것도 까먹다니. +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

彼女はどこからあのシワ一つない、ひらひらのショールとワンピースを取り出したのだろう?あのピザボックスのジェンガを見た人なら、彼女が4次元ワードロープを持っていると言っても絶対に信じるはずだ。

-

いや、そもそもこの可愛らしい소녀を見た人なら、あの汚部屋が彼女の部屋だとは信じないかもしれない。

+

그녀는 어디에서 주름 하나 없는 팔랑팔랑한 숄과 원피스를 꺼낸 거지? 그 피자 박스 젠가를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4차원 옷장을 가졌다고 말해도 반드시 믿을 거다.

+

아니, 애당초 저 귀여운 소녀를 본 사람이라면, 그 더러운 방이 그녀의 방이란걸 믿지도 않을 거다.

- 外面のいい젊은 여자性は鏡をしまったようだ。웰트は慌てて視線を戻す。 - その途中、ちらっと핀란드인の口元が怪しげに少し上がったのが見えた。 - ……。 - 運転に集中しろよ! - ほら。 - 웰트がそう思ったその時、아인슈타인が後ろから封筒を寄越してきた。 - これは……나に? - 웰트は封筒を受け取った。中身は何冊かの硬い本のようだ。 - そうだ。開けてみるといい。 - すぐに使うことになるよ。 + 겉이 좋은 젊은 여성은 거울을 덮었나 보다. 웰트는 황급하게 시선을 돌린다. + 그런 도중, 언뜻 핀란드인의 입가가 이상하게 약간 올라간 것이 보였다. + …… + 운전에 집중하라고! + 여기요. + 웰트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 아인슈타인이 뒤에서 봉투를 넘겨줬다. + 이건……나에게? + 웰트는 봉투를 받았다. 내용물은 무슨 책인지 딱딱한 것 같다. + 예. 열어보십시오. + 바로 쓸 수 있게 될 겁니다.
- ……。 - 中の一冊はパスポートだ。 - それと帝国研究員の従業員証、出入国に必要な書類もいくつか入っていた。 + …… + 안에 있던 책은 여권이다. + 그리고 제국 연구원의 종업원 중, 출입국에 필요한 서류도 몇 장 있었다. - 웰트・ジョイス? - パスポートには半分知っていて、半分知らない名が記録されていた。 + 웰트・조이스? + 여권에는 반은 알아도, 반은 모르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 ああ……ジョイスは作家から取ったのね。 - 『ユリシーズ』って知ってる? + 아……조이스는 작가에서 가져온 거네. + 『율리시스』라고 알고 있어?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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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リシーズ』(Ulysses)はアイルランドのモダニズム作家ジェイムズ・ジョイスが1922年に出版した長編小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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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説は時系列を元に、1904年6月16日に主人公――苦悩にさまようダブリンの小市民、広告取りのレオポルド・ブルーム(Leopold Bloom)――がダブリンで過ごした日常の一日を描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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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リシーズ』は意識の流れの小説の代表作であり、『英語で書かれた20世紀の小説ベスト100』でも一番と評されている。毎年の6月16日は「ブルームズ・デー」と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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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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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Ulysses)는 아일랜드의 모더니즘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1922년 출간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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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시계열을 바탕으로 1904년 6월 16일 주인공──고뇌에 잠긴 더블린의 소시민, 광고인 레오폴드 블룸(Leopold Bloom)──이 더블린에서 보낸 일상의 하루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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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는 의식의 흐름의 소설 중 대표작이며, 『20세기 영어 소설 100선』에서도 으뜸이라는 평을 받는다.해마다 6월 16일은 「블룸즈데이」로 잡혀 있다.

- ユリシーズ?……ラテン語の『オデュッセウス』のことか? + 율리시스? ……라틴어 『오디세우스』 말이야? - 違うわよ……。 - まあ……あんたが知ってるわけもないか、忘れて。 + 다르다고…… + 뭐……네가 알 리가 없나, 잊어줘. - でも、もらった名前はちゃんと覚えなさいよ、入管でボロ出さないでよね。 + 하지만, 받은 이름은 제대로 기억해 두라고, 입국에서 티가 안 나게끔. - ボロって……まさか、これ偽造とかじゃないよね? - 「웰트」はアインが適当に付けただけだし、まさか。 + ボ티 안 나……설마, 이거 위조는 아니지? + 「웰트」는 아인이 적당하게 붙여줬는데 설마. - あんたの受け応え次第ね。 + 네가 받아들이기 나름이지. - それを――「民間人が勝手に発行した官給証書」だと思えばいいのよ。 + 그걸──「민간인이 멋대로 발행한 관급증서」라고 생각하면 돼. - どういう意味だ? + 무슨 의미야? - とにかく、調べられても何も出てこないってことよ! + 아무튼, 조사해도 아무것도 안 나온다는 거야! - でも、あんたの様子が不自然だったら、スコットランドヤードの正義の尋問は免れないわよ――私あの感じ嫌いなのよね。 + 근데, 네 상태가 부자연스러우면 스코틀랜드 야드의 정의 심문은 못 피할걸──나, 그런 느낌 싫지 않거든. - スコットランドヤードって刑事警察だよな!? + 스코틀랜드 야드라면 형사 경찰이잖아!? - ……まったく、記憶喪失の癖にどうしてそういうことは中途半端に知ってるのよ! - 「スコットランドヤード」は警視庁よ、警視庁! + ……거참, 기억상실 주제에 왜 그런 건 어정쩡하게 아는 거야! + 「스코틀랜드 야드」는 경찰청이야, 경찰청! - ええと……。 + 그러니까…… - リラックスをするといい。 + 릴랙스하시죠. - 名前をしっかり覚えておけば問題ないよ。 + 이름을 똑바로 기억하면 문제없습니다. - ……うん。 + ……응. - あっ。 + 앗. - どうした? + 왜 그래? - あんたじゃないわよ。 + 네가 아니야. - 핀란드인、あんた息子はどうするの? - 「息子」。웰트は一瞬、その言葉の正確な意味を掴み損ねた。 + 핀란드인, 네 아들은 어떻게 할 거야? + 「아들」. 웰트는 순간, 그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놓쳤다. - 大丈夫、もう学校には電話してあるよ。 - 요아힘もこういうコトは初めてじゃないし、問題ないさ。 + 괜찮습니다. 이미 학교에 전화해뒀거든요. + 요아힘도 이런 적은 처음이 아니니, 문제 없을 겁니다. - 요아힘。どうやら핀란드인の息子の名前らしい……。 - 待て。 - 息子? + 요아힘. 아무래도 핀란드인의 아들 이름 같다…… + 가만. + 아들? - ってことは、この金縁メガネには学校に通うくらいの子供がいるってこと? + 그렇단 건, 이 금테 안경에겐 학교에 보낼 아이가 있단 거야? - 何、呆けてるのよ?このボケ!早く名前を覚えなさいよ! - ツインテールの手刀が웰트の後頭部、たんこぶができたところに直撃する。 - 絶対わざとだ。 + 왜 멍때리지? 이 멍청아! 빨리 이름을 외워! + 트윈테일의 손날이 웰트의 후두부, 혹이 난 곳을 직격한다. + 절대 고의다. - いたたたたた……。 + 아야야야야야…… - な、なんで나が名前を覚えようとしていないのが分かった! + 어, 어떻게 내가 이름을 안 외우고 있는 걸 안거야! - ふん。分かりやすいのよ。 + 흥. 바로 보이거든. - 핀란드인が羨ましいんでしょ? + 핀란드인이 부러운 거지? - や……。 + 야…… Miss "Young". - は? + 어? - ハインリーテ・ヤン、若く有能な考古学者。中国とドイツのハーフ美人で、この핀란드인の正真正銘の奥さんよ。ただし―― - 一年にたった十数日しか家にいない超多忙な人よ。あんたも一人で子供の面倒を見てみる? + 하인리테・양, 젊고 유능한 고고학자. 중국과 독일의 하프인 미인이고, 저 핀란드인의 진짜 부인이야. 다만── + 1년에 겨우 십여 일만 집에 있는 초 바쁜 사람이야. 너도 혼자 아기돌보기 해볼래? - いや……。 + 아니…… - ハハハ……学校に上がってからはだいぶ楽になったよ。それに、うちの奥さんの仕事は我々みんながサポートするに値する仕事だからね。 + 하하하……학교에 보내서 상당히 편해졌지요. 그리고, 제 아내의 일은 우리가 모두 서포트할 만한 일이니까요. - どっちにしろ、今あんたの任務は自分の名前を覚えること。名前と苗字。その他は考えるな!飛行機に乗ったらいくらでも時間はあるから! - ツインテールは웰트の後ろ襟をぐいっと引っ張りあげ、容赦なく「言いつけ」てから――意味ありげに隣の天パ소녀に向き直った。 + 어떻든, 지금 네 임무는 자신의 이름을 외우는 것. 이름과 성. 그거 말고는 생각하지 마! 비행기에 올라타면 얼마든지 시간은 있으니까! + 트윈테일은 웰트의 뒷덜미를 꾸욱 당기고 용서 없이「지시」해서──의미 있는 듯이 옆의 천연 파마 소녀에게로 돌아섰다. - まあ……でも、誰かさんは時間があっても、私とは何かしたくないんでしょ? - たとえ、飛行機みたいなつまらないところでも。 + 뭐어……하지만, 아무개 씨는 시간이 있어도, 나와 뭘 하고 싶진 않지? + 설령, 비행기 같은 시시한 거라도. - ……。 + …… - 何よ。前回遊んでくれなかったじゃない、ひとりで本を読んで。まるで自分の時間が超貴重だと言わんばかりに。 + 뭐야. 저번에 놀러 가지 않았잖아. 혼자서 책이나 읽고. 마치 내 시간은 엄청 귀중하다고 말하는 듯이. - ……。 - 天パ소녀は無表情にツインテールの両目を捉える。 - 今回はツインルームに泊まろう。 + …… + 천연 파마 소녀는 무표정하게 트윈테일의 두 눈을 본다. + 이번에는 트윈 룸에서 묵겠습니다. - ……。 + …… - ……え?え?本当? + ……에? 에? 정말? - わっわっ!シングルじゃなく?ふふふ、やったね!! + 와앗! 싱글 아니지? 후후후, 해냈다고!! - 愛してる!リーゼル!大好き!! + 사랑해! 리제를! 너무 좋아!! - ――君が酒を飲んでお風呂から出て来てもちゃんと服を着るのならね……。 + ──당신이 술 마시고 욕조에서 나가더라도 착실하게 옷을 입어준다면요…… - ……。 + …… - ……。 + …… - ……。 + …… - な、なに言ってるのよ……。 + 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 私がそんなことするわけないでしょ……あははは……。 + 내가 그런 짓을 할 리 없잖아……아하하하…… - ……えっ、マジで―― + ……엑, 진심이냐── - ――うわぁ!? - 言い終わるよりも早く、前列に座る憐れな青年は頭を押さえながら呻き苦しみ、座席でうずくまることになった。 + ──으왁!? +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앞자리에 앉은 불쌍한 청년은 머리가 눌리면서 신음하고 좌석에서 웅크렸다. - 웰트は黙ってなさいよ!! + 닥쳐 웰트!!
- まず、ロンドンからニューヨークに飛ぶ。 - 8時間。 - 乗り換えてシカゴへ。 - 2時間。 - 最後の乗り換えでビリングス。 - また2時間。 - ここには搭乗や乗り換えの待ち時間などは入れていない――彼らがVIPでも関係ない。 - これだけ長い行程であれば、ジェットエンジンの轟音であっても簡単に人を眠りに誘いこむ……。 - ……窓の外の景色が広々とした海一色に変われば、なおのこと。 - だから、웰트が急な尿意に襲われて目を覚ましたとしても―― - ――束の間、席を離れたくないと思ってしまうのは無理もないことだ。 - いびきをかいているツインテールの右腕を体の上からどけ、通路の向こう側の핀란드인のずれ落ちそうなメガネをかけてやり―― + 먼저 런던에서 뉴욕으로 날아간다. + 8시간. + 환승해서 시카고로. + 2시간. + 다시 환승해서 빌링스.。 + 또 2시간. + 여기에는 탑승이나 환승의 대기 시간 등은 안 들어갔다──그들이 VIP여도 관계없다. + 이만큼 긴 여정이라면 제트엔진의 굉음이 있어도 손쉽게 사람을 잠으로 유혹한다…… + ……창 바깥의 배경이 넓게 펼쳐진 바다 일색에서 안 변하면 더욱. + 그러니까, 웰트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눈을 뜨더라도── + ──순간, 자리를 떠나기 싫다고 생각해버린 것은 무리도 아닐 거다. + 코 고는 소리를 내는 트윈테일의 오른팔을 몸 위에 두고, 통로 쪽의 핀란드인의 흘러내릴 것 같은 안경을 걸쳐── - ――やっと廊下に出た웰트は眠りこける乗客の中、窓から差す灯りを頼りに読書している아인슈타인を見つける。 - 아인슈타인はページをめくる手を止めて、時折ノートに何かを書き込んでいるようだ。 + ──겨우 복도로 나간 웰트는 잠에 쓰러진 승객 속, 창문에 비치는 불빛에 의지하여 책 읽는 아인슈타인을 본다. + 아인슈타인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춰, 때때로 노트에 뭔가를 적기도 했다. - ちょっと、トイレ行ってくる。 + 잠깐 화장실에 갔다 올게. -

分かった。

+

알겠습니다.

- ボサボサ頭の소녀は、そう書かれた紙を掲げた。 - これは暗に他者の睡眠を邪魔してはいけないと、웰트に教えているのだろうか? - ……。 - 気まずさを覚えた青年は、トイレを優先することにした。 + 부스스한 머리의 소녀는, 그렇게 적혀진 종이를 내세웠다. + 이건 괜히 다른 사람의 수면을 방해하지 말라고 웰트에게 가르치는 건가? + …… + 어색함을 배운 청년은 화장실을 우선하기로 했다.
- 時間的に誰も並んでおらず、웰트はすぐに戻って来た。 + 시간상으로 누구도 나란하지 않다. 웰트는 금방 돌아왔다. - 寝る……。 - アインは休まないのか? + 잔다…… + 아인은 안 쉬어? -

休まないのか?

+

안 쉬는 거야?

- 「郷に入っては郷に従え」、웰트も紙で返すことに決めた。 +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 웰트도 종이로 답하기로 했다. -

ちょっと妙な物を見ていたのでな。

+

조금 묘한 것을 봐서 말이죠.

- 戻ってきた紙には、こう書いてあった。 - 機内の温度が少し下がったようで、相手はいつの間にかジャケットを羽織っていた。 + 돌아온 종이에는 그렇게 적혀있었다. + 기내의 온도가 조금 떨어졌는지 상대는 어느새 재킷을 걸쳤다. - もちろん、彼らの間には爆睡中の某ツインテールがいる。 + 물론, 그들 사이에는 폭면 중인 모 트윈테일이 있다. -

何見てたの?

+

뭘 본 거야?

-

リーマン予想だよ。

+

리만 가설입니다.

-

数学の問題?

+

수학 문제?

-

一切の非自明の零点は全て直線1/2+ti上にある。

+

주어진 식을 만족하는 모든 자명하지 않은 근은 전부 직선 1/2+ti 위에 있다.

-

さっぱり分からん。

+

전혀 모르겠어.

-

無理もない。複素関数の知識がない人に理解してもらうのは難しい。

+

무리도 아닙니다. 복소수의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이해를 바라는 것은 어렵죠.


-

だが、このうだつの上がらない問題は数学界の聖杯とも言えるのだよ。

+

하지만, 이 헤어날 수 없는 문제는 수학계의 성배라고 하기도 합니다.

-

聖杯!?

+

성배!?

-

例えば、広い意味から言ってリーマン予想からゴールドバッハの予想を導き出せる。

+

예를 들어, 넓은 의미로 리만 가설에서 골드바흐의 추측을 도출했습니다.


-

ゴールドバッハの予想とは何か知っているか?

+

골드바흐의 추측이 뭔지 알고 있습니까?

-

知らない……。

+

몰라……

-

5以上のすべての奇数は3つの素数の和で表すことができる。

+

5 이상의 모든 홀수는 세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

2以上のすべての偶数は2つの素数の和で表すことができる。

+

2 이상의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

……。

+

……


-

とにかく、とってもすごいんだな。

+

아무튼, 엄청 대단하네.


-

その予想を証明するのか?

+

그 가설을 증명하는 거야?

-

いや。

+

아뇨.


-

これは나の手に余る。

+

이건 제게 벅찹니다.


-

それに나の専門は数学ではない。ただ、リーマンが나に与えた影響は大きい、それだけだ。

+

그리고 제 전문은 수학이 아닙니다. 그냥, 리만이 내게 준 영향은 크다, 그뿐입니다.

-

彼はあんたの……数学の先生?

+

그 사람은 네……수학 선생님?

-

そうとも言えるかな。

+

그렇다고 할까요.


-

だが、彼は나のことを知らないよ。나の一般相対性理論が彼のリーマン多様体をベースにしていることもね。

+

다만, 그는 저를 모릅니다. 저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그의 리만 다양체를 베이스로 한 것도요.


-

なにせ、彼は百年も前の故人だ。나の祖父が生まれる前に他界しているよ。

+

여하튼, 그는 100년도 넘은 과거의 고인입니다. 제 조부가 태어나기 전에 타계했다고요.

- 웰트は時間をかけて、この難しい話の大筋を飲み込む。 - そして、相手がより説明しやすそうな質問をすることにした―― - ――彼は、彼女が字を書いている様子や、解説する様子を見るのが好きなことに気付いたのだ。 + 웰트는 시간을 들여 어려운 이야기의 요점을 삼킨다. + 그리고, 상대가 설명하도록 질문을 하기로 했다── + ──그는, 그녀가 글자를 쓰는 모습이나, 해설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는 걸 깨달은 거다. - ……特にツインテールが寝ている時は。 + ……특히 트윈테일이 자고 있을 때는. -

一般相対性理論?

+

일반 상대성 이론?

-

簡単に言えば、万有引力などが時空を曲げるという理論だ。

+

간단하게 말해, 만유인력이 시공을 구부린다는 이론입니다.

-

……。

+

……


-

何か나でも想像できる、いい喩えはないか?

+

뭔가 나라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비유는 없을까?

-

渦巻きを見たことあるだろう。

+

소용돌이를 본 적 있을 겁니다.


-

渦の中に木のボールが落ちたとする。それは中心に吸い込まれていくように見えないか?

+

소용돌이 속에 나무 공이 떨어졌다고 하죠.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

うん。

+

응.


-

――つまり、万有引力にも似たような錯視があると?

+

──즉, 만유인력에도 비슷한 착시가 있다고?

-

その通り。

+

그렇습니다.


-

木のボールにとっては、ねじ曲がった水面こそが螺旋運動の直接的な原因だ。

+

나무 공에게 있어선, 휜 수면 자체가 나선운동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

これは星においても同様。

+

그건 별도 마찬가지.


-

いかなる物体も自身の質量によって、それらが存在する時空を歪曲し、大小の渦を形成する。

+

어떠한 물체도 자신의 질량으로, 그게 존재하는 시공을 왜곡해서 크고 작은 소용돌이를 형성합니다.


-

引力とは、こうした歪曲の表現形式に過ぎない。

+

인력이란, 그러한 왜곡의 표현방식에 지나지 않아요.


-

想像してみろ、地球の表面の至るところにこのようなさざ波があり、나たちが乗っている飛行機もその波に乗っているんだ。

+

상상해 보세요. 지구의 표면으로 도달해버린 잔물결이 있고, 우리가 올라탄 비행기도 그런 파도에 올라탄 겁니다.

-

なんか哲学的だな……。

+

뭔가 철학적이네……

-

数学的表記のない物理は本来哲学だ。

+

수학적 기호가 없는 물리는 원래가 철학입니다.


-

それゆえ、サー・ニュートンの名作は『自然哲学の数学的原理』 となる。

+

그 때문에 뉴턴 경의 명작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죠.

-

読んだことないな……。

+

읽은 적은 없네……

-

読んでも理解できないと思うよ。

+

읽어도 이해 못 하실 겁니다.


-

今の人からすれば、あの時代の数学記号は解読不能だ。

+

현재의 사람이 보기에, 그 시대 수학기호는 이해 불능이거든요.

-

解読不能……。

+

이해 불능……


-

そういえば、슈뢰딩거の手紙に読めない部分があったけど、あれはどういう意味だ?

+

그러고 보니, 슈뢰딩거의 편지에 안 읽히는 부분이 있던데, 그건 무슨 의미야?

-

名前だ。

+

이름입니다.


-

5万年前のある情報処理装置の名前だよ。

+

5만 년 전의 어떤 정보처리장치의 이름이죠.

- 話の内容が突然すぎて、웰트はすぐに理解できなかった。 + 이야기 내용이 갑작스러워 웰트는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

え?

+

어?

- 相手は「情報処理装置」に下線を引いて強調する。 + 상대는 「정보처리장치」에 밑줄을 그어서 강조한다. -

いや、だから……「情報処理装置」って何?

+

아니, 그러니까……「정보처리장치」가 뭐야?

-

オートマタが관리인をしている図書館を想像してくれ。

+

오토마타가 관리인을 하는 도서관을 상상해주세요.

-

……オートマタ?

+

……오토마타?/p>
-

……5万年前?

+

……5만 년 전?

-

今のところは――

+

지금으로서는──


-

ただ、気になるなということだけにしておけばいい。

+

그냥, 신경이 쓰이게만 하도록 두겠습니다.


-

今教えてくれよ。

+

지금 가르쳐줘.

-

面倒だ。

+

귀찮은데요.

-

頼むよ。

+

부탁해.

-

時がきたら誰かが教えてくれるよ。

+

때가 되면 누군가가 알려줄 겁니다.


-

恐らく彼なら面倒に思わないだろうから――だから、勘弁してくれ。

+

아마 그라면 귀찮게 생각하지 않을 테니까──그러니까, 봐주세요.


-

ええ、アインの意地悪。

+

에이, 심술쟁이 아인.


-

当然だ。

+

당연합니다.


-

p.s. 想像してみたら、君のその口調気持ち悪いな。

+

p.s. 상상하니까, 당신의 그 말투 기분 나쁘네요.

- 青年はおどけるように、ペロッと舌を出した。 - 소녀も見様見真似で舌を出した。 - そして彼の手から紙を回収した。 + 청년은 익살떨듯 베에 혀를 내밀었다. + 소녀도 흉내 내서 혀를 내밀었다. + 그리고 그의 손에서 종이를 회수했다. -

良い機会だ、数学の講義をしよう。

+

마침 잘 됐습니다. 수학 강의를 하죠.

-

……マジで?

+

……진심?

-

ああ。

+

예.


-

e^(πi)+1=0の証明は分かるか?

+

e^(πi)+1=0의 증명은 알겠습니까?

-

分かるわけないだろ!

+

알 리가 없잖아!

-

そっか。なら微分積分の基本定理から始めようか?

+

그런가요. 그럼 미적분의 기본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

いや、どうせ教えるなら、デデキント切断から始めた方がいいか?

+

아니, 기왕 가르칠 거면 데데킨트 절단부터 시작하는 게 좋나?


-

いや、ここまで来たならいっそのこと根本的に集合論から始めるとするか……。

+

아니지, 이렇게 갈 거면 차라리 근본적인 집합론부터 시작하는 것도……

-

……寝ていいかな。

+

……잠이나 자야지.

-

いいぞ。

+

좋습니다.


-

そうしてくれると나も本が読める。

+

그래 준다면 저도 책을 읽죠.


- そう書かれた紙を渡す時、소녀は先ほどよりも無垢な表情で舌を出した。 - それはまるで、こう言わんとしているかのようだ―― - 「나に話しかけるなんて、百年早いぞ」 + 그렇게 쓰인 종이를 넘길 때, 소녀는 아까보다도 무구한 표정으로 혀를 내밀었다. + 그건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 「내게 말을 걸다니 100년은 빠르다고」 - ……。 - …………。 - 数えきれないほどの人を殺した。 - 数えきれないほど、人がこの世に誇ってきた建築物を焼き尽くした。 - 断末魔の叫びはもう聴き飽きた。 - 事ここに至って、ゴキブリのような生存者たちは……どうやって立ち向かってくる気かしら? - 生きたまま私の律者のコアを取り出し、それから犬のように私を吊るして見せしめにするのかしら? - ………………。 + …… + ………… + 셀 수 없을 만큼 사람을 죽였다. + 셀 수 없을 만큼, 사람이 이 세계에서 자랑하던 건축물을 싹 태워버렸다. + 단말마의 절규는 이미 질리도록 들었어. + 일이 여기까지 도달했는데, 바퀴 같은 생존자들은……어떻게든 일어설 생각이려나? + 살아있는 채로 내 율자 코어를 빼가서, 그리고 개처럼 나를 매달아 보이게 하려나? + …………………… - はは、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っ! - 面白いじゃないの? - あの時空を捻じ曲げ、ブラックホールを作る奇妙な武器、あの力はそうして手に入れているのでしょ? - いいわね……存分にその力を使うといいわ……。 - ……いつか、その力は今の私より100倍もいい方法であんたたちに復讐するわよ! + 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우습지 않아? + 그 시공을 비틀고 구부려 블랙홀을 만드는 기묘한 무기, 그 힘은 그렇게 해서 손에 넣은 거지? + 알겠어……마음껏 그 힘을 써봐…… + ……언젠가, 이 힘은 지금의 나보다 100배나 좋은 방법으로 너희에게 복수할 거야! - ふふ、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っ! - その時は、処刑台から私を下ろさないでね―― - ――だって、この目であんたたちに定められた悲惨な結末が見られないじゃない? + 후후,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그때는, 처형대에서 나를 내리지 말아 주렴── + ──그렇지만 이 눈으로 너희에게 정해진 비참한 결말을 봐야 하지 않겠어? - 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っ!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 - …………。 - ………………。 - 狂ったような笑い声から目を覚ました웰트は、ぐったりと飛行機のシートに座り込み、荒い息を繰り返した。両のこめかみに青筋が浮き上がる。 - さっきの悪夢は妙に現実味があり過ぎた――あまりのリアルさに、웰트はこれが本当に自分の記憶で、フラッシュバックしたのではないかと疑い始めるほどだ。 - 「律者」。 - 웰트は以前、実験室でこの言葉を聞いたことがある。 - 上古の文献の結論では、崩壊爆発の瞬間エネルギーが1000HW以上になると、被災区域に「律者」と呼ばれる存在が誕生することがあるという。 - 「律者」とは、崩壊の適応度が非常に高い人間が化けた怪物である―― - ――彼女たちは「律者のコア」から獲得した超能力を駆使し、思うがままに人類の世界を破壊する。 - そう、「彼女たち」。上古の文献に記載される十数人の律者は、例外なく、すべて여성だ。 - 一般的に、男性の崩壊エネルギーの適応性は여성に遠く及ばない――そして律者とは、極度に高い適応性を有する存在である。 - ……。 - 今の世界に律者は存在しない。上古の文献に記載された数々の説は、稚拙な創世神話に過ぎないのかもしれない。 - 웰트は、自分が夢の中で成り代わった여성の思考がどうしてこれほどまでに怖気を感じさせるものだったのか気にかかった。 - Zzz……。 - Zzz……。 - Zzz……。 - 左右を見れば、同行者はそれぞれの夢を享受している。 - ……悪夢を見るなんて、ただ運が悪かっただけだ。 + …… + ………… + ……………… + 미친 듯한 웃음소리에 눈을 뜬 웰트는 까라지면서 비행기 시트에 주저앉고, 거친 숨을 반복했다. 두 관자놀이에 핏대가 오른다. + 아까 전 악몽은 묘하게 너무 현실미가 있었다──지나친 리얼함에 웰트는 이게 진짜 자신의 기억이고, 플래시백 된 게 아닐까 의심이 일어날 정도다. + 「율자」. + 웰트는 이전, 실험실에서 그 단어를 들었던 적이 있다. + 고대 문헌의 결론으로는, 붕괴 폭발의 순간 에너지가 1000 HW 이상이 되면 재해 구역에 「율자」라 불리는 존재가 탄생할 수 있다고 한다. + 「율자」란, 붕괴 적응도가 엄청나게 높은 인간이 변해버린 괴물이다── + ──그녀들은 「율자 코어」로 획득한 초능력을 구사하여 마음껏 인류의 세계를 파괴한다. + 그래, 「그녀들」. 고대 문헌에 기재된 십여 명의 율자는, 예외 없이 모두 여성이다. + 일반적으로 남성의 붕괴 에너지 적응성은 여성에 미치지 못한다──그리고 율자란, 극도로 높은 적응성을 가진 존재다. + …… + 지금 세계에 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대 문헌에 기재된 여러 의견은, 치졸한 창세신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 웰트는 자신이 꿈속에서 대신했던 여성의 사고가 어째서 그렇게까지 두렵게 느꼈는지 신경이 쓰였다. + Zzz…… + Zzz…… + Zzz…… + 좌우를 보니 동행자는 각자의 꿈을 향수하고 있다. + ……악몽을 꾼 건 그냥 운이 나빴을 뿐이야. - そう自分を励まし、青年はひとつ深呼吸をして目を閉じた。 - もうひと眠りすれば、この恐ろしいフィクションもすべて忘れられるはずだ。 + 그렇게 자신을 격려한 청년은 한 번 심호흡하고 눈을 감았다. + 다시 잠들면, 이 무서운 픽션도 전부 잊힐 거다. - ニューヨーク国際空港。 - 5つのタイムゾーンを跨いだことで、웰트はお昼ご飯を食べた10時間後の今でも夕日を見ることができた。 + 뉴욕 국제공항. + 5개의 시간대를 넘은 것으로 웰트는 점심을 먹은 지 10시간 후인 지금도 저녁해를 보는 게 가능했다. - 아인슈타인博士、테슬라博士。 - まったく見知らぬふたりが、突然웰트の思考を遮る。 + 아인슈타인 박사, 테슬라 박사. + 완전 낯선 자들이 갑자기 웰트의 사고를 차단한다. - 失礼ですがアナタ方は……。 - 핀란드인が警戒して二人の여성の前に立った。 + 실례지만 당신은…… + 핀란드인이 경계하면서 두 여성 앞에 섰다. - 아인슈타인博士、私たちはお会いしたことがあるはずです。 - 中年の男の声はとても低い。웰트はこの声に聞き覚えがあるような気がした。 + 아인슈타인 박사, 우리는 만난 적이 있을 겁니다. + 중년 남자의 목소리는 아주 낮다. 웰트는 그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느꼈다. - 나たちに何か用かね? - 天パ소녀の反応はとても冷淡で、まるで互いの間に交流などなかったかのようだった。 + 우리에게 무슨 용무시죠? + 천연 파마 소녀의 반응은 너무나도 냉담해서 마치 서로 간에 교류 같은 게 나오는 듯했었다. - これが、みなさんの力になれればと、大主教様からです。 - 中年の男は持っていた革のカバンから書簡箱を取り出して、핀란드인に差し出した。 - あなたは古代文字の専門家でしたね。 + 이게 여러분의 힘이 됐으면 한다는 대주교님의 뜻입니다. + 중년 남자는 들고 있던 가죽 가방에서 서간통을 빼내어 핀란드인에게 내밀었다. + 당신은 고대 문자의 전문가였지요. - まぁ、一応は……。 + 뭐, 일단은…… - では、これをご存じのはずですね。 + 그럼, 이것을 아시겠군요. - ……。 - 핀란드인はいぶかしげに木箱を開け、一枚の古い――最近になって修復されたような――羊皮紙を取り出した。 - アラム語……。 - 「審判の日」……「犠牲」……「歌」……。 + …… + 핀란드인은 의심스러워하면서 목관을 열고 한 장의 오래된──최근에서야 복구됐나보다──양피지를 빼냈다. + 아람어…… + 「심판의 날」……「희생」……「노래」…… - コノ形式……ま、まさか死海文書? + 이 형식……서, 설마 사해문서? - はは……やはりご存じでしたか。 - さようです。これはその中でも未公開の部分です。この中の秘密があなた方の研究に役に立つといいのですが。 + 하하……역시 아시나 봅니다. + 그렇습니다. 이건 그중에서도 미공개 부분이지요. 그 안의 비밀이 당신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 それで大主教は、私たちに何をさせたいの? + 그래서 대주교는, 우리에게 뭘 시키고 싶대? - 何も。 - 大主教様はただ直近の研究の中でも、42実験室の力になりたいと願っている――それだけのことです。 + 아무것도. + 대주교님은 단지 최근 연구 중에도 42 실험실의 힘이 되길 바랐습니다──그것뿐인 이야깁니다. - ということは……今回、かなり私たちの研究成果に期待しているわけね? + 그렇다는 것은……이번에, 상당히 우리의 연구성과에 기대하고 있단 거네? - それは当然。 - あなた方の論文を期待しています。 + 그야 당연하지요. + 당신의 논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わかった、わかった。 - 私たちがこっちで活動して、北米支部だけの手柄にしなければいいんでしょ? + 알았어, 알았다고. + 우리가 이쪽에서 활동하고, 북미 지부만의 공훈으로 안 삼으면 되지? - それだけのために人を寄越すなんて、欧米間ってどんだけ仲が悪いのよ。 + 겨우 그만한 일에 사람을 보내다니, 유럽이랑 미국은 대체 얼마나 사이가 나쁜 거야. - ……。 - ああそうだ。これは手土産です、どうぞ。 - 中年の男は테슬라に構わず、革のカバンから見るからに高級そうなチョコレートの箱を取り出し아인슈타인に渡した。 - では、これで。 + …… + 아 그랬죠. 이건 선물입니다. 부디. + 중년 남자는 테슬라에게 개의치 않고 가죽 가방에서 보기에 고급스러운 초콜릿 상자를 꺼내어 아인슈타인에게 넘겼다. + 그럼, 이걸로. - ……。 + …… - ちっ。 - 当たり障りのない話をして、腹の中は独裁主義じゃないの。組織の肥大化だの、中央集権だの……新しい支部が発達してきたら自分が真っ先に怖がるんじゃない、まったくお天気屋だわ。 + 칫. + 지장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면서 속은 독재 주교구만. 조직의 비대화니, 중앙집권이니……새로운 지부가 발달했더니 자기가 맨 먼저 겁내잖아. 완전히 변덕쟁이시네. - ……。 - 아인슈타인はそれには答えず、ただ黙々とチョコレートの包装紙を剥き始めた。 + …… + 아인슈타인은 거기에 답하지 않고 그저 묵묵하게 초콜릿 포장지를 까기 시작했다. - ちょっと!このボサ頭!チョコレート一箱で買収される気!? + 야! 이 둥지 머리가! 초콜릿 상자로 매수당할 거야!? - 食べ物を粗末にしちゃいけないと教わっただろ。 + 음식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했었잖습니까. - ……あんた、ちゃんと私の話聞いてた!? + ……너, 내 이야기 제대로 듣고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