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057b02a0..943700dc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196,8 +196,8 @@ "scene_id": "07", "order": 6, "background_url": "", - "intro": "「そのこともあって、真人は気の暴走を最も忌み嫌ったの」", - "name": "真気", + "intro": "「거기서 그녀가 평생을 경계했던 건,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 "name": "진기",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index 527a889d..7a9ab852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7.xml @@ -2,242 +2,268 @@ - 太陽が空高く昇り、羅刹人の目に生気が戻る。 - 彼は深く、ゆっくりと息を吐いた。その音は小さかったが、首を傾げながら彼を見ていた李素裳の耳は聞き逃さなかった。 + 태양이 높게 떴다. 나찰인의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 그는 숨을 천천히 내쉬었다. 매우 작은 소리였지만, 그를 곁에서 보고 있는 이소상의 귀를 피해 갈 순 없었다. - 「起きた?」 + 「일어났습니까?」 - 「ああ、起きたよ。」 + 「아아, 일어났다.」 - 羅刹人は返事をして、無理矢理笑ってみせた。 + 나찰인은 억지로 웃으며 대답했다. - 李素裳は口を開いては閉じる動きを何度か繰り返し、ついに我慢できなくなって、訊ねる。 + 이소상은 입을 열었다 닫았다를 수회 반복하더니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물었다. - 「ねえ、羅刹人って、目を開けながら寝るの?」 + 「저기, 나찰인들은 다들 눈 뜨고 잡니까?」 - 「……えっ?」 + 「……뭐?」 - 「あんた、話の途中で寝ちゃったの。だけど、目は開いていたからびっくりしたよ。手を振っても何も反応しないんだもの。」 - 少女はそう言いながら、白くて綺麗な手を羅刹人の前で振ってみせた。 + 「말을 절반쯤 하다 잠들더니, 눈은 그대로 뜨고 있고, 깜짝 놀랐습니다. 손을 흔들어도 반응도 없고.」 + 그녀는 말하면서, 희고 가는 손바닥을 나찰인의 눈앞에 흔들었다. -

「……いや、それは、僕の意識が『虚空万象』の中に入ってしまったからだ。

-

ちょっとした疑問があって、中から答えを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くてね。心配をかけただろうか。すまないね。」

+

「……아, 내 의식이 『허공만장』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

뭔가 의심 가는 게 있어서, 답을 찾기 위해 필요했다.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

- 「精神を集中させ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こういった法器は威力が強いけれど、力にはそれなりの代償も付き纏うからね。」 - 「『虚空万象』には大いなる理が隠されていて、探求はいつも危険と隣り合わせなんだ。集中していないと、意識が『虚空万象』に呑み込まれ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 + +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이 법구는 강력하지만, 대가도 크다.

+

『허공만장』은 커다란 진리를 담고 있지만, 매번 탐색할 때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정신이 약하면, 의식이 『허공만장』에게 삼켜지게 될 우려가 있다.」

+
- 「他に、『天火聖裁』という天命の第三の至宝があるんだが、それにも山や海を破壊するほどの力があるんだ。だが、聖なる炎を放つと必ず反動があり、所有者自身も命を落としてしまう。」 + 「그 외에도, 천명의 세 번째 보물, 『천화성재(天火聖裁)』, 는 산과 바다를 가를 힘을 지녔다. 하지만 그 신의 불꽃이 방출되면, 피할 수 없는 반동도 따라오며, 그 사용자도 화를 입게 된다.」 - 「……君の治療に使った『黒淵白花』もそうだ。あの異様な力は、僕でも完全には抑えきれない。以前、あれを使って自分を治療したことがあるんだが、その結果、後遺症が残ってね。君たちの言葉で言う、内傷というやつさ。」 - 「今でも時々、年を取ったり若返ったりすることがある。そうなると、回復するのに数十日はかかるんだ……」 - 「内傷……?」 + +

「……너를 치료하는데 썼던 『흑연백화(黑淵白花)』도 그렇다. 그 특별한 능력은 나도 완전히 파악한 건 아니지만.

+

전에 내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해 썼던 적이 있다. 그 결과, 지금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너희들 말로는 아마 내상이라고 하는 게 맞겠군.

+

지금도 어느 시점마다, 노쇠해진 몸을 원래대로 젊게 만들고 있고, 그 반동을 회복하는 데 수십일 정도가 필요하다……」

+
+ 「내상……?」 - (真気の乱れによって若返る……どこかで聞いたことがあるような……) - [em italic]……気の暴走の前兆?[/em] + (진기의 흐트러짐으로 인한 회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 [em italic]……주화입마의 전조인가?[/em] - ある考えがパッと閃き、悪魔の種のように、李素裳の頭の中に入り込んできた。 - ――!! + 어떤 생각이 떠오르더니, 순간 나쁜 마음이 이소상의 마음속에서 싹트기 시작했다. + ――!! -

突如、押し寄せてきた感情が少女の心を押さえつける。

-

一瞬の驚き、後悔、苦痛の下に、絶望的なほど強烈な殺意が隠れていた。

+

갑작스러운 감정들은 소녀의 마음을 집어삼켰다.

+

순간의 놀라움, 후회, 고통 그 밑에, 절망적으로 강렬한 살의가 있었다.

-

魔に堕ちた者は死すべし――

-

それは、幼い頃から母や師匠がしつこいほど彼女に教え込んだ掟である。太虚一門の使命であり、特に禁忌のない『自在門』で、唯一の鉄の掟だ。

+

주화입마자에겐 죽음만이 유일한 자비이다——

+

이는 그녀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사부가 지치지도 않고 계속 가르쳤던 것이자, 태허일맥(太虛一脈)의 사명, 그 자유로운 『자재문(自在門)』의 유일한 철칙이었다.

- 素裳の『剣心』が一瞬で明鏡の境界に達した。急に右の手の平が真っ直ぐに伸び、一瞬で啓剣『裂空』の形になる。今この時、彼女の手にはどんなものでも打ち砕く妖魔退治の剣が握られていた―― + +

소상의 『검심』이 순간 명경(明鏡)의 경계에 이르렀다.

+

그녀의 오른손이 곧바로 뻗어 나와, 계검(啓劍) 『열공(裂空)』의 형태를 취하였다.

+

지금 이 순간, 그녀의 손은 어떠한 마(魔)라도 무찌를 수 있는 무적의 무기가 되어있었다——

+
-

「いや……そんなに恐ろしいものじゃないよ。ただの、法器の副作用だ。

-

その解決法も『虚空万象』で見つけたんだ。」

+

「아니…… 그렇게 경계할 필요는 없다. 그저 이 법구의 부작용일 뿐이니까.

+

그에 대해선 이미 『허공만장』을 통해 답을 찾아냈다.」

- 羅刹人は手を伸ばし、優雅なそぶりをしてみせた。 + 나찰인은 손을 뻗어, 우아한 움직임을 보였다. - 「当時の出力で『黒淵白花』の力を反転させるだけでいいんだ。精度を制御するのが難しいが。[\s]僕の法器は模倣して作られたものだから、本物に比べて効率が悪いんだ。だから、大量の計算が必要になる……」 - 羅刹人の話は続いていたが、使う言葉が素裳には理解できないものになっていった。 + +

「『흑연백화』의 힘을 반전시키면 된다. 정밀하게 다루는 게 어려울 뿐.

+

내 법구는 의태 된 것이라, 원본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서 더 많은 계산이 필요하다……」

+
+ 나찰인은 얘기를 계속했지만, 소상에겐 다시금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되어있었다. -

「もう、治るならそれでいいよ。くれぐれも気を暴走させないでね……

-

それに、あんたがどんな怪我をしたのか想像もできないよ。法器って、そんな風に使えるの?」

+

「에이, 나을 수 있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주화입마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 법구를 쓰면 대체 어떤 내상이 생기는 겁니까?」

- 羅刹人はやや呆然としたが、少し考えて答えた。 + 나찰인은 어리둥절해 하더니, 잠시 생각을 하곤 답했다. - 「教えない。」 + 「알려줄 수 없다.」 - 「ちぇっ。」 - 口を尖らせる素裳を見て、羅刹人は微笑を浮かべる。しかし同時に、心を痛めてもいた。[\s]共通点はほとんどないが、この東洋の少女と一緒にいると、どうしても『彼女』のことを思い出してしまう。 - [em italic]ああ、いつの間にか、これほどの年月が経っていた……[/em] + 「쳇.」 + +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소상을 보며, 나찰인은 미소를 지음과 동시에, 가슴이 아리는 게 느껴졌다.[\s]

+

딱히 닮은 곳도 없어 보이는 동양인 소녀와 함께 있는 데도, 『그녀』가 계속 떠올랐다.

+
+ [em italic]아아, 어느샌가, 이렇게나 세월이 흘러버렸군……[/em] - [em italic]カレン……[/em] - 羅刹人は、山吹色の乾いた砂をじっと見つめていた。目の前に、明るい瞳で微笑む少女がぼんやりと見える。 + [em italic]카렌……[/em] + 나찰인은 약간 붉은빛이 드는 황색의 말라버린 모래를 멍하니 쳐다봤다. 눈앞에 매력적인 미소와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 소녀가 어렴풋이 보이는 듯했다. - 「ねえ、偉大な発明家さん――」 + 「야, 위대한 발명가씨——」 -

そうだ。彼女は彼のことをそう呼んでいた……[\s]

-

記憶の中の少女は手を後ろに回して立っている。銀色の髪がそよ風に吹かれて、なびく。

+

그렇다. 그녀는 그를 그렇게 불러왔다……[\s]

+

그의 기억 속, 소녀는 손을 뒤로한 채 서있었고, 그녀의 은빛 머리칼은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 「――私ね、ある願いがあるの。あなただけに教えてあげるから、笑わないでね。」 + 「——네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비웃진 말아줘.」 -

その声はいまだに耳に残っている。まるでその瞬間で時が止まり、二度と進まなくなっているかのようだった。[\s]

-

しかし、それは三十年以上も前のことなのだ。

+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그의 귀에 남아있었다. 그때의 시간은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조금도 나아가지 않은 것 같았다.[\s]

+

하지만, 지금은 이미 30년도 넘게 지났다.

- 一瞬にして、羅刹人の目に涙が浮かぶ。 + 어느샌가, 나찰인의 눈엔 눈물이 맺혀 있었다. - 「――お嬢さん。」 - 羅刹人は回想の中に浸っていたかったが、無理矢理、自分を現実世界に戻した。 + 「——이(李) 소저.」 + 나찰인은 스스로를 억지로 깨웠다. 비록 그 기억 속에서 영원히 남고 싶어 했지만.

-

虚空万象との戦いよりも、過去の思い出から離れることのほうが遥かに大変だ。だが、それを理解できる者はいないだろう。

+

누가 알았겠는가. 추억을 벗어던지는 게, 허공만장과의 싸움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걸.

- 「ここ数日、法器を使い続けていたせいで、真気を大きく消耗してしまったんだ。神州の武術の中には真気を伝える術があると聞いたのだが、君はできるかい?」 + + +

「최근 며칠간 연달아 법구를 써서, 진기가 고갈되었다.

+

신주에 진기를 전달하는 무공이 있다고 들었는데, 쓸 줄 아는가?」

+

-

かつて天命と神州が戦った際に、羅刹人は気付いていた……[\s]

+

천명과 신주 사이에 전쟁 있었을 때, 나찰인은 금방 알아차렸다……[\s]

-

奥深く、理解し難いエネルギーである『真気』だが、同じものである筈なのに、東洋と西洋とで使い方に多くの違いがあった。

-

彼はそれをとても不思議に思っていた。

+

같은 『진기』라는 힘을 다루는 법에 있어, 동방과 서역 간에 큰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

그는 이를 무척이나 신기해했다.

-

西洋では真気を疫病と見なし、その汚染から逃れようと必死になっている。

-

しかも、それに対抗するために、様々な技術を発展させてきた。[\s]

+

서역은, 진기를 역병이라 여겨,

+

그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었으며, 그에 필요한 기술을 발전시켜왔다.[\s]

-

しかし、東洋人はそれを受け入れ、利用している。

-

自らを強化するための力にしているのだ。

+

반대로, 동방은 그걸 받아들여, 이용했고,

+

신체의 능력을 높이는데 사용하였다.

-

天命と比べ、神州の科学技術は確かに遅れている。

+

분면, 천명에 비하면, 신주의 과학기술은 뒤처져있었다.

-

しかし、真気に対する理解は東洋の方が全体的に優れていた。

+

하지만, 진기에 대한 이해에 있어선, 동방이 훨씬 더 높은 경지에 있었다.

-

……どうしてこのような違いが生まれたのだろうか?

+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었을까?

- 「あっ、それは……」 - 李素裳は悩み、考える。 + 「아, 그게……」 + 이소상은 고민했다. -

「あんたが言っているのは伝功でしょ。自分の真気を他の人に移すやつだよね?

-

先に言っておくけど、アタシたちの太虚剣気がダメってわけじゃないよ。

-

ただ……他の武術とは違うの。」

+

「자신의 진기를 남에게 전달하는 것 말입니까?

+

미리 말해두는데, 태허검파가 부족한 건 아닙니다만,

+

단지…… 다른 무공들과는 좀 다릅니다.」

- 「自在門の祖師は精衛真人なんだ。彼女は世界に災いをもたらす妖魔や妖獣を倒すために、天下を旅していたんだって。そのこともあって、真人は気の暴走を最も忌み嫌ったの。 + 「자재문의 사조는 적연지인입니다. 들은 바로는, 그녀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마를 없앤다는 목적만을 가지고 천하를 돌아다녔습니다. 거기서 그녀가 평생을 경계했던 건,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 だから、彼女の武術は真気の修行をしないんだ。」 + 그래서, 그녀가 만든 무공은 진기를 단련하지 않습니다.」 - 「おや?その話は初めて聞くね。」 + 「뭐? 그건 처음 듣는군.」 - 「だってあんたは外国人だもの。知ってるはずないじゃない――あははっ!」 - 何がこの少女の笑いのツボにな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が、素裳は楽しそうに笑い、話を続けた。 + 「그야 외국에서 오셨으니, 모를 수도 있죠——하하!」 + 무언가가 소녀의 웃음보를 터뜨린 듯, 소상은 신나게 웃어댔다. 그리곤 다시 얘길 계속했다. - 「だからね――えへへ……アタシたちは他の門派みたいに内功や丹田を鍛えたりしないの。体を鍛えて、真気の通り道にするんだ。」 + 「그러니까——헤헤——저흰 다른 문파의 여러 무공들처럼 단전을 단련하지 않습니다. 대신, 몸을 진기가 다닐 수 있는 통로로 사용합니다.」 -

「知ってる?いわゆる『先天一気』の本質って、命の活力のことなの。

-

それはどこにでもある。葉っぱや花びらの中でも、どこにでも真気は存在するんだよ。」

+

「그거 아십니까? 이른바 『선천일기(先天一氣)』의 본질, 즉 생명의 원천이 되는 것이죠.

+

그것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나뭇잎 하나에도, 꽃 한 송이에도 진기가 존재합니다.」

- 羅刹人は微笑んだ。彼からしてみれば、崩壊――東洋で言うところの『真気』は、生命力の代名詞というよりも、命の破壊者と称した方が適切に思えた。しかし、少女の意見を訂正する必要はないだろう。 + 나찰인은 살짝 미소 지었다. 그에게 있어, 붕괴——동방에서 말하는 『진기』란, 생명력을 의미한다기보다, 생명의 파괴자란 표현이 알맞았다. 하지만, 그는 소녀의 생각을 고치게 할 필요를 못 느꼈다. - 「太虚剣心と剣形を会得すると、周囲から真気を吸収して、経絡に流し込むことができるの。必要な時に大波のように大きくしたり、細い流れにしたり、自由に制限なく使うことができるんだ。」 - 「だから他の武術に比べて、太虚剣気の威力は強いんだけど、アタシたちは丹田に真気を蓄えていない。」 - 李素裳は両腕を広げた。 + 「태허검심과 검형을 대성하고 나면, 주변의 진기를 취하여, 경락을 통해 흐르게 할 수 있고, 이를 큰 파도처럼 솟구치게 하거나, 작은 물줄기처럼 흐르게 하는 등, 자기 뜻대로 제약 없이 부릴 수 있게 됩니다.」 + 「그래서, 다른 무공들보다, 태허검기가 강한 겁니다. 단전에 진기를 모아두지 않았음에도 말이죠.」 + 이소상은 어깨를 으쓱였다. - 「だから伝功はできないんだ。」 + 「그래서 진기를 전달하는 무공은 쓰지 못합니다.」 - 「しかし、君の説明によれば、」 - 羅刹人は少し考えた。 - 「君が自分で内功の流れを操れるのなら、世界中から真気を吸収し、それを僕の経絡に流し込むこともでき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 「하지만, 네 설명에 따르면、」 + 나찰인은 잠깐 생각했다. + 「진기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면, 자연적으로 있는 진기를 가져와 내게 줄 수 있지 않나?」 - 「えっ……確かにできそうだね。でもアタシには無理だよ。」 - 「教えてあげるよ。」 + 「어…… 될 것 같기도 한데? 근데 어떻게 해야.」 + 「내가 알려주겠다.」 - 「あんたが?」 - 素裳は驚いた。 + 「당신이 말입니까?」 + 소상은 매우 의아해했다. - 「あんた、できるの?」 + 「정말입니까?」 -

「君の武術体系に合わせるために、もう少し説明してもう必要があるが。

-

東洋と西洋では真気に対する理解に違いがあるけど、本質は変わらない。」

+

「네 무공의 체계에 맞춰 조율해야 하기에, 약간의 설명만 있으면 된다.

+

동방과 서역의 진기에 대한 이해에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그대로니까.」

- 「僕の頭脳と『虚空万象』があるんだ。太虚剣気の本質が分かれば、気の伝え方を導き出すのは難しくないだろうね。」 - 素裳は驚いて彼を見つめ、そして、突然笑い出した。 + 「내 두뇌와 『허공만장』을 합쳐, 태허검기의 본질을 이해한다면, 진기를 전달할 방법을 찾는 것도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이다.」 + 소상은 그를 멍하게 쳐다보다,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 「危うく返す言葉が見つからなくなるところだったよ。あのね、あんたたち羅刹人は……あっ、そうか、あんたたちは天命派しかないのか。それなら武術界の掟を知らなくても無理もないよね。」 + 「순간 할 말을 잊었습니다. 당신네 나찰인들은…… 아, 맞다, 거긴 천명파 하나뿐이니, 강호의 도의 같은 건 잘 모르겠군요.」 -

「武術は勝手に外部の人に伝えちゃダメなの!禁忌だから!

-

誰でも太虚剣気を習得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神州は大混乱になっちゃうじゃない!」

+

「무공은 바깥사람에게 함부로 전수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매우 금기시되는 일이에요!

+

만약 누구나 태허검기를 익힐 수 있게 된다면, 신주엔 난리가 날 겁니다.」

- 羅刹人はやや驚いた。確かに彼は、神州にそのような掟があるとは思ってもみなかった。 + 나찰인은 순간 흠칫했다. 그는 신주에 그런 규칙이 있는 줄 몰랐다. - 「……すまない。」 + 「……미안하군.」 - 「えっ、別にあんたを責めているわけじゃないよ……あんたも……内傷を治したいんでしょう。」 + 「어, 딱히 당신을 나무라려는 건 아니고…… 저기…… 그저 내상을 치료하기 위해서인 것뿐이죠?」 - 「分かったよ、お嬢さん。あと半月ほど休んで、内功を調節してから自分で治そう。」 + 「이해한다, 이 소저. 보름 정도 쉬면서, 내공을 조율하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

-

彼はそう言ったものの、実は考えがあった。彼の異常を引き起こしたのは天命の秘宝「黒淵白花」の本体だ。[\s]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실은 계산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를 지금 상황으로 만든 건, 진짜 「흑연백화」였다.[\s]

-

模造品を使って逆行させるやり方など、自分の力では絶対に不可能である。最終的には、やはり東洋人の不思議な武術に頼るしかない。

+

만약 모조품으로 반전을 시도했다면, 아직 수련이 부족하기에 실패했을 것이고, 결국 동방의 신기한 무공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もう――あんた、よそよそし過ぎるよ。素裳でいいから……」 + 「저기——그렇게 격식 차릴 필요까진, 그냥 소상이라 불러도 됩니다……」」 - 李素裳は無意識に口を尖らせた。表情が晴れと曇り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て、苦しかった。 - 羅刹人が自分の力を消耗させてまで、毎日彼女の傷を癒してくれていたことに思い至ったためだろうか。少女は、この男を助けてあげたいと思った。[\s]しかし、『太虚剣気』は何があろうと絶対に外部に伝えてはならない秘密だ。 - 彼女はしばらく迷っていたが、急に立ち上がる。 + 이소상은 자기도 모르게 뾰로통해하더니, 이내 표정이 밝다가 어두워지다가를 반복하면서 부끄러워했다. + +

나찰인이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소모해가며, 매일 치료해 주었다는 걸 떠올렸는지, 그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태허검기』는 바깥사람에겐 절대로 알려줘선 안 되는 것이었다.

+
+ 소녀는 잠깐 망설이더니,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 「羅刹人、今すぐ出発しよう。時間を無駄にしちゃダメ!」 + 「나찰인, 바로 출발합시다, 더 이상 지체할 순 없습니다!」 - 「たぶん、あと半日くらいの距離だから、今夜には家に着くと思う。馬を速く走らせれば、もっと早く……師匠に会ったら、あんたを治療してくれるよう頼んでみるよ。師匠が断ったら、その時は……その時は……」 + +

「대략 한나절 거리니, 오늘 밤이면 집에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말도 더 빨리 달릴 수 있을 거니……

+

제 사부님을 뵙게 되면, 당신을 치료해달라고 부탁해 보겠습니다. 만약 사부님이 거절한다면, 그땐…… 그땐……」

+
- 素裳は考えに考え、唇を噛み、力強く言った。 - 「その時は、師匠の言うことなんて聞かない!」 + 이소상은 생각을 거듭하더니, 입술을 깨물곤, 흥분한 듯 말했다. + 「사부님 말을 무시하고, 제 맘대로 할 겁니다!」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