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73fe4d96..42eb06d7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348,8 +348,8 @@ "scene_id": "12", "order": 10, "background_url": "", - "intro": "暗闇の中では、彼の表情は見えない。その口調からは、言い知れぬ悲しみしか感じなかった。", - "name": "悪い羅刹人", + "intro": "어둠 속에서, 그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목소리에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다.", + "name": "나쁜 나찰인",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3.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3.xml index d57d5cd5..1b11ecc8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3.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3.xml @@ -1,313 +1,313 @@ - 少女は自分に言い聞かせるように言った。 + 소녀가 거침없이 말하기 시작했다. -

「上にいる奴らが金砂会って名前なのは知ってるでしょ?

-

あいつらは大悪党で、悪事の限りを尽くしているの。」

+

「위쪽의 녀석들이 금사방이라 불리는 건 아실 테지요.

+

저들은 몹쓸 놈들입니다,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죠.」

- 「アタシは、この悪党どもを退治するようにと師匠から仰せつかってるんだ。英雄たる者、悪を懲らしめて正義を広め、この世に公正さと平和を取り戻さなくては……あっ、これは講談師が言ってて。」 + 「소녀는 사부에게 명을 받아 이 화를 제거하려 왔습니다. 호협(豪俠)이라 하죠, 악을 벌하고, 정의를 신장하며, 사람들에게 공평하고,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어, 얘기꾼들이 이렇게 말하고 다닙니다.」 - 彼女は咳払いして、恥ずかしそうに羅刹人の方をチラリと見た。彼が興味深そうに彼女に目を向けているのを見て、すぐさま嬉しくなる。無意識に背筋を伸ばし、口調も厳かなものになった。 + 그녀가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수줍게 나찰인을 보았다, 그가 흥미롭다는 듯이 그녀를 보고 있는 것을 알자, 조금 기뻐졌는지 허리를 곧게 세우고 목소리도 엄숙해졌다. -

「金砂会はならず者の集まりでしかないから、恐れることはないよ。

-

『鷹』って奴があいつらの首領なんだ。」

+

「금사방 자체는 작은 도적들의 무리로, 두려울만한 게 못됩니다.

+

하지만 『노응』이라는 자가 이들의 두목이 되었습니다.」

- 「こいつが一筋縄ではいかないの。師匠の話によると、かなりの修行を積んだ手練れなんだって。そうじゃなかったら、師匠もわざわざアタシをここに遣わしたりしないでしょ。」 + 「그 자는 쉽지 않습니다, 사부께서는 그가 수련가라고 하셨으며,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부님도 절 보내지 않으셨을 겁니다.」 -

「ここに来た目的は漠北の民の憂いを取り除くためだよ。

-

そして、アタシの腕を試すためでもあるの。」

+

「이번 일은 첫째로 막북 백성들의 해를 제거하는 것이요,

+

둘째로 제 자신의 시험이기도 합니다.」

- 大げさな口ぶりだったが、素裳もやや自信がなかった。 - しかし、羅刹人を見ると、しっかりと聞いてくれており、異論も唱えなかった。すぐさま気分が良くなり、素裳はこの金髪の異邦人のことを最高の話し相手と思うようになった。 + 조금은 과장된 얘기여서, 소상은 내심 꺼림칙했다. + 하지만 나찰인이 별말 없이 들어주는 것을 보자, 소녀는 이 금발의 이국인이 아주 훌륭한 대화 상대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 「アタシたち自在門の武術は『太虚剣気』って言うんだ。武術界の伝説である精衛仙人秘伝の奇術で、武術界の中でも一番上なんだよ。」 + 「우리 자재문(自在門)의 무공은 「태허검기」라는 것으로, 무림에서 전설과도 같은 정위선인의 절학이며, 강호의 그 무엇보다도 심오한 무공입니다.」 - 「太虚剣気には心、形、意、魂、神の五蘊があるの。」 - 「ここだけの話だけど、アタシの剣心、剣形、剣魂はちょっとできてるんだ。 + 「태허검기의 다섯개의 온(蘊)은, 심(心), 형(形), 의(意), 혼(魂), 신(神)이 있습니다. + 소녀의 검심(劍心), 검형(劍形)과 검혼(劍魂)은 이미 어느 정도 완성되었습니다~

-

……だけど、軒轅剣意の壁にぶつかっちゃって、どうやっても会得できないの。」

+

……하지만 헌원검의(軒轅劍意)에 막혀, 더 이상 나아가질 못하고 있지요.」

- 「剣意の修練方法は師匠も知らないんだけど、母さんはできるんだ。母さんは『軒轅と心が通じれば、剣意は自ずとできあがる』って言ってたけどね。ただの剣なのに、どこに心があるんだろ?」 - 「この剣に10年以上も話しかけてるけど、一度も返事してくれたことがないんだ。うんともすんとも言わないんだから。あ~あ、母さんに聞きたいけど、家にはずっと帰ってないし……」 + 「검의(劍意)의 수련법은 사부님께서도 모르시고, 제 어머니가 알고 계십니다. 어머님께서는 「헌원과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되면, 자연스레 이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이건 그냥 검인데, 대체 어디에 마음이 있다는 겁니까? + 이것에게 십몇 년이나 얘기를 걸어봤지만, 한 번도 반응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대답이라도 해주면 감사할 텐데. 에휴, 좀 더 알기 쉽게 어머님께 물어보고 싶지만, 집에 돌아간 지도 오래되었으니……」 - 「あっ、まだ言ってなかったね。軒轅剣というのは……うーん、やめておく。うまく説明できないし……」 - 「アタシの剣は金砂会の連中に取られちゃったけど、心配いらないよ。すぐに取り返してみせるから。どうやって取り返すかについては——」 + 「아, 아직 말을 못 했는데, 헌원검은…… 음, 변명은 아니고…… + 검을 도적들에게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시길, 금방 회수할 겁니다, 그리고 그 회수할 방법에 대해선——」 - 「アタシにいい考えがあるの!」 + 「이 소녀가 묘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

少女は、興奮した口調で目を輝かせながら言った。[\s]

-

彼女の話がどれだけ飛躍し、論理が支離滅裂であっても、羅刹人は興味深そうに耳を傾けている。

+

소녀가 두 눈이 반짝이며 말했다. [\s]

+

비록 그녀의 말은 두서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았지만, 나찰인은 재미있게 듣고 있었다.

-

「アタシね、師匠から剣術を10年も習ったの。

-

恥ずかしい話なんだけど、師匠以外の達人とは手合わせしたことがないんだ。」

+

「전, 사부를 따라 검을 배운지 10년이 되었습니다.

+

말하기 부끄럽지만, 사부를 제외하고는, 아직 다른 고수들과 비무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師匠はいつも、剣の腕を磨くことと剣を使うことは別だって言ってたけど、そんなに難しい話じゃないと思うんだよね。」 + 어머니께서는 검을 수련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은 다르다 하셨지만, 저는 검을 사용하는 것이 딱히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 「アタシが年端もいかないからって見くびらないでね。こう見えてもすごいんだから。いい?さっき4人の男をぶちのめしたんだけど、1人も殺していないんだよ。」 - 「これって難しいんだからね。慎重に慎重に力を加減しないといけないし。」 - 「人を殺さない。どうやって金砂会を倒す?」 - 羅刹人の質問は的を射ていた。彼の神州語は正確なものではなかったが、素裳も気にしていなかった。 + 「어리다고 무시하진 말아주세요, 저도 나름 실력이 뛰어나니까요. 방금도 4명의 남자를 물리쳤지만, 단 한 명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 「조심스럽게 힘의 정도를 잘 조절해야 하기에,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 일이지요~」 + 「너는 살인하지 않는다, 어떻게 금사방을 물리치지?」 + 나찰인의 질문은 절묘했다, 그의 신주어는 별로였지만, 소상은 신경 쓰지 않았다. -

「うーん、それは、その、殺さなきゃいけない奴は殺すけど。

-

1人を殺して100人を救えるなら、それでもいいかな……って。」

+

「아, 그게, 죽여야 할 땐 죽여야지요.

+

한 명을 죽여 백 명을 구한다면, 좋은 일…… 이니까요.」

- 「だけど、アタシは人を殺したことがないから、ちょっと……躊躇っちゃう。だって命には変わりないんだから!できることなら、あまり人を殺めたくないんだ……」 + 「하지만, 저는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인명이니까 말입니다! 가능하다면 살육은 적게 하고 싶습니다만……」 -

「だから、直接あの『鷹』って奴を倒したいの。

-

そいつを倒せば、金砂会は自然と消滅するでしょ。三下ばかり相手にしていてもつまらないし。」

+

「그래서, 저는 그 『노응』이란 녀석을 곧바로 때려눕힐 겁니다.

+

이 악인만 없으면, 도적들은 자연히 흩어져, 별거 아니게 될 테니까요.」

- 「ああ。」 + 「그렇군.」 - 羅刹人は相槌を打っただけだったが、素裳は彼も興味を持ったと思い込み、すぐに顔を喜びで輝かせた。 + 나찰인이 대답하자, 소상은 그가 관심을 가지는 줄 알고, 기쁜 기색이 만연해졌다. - 「だからね——わぁっ!」 + 「제가 당신——아윽!」 - 彼女は、手に枷がはめられていることを忘れていた。腕を大きく動かしたせいで鎖が引っ張られ、痛みが走ったのだ。 - 金砂会が彼女に飲ませた『截気散』は確かに毒薬だった。彼女の下丹田には真気が満ちていたが、経脈に流れることができず、強力な内功もまったく使いものにならなくなっている。 - ——しかし、少女が習得しているのは『太虚剣気』だ。 + 손목에 족쇄가 있다는 것도 잊은 채, 양 팔을 당겨 팔에 통증이 왔다. + 금사방이 그녀에게 준 『절기산』은 극약으로, 하단전의 진기를 흔들어 경맥에 흐르는 것을 막아, 깊이 쌓아올린 내공도 무용지물로 만든다. + ——하지만, 소녀가 배운 것은 『태허검기』.

-

精衛真人のこの奇術は、武術界の一般的な内功とはまったく違う。

+

정위진인의 절학은, 강호의 수많은 무공과 달랐다.

-

通常の内功は丹田を鍛え、その中に真気を溜める。

-

しかし、『太虚剣気』はそうではない。

+

일반적으로는 내공으로 단전을 단련하고, 그곳에 진기를 저장한다.

+

『태허검기』는 달랐다.

-

『剣心』を習得した者は、

-

天地を丹田とし、肉体を経絡と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

ましてや『武』道の本質とされる『気』は、隠す必要すらない。

+

『검심』을 단련한 자는,

+

천지를 단전으로 삼고, 육체를 경맥으로 삼는다.

+

『무(武)』야말로 『기(気)』의 근원이니,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다.

- そのため、李素裳にとっては、下丹田を封じられたことは多少不便ではあるものの、大きな問題ではなかった。 + 그렇기에 소상에게 하단전이 막힌 것은 조금 불편하긴 해도, 그리 큰일이 아니었다. - 「もうっ、これじゃ話すのも不便だし、先に気功で枷を外さないと——」 + 「아, 이런 상태로 말을 이어가긴 불편하니, 먼저 족쇄를 제거하고——」 - 「僕がやろう。」 + 「내가 해주지.」 -

彼がそう言った瞬間、素裳は手足が軽くなったのを感じた。手足にはめられていた硬い鉄枷は粉々に砕け、地面に散らばっていた。[\s]

-

彼女の両手両足には傷一つなく、服も同様だった。

+

말이 끝나자마자, 소상은 단단했던 두 족쇄가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며, 손발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s]

+

그녀의 두 손과 다리 모두 상처 하나 없고, 그녀의 옷 역시 흠집 하나 없었다.

- 「あ……あんた……」 - 李素裳は一瞬、言葉を失った。この眉目秀麗な羅刹人に会ってから、不思議なことが数多く起こっている。 + 「다…… 당신……」 + 이소상의 말문이 막혔다, 이 아름다운 나찰인을 만났을 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었다. -

彼が妖術で椅子やグラスを消せるのであれば、鉄枷を粉々にできてもおかしくはないが……[\s]

-

……そんなバカな!!!!

+

요법으로 의자와 유리잔을 사라지게 하니, 족쇄를 조각내는 것도 무리한 일은 아니려나……[\s]

+

……설마!!!!

-

彼女は思わず自分の学んだ知識を総動員して、目の前の棺を持った不思議な男を見つめ直した。[\s]

-

まさか、『彼』はただならぬ腕前を隠した達人なのだろうか?

+

그녀는 눈앞의 관과 함께 다니는 이상한 사람을 다시금 바라보았다.[\s]

+

「그」는 혹시 숨어있던 절정 고수가 아닐까?

- 素裳は信じなかった。 + 소상은 믿을 수가 없었다. -

彼女が思い描く武術界の達人とは、師匠、母親、または未来の自分のような姿だった。

-

目の前の羅刹人は、彼女が思い描く武術の達人像とはかけ離れていた。

+

그녀가 생각하는 무림고수의 모습은 사부, 어머니, 혹은 훗날 자신의 모습,

+

이 눈앞의 나찰인과 그녀가 생각하는 무술의 달인의 모습엔 너무나도 거리가 있었다.

- [em italic]だが、彼は確かに、ただならぬ能力を持っている……[/em] - 彼女がぼんやり考えていると、羅刹人が不意に口を開いた。 + [em italic]하지만, 분명 재주는 비범한데……[/em] + 그녀가 정신이 팔려있을 때, 나찰인이 불쑥 입을 열었다. - 「君の考えとは?」 + 「네 묘책은?」 - 「うん、あっ……えっ?」 - 「君の計画だよ。」 + 「음, 음…… 에?」 + 「네 계획.」 - 「あっ、アタシ……」 - どういうわけか、羅刹人の技を目の当たりにした彼女は、急に自分に自信が持てなくなってしまった。 + 「아, 제가……」 + 왠지 모르게, 나찰인의 실력을 보고 난 후, 갑자기 그녀는 자신감이 사라졌다. - 「アタシ……金砂会の拠点に潜り込んで、機会をうかがって『鷹』に戦いを挑むつもりだったの。」 - 「でも……はぁ、アタシ、あんたを騙したんだ。実際はそんなに上手くいかないよ。気功で鎖を壊して、外に出てアタシの剣を探して、それから……その時になってから考えようって思っていたの。」 - 「別にいい考えがあるわけじゃない。ただ……アタシ……口に出したくなくて。」 - 少女の声が徐々に小さくなっていく。 + 「저…… 원래는 도적들의 주둔지에 잠입한 뒤, 『노응』에게 도전할 생각이었습니다.」 + 「그런데…… 에휴, 사실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잘 풀리진 않았습니다. 원래는 족쇄를 부수고, 나가서 검을 찾으면서…… 천천히 방법을 생각하려 했는데. + 별 묘책도 아닙니다, 전 그저…… 아…… 말 못 하겠어요.」 + 소녀의 목소리가 점점 가늘어졌다. - 「勝てるかい?」 + 「이길 수 있나?」 - 「えっ?」 + 「예?」 - 「あの鷹に戦いを挑むんだろう?」 + 「네가 도전한다고 했다.」 - 「……うん、大丈夫だと思う。」 + 「……네, 이길 수 있습니다.」 - 「よし、行こう。」 + 「좋아, 가지.」 - 「い、今から?」 + 「지, 지금요?」 - 「それが君の計画だろう?」 - 「そうだけど、でも……」 + 「네 계획대로가 아닌가?」 + 「그렇긴 한데요, 그래도……」 - 素裳は俯き、若干の後悔と焦りを伴いながら小声で言った。 - 「今は夜中だよ……夜中に戦いを挑む英雄がいる?そんなの正々堂々としてないじゃない……」 + 소상이 고개를 떨구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 「지금은 한밤중인데…… 어느 대협이 밤중에 찾아가 비무를 청합니까? 광명정대하지 못하게……」 - 「正々堂々……」 - 羅刹人はその言葉を噛みしめるように言った。 - 「昼間のことを指しているのかい?皆がいる時にあの鷹に戦いを挑むということ?」 + 「광명정대……」 + 나찰인이 그 단어를 음미했다. + 「낮인가? 모두가 일어나 있는 시간에, 그에게 도전한다고?」 - 「そうよ!」 - 李素裳は力強く答えた。 - 「質問がある。」 - 「言ってみて。」 - 「昼間、正々堂々。あの鷹には100人の手下がいて、周りを固めている。彼は君の挑戦を受けると思うかい?」 + 「그렇습니다!」 + 이소상이 힘껏 대답했다. + 「의문이 있다.」 + 「듣고 있습니다.」 + 「낮, 광명정대, 그 응이란 작자는 백 명의 부하와 함께 있는데, 과연 너의 도전을 받아줄까?」 - 「もちろんよ。これは武術界の掟だもの!あいつは……」 + 「당연히 받을 겁니다, 그것이 강호의 도리니까요! 그는……」 - 李素裳は少し考え、ため息をついた。 - 「……あんたの言うことにも一理あると思う。」 + 이소상이 잠깐 생각을 하더니, 이내 한숨을 쉬었다. + 「……당신 말에도 일리가 있군요.」 -

「だから昼間は、無理だ。

-

勝ちたいなら、夜しかない。」

+

「그래서 낮은, 불가능하다.

+

이기려면, 밤뿐이다.」

- 「……うん。」 + 「……네.」 -

「神州の古い諺を聞いたことがある——

-

『魚は我が欲するところなり。熊掌もまた我の欲するところなり。』

-

両者は相容れず、選ぶのが難しいという意味さ。」

+

「신주의 옛말을 들었다.

+

『물고기도 내가 원하는 것이며, 곰의 발바닥도 내가 원하는 것이다.』

+

두 개가 서로 상극이라, 선택이 어렵다는 의미다.」

-

「『正々堂々』は魚。

-

『悪党退治』は熊掌。」

+

「『광명정대』, 물고기.

+

『악인징벌』, 곰의 발바닥.」

-

「君が正々堂々を求めれば、悪党退治はできなくなる。

-

『二つの者兼ね得べからざれば、魚を舍てて熊掌を欲するところなり。』

-

二兎を追う者は一兎をも得ず。どちらかを選ばなくては。」

+

「광명정대를 원하면, 악인징벌을 못한다.

+

두개를 동시에 얻을수 없으니, 물고기를 희생해 곰의 발바닥을 얻어야 한다.

+

세상사 모든 걸 할 수 없어, 득과 실이 있으니, 잘 선택해야 한다.」

「……」 - 羅刹人の手が宙で踊る。その動作は、とても上品なものだった。 - 「では、行こう。お嬢さん?」 - 「はぁ…… + 나찰인의 손이 허공을 젓는 모습은, 꽤 시원스러웠다. + 「그래서, 갈 건가, 소저?」 + 「아…… - 分かった。」 + 좋아요.」 -

羅刹人が微笑むと、空中の火が突如として消えた。[\s]

-

……違う。火は残っている。

+

나찰인이 살짝 웃자, 하늘을 떠다니던 불꽃이 사라졌다.[\s]

+

……아니, 불꽃은 남아있었다.

-

その火は瞬間移動したかのごとく、突如として羅刹人の手のそばに現れると、ますます勢いよく燃えていく。[\s]

-

火の勢いが……まるで……

+

불꽃은 순간이동이라도 하듯 나찰인의 손 근처에 갑자기 나타나더니, 점점 더 격하게 타올랐다.[\s]

+

불꽃의 모습은…… 마치……

- 剣のよう? + 검? -

素裳は唖然としながら、羅刹人の『妖術』を見ていた。[\s]

-

彼女が我に返った時、火はすでに消え、地下牢の扉が破られていた。焦げた臭いが鼻をつく。

+

소상은 나찰인의 『요법』을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s]

+

정신을 차리고 나니, 불꽃은 이미 사라졌고, 감옥 문은 부서져 있었다. 무언가 타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 「どうぞ。」 + 「부디.」 「……」 - 李素裳は大人しく前に進むも、少し歩いたところで急に立ち止まると、彼に顔を向けて強い口調で言った。 - 「アタシに悪事の片棒を担がせるなんて、あんた……悪い羅刹人なんだね。」 - 「はぁ。」 + 이소상은 말없이 앞서가다 이내 걸음을 멈추고 그에게 고개를 돌려 한탄하였다. + 「제게 나쁜 걸 가르쳐 주시는군요, 다…… 당신은 나쁜 나찰인입니다.」 + 「하아.」 - 羅刹人はため息をついたが、申し訳なさの欠片もないようだった。 - 「そうかもしれないな。」 - 暗闇の中では、彼の表情は見えない。その口調からは、言い知れぬ悲しみしか感じなかった。 - 「僕がやろうとしていることは、良し悪しでは定義できないんだ。」 + 나찰인이 한숨을 쉬는데, 그 목소리엔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는 듯하였다. + 「그럴지도.」 + 어둠 속에서, 그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목소리에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다. + 「내 일은, 좋고 나쁨을 정의할 수 없다.」

-

はじめ、この暗い牢の見張りは二人しかいなかった。

+

그가 처음 흑뢰에 갇혔을 때, 여기를 지키던 사람은 두 명이었다.

-

そのうちの一人は羅刹人を丁重に牢に入れると、病気だと偽って持ち場を放棄した。もう一人は食事を届けに行ったが、腰を抜かしてしまい、それ以後は二度と地下牢に入ろうとしなかった。

+

그중 하나는 감옥에 나찰인을 얌전히 집어넣고 나서,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자리를 떳고, 다른 하나는 먹을 걸 주러 가다 혼비백산하여 다시는 그곳에 발을 들이려 하지 않았다.

-

「あれは人間なのか?ありゃ妖怪だ!言葉を話す灯籠なんて、見たことあるか?俺は行かねぇ、死んでも行かねぇぞ。」

+

「저게 사람이냐? 저건 요괴야! 등불이 말하는 거 너도 봤지? 나 못 가, 죽어도 못 가.」

-

彼の口ぶりは、「鷹」よりも牢屋の中の異邦人を怖がっているようだった。

+

그에겐 감옥의 이방인이 「노응」보다도 더 무서운듯했다.

-

最も不思議だったのは、そのことを聞いた「鷹」がまったく怒らなかったことだ。これまでの彼からは想像もできない。

+

더 이상한 것은, 「노응」이 그 말을 듣고도 땅이 뒤집힐 정도로 화를 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

「数日もしないうちにバイホイ人が来る。人手を増やせ。」

+

「백회인이 며칠 안에 올 테니, 인원을 조금 더 늘려라.」

-

彼が『人手を増やす』と、すぐに十数人と十数の武器が追加で配置された。

+

그는 『증원』을 하기로 했다, 사람 십여 명이, 칼 열 몆자루와 함께 보내졌다.

-

新たに来た者たちは戦々恐々としながら牢の配置につく。しかし、特に変わった点はなく、一同の恐怖は消え、前の二人の見張りを存分に嘲笑ったのだった。

+

새로 온 이들은 전전긍긍하며 감옥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고, 모두가 안심하며, 앞서 감옥을 지킨 두 사람을 비웃었다.

-

金砂会の盗賊たちは、笑いながらも油断することはなかった。誰に言われるでもなく昼と夜で交代するようにし、常に五人が地下牢の扉を見張るようにしていた。

+

웃고 넘어가긴 했지만, 도적들은 방심하지 않고 스스로 2교대로 나눠, 5명씩 감옥의 문을 지켰다.

-

この時、五人の不運な男たちは、中で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をまだ知らなかった。

+

그때, 이 5명은 안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있었다.

-

その夜は控えめに言っても奇妙な夜だった。首領を怒らせたあの少女が牢に入れられてからは、中から何の音も聞こえてこなくなったのだ。

+

오늘 밤은, 어딘가 이상했다. 맹주를 화나게 한 소녀가 감옥에 들어간 후,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

完全な静けさ——静寂が訪れた。

+

쥐 죽은 듯 조용했다.

-

人の声も雑音も一切聞こえなかった。

+

목소리도, 잡음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

見張りたちは異様な音には気付かなかったが、不思議な臭いには気付いた。それは、焦げた臭いだった。

+

경비들은 소리의 이상을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무언가가 불에 타는 냄새였다.

-

何かが焦げているような臭いが強まっていく。五人はそれぞれの刀を抜き、入口の前に集まった。

+

타는 냄새는 점점 더 강렬해졌다. 5명은 각자 칼을 쥐고, 문 앞에 모였다.

-

「下りるか?」

-

見張りの一人が、小さな声で他の者たちに意見を求めた。

+

「내려가?」

+

한 경비가 작은 소리로 모두에게 물었다.

-

他の者が返事をするよりも早く、扉は轟音と共に爆発した。

+

답을 기다리기도 전에, 문이 폭발했다.

@@ -315,8 +315,8 @@

-

五人が最後に目にしたのは真紅の火柱だった。

+

5명이 마지막으로 본 것은, 적홍의 불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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