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714779c7..98279e79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106,8 +106,8 @@ "scene_id": "19", "order": 15, "background_url": "", - "intro": "炎が、消えた。", - "name": "消える炎", + "intro": "불길이 멎었다.", + "name": "꺼진 불꽃", "status": 2, "is_newest": 1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9.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9.xml index 26b9d260..00374fc8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9.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9.xml @@ -7,38 +7,38 @@

-

馬非馬の笑顔が固まった。

+

웃고있던 마비마의 얼굴이 얼어붙었다.

- 目をゆっくりと見開き、思わず口まで開いた。 - それはまさに、驚きが度を越していることの表れだった。 + 눈이 점점 커지며, 자각하지 못한 채 입까지 벌리고 있었다. + 그것은 마치 놀라움이 정도를 넘어선 표정이었다.

-

[em italic]何故?[/em]

-

このような驚きは、もう何年も味わっていなかった。

+

[em italic]어떻게?[/em]

+

이런 충격은 수년간 겪어보지도 못했다.

-

[em italic]どうしてこんなことが?[/em]

-

長らく封印されていた感情が蘇ってきた。

+

[em italic]어떻게 가능한 거지?[/em]

+

오래전 봉인된 감정이 다시금 몰려오기 시작했다.

-

羨望、

-

嫉妬、

-

自己欺瞞、

-

狂喜、

-

悔恨……

-

……そして、懐かしさ。

+

선망,

+

질투,

+

자기 기만,

+

광희,

+

후회……

+

……그리고, 그리움.

-

[em italic]どうして……こんなことが?[/em]

-

目の前の羅刹人の手の中で炎が集まり、剣となっている。その剣と共に、あらゆる感情が胸に押し寄せ、止水無塵の剣心を打ち砕いた。

+

[em italic]어떻게…… 가능한 거지?[/em]

+

온갖 감정들이 솟구치는 와중에, 눈앞의 나찰인의 손엔 하나의 화염으로 이루어진 검이 형태를 갖춘 걸 보고, 잔잔한 수면과도 같던 그의 검심은 깨지고 말았다.

-

馬非馬は自分の目が信じられなかった。

-

目の前にあるのは、「赤絶影」のような目くらましではない。

+

마비마는 자기 눈으로 보고 있음에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

그의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건, 「적절영」의 눈속임과는 완전히 달랐다.

@@ -47,88 +47,88 @@

-

火炎の剣だ。

+

한 자루의 화염으로 된 검.

-

ほんの数秒前まで、羅刹人の手には間違いなく何もなかったというのに!

-

だとすれば……この真気が集まり、できた火炎の剣はどこから来たのだろうか?

+

몇 초전까지만 해도, 나찰인의 손엔 절대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다!

+

그렇다면…… 그 화염의 검은 진기만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인가?

-

「剣神……」

+

「검신(劍神)……」

-

馬非馬は呟く。

-

このような武術は、馬非馬の知る限り一つだけだった。

+

마비마는 스스로에게 중얼거렸다.

+

이런 무공, 마비마가 아는 건 오직 하나였다.

-

太虚剣気第五蘊「神蘊」。

-

神が剣に変わり、自ずと剣気が生まれる。

-

精衛真人と凌霜しか会得できなかった最高の技だ。

-

今この時、金髪の羅刹人の手中に現れた。

+

태허검기 제5온: 신온(神蘊).

+

정신이 검이 되어, 검기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

+

오직 적연진인과 다섯째 사저만이 쓸 수 있는 절세의 기술이었다.

+

지금 이 순간, 그것이 금발의 나찰인의 손에서 만들어지고 있었다.

-

完全な衝撃が、馬非馬の剣心を粉々にする。

-

沸き起こっていた闘志は、剣心の欠片を別の剣心へと変えた。

+

이 완전한 충격은 마비마의 검심(劍心)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

끓어오르는 투지는 검심의 또 다른 형태를 만들어내갔다.

-

止水でも無塵でもない。

-

それは

+

더 이상 잔잔하지도 않고, 맑지도 않다.

+

그것은 바로

-

喜悦

-

興奮

-

快楽

-

満足

-

期待

-

渇望

-

幸福……

+

희열

+

흥분

+

쾌락

+

만족

+

기대

+

갈망

+

행복……

-

「覚悟はできたかい?」

+

「당신, 각오는 되었나?」

-

羅刹人が尋ねた。

+

나찰인이 물었다.

-

金髪の男が真紅の長剣を手にしている。その剣身は炎が燃え盛っている。

-

剣を持つ手は火に包まれ、黒く焦げていた。

+

금발의 남자는 붉고 긴 검을 손에 쥐고 있었다. 그 검의 검신은 불꽃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

그 검을 쥔 손은, 검이 내뿜는 강렬한 불길에, 이미 숯처럼 검게 타버려있었다.

-

「覚悟はできたかい?」

-

――この男は、閻魔の使いのようだ。

+

「각오는 되었나?」

+

——그 모습은 마치 염라가 보낸 사도처럼 보였다.

-

馬非馬は頷いた。もう自分が何を言ったかも覚えていなかった。

+

마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이미 말하는 법조차 잊어버린 듯하였다.

-

どれくらいの時間が経ったのだろう?師匠の精衛が彼の顔に剣による傷を残してから、一体どれくらいの時間が経ったのだろうか?[\s]

+

얼마 만일까? 적연 사부가 자신의 얼굴에 검상을 남긴 이후일까? 정말 얼마 만일까?[\s]

-

これほど恐ろしい脅威に出会ったことはなかったし、閻魔をこれほど近い距離に感じたこともなかった![\s]

+

그동안 이렇게까지 두려울 정도로 위협받은 적도, 염라국이 이렇게까지 가깝게 느껴진 적도 없었다![\s]

-

こんな、燃え尽きる寸前の窮地に立ったこともなかった!

+

다시는 없을, 모든 게 완전히 타버리고 말 절경(絕境)에 이르렀다.

-

さあ、来い!

-

来るがいい、羅刹鬼!

-

全力でお前の剣を受けてやろう!

+

오거라, 오거라!

+

와라, 나찰귀!

+

내 모든 힘을 써 네 검을 받아내마!

-

周囲の真気が馬非馬の全身の経穴に入り込む。

-

体は耐えられるだろうか、肉体にどれほどの損傷があるのだろうか。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よかった。

-

ただ、目の前の剣を受け止めるだけだった!

+

주변의 진기가 마비마의 몸속의 모든 경혈로 쇄도해왔다.

+

몸이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몸이 어떤 부상을 입을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

그저 그 일검(一劍)을 기다릴 뿐이었다!

@@ -137,31 +137,31 @@

-

羅刹人が剣を振るった。剣光が空気を横切り、ジャッという音を立てた。[\s]

+

나찰인이 검을 휘둘렀다. 칼날이 공기를 가르며, 소리를 내었다.[\s]

-

守剣形、化剣形……太虚剣気の最強の防御技が一つずつ馬非馬の脳裏を横切っていく。

+

수검형, 화검형…… 태허검기 최강의 방어 초식들이 하나씩 마비마의 머릿속을 스쳐갔다.

-

そして、当然のことながら、

-

馬非馬はこの最強の剣の絶対的な破壊力を前にして、

-

どのような防御も無意味であることに気が付いていた。

+

결과는 놀라울 게 없었다.

+

마비마는 깨달았다. 그 절대적인 파괴력을 가진 일검이 이르면,

+

어떠한 방어도 의미가 없다는 것을.

-

剣とはこれほどまでに恐ろしいものだったのか。

-

まるで赤い死神のようだ。

+

원래, 검이란 이렇게 두려운 물건이다.

+

마치 붉은 사신과도 같은.

-

命とはこれほどまでに純粋なものだったのか。

-

ただの松明のようだ。

+

원래, 생명이란 이렇게 순수한 것이다.

+

그저 한 뭉치의 횃불과도 같은.

-

今日が自分の命日だったのか。遅すぎることも早すぎることもない。

-

それにしても、剣神に敗れるのなら、死んだとしても何の悔いが残るだろう?

+

원래, 죽음은 오늘 찾아올 것이었다. 늦지도 서두르지도 않고.

+

하지만, 검신의 손에 패배한 것이라면, 죽어도 무얼 후회하랴?

@@ -172,7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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彦ちゃん

+

망아지

――――

@@ -182,19 +182,19 @@

-

蘇湄の笑顔が馬彦卿の目の前に浮かんだ。

+

마비마의 눈에 소미의 웃는 얼굴이 비쳤다.

-

そして炎が浮かぶ。燃え盛る焔だった。[\s]

-

それは、燃えて、燃えて、燃えて。

+

불길이 다가온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s]

+

태운다, 태운다, 태운다.

-

――――――――そして

+

――――――――그리곤

――――――

@@ -211,7 +211,7 @@

-

消えた。

+

불길이 멎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