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72cca97a141580488c95c4f3f9be17f7996b7a5d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Sat, 20 Aug 2022 23:01:29 +0900 Subject: [PATCH] Revise ae ch17 kr --- public/novels/ae/ko-KR/xml/ch17.xml | 96 ++++++++++++++--------------- 1 file changed, 48 insertions(+), 48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ae/ko-KR/xml/ch17.xml b/public/novels/ae/ko-KR/xml/ch17.xml index a0e164d4..4c78dcf5 100644 --- a/public/novels/ae/ko-KR/xml/ch17.xml +++ b/public/novels/ae/ko-KR/xml/ch17.xml @@ -14,13 +14,13 @@ 1955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1시. - 상현달은 그을린 채——가로등의 불빛이 닿지 않는 곳은 짙은 어둠에 휩싸여 있다. + 상현달이 드리운 밤——가로등의 불빛이 닿지 않는 곳은 짙은 어둠에 휩싸여 있다. 한 손에는 개조된 WS No.88 무전기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밝게 빛나는 서치라이트를 비춘다.

주:

WS No.88 무전기는 1950년대 영국군이 사용했던 VHF-FM 트랜시버(통칭 「휴대용 무전기」), 주로 단거리(2마일 이내)의 보병 간의 통신에 쓰인다.

- 북미 지부에서 빌린 운전사를 돌려 보내고, 아인슈타인과 그녀의 동료들은 밤이 깊어진 보스턴 거리에 서 있었다. + 북미 지부에서 파견된 운전사를 돌려보내고, 아인슈타인과 그녀의 동료들은 밤이 깊어진 보스턴 거리에 서 있었다. 여기는 트레몬트 스트리트 139번, 보스턴 코먼의 입구, 「프리덤 트레일」의 출발지점. 100년의 역사를 지닌 메모리얼 루트는, 4년 전 새롭게 보수되었다. 검붉은색 벽돌은 응고된 혈액처럼 격동의 시대와 현대를 이어주고 있다. @@ -28,10 +28,10 @@ 미약한 붕괴 에너지 반응을 검출했습니다. - 비밀 파일과 이전에 손에 넣었던 비밀 열쇠가 일치했습니다. 전 문명의 인류에 의한 음성 기록입니다. + 비밀 파일과 이전에 손에 넣었던 비밀 열쇠가 일치했습니다. 전 문명 인류에 의한 음성 기록입니다. 신호의 길이는 348단위, 전부 받았습니다. WS No.88 휴대용 무전기가 잡음이 섞인 전자음을 냈다. - 에이다의 코어는, 이렇게 간단한 장치 속에선 동작을 유지하는게 겨우라서, 무언가를 하면 자신의 홀로그램조차 안정시킬 수 없게 된다. + 에이다의 코어는, 이렇게 간단한 장치 속에선 동작을 유지하는 게 겨우라서, 무언가를 하면 자신의 홀로그램조차 안정시킬 수 없게 된다. 그럼, 번역을 부탁드립니다. @@ -64,14 +64,14 @@ 맞다, 웰트는 몰랐지……에이다가 발굴됐을 때, 아직 「온(ON)」상태가 아니었어. - 알기 쉽게 말하면……그녀는, 이 시대에 발굴되고 나서야 「탄생」한거지. + 알기 쉽게 말하면……그녀는, 이 시대에 발굴되고 나서야 「탄생」한 거지. 그랬구나……. ……아무튼 계속 나아가보죠. 분명, 각각의 명소에 기록이 남아있을 겁니다. - 프리덤 트레일의 두 번째 명소는 「매사추세츠 주 의사당」이었나. 공원을 빠져나가 비콘 스트리트로 걸어가다 보면 도착할 겁니다. + 프리덤 트레일의 두 번째 명소는 「매사추세츠 주 의사당」일 거예요. 공원을 빠져나가 비콘 스트리트로 걸어가다 보면 도착할 겁니다.
@@ -84,8 +84,8 @@ 이 거리를 「비콘 스트리트」라 부를 뿐만 아니라, 이 구역 전체를 「비콘 힐」이라고 불러. 약 400년 전쯤, 보스턴은 북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였거든. - 거리가 발전함에 따라 상징을 잃는다. 이것도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이 거리로 이주해 오기도 전, 비콘힐을 깎아 바다를 매립하였습니다. + 거리가 발전함에 따라 상징을 잃는다. 이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이 거리로 이주해 오기도 전에, 비콘힐을 깎아 바다를 매립하였습니다.

주:

아일랜드인들이 대규모로 미국 동북지역으로 이주해 온 것은, 1845년 아일랜드 대기근이 발생한 이후다. 이 기근은 감자 흉작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부가 기근으로 여기지 않음에 초래되어, 아일랜드 섬의 주민은 절반까지 감소하였다. 이민을 떠나거나, 재해로 사망한 아일랜드인 대부분이 게일어를 모어로 한 빈곤층이어서, 영어는 아일랜드 현지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가 되었다. 이에 따라 아일랜드 섬의 언어문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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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군사 기지의 33층, 특별한 소녀가 홀로 갇혀 있었다. - 그녀는 체내에 강력한 붕괴 에너지 반응이 있었지만, 어떠한 특수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 물론, 인류로서의 의식도 계속 지니고 있다. + 어떤 군사 기지의 33층, 거기엔 특별한 소녀가 홀로 갇혀 있었다. + 그녀의 체내에는 강력한 붕괴 에너지 반응이 있었지만, 어떠한 특수 능력도 보이지 않았다. + 물론, 인류로서의 의식도 계속 지니고 있었다. 폴리그래프에 연결된 그녀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뽑아낸 진심. 그건 단지—— 「집에 돌아가고 싶다」 @@ -127,7 +127,7 @@ - 윽. 아무런 생각도 안들어? + 윽. 아무런 생각도 안 들어? ……초조해할 것 없어요. @@ -194,7 +194,7 @@ 지식적인 면에서 보면, 우리의 피해는 심각한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생존자들 중에 지식인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결코 싸우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사람이 없어 재난을 피할 수 있었던 기지나 대피소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다시 활용하는 것이 가능했다. - 운이 좋다면 우리는 다시 군사력을 확보해, 다시 한번 강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운이 좋다면 우리는 군사력을 회복하여, 다시 한번 강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문명적인 면에서 보면……인류의 문명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백년이 넘게 면면히 가꾸어 온 공업 생산 설비, 천년이 넘게 걸쳐 전해져온 예술의 지보(至寶), @@ -267,7 +267,7 @@ No.3426 하스터 쿠르트 하스터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연설가였다. 종종 각지의 군사기지를 위문하곤 했다. - 내가 그를 봤을 때, 사체는 손발이 접힌채 누워있었고, 텅 빈 눈으로 흔들리는 램프를 바라보고 있었다. + 내가 그를 봤을 때, 사체는 손발이 접힌채 누워있었고, 텅 빈 눈으로 흔들리는 전등을 바라보고 있었다. 현장의 상황으로 보아, 그는 율자에게 침식된 후로도 연설을 멈추지 않았던 것 같다. 멈추기는커녕, 더욱더 열을 냈던 것 같다. 마치 그의 연설도 침식 능력을 가진 듯, 그와 청중도 그 분위기에 도취되어, 힘을 다해 죽을 때까지 몸부림쳤다. 나는 다른 장소에서 하스터의 연설을 들은 적이 있다. 불행 중 다행인 게, 나는 그의 팬이 아니었다. @@ -279,7 +279,7 @@ 안브로키노는 사살되었다. 그는 율자에게 침식되지 않았다. 그를 사살한 인간도 이성을 잃은 흔적이 없고, 심지어 총에 남은 지문은 면밀하게 지워져 있었다. 즉, 이는 예전부터 계획된 살인이었을 것이다. 상대는 율자 출현의 혼란을 틈타 범죄를 저질렀다. - 안브로키노 본인은 성격이 삐딱하고, 인색한 노인이었다. 나도 몇 번 인사를 한 적은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어딘가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이었다. + 안브로키노 본인은 성격이 삐딱하고, 인색한 노인이었다. 나도 몇 번 인사를 한 적은 있지만 솔직히 말해 어딘가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이었다. 이 사람에게는 가족이 없었고, 고향도 잃었기에, 기지로 옮겨져 일시적으로 안치됐다. 그러고 보니, 고의로 그를 죽인 건 대체 어떤 사람일까. @@ -318,9 +318,9 @@ No.14936 파트레시아 신저 파트레시아와는 얼굴을 아는 사이 정도고, 그녀는 당시, 기지에 주둔한 군의관 중 하나였다. - 그 길었던 한 시간 속에서, 그녀는 그 몸에 무수한 총상을 받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최전선에서 계속 버티며 모두의 상처를 돌보았다. - 우리가 기지의 지배권을 되찾자마자……나는 내 눈으로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컨트롤 센터 앞의 붉은 벽돌로 된 막다른 곳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 그녀의 몸 아래로 퍼져나가는 피는 붉은 벽돌에서 이어져 나가는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우리는 그녀의 피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야만 했다. + 그 길었던 한 시간 속에서, 그녀는 그 몸에 무수한 총상을 받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계속 최전선에서 버티며 모두의 상처를 돌보았다. + 우리가 기지의 지배권을 되찾자마자……나는 내 눈으로 직접 그녀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다. 지휘 통제실 앞의 붉은 벽돌로 된 막다른 곳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 그녀의 몸 아래로 퍼져나가는 피는 붉은 벽돌에서 뻗어 나온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우리는 그녀의 피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야만 했다. @@ -332,43 +332,43 @@ 드디어 끝났네……이 무거운 이야기……. - 붉은 벽돌에 관해서는 그렇습니다……만 16개의 명소라는 점에서, 아직 「컨스티튜션 호」가 남았습니다. + 붉은 벽돌에 관해서는 그렇습니다……하지만, 16개의 명소라는 점에서, 아직 「컨스티튜션 호」가 남았습니다. 앗, 그 백 년이 넘게도 계속 현역으로 있는 해군의 목조 전함을 말하는 거야? - 예. 기념탑의 녹음에서 희생자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 예. 기념탑의 녹음에서도 희생자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 그럼, H.A는 자신의 생각을 「컨스티튜션 호」부근, 아니면 렉싱턴에 남겼을 수도 있다는 거지? 하려는 말을 정리해서? + 그럼, H.A는 자신의 생각을 「컨스티튜션 호」 부근, 아니면 렉싱턴에 남겼을 수도 있다는 거지? 결론까지 포함해서? - 예, 그렇습니다. + 예, 그럴 겁니다. 아인슈타인이 추측한대로, 「컨스티튜션 호」 근처에 남겨진 녹음은 「H.A」 본인의 녹음이었다. - 나는 H.A……이젠, 이 목소리도 귀에 익숙해졌겠지. - 나도 과거에는 「천명」이란 기관의 「발키리」중 한 명이었지. - 옐로스톤에서, 5만년의 시간을 넘어 남겨진 이 자료를 발견했을 때, 나는 자신의 호기심을 참을 수가 없었어. - 나는 거기서 발견한 장치를 사용해 모든 녹음을 들었지……너희는 운이 좋아. 나는 6팀의 희생자 이야기만 남겼거든. - 맹세하지. 수백 명의 사망 케이스를 전부 듣는 것은 절대로 그만두는 게 좋아. + 나는 H.A……이젠, 이 목소리도 귀에 익숙해졌을 거야. + 나도 과거에는 「천명」이란 기관의 「발키리」 중 한 명이었지. + 옐로스톤에서, 5만년의 시간을 넘어 남겨진 이 자료를 발견했을 때, 나는 스스로의 호기심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 나는 거기서 발견한 장치를 사용해 모든 녹음을 들었지……너희는 운이 좋아. 내가 남긴 건 그중에 6개의 이야기에 불과하니까. + 맹세하는데, 수백 명의 사망 케이스를 전부 들어보려는 생각은 절대로 그만두는 게 좋아. 과거의 언어에 정통하지 않았던 나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어떤 학자에게 부탁해서 이 자료들을 몰래 번역해 달라고 했어. 하지만……그 사람은 갑자기, 천명의 앞잡이에게 누명이 씌워져 체포되었지. - 이것이 1829년에 일어난 일……학자의 이름은 「닐스 헨리크 아벨」. - 만약 가능하다면, 이 사건의 진위를 확인해 보는 게 좋아. - 이후, 나도 똑같은 누명을 뒤집어 썼지. 단지, 나를 잡으려고 온 발키리가 눈감아준 덕분에, 그와 똑같은 운명을 걷지 않고 끝났어. - 나는 혼강 속에서 가장 중요한 십여 개의 정보를 빼내고, 나머지를 천명에게 넘겼어. + 1829년에 일어난 일이야……학자의 이름은 「닐스 헨리크 아벨」. + 만약 가능하다면, 이 사건의 진위를 확인해 줬으면 좋겠어. + 이후, 나도 똑같은 누명을 뒤집어썼지. 단지, 나를 잡으려고 온 발키리가 눈감아준 덕분에, 그와 같은 운명을 걷지 않아도 되었지만. + 나는 혼강 속에서 가장 중요한 십여 개의 정보를 빼내고, 나머지만 천명에게 넘겼지. ……어쩌면, 나는 훨씬 전부터 이미 그들을 신용하지 않았던 걸지도 모르겠네. - 그들은 적에게, 일관되게 같은 태도를 취해왔어. 적은 「소멸시킬 뿐」이라고. - 이를 이용해, 누군가 자신의 비열한 계략을 숨기려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게 할 정도로, 그것을 고집하더라고. - 그리고, 내가 가져가지 않은 혼강은 주교에 의해 파괴되었고, 그것을 연구하려던 학자는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육체를 소멸당했지. + 그들은 적에겐, 언제나 일관되게 같은 태도를 취해왔어. 적은 「멸절되어야만 할 뿐」이라고. + 이를 이용해, 누군가 자신의 비열한 계략을 숨기려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게 만들 정도로, 그 방식만 고집하더라고. + 그리고, 내가 가져가지 않은 혼강은 주교에 의해 파괴되었고, 그것을 연구하려던 학자는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육체가 멸절되고 말았지. 「천명」이든, 그 주교든, 진정한 의미에서 붕괴를 이기는 건 불가능해. - 그들이 언젠가 이전 시대의 기술 레벨을 따라잡아, 그리고 그걸 뛰어넘는다 해도……. - ……조금도 능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율자」를 상대로, 그들이 지금과 같은 방식을 계속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칠흑같이 어두울 거야. - 세계의 운명을 이런 조직 하나에게 맡기다니, 분명 잘못된거야. + 그들이 언젠가 이전 시대의 기술 수준을 따라잡아, 그걸 뛰어넘는다 해도……. + ……능력의 한계를 조금도 가늠하기 어려운 「율자」를 상대로, 그들이 지금과 같은 방식을 계속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칠흑같이 어두울 거야. + 세계의 운명을 이런 조직 하나에게 맡기다니, 분명 잘못된 거야. 렉싱턴에 그 주교에게 대항할 만한 무기를 남겨놨어. 잘 사용해……하지만 「최고의 위협이란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는 것도 기억해 두길 바라. 왜냐면, 움직이고 나서도 효과가 없을 땐, 더 이상 어느 누구도 그걸 두려워하지 않게 되니까. @@ -381,13 +381,13 @@ 일방적인 주장뿐……이네요. - 하지만, 확실히 모순은 없습니다. 아직 판단은 내릴 수 없지만. + 하지만, 확실히 모순은 없습니다. 아직 판단을 내리긴 이르지만. 그럼……그녀가 말한 「무기」를 발견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할 생각이야? -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요? 증거가 없는 채로 결정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요? 무기가 있다는 증거도 없는 채 결정할 이유는 없잖습니까. ……너답네. @@ -398,7 +398,7 @@ 흥, 어지간히도 날 칭찬 안 하는구나. - 애당초, 슈뢰딩거가 그렇게까지 이 건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면, 왜 자기가 안 온건데? + 애당초, 슈뢰딩거가 그렇게까지 이 건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면, 왜 자기가 안 온 건데? 에디슨의 실험이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어서, 도저히 못 빠져나오나 봅니다. @@ -434,7 +434,7 @@ 넘버 H6D626 「롤스로이스」는 매사추세츠 애비뉴를 10마일 남짓(테슬라의 흥분된 고함과 함께) 달린 후, 급제동을 걸며 멈췄다. 이때, 일행에게 보이는 것은 도로변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작은 공원—— - ——그 보잘 것 없는 크기와는 달리, 이곳은 인류사 속에 그 존재를 깊이 새겨 놓을 만큼 위대한 장소였다. + ——그 보잘것없는 크기와는 달리, 이곳은 인류사 속에 그 존재를 깊이 새겨 놓을 만큼 위대한 장소였다. 렉싱턴——이곳은 1775년 4월 19일, 미국 독립전쟁의 첫 총성이 울려 퍼진 장소다.

주:

@@ -448,7 +448,7 @@ 에이다. - 북위 42.45도, 서경 71.23도——목표 에리어에 진입한 것으로 판정. 탐색 모드를 켭니다. + 북위 42.45도, 서경 71.23도——목표 에리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탐색 모드를 켭니다. 타겟 소스를 검출했습니다. @@ -456,8 +456,8 @@ 이렇게 빨리? - 웰트의 의문에 신경 쓰지 않고, 에이다는 일련의 작업을 이어간다. - 어카운트에 로그인, 패스워드는 이전과 같습니다. + 웰트의 의문엔 신경 쓰지 않고, 에이다는 일련의 작업을 이어간다. + 인증 개시, 패스워드는 이전과 같습니다. 타겟 소스에 착륙를 리퀘스트. 디코히어런스를 사용해서 초차원 미채를 해제합니다. 타겟의 초차원 미채, 해제했습니다. 타겟의 연착륙 성공. @@ -468,7 +468,7 @@ 그것은, 너무나도 눈에 띄었다—— - 그리고, 달처럼 밝다. + 그리고, 달처럼 밝았다. 「초차원 미채」의 해제와 동시에, 금색으로 빛나는 빛의 구체가 공중에서 나타나, 천천히 눈앞으로 내려온다. 에이다! 저건 뭐야!? 1625형 공중 부유 스토리지입니다. 특정 장소 상공에서 계속 부유하고, 초차원 미채를 갖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발견될 걱정이 없습니다. @@ -478,13 +478,13 @@ - 금색 구체는 낙엽이 떨어지는 듯한 속도로, 천천히 열려간다. - 그것은 사람 한 명 정도의 크기로, 연꽃이 피어나 듯 바깥쪽으로 열리는 구조였다. 그리고, 서서히 내부의 투명한 케이스가 드러난다. + 금색 구체는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천천히 열려간다. + 그것은 사람 한 명 정도의 크기로, 연꽃이 피어나듯 바깥쪽으로 열리는 구조였다. 그리고, 서서히 내부의 투명한 케이스가 드러난다. 이건……. 투명 케이스 안에서, 지름 약 10cm 정도의 파란색 구체가 부드럽게 떠 있었다. ⴳⴽⵓ ⵐ ⵋⵓ(Baru Za Su)! 어!? - 에이다, 뭐라고 한거야? + 에이다, 뭐라고 한 거야? 신의 열쇠입니다. 테슬라 박사님, 이건 신의 열쇠에요. 목표 물체의 식별 코드, 「9번째 신의 열쇠 에덴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