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index 059293bd..c7b9f252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1.xml @@ -98,7 +98,7 @@
심지어 공기마저 멈춰버린 듯, 주변에는 바람 한 점 없었다.
남자의 시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막북에서 흔히 보이는 「신기루」도 아니었다.[\s]
저 소녀……먼 사막에서 천천히 걸어오고 있는 소녀는 의심할 바 없이, 진짜였다.
- +갑작스래 입에서 튀어나온 목소리는 금새 대기중으로 흩어졌다.
무의식중에, 남자는 금사방의 금기를 어기고 말았다.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4.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4.xml index 58ad2bb8..4ea658e9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4.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4.xml @@ -6,28 +6,28 @@ -一歩!
+한 걸음!
彼は本能的に下を見る。
+그는 본능적으로 밑을 내려다보았다.
-その瞬間、足が痛み出した。
+그 순간, 종아리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男は地面を見ようとしたが、なぜか目に映ったのは太陽だった。
+거한은 분명 땅을 보려 했지만, 눈에 들어온 것은 태양이었다.
(どういう……)
+(이럴 수가……)
彼はまだ自分が蹴飛ばされたことに気付いておらず、何か冷たいものがこめかみに触れたと感じただけだった。
+그는 자신이 발로 차여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다는 걸 깨닫기는커녕, 그저 무언가 서늘한 것이 관자놀이에 닿았다는 것밖에 느끼지 못하였다.
——太陽は暗闇に呑み込まれた。
+——태양은 이내 어둠에 집어삼켜졌다.
体を屈めて攻撃を回避し、その勢いのまま男を蹴り、そして指一つで彼を気絶させる——少女はあっという間にそれをこなしてみせた。
+작은 몸으로 박도를 피하고, 그 기세로 남자를 힘껏 차올린 뒤, 손가락 하나로 기절시키는 데에, 소녀는 눈 한번 깜빡일 틈조차 주지 않았다.
그녀의 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하고 있었다.[\s]
- -彼女の精神は今までにないほど集中している。[\s]
- -目の前の敵を倒す以外、少女は何も考えていない。
+소녀의 머릿속에는 눈앞의 적을 제거한다는 것, 그 이외의 생각은 존재하지 않았다.
それこそが、太虚剣気五蘊の「心蘊」。
+이것이 바로 태허검기 제5온 「심온(心蘊)」.
-入門の一蘊でありながら、最も難しい一蘊でもある。
+기초적인 온(蘊), 그리고 가장 어려운 온.
『剣心 - 止水』!
+『검심(劍心) - 지수(止水)』!
しかし、金砂会の古参たちは少しも気にしていない。
-なぜなら少女は彼らにとって、既に死人に見えていたからだ。
+노련한 금사방의 무리들은 이를 개의치 않았다,
+그들 눈앞에 있는 소녀는, 이미 죽은 것과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砂埃を利用し敵の視線を遮ることで、時間の優勢を手に入れる。
+모래를 이용해 적의 시야를 빼앗고, 시간적 우세를 취한다.
環境を最大限利用できれば、勝利の可能性を最大限に引き上げられる。
+전장의 모든 요소를 이용하여, 승리의 가능성을 최대로 높인다.
-それが少女の考えだ。
+이것이 소녀의 생각이었다.
しかし、それも敵たちに読まれている。
+하지만, 적들은 이미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
広い砂漠で何年も生きてきた盗賊たちは、そういう戦い方をとっくに身につけていたからだ。
+이 넓은 사막에서 수년이나 지내왔기에, 도적들은 이런 종류의 싸움에 익숙했다.
少女よりも、彼らのほうが詳しいとも言える。
+오히려 그녀보다도, 이들에게 더 익숙한 방식일 것이다.
少女が砂を蹴り上げることは別に変わったことではない。過去に対峙した敵もそうしたからだ。
+그래서 소녀가 모래를 차올린 것에 전혀 놀라는 기색 따윈 없었다, 그들이 매번 상대에게 해오던 일이었으니까.
しかしそれで慌てると思ったら、それこそ金砂会を甘く見過ぎている。
+이정도로 그들이 당황할 줄 알았다면, 그건 금사방을 얕본 것이다.
——漠北強盗団「金砂会」はここ6年間、神州とインユウの辺境で活躍している組織だ。
+——막북의 도적단 「금사방」은, 신주와 은유(銀吁), 백회(百回)의 경계에서 6년이나 떠돌아다녔다.
彼らのすることはまさに流賊——諸国の隊商を相手に貴重な品物を奪い、男と老人を殺し、女と子供を奴隷に売る。
+이들은 강도질로 살아갔다——각국의 상단을 강탈해, 부귀를 빼았고, 남자와 노인은 죽이고 여자와 아이는 노비로 팔았다.
しかし普通の流賊と比べ、金砂会は規律を重んじる。
+하지만 좀도둑들과는 달리 금사방은 좀 더 규율이 있었다.
話によると、金砂会の首領「鷹」はもともと軍隊出身だった。[\s]
-冤罪に遭い、左遷され、一族はその影響を受けた。
+전해지는 얘기에 따르면, 금사방의 우두머리 「노응(老鹰, 늙은 매)」은 군인 출신이라고 한다.[\s]
+그리고 부당한 죄를 뒤집어써, 삼족이 휘말리고 말았다.
構成員が「鷹」を恐れているのは、彼が悪辣非道だからだ。[\s]
-構成員が「鷹」を敬服しているのは、彼が常に無敗だからだ。
+금사방의 일원들이 「노응」을 두려워한 것은, 바로 그의 악랄함과 무정함 때문이었고,[\s]
+금사방의 일원들이 「노응」을 섬긴 것은, 바로 그가 패배를 몰랐기 때문이었다.
この男の出現は、金砂会に激しい変化をもたらした。[\s]
-かつての流賊は規律を守る小さな勢力になり、漠北一帯の支配者となった。
+이 남자는, 금사방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s]
+한때 좀도둑이었던 무리는 작지만 기강 있는 세력이 되었고, 이윽고 막북 변경지대의 맹주가 되었다.
構成員たちは朝晩、武術の稽古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s]
-稽古が終わった後は、軍隊のような訓練が始まる。
+이들은 아침저녁으로 무술을 연마하고, 단련하였다.[\s]
+무술 연마가 끝나면, 다시 군인으로서의 훈련을 이어갔다.
「鷹」は飽きもせず、彼らに陣形、変化、団結、それから様々な合図や命令を教えた。[\s]
-彼が欲していたのはまとまりのない盗賊団ではなく、軍隊そのものであった。
+「노응」은 지치는 일 없이 진형, 변화, 합류, 그리고 각종 수신호와 명령을 가르쳤다.[\s]
+그가 원했던 것은 너저분한 도적 무리가 아닌, 군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