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057b02a0..943700dc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196,8 +196,8 @@
"scene_id": "07",
"order": 6,
"background_url": "",
- "intro": "「そのこともあって、真人は気の暴走を最も忌み嫌ったの」",
- "name": "真気",
+ "intro": "「거기서 그녀가 평생을 경계했던 건,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 "name": "진기",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index 527a889d..7a9ab852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 -2,242 +2,268 @@
- 太陽が空高く昇り、羅刹人の目に生気が戻る。
- 彼は深く、ゆっくりと息を吐いた。その音は小さかったが、首を傾げながら彼を見ていた李素裳の耳は聞き逃さなかった。
+ 태양이 높게 떴다. 나찰인의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 그는 숨을 천천히 내쉬었다. 매우 작은 소리였지만, 그를 곁에서 보고 있는 이소상의 귀를 피해 갈 순 없었다.
-
+
-
+
- 羅刹人は返事をして、無理矢理笑ってみせた。
+ 나찰인은 억지로 웃으며 대답했다.
- 李素裳は口を開いては閉じる動きを何度か繰り返し、ついに我慢できなくなって、訊ねる。
+ 이소상은 입을 열었다 닫았다를 수회 반복하더니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물었다.
-
+
-
+
-
- 少女はそう言いながら、白くて綺麗な手を羅刹人の前で振ってみせた。
+
+ 그녀는 말하면서, 희고 가는 손바닥을 나찰인의 눈앞에 흔들었다.
-
-
+
-
+
-
-
-
+
+
-
- [em italic]……気の暴走の前兆?[/em]
+
+ [em italic]……주화입마의 전조인가?[/em]
- ある考えがパッと閃き、悪魔の種のように、李素裳の頭の中に入り込んできた。
- ――!!
+ 어떤 생각이 떠오르더니, 순간 나쁜 마음이 이소상의 마음속에서 싹트기 시작했다.
+ ――!!
- 突如、押し寄せてきた感情が少女の心を押さえつける。
- 一瞬の驚き、後悔、苦痛の下に、絶望的なほど強烈な殺意が隠れていた。
+ 갑작스러운 감정들은 소녀의 마음을 집어삼켰다.
+ 순간의 놀라움, 후회, 고통 그 밑에, 절망적으로 강렬한 살의가 있었다.
- 魔に堕ちた者は死すべし――
- それは、幼い頃から母や師匠がしつこいほど彼女に教え込んだ掟である。太虚一門の使命であり、特に禁忌のない『自在門』で、唯一の鉄の掟だ。
+ 주화입마자에겐 죽음만이 유일한 자비이다——
+ 이는 그녀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사부가 지치지도 않고 계속 가르쳤던 것이자, 태허일맥(太虛一脈)의 사명, 그 자유로운 『자재문(自在門)』의 유일한 철칙이었다.
- 素裳の『剣心』が一瞬で明鏡の境界に達した。急に右の手の平が真っ直ぐに伸び、一瞬で啓剣『裂空』の形になる。今この時、彼女の手にはどんなものでも打ち砕く妖魔退治の剣が握られていた――
+
+ 소상의 『검심』이 순간 명경(明鏡)의 경계에 이르렀다.
+ 그녀의 오른손이 곧바로 뻗어 나와, 계검(啓劍) 『열공(裂空)』의 형태를 취하였다.
+ 지금 이 순간, 그녀의 손은 어떠한 마(魔)라도 무찌를 수 있는 무적의 무기가 되어있었다——
+
- 羅刹人は手を伸ばし、優雅なそぶりをしてみせた。
+ 나찰인은 손을 뻗어, 우아한 움직임을 보였다.
-
- 羅刹人の話は続いていたが、使う言葉が素裳には理解できないものになっていった。
+
+ 나찰인은 얘기를 계속했지만, 소상에겐 다시금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되어있었다.
- 羅刹人はやや呆然としたが、少し考えて答えた。
+ 나찰인은 어리둥절해 하더니, 잠시 생각을 하곤 답했다.
-
+
-
- 口を尖らせる素裳を見て、羅刹人は微笑を浮かべる。しかし同時に、心を痛めてもいた。[\s]共通点はほとんどないが、この東洋の少女と一緒にいると、どうしても『彼女』のことを思い出してしまう。
- [em italic]ああ、いつの間にか、これほどの年月が経っていた……[/em]
+
+
+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소상을 보며, 나찰인은 미소를 지음과 동시에, 가슴이 아리는 게 느껴졌다.[\s]
+ 딱히 닮은 곳도 없어 보이는 동양인 소녀와 함께 있는 데도, 『그녀』가 계속 떠올랐다.
+
+ [em italic]아아, 어느샌가, 이렇게나 세월이 흘러버렸군……[/em]
- [em italic]カレン……[/em]
- 羅刹人は、山吹色の乾いた砂をじっと見つめていた。目の前に、明るい瞳で微笑む少女がぼんやりと見える。
+ [em italic]카렌……[/em]
+ 나찰인은 약간 붉은빛이 드는 황색의 말라버린 모래를 멍하니 쳐다봤다. 눈앞에 매력적인 미소와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 소녀가 어렴풋이 보이는 듯했다.
-
+
- そうだ。彼女は彼のことをそう呼んでいた……[\s]
- 記憶の中の少女は手を後ろに回して立っている。銀色の髪がそよ風に吹かれて、なびく。
+ 그렇다. 그녀는 그를 그렇게 불러왔다……[\s]
+ 그의 기억 속, 소녀는 손을 뒤로한 채 서있었고, 그녀의 은빛 머리칼은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
+
- その声はいまだに耳に残っている。まるでその瞬間で時が止まり、二度と進まなくなっているかのようだった。[\s]
- しかし、それは三十年以上も前のことなのだ。
+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그의 귀에 남아있었다. 그때의 시간은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조금도 나아가지 않은 것 같았다.[\s]
+ 하지만, 지금은 이미 30년도 넘게 지났다.
- 一瞬にして、羅刹人の目に涙が浮かぶ。
+ 어느샌가, 나찰인의 눈엔 눈물이 맺혀 있었다.
-
- 羅刹人は回想の中に浸っていたかったが、無理矢理、自分を現実世界に戻した。
+
+ 나찰인은 스스로를 억지로 깨웠다. 비록 그 기억 속에서 영원히 남고 싶어 했지만.
- 虚空万象との戦いよりも、過去の思い出から離れることのほうが遥かに大変だ。だが、それを理解できる者はいないだろう。
+ 누가 알았겠는가. 추억을 벗어던지는 게, 허공만장과의 싸움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걸.
-
+
+
- かつて天命と神州が戦った際に、羅刹人は気付いていた……[\s]
+ 천명과 신주 사이에 전쟁 있었을 때, 나찰인은 금방 알아차렸다……[\s]
- 奥深く、理解し難いエネルギーである『真気』だが、同じものである筈なのに、東洋と西洋とで使い方に多くの違いがあった。
- 彼はそれをとても不思議に思っていた。
+ 같은 『진기』라는 힘을 다루는 법에 있어, 동방과 서역 간에 큰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 그는 이를 무척이나 신기해했다.
- 西洋では真気を疫病と見なし、その汚染から逃れようと必死になっている。
- しかも、それに対抗するために、様々な技術を発展させてきた。[\s]
+ 서역은, 진기를 역병이라 여겨,
+ 그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었으며, 그에 필요한 기술을 발전시켜왔다.[\s]
- しかし、東洋人はそれを受け入れ、利用している。
- 自らを強化するための力にしているのだ。
+ 반대로, 동방은 그걸 받아들여, 이용했고,
+ 신체의 능력을 높이는데 사용하였다.
- 天命と比べ、神州の科学技術は確かに遅れている。
+ 분면, 천명에 비하면, 신주의 과학기술은 뒤처져있었다.
- しかし、真気に対する理解は東洋の方が全体的に優れていた。
+ 하지만, 진기에 대한 이해에 있어선, 동방이 훨씬 더 높은 경지에 있었다.
- ……どうしてこのような違いが生まれたのだろうか?
+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었을까?
-
- 李素裳は悩み、考える。
+
+ 이소상은 고민했다.
-
+
-
+
-
+
-
- 何がこの少女の笑いのツボにな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が、素裳は楽しそうに笑い、話を続けた。
+
+ 무언가가 소녀의 웃음보를 터뜨린 듯, 소상은 신나게 웃어댔다. 그리곤 다시 얘길 계속했다.
-
+
- 羅刹人は微笑んだ。彼からしてみれば、崩壊――東洋で言うところの『真気』は、生命力の代名詞というよりも、命の破壊者と称した方が適切に思えた。しかし、少女の意見を訂正する必要はないだろう。
+ 나찰인은 살짝 미소 지었다. 그에게 있어, 붕괴——동방에서 말하는 『진기』란, 생명력을 의미한다기보다, 생명의 파괴자란 표현이 알맞았다. 하지만, 그는 소녀의 생각을 고치게 할 필요를 못 느꼈다.
-
-
- 李素裳は両腕を広げた。
+
+
+ 이소상은 어깨를 으쓱였다.
-
+
-
- 羅刹人は少し考えた。
-
+
+ 나찰인은 잠깐 생각했다.
+
-
-
+
+
-
- 素裳は驚いた。
+
+ 소상은 매우 의아해했다.
-
+
-
- 素裳は驚いて彼を見つめ、そして、突然笑い出した。
+
+ 소상은 그를 멍하게 쳐다보다,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
+
- 羅刹人はやや驚いた。確かに彼は、神州にそのような掟があるとは思ってもみなかった。
+ 나찰인은 순간 흠칫했다. 그는 신주에 그런 규칙이 있는 줄 몰랐다.
-
+
-
+
-
+
- 彼はそう言ったものの、実は考えがあった。彼の異常を引き起こしたのは天命の秘宝「黒淵白花」の本体だ。[\s]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실은 계산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를 지금 상황으로 만든 건, 진짜 「흑연백화」였다.[\s]
- 模造品を使って逆行させるやり方など、自分の力では絶対に不可能である。最終的には、やはり東洋人の不思議な武術に頼るしかない。
+ 만약 모조품으로 반전을 시도했다면, 아직 수련이 부족하기에 실패했을 것이고, 결국 동방의 신기한 무공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
- 李素裳は無意識に口を尖らせた。表情が晴れと曇り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て、苦しかった。
- 羅刹人が自分の力を消耗させてまで、毎日彼女の傷を癒してくれていたことに思い至ったためだろうか。少女は、この男を助けてあげたいと思った。[\s]しかし、『太虚剣気』は何があろうと絶対に外部に伝えてはならない秘密だ。
- 彼女はしばらく迷っていたが、急に立ち上がる。
+ 이소상은 자기도 모르게 뾰로통해하더니, 이내 표정이 밝다가 어두워지다가를 반복하면서 부끄러워했다.
+
+ 나찰인이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소모해가며, 매일 치료해 주었다는 걸 떠올렸는지, 그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태허검기』는 바깥사람에겐 절대로 알려줘선 안 되는 것이었다.
+
+ 소녀는 잠깐 망설이더니,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
+
-
+
- 素裳は考えに考え、唇を噛み、力強く言った。
-
+ 이소상은 생각을 거듭하더니, 입술을 깨물곤, 흥분한 듯 말했다.
+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