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転手――金縁メガネ핀란드인――と一緒に、急遽借りてきたビートルの前部座席に腰を下ろす。웰트は、自分の頭にそっと触れてみる。
+운전사──금테 안경 핀란드인──와 함께, 급하게 빌린 비틀의 앞좌석에 앉는다. 웰트는 자기 머리에 살짝 손을 댄다.
やはり、たんこぶが出来ていた。
+역시, 혹이 나버렸다.
でも……あれだけ容赦ない一撃を受けても生きていられるなんて、これだけでも幸運に感謝しないとな?
+하지만……그렇게나 용서 없는 일격을 받아도 살아나다니, 이것만 해도 행운에 감사해야겠지?
彼女はどこからあのシワ一つない、ひらひらのショールとワンピースを取り出したのだろう?あのピザボックスのジェンガを見た人なら、彼女が4次元ワードロープを持っていると言っても絶対に信じるはずだ。
-いや、そもそもこの可愛らしい소녀を見た人なら、あの汚部屋が彼女の部屋だとは信じないかもしれない。
+그녀는 어디에서 주름 하나 없는 팔랑팔랑한 숄과 원피스를 꺼낸 거지? 그 피자 박스 젠가를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4차원 옷장을 가졌다고 말해도 반드시 믿을 거다.
+아니, 애당초 저 귀여운 소녀를 본 사람이라면, 그 더러운 방이 그녀의 방이란걸 믿지도 않을 거다.
注:
-『ユリシーズ』(Ulysses)はアイルランドのモダニズム作家ジェイムズ・ジョイスが1922年に出版した長編小説。
-小説は時系列を元に、1904年6月16日に主人公――苦悩にさまようダブリンの小市民、広告取りのレオポルド・ブルーム(Leopold Bloom)――がダブリンで過ごした日常の一日を描いている。
-『ユリシーズ』は意識の流れの小説の代表作であり、『英語で書かれた20世紀の小説ベスト100』でも一番と評されている。毎年の6月16日は「ブルームズ・デー」とされている。
+주:
+『율리시스』(Ulysses)는 아일랜드의 모더니즘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1922년 출간한 장편소설.
+소설은 시계열을 바탕으로 1904년 6월 16일 주인공──고뇌에 잠긴 더블린의 소시민, 광고인 레오폴드 블룸(Leopold Bloom)──이 더블린에서 보낸 일상의 하루를 다뤘다.
+『율리시스』는 의식의 흐름의 소설 중 대표작이며, 『20세기 영어 소설 100선』에서도 으뜸이라는 평을 받는다.해마다 6월 16일은 「블룸즈데이」로 잡혀 있다.
分かった。
+알겠습니다.
休まないのか?
+안 쉬는 거야?
ちょっと妙な物を見ていたのでな。
+조금 묘한 것을 봐서 말이죠.
何見てたの?
+뭘 본 거야?
リーマン予想だよ。
+리만 가설입니다.
数学の問題?
+수학 문제?
一切の非自明の零点は全て直線1/2+ti上にある。
+주어진 식을 만족하는 모든 자명하지 않은 근은 전부 직선 1/2+ti 위에 있다.
さっぱり分からん。
+전혀 모르겠어.
無理もない。複素関数の知識がない人に理解してもらうのは難しい。
+무리도 아닙니다. 복소수의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이해를 바라는 것은 어렵죠.
だが、このうだつの上がらない問題は数学界の聖杯とも言えるのだよ。
+하지만, 이 헤어날 수 없는 문제는 수학계의 성배라고 하기도 합니다.
聖杯!?
+성배!?
例えば、広い意味から言ってリーマン予想からゴールドバッハの予想を導き出せる。
+예를 들어, 넓은 의미로 리만 가설에서 골드바흐의 추측을 도출했습니다.
ゴールドバッハの予想とは何か知っているか?
+골드바흐의 추측이 뭔지 알고 있습니까?
知らない……。
+몰라……
5以上のすべての奇数は3つの素数の和で表すことができる。
+5 이상의 모든 홀수는 세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2以上のすべての偶数は2つの素数の和で表すことができる。
+2 이상의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
+……
とにかく、とってもすごいんだな。
+아무튼, 엄청 대단하네.
その予想を証明するのか?
+그 가설을 증명하는 거야?
いや。
+아뇨.
これは나の手に余る。
+이건 제게 벅찹니다.
それに나の専門は数学ではない。ただ、リーマンが나に与えた影響は大きい、それだけだ。
+그리고 제 전문은 수학이 아닙니다. 그냥, 리만이 내게 준 영향은 크다, 그뿐입니다.
彼はあんたの……数学の先生?
+그 사람은 네……수학 선생님?
そうとも言えるかな。
+그렇다고 할까요.
だが、彼は나のことを知らないよ。나の一般相対性理論が彼のリーマン多様体をベースにしていることもね。
+다만, 그는 저를 모릅니다. 저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그의 리만 다양체를 베이스로 한 것도요.
なにせ、彼は百年も前の故人だ。나の祖父が生まれる前に他界しているよ。
+여하튼, 그는 100년도 넘은 과거의 고인입니다. 제 조부가 태어나기 전에 타계했다고요.
一般相対性理論?
+일반 상대성 이론?
簡単に言えば、万有引力などが時空を曲げるという理論だ。
+간단하게 말해, 만유인력이 시공을 구부린다는 이론입니다.
……。
+……
何か나でも想像できる、いい喩えはないか?
+뭔가 나라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비유는 없을까?
渦巻きを見たことあるだろう。
+소용돌이를 본 적 있을 겁니다.
渦の中に木のボールが落ちたとする。それは中心に吸い込まれていくように見えないか?
+소용돌이 속에 나무 공이 떨어졌다고 하죠.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うん。
+응.
――つまり、万有引力にも似たような錯視があると?
+──즉, 만유인력에도 비슷한 착시가 있다고?
その通り。
+그렇습니다.
木のボールにとっては、ねじ曲がった水面こそが螺旋運動の直接的な原因だ。
+나무 공에게 있어선, 휜 수면 자체가 나선운동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これは星においても同様。
+그건 별도 마찬가지.
いかなる物体も自身の質量によって、それらが存在する時空を歪曲し、大小の渦を形成する。
+어떠한 물체도 자신의 질량으로, 그게 존재하는 시공을 왜곡해서 크고 작은 소용돌이를 형성합니다.
引力とは、こうした歪曲の表現形式に過ぎない。
+인력이란, 그러한 왜곡의 표현방식에 지나지 않아요.
想像してみろ、地球の表面の至るところにこのようなさざ波があり、나たちが乗っている飛行機もその波に乗っているんだ。
+상상해 보세요. 지구의 표면으로 도달해버린 잔물결이 있고, 우리가 올라탄 비행기도 그런 파도에 올라탄 겁니다.
なんか哲学的だな……。
+뭔가 철학적이네……
数学的表記のない物理は本来哲学だ。
+수학적 기호가 없는 물리는 원래가 철학입니다.
それゆえ、サー・ニュートンの名作は『自然哲学の数学的原理』 となる。
+그 때문에 뉴턴 경의 명작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죠.
読んだことないな……。
+읽은 적은 없네……
読んでも理解できないと思うよ。
+읽어도 이해 못 하실 겁니다.
今の人からすれば、あの時代の数学記号は解読不能だ。
+현재의 사람이 보기에, 그 시대 수학기호는 이해 불능이거든요.
解読不能……。
+이해 불능……
そういえば、슈뢰딩거の手紙に読めない部分があったけど、あれはどういう意味だ?
+그러고 보니, 슈뢰딩거의 편지에 안 읽히는 부분이 있던데, 그건 무슨 의미야?
名前だ。
+이름입니다.
5万年前のある情報処理装置の名前だよ。
+5만 년 전의 어떤 정보처리장치의 이름이죠.
え?
+어?
いや、だから……「情報処理装置」って何?
+아니, 그러니까……「정보처리장치」가 뭐야?
オートマタが관리인をしている図書館を想像してくれ。
+오토마타가 관리인을 하는 도서관을 상상해주세요.
……オートマタ?
+……오토마타?/p>
-
……5万年前?
+……5만 년 전?
今のところは――
+지금으로서는──
ただ、気になるなということだけにしておけばいい。
+그냥, 신경이 쓰이게만 하도록 두겠습니다.
今教えてくれよ。
+지금 가르쳐줘.
面倒だ。
+귀찮은데요.
頼むよ。
+부탁해.
時がきたら誰かが教えてくれるよ。
+때가 되면 누군가가 알려줄 겁니다.
恐らく彼なら面倒に思わないだろうから――だから、勘弁してくれ。
+아마 그라면 귀찮게 생각하지 않을 테니까──그러니까, 봐주세요.
ええ、アインの意地悪。
+에이, 심술쟁이 아인.
当然だ。
+당연합니다.
p.s. 想像してみたら、君のその口調気持ち悪いな。
+p.s. 상상하니까, 당신의 그 말투 기분 나쁘네요.
良い機会だ、数学の講義をしよう。
+마침 잘 됐습니다. 수학 강의를 하죠.
……マジで?
+……진심?
ああ。
+예.
e^(πi)+1=0の証明は分かるか?
+e^(πi)+1=0의 증명은 알겠습니까?
分かるわけないだろ!
+알 리가 없잖아!
そっか。なら微分積分の基本定理から始めようか?
+그런가요. 그럼 미적분의 기본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いや、どうせ教えるなら、デデキント切断から始めた方がいいか?
+아니, 기왕 가르칠 거면 데데킨트 절단부터 시작하는 게 좋나?
いや、ここまで来たならいっそのこと根本的に集合論から始めるとするか……。
+아니지, 이렇게 갈 거면 차라리 근본적인 집합론부터 시작하는 것도……
……寝ていいかな。
+……잠이나 자야지.
いいぞ。
+좋습니다.
そうしてくれると나も本が読める。
+그래 준다면 저도 책을 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