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ae/ko-KR/xml/ch6.xml b/public/novels/ae/ko-KR/xml/ch6.xml index 28e7e1bc..0d660ab6 100644 --- a/public/novels/ae/ko-KR/xml/ch6.xml +++ b/public/novels/ae/ko-KR/xml/ch6.xml @@ -109,7 +109,7 @@ - + @@ -123,7 +123,7 @@ - + @@ -165,586 +165,586 @@ - 山岳部標準時、11時38分――イエローストーンレイクに到着、なのです。 + 산악 표준시 11시 38분──옐로스톤호에 도착, 인 것이에요. - 昼食は朝みなさんに渡した物なのです、歩きながら食べてくださいなのです。 + 점심은 아침 여러분에게 나눠드린 것이에요, 걸으면서 먹어주는 것이에요. - 長距離を走ったフォルクスワーゲン・タイプ2は「ウェスト・サム」(West Thumb)の駐車場で、やっとエンジンを休める機会を得た。 - 皆がぞろぞろと車を下りる時に、슈뢰딩거がいつもの口調で、公知の情報を告げる。 - 駐車場の北は、「ダック・レイク」(Duck Lake)と書かれた区域で、周囲に禁止区域と書かれた仮囲いがそびえ立っている。 - 近くには交番が設置されており、플랑크は彼らをよく知ったような様子で挨拶し、そのまま一行を連れて仮囲いの中に入った。 + 장거리를 달린 폭스바겐 타입 2는 「웨스트 썸브」 (West Thumb) 주차장에 겨우 엔진을 쉴 기회를 얻었다. + 모두가 줄줄 차에서 내릴 때, 슈뢰딩거가 평소 어조대로 공지를 고한다. + 주차장 북쪽은 「덕 레이크」 (Duck Lake)라고 적힌 구역으로, 주위에 금지구역이라 적혀진 가설 울타리가 솟아 있었다. + 근처에는 파출소가 설치되어 있고, 플랑크는 그들을 잘 아는 듯이 인사하고 그대로 일행을 가설 울타리 안으로 데려갔다. - 仮囲いを抜けると、ダック・レイクの干上がった湖底が一行の目の前に現れた。 - 웰트は、そこが湖の湖底ではなく、まるで採石場であるかのような錯覚を覚える。すると―― + 가설 울타리를 넘어서자 덕 레이크의 바싹 말라버린 호수 바닥이 일행의 눈에 나타났다. + 웰트는 그게 호수의 바닥이 아닌, 마치 채석장 같다고 착각을 느꼈다. 그러자── - ちっ! + 쳇! - 何を見たのか、테슬라が眉間にしわを寄せ、そのまま웰트の背後に隠れた。 - どうした? - ツイてないわ……なんで、あいつがここにいるのよ……。 + 뭘 보았는지, 테슬라가 미간을 찌푸리고 그대로 웰트의 등 뒤에 숨었다. + 왜 그래? + 재수 없네……왜, 녀석이 여기에 있는 거야…… - え? - 訳が分からず웰트は四方を見回すと、黒いスーツの集団がエレベーターで湖底から上がってくるのが見えた―― - ――リーダーはカジュアルな男装をしたポニーテールの여성で、見たところ一般人ではないようだ。 - 웰트は観察をしていると背中にむずがゆさを覚える。테슬라が背後で狂ったように「のの字」を書いているのだ。 + 응? + 이유를 모르는 웰트가 사방을 둘러보자, 검은 양복 집단이 엘리베이터로 호수 바닥에서 위로 올라오는 게 보였다── + ──리더는 캐쥬얼하게 남장한 포니테일 여성으로, 보아하니 일반인은 아닌 듯하다. + 웰트는 관찰을 하다 등 뒤에서 근질거림을 느꼈다. 테슬라가 뒤에서 미친 듯이 「の」를 썼기 때문이다. - おい……どうしたんだ?테슬라博士? + 이봐……왜 그러는데? 테슬라 박사? - ハイ、낸시! + 하이, 낸시! - 一通り回り終えた? - 傍らでコソコソしている웰트と테슬라に構わず、플랑크は平然と相手に挨拶する。 + 순회는 대충 끝났어? + 곁에서 수군거리는 웰트와 테슬라에 아랑곳하지 않고 플랑크는 태연하게 상대방에게 인사한다. - ええ。 - 「낸시」の視線は플랑크と슈뢰딩거を通り過ぎ、아인슈타인らの前で止まる。 + 예. + 「낸시」의 시선은 플랑크와 슈뢰딩거를 지나, 아인슈타인 앞에서 멈춘다. - 彼女たちは、全員君の教え子? + 그녀들 전원, 당신의 제자? - そんなところよ。 - 長い髪のお姉さんは、웰트にウィンクする。 + 그런 거야. + 장발 누님은, 웰트에게 윙크한다. - あ……その……나たちは帝国研究院42実験室のメンバーで……。 + 아……그게……저희는 제국 연구원 42 실험실의 멤버로서…… - 帝国研究院……? - 男装のお姉さんは2秒ほど呆けた。 + 제국 연구원……? + 남장 누나는 2초 정도 멍하니 있었다. - ロンドンの? + 런던의? - ええ……。 + 예에…… - そうか。 + 그런가. - 彼女は愛想笑いを振りまきながら웰트の前に来て、じっと目を凝らして彼を見据える。 + 그녀는 접대용 웃음을 지으면서 웰트 앞에 와, 가만히 눈을 집중해 그를 응시한다. - ……。 - 背後でのの字を書いていた手が止まる。 + …… + 등에 の를 쓰던 손이 멈췄다. - 相手が、もう一歩近づく。 - 彼女の体に触れそうなほどの距離だ。 - …………。 - 웰트は息をのみ、呼吸すらままならなくなりかけたが―― - ――相手の視線の先が、自分の後ろであることに気づいた。その視線はまるで웰트を透明人間として扱っている。 - ……。 - あー……どいたほうがいいかな? + 상대가, 또 한 걸음 다가왔다. + 그녀의 몸에 닿을만한 거리다. + ………… + 웰트는 숨을 삼켜, 호흡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았지만── + ──상대의 시선 너머가, 자신의 뒤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시선은 마치 웰트를 투명 인간처럼 취급했다. + …… + 아……비키는 편이 좋으려나? - 好きにしてくれ。 - 相手は、この憐れな青年を一度も見はしなかった。 + 마음대로 해. + 상대는, 이 불쌍한 청년을 한 번도 보지 않았다. - ……。 - くんくん。 - 男装のお姉さんは首を伸ばして、테슬라の体を嗅ぎはじめた。 - ちょっと。何してるのよ! - くんくん。 - ねえ!セクハラよ、やめて! - くんくん。 - ボサ頭!슈뢰딩거!플랑크!お願い、こいつを止めて!? - くんくん。 - もう、いいでしょ!一体なんなのよ!いい加減にしてっ!! - あら? + …… + 킁킁. + 남장 누나는 머리를 내밀어 테슬라의 몸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 잠깐. 뭐 하는 거야! + 킁킁. + 얌마! 성희롱 그만해! + 킁킁. + 둥지 머리! 슈뢰딩거! 플랑크! 부탁이니까, 이 녀석 말리라고!? + 킁킁. + 정말, 됐잖아! 대체 뭐냐고! 적당히 해!! + 어라? - 男装のお姉さんは勢いよく姿勢を正した。 + 남장 누나는 힘껏 자세를 바로잡았다. - おお~こ~わ~い。 - 覚えてるんだぞ~、 - あの時~、 - ちょ~っと怒っただけで~、 - 危う~く私の事務室を~、 - ぜ~んぶ~燃やすとこだったよね~ - もちろん~、覚えてるだろ~? - 彼女は微笑みながら、ゆっくりと、かつて起きた恐ろしい事件の顛末を話す。 + 오오~무~서~워~라. + 기억났다고~, + 그때~, + 약~간 화낸 거로~, + 위험하~게 내 사무실을~, + 전~부 불~태웠었잖아~ + 물론~, 기억나지~? + 그녀는 미소 지으며 천천히, 예전에 일어났던 무서운 사건의 전말을 말한다. - ふ、ふん、あれは私のせいじゃないわ―― + 흐, 흥. 그건 내 탓이 아냐── - ――でも、けちんぼさん、あんたのビルが燃えて倒壊する姿はぜひとも拝みたかったわね! - 一方、테슬라も強がって、目を逸らすことなく言い返していた。 + ──그래도, 구두쇠 씨, 당신 빌딩이 불타 무너지는 모습은 꼭 보고 싶었어! + 한편, 테슬라도 강하게, 눈을 피하는 일 없이 대꾸했다. - ……君みたいに経済観念のない人とは話が通じないな。 + ……너처럼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과는 대화가 통하질 않네. - ……あんたみたいな成金の二世さんこそ話が通じないわ! + ……너 같은 졸부 2세야말로 말이 통하지 않아! - ……。 - 私の一番嫌いな人種が、どんなのか知ってるか? - 口では日頃リベラルだ、仁義だ道徳だとか言いながら、研究項目がもっぱら世界を支配する大規模殺戮兵器の奴だ。 + …… +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종이, 뭔지 알고 있어? + 입으로는 늘 리버럴이다, 인의다 도덕이다 말하면서, 연구 항목은 한결같이 세계를 지배하는 대규모 살육 병기인 놈이야. - 自分で言ってて矛盾を感じないのかな、테슬라さん? + 자기가 말해놓고 모순을 느끼지 않아, 테슬라 씨? - そうね、あんたは武器を発明しないものね! - でも、あんたが新兵器を発明しなければ、戦争で死ぬ人間が減るとでも思ってるの? + 그러네, 넌 무기를 발명 안 하는 자식이지! + 하지만, 네가 신무기를 발명 안 하면, 전쟁으로 죽는 인간이 줄어들 거로 생각해? - いつか、争いの双方ともが戦争のコストを担いきれなくなる、そうさせることが私たち発明家の責任よ! - そして、これこそが唯一地球上から戦争をなくす方法! + 언젠가, 싸우는 양쪽이 전쟁의 코스트를 질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만드는 게 우리 발명가의 책임이야! +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유일하게 지구상에서 전쟁이 사라지는 방법! - あんた達がしていることは、自分たちの金になることを除けば、のうのうと生きている富裕層を喜ばせるだけ――なんの意味があるっていうのよ? + 너네들이 하는 건, 자기들에게 돈이 되는 것을 빼면, 태평스럽게 살아가는 부유층을 기쁘게 해줄 뿐──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야? - 何がゼネラルカンパニーよ、銭取りカンパニーの間違いじゃないの? + 뭐가 제너럴 컴퍼니야, 돈벌어 컴퍼니를 잘못 쓴 거 아니야? - ……はっきりと言ってくれるね。 + ……똑똑히 말해주는구나. - はっきり言うわよ、最低限の言論の自由ってもんよ! + 똑똑히 말했다, 최소한의 언론의 자유란 거지! - ……。 + …… - いいだろう。 - 「言論の自由」。 - まともにしゃべりたくもない負け犬にとっては―― + 좋네. + 「언론의 자유」. + 지껄여 대지도 못하는 패배자 따위에겐── - ――苦労するのも、いいことなんだろ? - 男装のお姉さんは部下らしき人物に目を見やり、人を呼ぶ仕草をする。 + ──노력하는 것이, 좋은 일이겠지? + 남장 누나는 부하 같은 인물에게 눈을 바라보고, 사람을 부르는 몸짓을 한다. - ななな……何をする気よ!? + 무무무……무슨 짓을 할 생각이야!? - そうだね……何をするんだと思う? - 男装のお姉さんは無邪気に首を傾げる。 + 그렇지……무슨 짓을 할 거라 생각해? + 남장 누나는 천진난만하게 고개를 갸웃한다. - ちょっと……こ……この白昼に物騒なこと考えてないでしょうね! - 相手が垣間見せる余裕さに、憐れなツインテールは一層強張る。 + 잠깐……이……이 대낮에 위험한 짓을 떠올리진 않겠지! + 상대가 엿보는 여유에, 가련한 트윈테일은 더 긴장한다. - プッ。 + 훗. - ……え? + ……어? - ふ……あははははははっ! - 男装のお姉さんは堪えきれず、派手に大笑いをする。先ほどまで見せていた鋭い雰囲気は微塵も感じない。 + 후……아하하하하하핫! + 남장 누나는 참지 못하고 요란하게 박장대소를 한다.방금 전까지만 해도 보이던 날카로운 분위기는 추호도 느껴지지 않는다. - バババ……バカじゃないの!突然、何笑ってるのよ!? + 바바바……바보 아냐! 갑자기 왜 웃어!? - アハハ……。 - なんでもない……。 - 相手は努めて笑い声を押し殺す―― + 아하하…… + 아무것도 아냐…… + 상대는 힘내서 웃음소리를 억누른다── - ただ、さっきみたいに言ってみたかっただけよ……。 + 단지, 아까처럼 말해 보고 싶었을 뿐이야…… - それに君の反応がやっぱり面白くて……。 + 그런데 네 반응이 역시 재미있어서…… - あはははは……どうしてそんなに可愛いのだろう!!! + 아하하하하……어쩜 그렇게 귀여운거지!!!! - ここここここの―― + 이이이이이이이── - ――変態ッ!!! + ──변태!!! - ――数分後。 + ──몇 분 후. - ……そうね。状況は私も理解した。 - 先ほどの大笑いから一転、落ち着きを見せる男装のお姉さんは冷淡に頷く。 + ……그래. 상황은 나도 이해했어. + 조금 전 크게 웃고 나서 돌연 침착함을 보인 남장 누나는 냉정하게 끄덕인다. - 調査はお任せする。 + 조사는 맡기지. - ふふん、うちの学生たちはすごいのよ! - 長い髪のお姉さんは、胸を張って自分の学生たちを自慢した。 + 후훗, 우리 학생들은 대단하다구! + 장발 누님은, 가슴을 내밀며 자기 학생들을 자랑했다. - そうだね……特に赤い髪の子は、どうやら闘志満々のようだ。 + 그렇지……특히 빨강 머리는, 아무래도 투지로 가득 찬 모양이야. - ……。 + …… - ハハ、いい目だ。いつまでも、そのままでいてくれ。 - 男装のお姉さんは出し抜けに手を伸ばし、테슬라の頭を撫でてから去っていった。 + 하하, 좋은 눈이야. 언제나 그렇게 있어 달라고. + 남장 누나는 느닷없이 손을 뻗어, 테슬라의 머리를 만지고는 가버렸다. - ……。 + …… - くっそ……あいつ……!!! + 젠장……저 녀석……!!! - 見てなさいよ!今日のことは、倍返しにしてやる! + 기억해둬! 오늘 일은, 몇 배로 되갚아주겠어! - ……さっきの人……なんか怖かったな。 - まったく状況が分からず、웰트は頭を掻く。 + ……좀 전의 사람……왠지 무섭네. + 전혀 상황을 모른 채, 웰트는 머리를 긁는다. - 낸시・トーマス・アルバ・에디슨、北米支部のスポンサーで、事実上の責任者とも言える―― - 多くの人が影では「プリンセス・낸시」と呼ぶ。 + 낸시 토머스 앨바 에디슨. 북미 지부의 스폰서이자 사실상의 책임자라고 합니다── + 많은 사람이 뒤에서는 「프린세스 낸시」라고 하죠. - へえ……それは彼女がああも居丈高で、気まぐれそうだから? + 오……그건 그녀가 저렇게 고압적이고, 변덕쟁이라서? - それだけじゃないわ。あの女、親のおかげで―― - とっても、 - とっても、 + 그것만이 아니야. 저 여자, 부모 덕분에── + 엄청, + 엄청, - とっても、 - とっても。 + 엄청, + 엄청. - とーっても金持ちなの。 - 테슬라は憎々し気に5回も「とても」を繰り返した。 + 엄─청나게 부자야. + 테슬라는 밉살스러운지 5번이나 「엄청」을 반복했다. - 北米支部は、全て彼女が買い取ったと言っても過言じゃないのよ。 + 북미 지부는, 전부 그녀가 사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냐. - え?それ、とてもすごい人なんじゃ? + 어? 그거, 엄청 대단한 사람 아냐? - あんたには想像できないぐらいすごいのよ。 - ツインテールはいささか寂しげに口を尖らせた。 + 네가 상상 못 할 만큼 대단한 거야. + 트윈테일은 약간 쓸쓸하게 입을 내밀었다. - 彼女が天才であることは疑いなし――発明にしろ、商売にしろ――どれも天才よ。 - いくつかの点に目を瞑れば……まず、とても優秀なやつ。 + 그녀가 천재라는 것은 의심 안 해──발명에도, 장사에도──어느 쪽도 천재야. + 몇 가지 부분에 눈 감으면……일단, 아주 우수한 녀석. - じゃあ……。 + 그럼…… - これはイデオロギーの問題!それに私怨!とにかく構わないで!あいつに関わると、あれやこれやと面倒なんだから!! + 이건 이데올로기의 문제! 그리고 개인적인 원한! 아무튼 상관마! 녀석에 관해서는, 이래저래 성가시니까!! - はぁ、わかったよ。 + 하아, 알았어. - 以前에디슨の下で実験をした時、테슬라は随分と苦労したの。 + 예전에 에디슨 밑에서 실험했을 때, 테슬라는 상당히 고생했거든. - 腐れ縁、ということかしら……ふふふ。 + 썩은 인연, 이라고 할까……후후후. - 長い髪のお姉さんは説明をしながら、ツインテールの頭を撫でる。今回は明らかな反発はないらしい。 + 장발 누님은 설명하면서 트윈테일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번엔 뚜렷한 반발이 없는 모양이다. - ……。 + …… - とにかく、この話題は終わりなのです。 + 어쨌든, 이 화제는 끝내기로 하는 것이에요. - 슈뢰딩거は仕方なさそうに테슬라を一瞥し、カードみたいなものをエレベーターの起動装置にかざした。 + 슈뢰딩거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테슬라를 한번 슬쩍 보고, 카드 같은 것을 엘리베이터의 기동 장치에 대었다. - 急いで遺跡に行くのです―― + 빨리 유적으로 가는 것이에요── - 「それから私たちは、すべての重みが一点に集まる――」 - 「中心へと向かって進んでいったが、」 - 「永遠の極寒の闇の中で震えが止まらなかった。」 + 「중력이 모두 모이는 그곳,」 + 「중심을 향하여 나아가는 동안,」 + 「나는 영원히 지속될 그늘에서 몸을 떨었다.」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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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트が連想したのはダンテの『神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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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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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트가 연상한 것은 단테의 『 신곡 』.

- うぅ……寒い。 + 으으……춥네. - ちょっとの辛抱よ。我慢して。 + 잠깐 참아. 봐주렴. - あら、温室育ちの웰트君、マイナス5度でもう音を上げるのね―― - ――ほんと1月のマイナス20度の時期が待ち遠しいわ、どんな反応かしら、アハハハハ。 + 어머나, 온실 속 화초인 웰트 군, 영하 5도에서 벌써 그런 소리가 나오나 보네── + ──정말 1월의 영하 20도 때가 기대되네. 어떤 반응일까, 아하하하하. - ……勘弁してくれ、나は寒がりなんだ。 + ……봐주라. 난 추위를 잘 타서. - 体を鍛えるんだ。後々、南極に連れて行こうと思っているんだぞ。 + 몸을 단련하세요. 다음에, 남극으로 데려갈 생각이거든요. - …………。 + …………
- これは……。 + 이건…… - 寒風にあたって強張った顔のせいで表情の変化は乏しいが、それでも웰트の目には強い驚きの感情が広がった。 - 厳めしい奇妙なハッチだ。一面には歳月を経たことによる傷跡が細かく付いており、そこに古く奇妙な文字が記されているのも見て取れた。 + 찬 바람에 맞아 굳어진 얼굴 탓에 표정 변화는 적었지만, 그래도 웰트의 눈에는 강한 놀라움이 퍼졌다. + 엄숙하고 기묘한 해치다.한 면에는 오랜 세월에 따른 흉터가 촘촘히 나 있고, 거기에 오래되고 기묘한 문자가 새겨져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 ⵚⴳⴹⴷⵡⴱⴺⵋⴱⴶⵎⵓ(Eba Dagami Tashi Ha Nu) + ⵚⴳⴹⴷⵡⴱⴺⵋⴱⴶⵎⵓ(Eba Dagami Tashi Ha Nu) - 次世代の……抗争……我々は……。 - 「我々は未来の為に戦う」。まあ……こんなところかな。 + 차세대……항쟁……우리는…… + 「우리는 미래를 위해 싸운다」. 뭐……이 정도려나. - 핀란드인の声はいささか緊張し、興奮している。 + 핀란드인의 목소리는 조금 긴장되고, 흥분되어 있다. - さすが専門家ね―― + 과연 전문가구나── - よく読めること。 + 잘 읽었어. - イヤイヤ……。 - 핀란드인は照れくさそうに頭を掻いた。 + 아뇨아뇨…… + 핀란드인은 부끄러운지 머리를 긁었다. - ただ他人に比べて、私が触れていた研究材料が古かっただけで。 - もう少し技術の進んだ映像資料なんかを調べることになったら、それこそ「教え子」に教えを請いに行くだけだよ。 + 그저 남들보다, 제가 접한 연구 자료가 오래됐을 뿐이라. + 조금만 더 기술이 진보하여 영상재료 등을 조사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제자」에게 가르침을 청하러 갈 뿐입니다. - (教え子に……教えを請う?) + (제자에게……가르침을 청한다?) - あら、十分にすごいのに。 - 人の能力は結局のところ、機械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わ。ああ、話が逸れたわね。 + 어머, 아주 대단한데. + 사람의 능력은 말이지 결국, 기계에 비할 바가 안 돼. 아아, 이야기가 벗어났네. - 長い髪のお姉さんはパチンと指を鳴らす―― + 장발 누님은 탁하고 손가락을 울리고── - 入るわよ?皆さん。 + 들어가자? 여러분. - 廃墟の中を歩きながら、肉たっぷりのハンバーガーをかじる――웰트にとって、これはとても新鮮な体験だ。 - 現在いる遺跡の構造は地理の専門書に出てくるペトラ遺跡、あるいはトールキンの書くドワーフの都市を思わせる。 + 폐허 속을 걸으면서, 고깃덩이 햄버거를 베어 먹는다──웰트에게 있어, 이건 너무나도 신선한 체험이다. + 현재 있는 유적의 구조는 지리 전문서에 나오는 페트라 유적, 혹은 톨킨의 책에서 나온 드워프의 도시를 연상시킨다.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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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トラ(ギリシャ語:Πέτρα)はヨルダンにある遺跡で、歴史上かつて東西交易の要衝を守った貿易拠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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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トラは極度に独特な都市であり、入り口は長さ約1.5キロの狭い峡谷で、周囲は絶壁に囲まれており、都市全体の全ての主要建築がみな赤褐色の砂岩を削った崖の上にある。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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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그리스어: Πέτρα)는 요르단에 있는 유적으로, 역사상 일찍이 동서 교역의 요충을 지킨 무역 거점이다.

+

페트라는 극도로 독특한 도시로 입구는 길이 약 1.5km의 좁은 협곡으로 주위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도시 전체의 주요 건축물이 모두 적갈색 사암을 깎아낸 절벽 위에 있다.

- 巨大な地下洞穴、ハイパワーライトの光が天然の鍾乳洞と人工の建造物へ無差別に降り注ぐ。 - 碁盤のような形の部屋が古い金属の桟道と一体化し、工業的なデザインが不思議と安心感を覚えさせる。 - 建物の残骸と壊れた機械設備が入り乱れるそこは、まるで迷宮である。火山灰に埋もれたポンペイでもこれほどではないだろう。 + 거대한 지하동굴, 하이파워 라이트 불빛이 천연 종유동과 인공 건조물로 무차별하게 내리쬔다. + 바둑판 모양의 방이 낡은 금속 잔도와 일체화되고, 공업적인 디자인이 신기하게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 건물 잔해와 부서진 기계설비가 뒤엉킨 그곳은, 마치 미궁과도 같다. 화산재에 파묻힌 폼페이도 이 정도는 아닐 것이다.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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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ンペイ(ラテン語:Pompeii)、古代ローマの一都市、紀元79年8月24日のヴェスヴィオ火山の噴火で火山灰に埋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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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ためポンペイの時間は完全に紀元79年8月24日のまま停止した。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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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라틴어: Pompeii), 고대 로마의 한 도시,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산 분화로 화산재에 묻혔다.

+

그래서 폼페이의 시간은 완전히 서기 79년 8월 24일 그대로 정지했다.

- 핀란드인のような歴史学者にとって、この光景は間違いなく目を見張るものだ。 - ――事実、彼は初めて博物館に来た子供みたいに興奮して記録を取り、一心に地面を這っては細部を観察している。 + 핀란드인 같은 역사학자에게, 이 광경은 틀림없이 눈을 휘둥그레지게 할 것이다. + ──사실 그는 처음으로 박물관에 간 아이처럼 흥분하면서 기록하고, 집중해서 지면을 기어가 세부를 관찰하고 있다. - おお、M.i.L.a.! - 顔にケチャップを付けた핀란드인は、望外の喜びに思わず言葉を漏らしている。 + 오오, M. i. L. a. ! + 얼굴에 케첩을 묻힌 핀란드인은, 기대 이상의 기쁨에 무심코 말을 흘리고 있다. - ああぁ!これはG.e.c.K.か? - 口からパンを飛ばして、핀란드인は躍り上がる。 + 오오오! 이건 G. e. c. K. 인가? + 입에서 빵을 날리면서 핀란드인은 뛰어오른다. - 見ろ!この黒板にはまだ資料が残っている! - ……クソ……不完全で何にもわからない!そういえば、君たちが研究をしていたあれは何と言うんだ?「M理論」か? + 보세요! 이 칠판에는 아직 자료가 남아있어요! + ……젠장……불완전해서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러고 보니, 당신들이 연구했던 것은 뭐라고 부르죠? 「M 이론」?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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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理論は物理学において各種の形式の「超弦」の統一を試みる理論体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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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だM理論の完全な表現は発見されていないが、この理論は「膜」という抽象オブジェクト(高次元空間のある種のポイントで、ダイレクトに「点」を拡張した概念)で、且つ11次の超引力を描出できる。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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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은 물리학에서 각종 형식의 「초끈」의 통일을 시도했던 이론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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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M이론의 완전한 표현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 이론은 「막」이라고 하는 추상 객체(고차원공간의 어떤 포인트에서, 직접적으로 「점」을 확장한 개념)이며, 동시에 11차원 초중력을 그려낼 수 있다.

- 指先をバターで染めた핀란드인が、手を伸ばして人を呼ぶ。 + 손가락 끝이 버터로 물든 핀란드인이, 손을 뻗어서 사람을 부른다.
- 狂ったような핀란드인の熱に耐えかねた여성陣はそっと距離を取る。 + 미친 듯한 핀란드인의 뜨거움에 버틸 수 없던 여성들은 살짝 거리를 벌렸다. - 슈뢰딩거さん。 + 슈뢰딩거 씨. - はいなのです。 + 네인 것이에요. - ここ、かなり頑丈だろう。 + 여기, 상당히 튼튼하네요. - 昼食の包み紙を片付け、天パ소녀は洞窟の天井を支える強化フレームにライトを当てて言う。 - 大半は鍾乳洞の内部へと伸びていて、細部にわたるフレームは明らかに現代人が施したものではない構造だ。 + 점심 포장지를 치우고, 천연 파마 소녀는 동굴의 천장을 지지하는 강화 프레임에 라이트를 대고 말했다. + 대부분은 종유동의 내부로 뻗어 있고, 세밀하게 뻗은 프레임은 분명하게 현대인이 세운 구조가 아니다. - はい、そうなのです。 - 縦ロールは頷き、手にしたサンドイッチの最後のひと口を素早く飲み下す。 + 네, 그런 것이에요. + 세로롤은 수긍하면서, 손에 있던 샌드위치의 마지막 한 입을 빠르게 먹어 치운다. - ここのフレーム構造は完全無欠なのです。落石のリスクに怯える必要はないのです。 + 이곳의 프레임 구조는 완전무결한 것이에요. 낙석의 리스크에 겁낼 필요가 없는 것이에요. - それじゃあ、低いところで壊れているあれは……。 + 그럼, 낮은 곳에서 망가져 있는 그것은……. - 人が破壊したものか、なのです? + 사람이 파괴한 물건인가, 인 것인가요? - おそらく、そうなのです。 + 아마, 그럴 것이에요. - ……外敵の侵入?内輪揉め?伝染病? + ……외적의 침입? 내분? 전염병? - 不明なのです、そこはあの핀란드인が―― + 불명인 것이에요, 그건 저 핀란드인이── - しっ。 - 슈뢰딩거が半分まで言ったところで、아인슈타인は突然人差し指を自分の唇に当てた。 + 쉿. + 슈뢰딩거가 절반정도 말했을 때, 아인슈타인은 갑자기 검지를 자기 입술에 갖다 댔다. - 耳を澄ましてみろ……物音がする。 + 귀를 기울여 봐요……무슨 소리가 납니다. - ……。 - 슈뢰딩거は首を横に振った。 + …… + 슈뢰딩거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 ……なんの音もしないわ。 - 테슬라は声を押し殺しつつ言う。 + ……무슨 소리도 안 나는데. + 테슬라는 소리를 죽이면서 말한다. - 聞こえないか?細く尖った……耳鳴りのような音。 + 들리지 않습니까? 가늘고 뾰족한……이명 같은 소리. - 아인슈타인は目を閉じ、耳を両手で塞いだ。しばらくたったらまた両手を離した。 - まだ音がする。나の幻聴じゃない。 + 아인슈타인은 눈을 감고, 귀를 양손으로 막았다. 당분간 그러더니 다시 양손을 떼었다. + 또 소리가 납니다. 제 환청이 아니에요. - しかし、私たちには何も聞こえないよ? - やっと手を洗った핀란드인が、訳が分からないとでも言いたげに웰트を見る。 + 하지만, 저희에겐 아무것도 안 들리는데요? + 드디어 손을 씻은 핀란드인이 영문을 모르겠다고 말하며 웰트를 본다. - ……何も聞こえない。 - 웰트も同様に首を振る。 +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 웰트도 똑같이 고개를 젓는다. - ……。 + …… - モスキート音。 - 플랑크は突然何かを理解したかのように小さく頭を叩いた。 - しかも相当な高周波よ。테슬라にも聞こえない。 - 音源を探せるかしら?リーゼルちゃん。 + 모스키토음. + 플랑크는 갑자기 뭔가를 이해했는지 작게 머리를 쳤다. + 더군다나 상당히 고주파네. 테슬라도 들을 수 없어. + 음원을 찾을 수 있을까? 리제를 쨩. - やってみる。 + 해보죠. - 天パ소녀はもう一度目を閉じ、手を耳の横にあて……か細い音の発信源を探し歩き始める。 - 테슬라はすぐに前に出て彼女の腕を取り、音だけに集中できるよう手助けする。 + 천연 파마 소녀는 다시 눈을 감고, 손을 귀 옆에 대고……가는 소리의 발신원을 찾으며 걷기 시작했다. + 테슬라는 바로 앞으로 나가 그녀의 팔을 잡고,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モスキート音? - 웰트は、科学者たちが揃って今何をしているのか全く分からなかった。 + 모스키토음? + 웰트는, 과학자들이 모여서 지금 뭘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 簡単に言えば……未成年にしか聞こえない超音波よ。多分何か人工的に作られたものが動いてる。 + 간단히 말하면……미성년밖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야. 아마 뭔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게 움직이고 있어.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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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スキート音は周波数17.4kHz前後の特殊音。人間の耳は18歳を境にこの音を聞き取る聴力が急低下し、遅くとも25歳ごろには完全に聞こえ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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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使われるモスキート音の模擬音は8kHz前後の音波で、それらは正常な聴力ならば大多数が聞き取れる。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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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토음은 주파수 17.4kHz 전후의 특수음이다. 인간의 귀는 18세를 경계로 이 소리를 듣는 청력이 급격히 떨어져 늦어도 25세쯤에는 완전히 들리지 않는다.

+

자주 사용되는 모스키토음 모의음은 8kHz 내외의 음파로 이들은 정상적인 청력이면 대다수가 들을 수 있다.

- 아인슈타인のサポートに専念する테슬라は、振り返りもせずぞんざいにあしらった。 + 아인슈타인의 서포트에 전념하는 테슬라는, 돌아보지도 않고 허투루 대했다.
- 前に壁があるわ。 + 앞에 벽이 있네. - 石に気を付けて。 + 돌에 집중해. - 待って……そっちは行き止まりよ。迂回しないと。 + 가만……그쪽은 막다른 길이야. 우회하지 않으면. - 아인슈타인の先導で、一行は次第に遺跡の深部へと向かう。 - ――いまだ風化していない白骨、19世紀初期レベルのライフル…… - 明らかにショショーニ族しか使わないようなテントまで。 + 아인슈타인의 선도로, 일행은 차츰 유적의 심부로 향했다. + ──아직 풍화하지 않은 백골, 19세기 초반 수준의 라이플…… + 명백하게 쇼쇼니족이 아니면 안 썼을 텐트까지.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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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ョショーニ族(Shoshone)は広くアメリカ西部とメキシコ北部で活動した原住民の部族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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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言語はユト・アステカ語族に属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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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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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쇼니족(Shoshone)은 널리 미국 서부와 멕시코 북부에서 활동한 원주민 부족이다.

+

그 언어는 우토아즈텍어족에 속한다.

- これは……なんだ? - 웰트はテント横にあるライフルを見る。劣化具合と型の年代的に、この遺跡には到底似合わない代物だ。 + 이건……뭐지? + 웰트는 텐트 옆에 있는 라이플을 본다. 열화 상태와 형태의 연대로 보아, 이 유적에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다. - 分からない。 + 모릅니다. - 핀란드인も首を振る。 + 핀란드인도 고개를 저었다. - こんな地底に、なぜ現代人が活動した痕跡があるのか私には想像もつかない。 + 이런 지하에, 왜 현대인이 활약한 흔적이 있는지 저로선 상상도 안 되네요. - 組織が原住民を雇って調査させていたということは? + 조직이 원주민을 고용해 조사시켰다는 것은? - あり得ないのです、組織がこのようなライフルを使う原住民族と協力したなど聞いたこともないのです。 + 있을 수 없는 것이에요, 조직이 이런 라이플을 사용하는 원주민과 협력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는 것이에요. - じゃあ……もしかして、ここをかつて原住民族が避難所にしていたとか? + 그럼……혹시, 여기를 과거에 원주민이 피난소로 썼다던가? - ……そうなると、彼らが湖の水を抜くことができたことになるのです。 + ……그렇게 되면, 그들이 호수의 물을 뺄 수 있었다는 것이 되는 것이에요. - ああ……それか過去に地盤の変化があって、当時はこの湖そのものが存在していなかったり。 + 아……그게 과거에 지반 변화가 있어서, 당시에는 호수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던가. - ……。 + …… - そうであったとしても、なのです。液圧ポンプが無ければ外部操作できないあのハッチを、彼らはどう開けたのです? + 그렇다고 해도, 인 것이에요. 수압 펌프가 없으면 외부 조작할 수 없는 저 해치를, 그들은 어떻게 열었을까인 것이에요? - それは……。 + 그건…… - しっ。 - 플랑크は「声を小さく」と手ぶりで示す。 + 쉿. + 플랑크는 「소리를 작게」라고 손짓을 보인다. - (あなたたちが好奇心を抑えきれないとすると、ある有名な小説の名言が今の状況に合いそうね。) + (너희가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는다고 한다면, 어떤 유명 소설의 명언이 지금 상황에 맞겠구나.) - ……? + ……? - (L'humaine sagesse était tout entière dans ces deux mots……) - (Attendre et espérer!) + (L'humaine sagesse était tout entière dans ces deux mots……) + (Attendre et espérer!) -

注:

-

“「人間の叡智はすべて次の言葉に尽きることをお忘れにならずに。待て、しかして希望せよ!」――『モンテクリスト伯』。

+

주:

+

「인간의 지혜는 단 두 단어 "기다림"과 "희망"으로 집약된다.」──『몽테크리스토 백작』.

@@ -752,379 +752,379 @@ - うん……ここだと思う。 - 一行は遺跡の奥深くの部屋の前で止まった。 + 음……여기 같습니다. + 일행은 유적의 심층부에 있는 방 앞에서 멈췄다. - ご苦労様。耳を塞いで少し休みなさい。開けるのは私たちに任せて。 + 수고했어. 귀를 닫고 조금 쉬렴. 여는 건 우리에게 맡겨. - 플랑크は아인슈타인にそう言い、ゲートの仕掛けを調べ始める。 + 플랑크는 아인슈타인에게 그렇게 말하고, 게이트의 장치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 ギィ―― - 思いもよらないことに、ゲートは手をかけて引くだけで開いた。 + 끼익── + 생각지도 않게, 게이트는 손을 대고 당기기만 하면 열렸다. - ……。 + …… - ……な、何よ、別に雑に扱ったわけじゃなくて勝手に開いたのよ。ふん。 + ……뭐, 뭐야. 별로 거칠게 다루지 않았는데 멋대로 열렸잖아. 흥. - ……誰もそこは気にしてませんなのです、教授。 + ……아무도 거기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에요, 교수. - ゲート内は妙にきれいな部屋だった。 - 四方は壁紙の質によるものなのかひどくぬめっていたが、象牙色の机にはほぼ塵ひとつ無い。 - 管状の突起の並んだ奇妙な機械が机に置かれており――赤や緑の光を内部で点滅させている。 + 게이트 안은 묘하게 반짝이는 방이었다. + 사방은 벽지의 질 때문인지 몹시 미끈거렸지만, 상아색 책상에는 거의 티끌 하나 없다. + 관 모양의 돌기가 늘여진 기묘한 기계가 책상에 놓여 있고──빨강이나 녹색의 빛이 내부에서 점멸되고 있다. - これでもう奇妙な音はしないはずなのです。 + 이걸로 이제 기묘한 소리는 없을 것이에요. - 슈뢰딩거は机の上の奇妙な機械を抱え、その底からひとつ棒のような物を取り出した。 + 슈뢰딩거는 책상 위의 기묘한 기계를 쥐고, 그 아래에 막대 같은 물건 하나를 꺼냈다.。 - 構造から見て、これが超音波発生器なのです。ただ、なぜこれほど長く動いていたかは謎なのです。 + 구조로 보아, 이게 초음파 발생기인 것이에요. 단지, 왜 이렇게나 오래 움직이는지는 모르겠는 것이에요. - 超音波……モスキート音は副産物だったのね……。 - 플랑크は懐中電灯の光をゲートに向け、外を振り返った。 + 초음파……모스키토음은 부산물이였구나…… + 플랑크는 회중전등의 빛을 게이트로 돌리고, 바깥을 돌아봤다. - リーゼルちゃん?まだあの音は聞こえる? + 리제를 쨩? 아직도 소리가 들려? - ……無くなったよ。 - 自分が無事であることを見せるためであろう、소녀は顔を上げゲート内に入ってきた。 + ……없어졌습니다. + 자신이 무사하단 것을 보이려고, 소녀는 얼굴을 올려 게이트 안으로 들어갔다. - ん、待て……これは……。 - 소녀は突然目を見開いた。懐中電灯の明かりを借り、彼女は天井に視線を移す。 + 음, 잠깐……이건…… + 소녀는 갑자기 눈을 부릅떴다. 회중전등의 밝기를 빌려, 그녀는 천장으로 시선을 옮긴다. - まさか……こ……これは……。 - つられて見上げた핀란드인は驚きの声を上げた。 - これは英語じゃないか?現代英語だ! - 本当だわ……これは―― - To the youngs who came here(ここに来た少年たちよ) - I leave the last Soulium to you(私は最後の魂鋼を君たちに預けよう) - Knight of Maiden Castle(メイデン・キャッスルの騎士) - H Londinium Doire A(H・ロンディニウム・ドイル・A) - こ……これは? - 슈뢰딩거! - あなたが抱えている機械……中身どうなってる? - は、はい……見てみるなのです……。 - 縦ロールはすぐに機械を地面に置いて分解し始める。 - ここが開くはずなのです……ああ……中は確かに空洞が……それに台座がひとつあるのです……。 - ……超音波魂鋼レコーダー? - 테슬라の両目が突然キラリと光を放つ。 - きっと、このHとやらは魂鋼内のデータを私たちに託したのよ! + 설마……이……이건…… + 덩달아 올려다 본 핀란드인은 놀란 소리를 질렀다. + 이건 영어가 아닙니까? 현대 영어입니다! + 정말이네……이건── + To the youngs who came here(여기에 온 소년들이여) + I leave the last Soulium to you(나는 최후의 혼강을 너희에게 맡기겠다) + Knight of Maiden Castle(메이든 캐슬의 기사) + H Londinium Doire A(H 론디니움 도일 A) + 이……이건? + 슈뢰딩거! + 네가 안고 있는 기계……내용물은 어떻게 되어 있어? + 네, 네……보겠는 것이에요…… + 세로롤은 즉시 기계를 지면에 두고 분해를 시작한다 + 여기가 열릴 것이에요……아아……안은 확실하게 공동이……거기에 대좌가 하나 있는 것이에요…… + ……초음파 혼강 레코더? + 테슬라의 두 눈이 갑자기 반짝하고 빛을 낸다. + 분명, 그 H란 녀석은 혼강 안에 있는 데이터를 우리에게 전한 걸 거야! - それで……肝心のデータは? + 그래서……중요한 데이터는? - 슈뢰딩거は謎の機械を机に戻し、興奮したツインテールへ向け両手を広げた。 + 슈뢰딩거는 수수께끼의 기계를 책상으로 되돌리고, 흥분한 트윈테일을 향해 두손을 뻗었다 - ああ……きっと、このHとやらがもっと分かりにくいところに隠したのね。 + 아아……분명, 그 H 뭐시기가 좀 더 알기 어렵게 어딘가에 숨겼을거야. - では、彼または彼女はなぜそんなことをしたのです?もし、後世に研究を残そうとしたのなら、そのままにしておくはずなのです。 + 그럼, 그 또는 그녀는 어째서 그런 짓을 한 것이에요? 만일, 후세에 연구를 남기고 싶었다면, 그대로 두었을 것이에요. - ……こいつに何か、魂鋼を移さざるを得ない理由があったのでは? + ……이 녀석에게 무언가, 혼강을 옮겨야 할 이유가 있던 거 아냐? - 誰かが魂鋼を盗もうとしたから、Hとやらは魂鋼を安全な場所に隠した、そういうことなのです? + 누군가가 혼강을 훔치려 하니까, H 아무개는 혼강을 안전한 장소에 숨겼다, 그런 말인 것이에요? - 슈뢰딩거は肩をすくめる。 + 슈뢰딩거는 어깨를 으쓱였다. - だとしたら、何かヒントがあるはずなのです。 - ――天井に書かれた意味不明なものではなく……もっと場所に関するヒントっぽいものが残っているはずなのです。 + 그렇다면, 뭔가 힌트가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 ──천장에 써진 의미 불명한 글이 아니라……좀 더 장소에 관한 힌트 같은 것이 남아 있을 것이에요. - うっ……。 + 읏…… - それに、私たちが最初にここへ辿り着いたという証拠はどこにも―― + 게다가, 우리가 처음으로 여기에 도착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 ロンドンデリー、北アイルランドの都市だ。 + 런던데리, 북아일랜드의 도시입니다. - ずっと黙っていた無機質な소녀が何の前触れもなく話し出した。 + 계속 잠자코 있던 무미건조한 소녀가 어떤 예고도 없이 말을 꺼낸다. - え……あっ! - 今しがたまで口ごもっていたツインテールが、突然何かに思い至った。 + 어……앗! + 방금까지 머뭇거리던 트윈테일이, 갑자기 뭔가에 생각이 미쳤다. - そうよ!ロンディニウムはローマ時代のロンドンの旧称だわ! + 맞아! 론디니움은 로마 시대 런던의 옛날 이름이지!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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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ディニウム(ラテン語:Londinium)、またはローマロンドンとも呼ばれ、紀元前43年頃に建城された、今日のイギリスの首都ロンド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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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暦190~225年の間、ローマ人がロンディニウムの堅固な城壁を修繕、当時のブリタニア最大の工程のひとつで、ハドリアヌスの長城と並び称される。以来ロンドンの城壁は二千年近くそびえ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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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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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니움(라틴어: Londinium), 또는 로마 런던이라고도 불리며 기원전 43년경에 세워진 오늘날 영국의 수도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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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0~225년 사이 로마인들이 론디니움의 견고한 성벽을 수리, 당시 브리타니아 최대의 공정 중 하나로 하드리아누스 방벽과 비견된다. 이후 런던의 성벽은 2천년 가까이 우뚝 솟아 있다.

- え?待って?じゃあ、なんで北アイルランドなの? + 응? 잠깐만? 그럼, 왜 북아일랜드야? - 都市名に「ロンドン」を含む場所で、このロンドンデリーだけが「メイデン・キャッスル」と称される。なぜなら歴史上で一度も外敵に落とされたことがないからだ。 + 도시 이름에 「런던」이 포함된 곳 중, 이 런던데리만이 「메이든 캐슬」이라 불렸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상 한 번도 외적에 함락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 ついでに言えば、「ドイル」(Doire)はゲール語の「デリー」(Derry)だ。これで証拠はふたつ。 + 참고로 말하면, 「도일」(Doire)은 게일어로 「데리」(Derry)입니다. 이것으로 증거는 두 가지.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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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ドンデリー(Londonderry)、アイルランド名デリー(Derry、ゲール語:Doire)、イギリス北アイルランド地区西北部の都市、ロンドンデリー郡の首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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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該都市には「メイデン・シティ」(MaidenCity)――近代の幾多の戦争で、未だ砲弾に撃たれたことがないことから――のあだ名がある。ヨーロッパでも数少ないまだ陥落したことのない都市のひと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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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には、この都市の名は恐らく「ロンドンデリーの歌」(LondonderryAir)で知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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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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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데리(Londonderry), 아일랜드명 데리(Derry, 게일어: Doire), 영국 북아일랜드 지구 서북부의 도시, 런던데리군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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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시에는 「메이든 시티」(Maiden City)──근대의 수많은 전쟁에서 여지껏 포탄에 맞은 적이 없기 때문에──의 별명이 있다. 유럽에서도 몇 안 되는 아직 함락된 적이 없는 도시의 하나.

+

일반적으로 이 도시의 이름은 아마도 「런던데리의 노래」(Londerry Air)로 알려져 있다.

- あああ!そうか! - ツインテールは、아인슈타인へ尊敬のまなざしを送る。 + 아아아! 그렇구나! + 트윈테일은, 아인슈타인에게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 ……もしかしたら、ただの偶然なだけかもなのです。 + ……어쩌면, 단순한 우연이었을지도 모르는 것이에요. - しかし、슈뢰딩거は依然ネガティブだった。 + 하지만, 슈뢰딩거는 여전히 부정적이었다. - この世のどこにこんな偶然があるのよ!? + 세상에 그런 우연이 어딨어!? - 数学的に見れば、言うまでもなく――個人の誕生自体が確率0の事象なのです。 + 수학적으로 보면, 말할 것도 없이──개인의 생일 자체가 확률 0의 현상인 것이에요.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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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率論において、ひとつの事象が発生する確率が0ならば、「確率0」といい、事象が「ほぼまったく起こらない」ことを意味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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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集合において、事象の確率はそのサンプル集合から推測し、それが真に「起こりうる」、しかし「ほぼ全く起こらない」事象である。例えば――「全体の実数から任意に取り出した時、当該数字は有理数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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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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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론에서 하나의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0이라면, 「확률 0」이라 하며, 현상이 「거의 전혀 일어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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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집합에서, 사건의 확률은 그 표본 집합으로부터 추측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거의 전혀 일어나지 않는」사건이다. 예를 들어────「모든 실수에서 임의추출을 했을 때 해당 숫자는 유리수이다」.

- 数学を持ち出さないで!数学がどう関係するのよ! + 수학을 갖다 대냐! 수학이 뭔 관계가 있는데! - こほん。 - 二人の争論がだんだんと本題から離れそうになったところで、長い髪のお姉さんはわざとらしい咳払いをした。 + 크흠. + 두 사람의 언쟁이 점점 주제에서 멀어지던 차에, 장발 누님은 일부러 헛기침했다. - 今はまだ結論付けられないわね。ひとつ提案があるわ、あなたたちが賛成してくれる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けれど……。 + 지금은 당장 결론이 나지 않아. 한 가지 제안을 할게. 너희가 찬성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 自分の主張を展開する前に、彼女は微笑を浮かべて테슬라を一目見た。 +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기 전에, 그녀는 미소를 띠며 테슬라를 한 번 봤다.
- 二日目、深夜。 - ロンドンへ帰る飛行機で、ひどく退屈そうな웰트はトランプを箱へとしまう。「ソリティア」(Solitaire)のような一人遊びにはもう飽きた。 + 둘째 날, 심야. +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몹시 지루한 웰트는 트럼프를 상자에 넣었다. 「솔리테어」(Solitaire)처럼 혼자 하는 카드놀이는 이제 질렸다. -

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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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リティア」(Solitaire)はWindows バージョン3.0からずっとプリインストールされているひとり用トランプゲ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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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白いことに、OSに搭載されて以来、公務員が就業中にこっそりこのゲームを遊ぶことが世界的な問題になったことである。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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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테어」(Solitaire)는 윈도우 버전 3.0부터 계속 프리 인스톨 되어 있는 1인용 트럼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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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OS에 탑재된 이후 공무원들이 업무 중에 몰래 이 게임을 하는 것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는 점이다.

- 아인슈타인はまた本を顔に被せ、테슬라もまた変な寝相で寝ている。핀란드인に至っては――そもそも飛行機に乗っていない。 + 아인슈타인은 또 책으로 얼굴을 덮었고, 테슬라도 역시 이상한 모양으로 자고 있다. 핀란드인에 이르러선──애당초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
- 本日の調査終了後、二手に分かれましょう。 - イエローストーン公園の地下洞穴で플랑크はこう提案した。 + 오늘 조사 종료 후, 두 집단으로 나누자. + 옐로스톤 공원의 지하동굴에서 플랑크는 그렇게 제안했다. - 42実験室の皆さんはロンドンに帰り、「H.A」の手掛かりを調査。私たち北米支部は引き続き遺跡の発掘を―― + 42 실험실 여러분은 런던으로 돌아가, 「H.A」의 단서를 조사. 우리 북미 지부는 계속해서 유적의 발굴을── - ああ、ノキアンビルタネン博士は残って手伝ってくれると助かる。資料の解読にあなたは不可欠な人材だからね。 + 아아, 노키안비르타넨 박사는 남아서 도와주면 좋겠어. 자료의 해독에서 당신은 꼭 필요한 인재거든. - 問題ないよ。아인슈타인博士と테슬라博士が同意してくれれば。 + 문제없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테슬라 박사님이 동의한다면. - はい……古代文字の専門家が残ってくださるのは悪くないことなのです。 - どうやら、슈뢰딩거はこの提案に同意するようだ。 + 네……고대 문자의 전문가가 남아주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닌 것이에요. + 아무래도, 슈뢰딩거는 이 제안에 동의하려는 모양이다. - 私たちも問題ないわ! - 테슬라が簡単に42実験室を代表して言う。 + 우리도 문제없어! + 테슬라가 간단하게 42 실험실을 대표해서 말한다. - あと、私と에디슨で話したのだけれど――近いうち、私は北米支部を代表して本部に戻るわ。 + 또, 나와 에디슨이 이야기한 건데──가까운 날, 나는 북미 지부를 대표해서 본부에 갈 거야. - ……そうね、いろいろと都合もあるし、42実験室のみんなと同じ飛行機で。 + ……그렇네. 여러 사정도 있으니, 42 실험실 모두와 같은 비행기로. - え? - 슈뢰딩거は、このことを知らなかったようで驚く。 - なぜ、彼女が自分で戻らないのです? + 네? + 슈뢰딩거는, 그것을 몰랐는지 놀란다. + 어째서, 그녀가 직접 안 가는 것이에요? - 「プリンセス・낸시」を評議会に行かせる……。 + 「프린세스 낸시」를 평의회로 보낸다…… - ふふ、みなまで言わなくても想像できるでしょ。 - 長い髪のお姉さんは苦笑した。 + 후후, 끝까지 말 안 해도 상상될 거야. + 장발 누님은 쓴웃음을 지었다. - 最近、支部と本部の間で齟齬が増えてきてるわ……私が行けば、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多少は良くなるでしょう。 + 최근, 지부와 본부 사이에 마찰이 늘었어……내가 가면, 커뮤니케이션도 다소 좋아질 거야. - 聞くにただの引き延ばし戦術なだけなのです。 + 들어보니 그저 지연시키는 전술일 뿐인 것이에요. - 縦ロールはひとつ嘆息した。 + 세로롤은 한 번 탄식했다. - プリンセスは支部をビジネスグループにしたから、評議会の偉い人たちとはずっと上手くいっていないなのです。 + 프린세스는 지부를 비즈니스 그룹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평의회의 높은 사람들과는 계속 잘 지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 ふふ、彼らはソ連人との方が馬が合うんでしょうね。 - 플랑크は肩をすくめる。 + 후후, 그들은 소련인 쪽이 마음에 맞겠구나. + 플랑크는 어깨를 으쓱했다. - 本当のことを言えば、ああいう人たちにとって国家だの経済だの「表の社会」はおもちゃみたいなものなのよ。 + 사실대로 말하면, 저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국가니 경제니 「표면의 사회」는 장난감 같은 거야. - ……彼らは戦乙女こそが問題を解決してくれるカギだと思っている節があるのです。 + ……그들은 발키리야말로 문제를 해결해 줄 열쇠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 プロトタイプの効率を2倍か3倍にできればそれでいいのよ、彼らは。 + 프로토타입의 효율을 2배나 3배로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는 거야, 그들은. - 플랑크は、慰めるように슈뢰딩거の頭を撫でた。 + 플랑크는, 달래듯 슈뢰딩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私たちの研究に進展があれば、引き延ばし戦術にもいくらか意味があるわ。 + 우리의 연구에 진전이 있으면, 지연시키는 전술에도 어느 정도는 의미가 있어. - ああ……つまらないわ……。 + 아아……지루해…… - あなた!お姉さんと遊ばない? - 長い髪のお姉さんが、いつの間にか青年の横に座っている。 + 너! 누나하고 안 놀래? + 장발 누님이, 어느새 청년의 옆에 앉았다. - 勘弁してくれないか……。 - 基本、青年は赤髪のツインテールをはじめ、彼女たちのお願いを断れない。が、플랑크のわがままに関しては別のようだ。 + 봐주셨으면 하는데…… + 기본적으로 청년은 빨강 머리 트윈테일을 시작으로, 그녀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 만, 플랑크의 어리광에 관련되는 것은 별개다. - あら……どうしてこんなに嫌われちゃったのかしら……。 - 相手は耳元の髪を弄りながら、軽く口を尖らせる。 + 어머……왜 이렇게 미움받는 걸까나…… + 상대는 귓가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가볍게 입을 내민다. - ……。 + …… - ちぇっ。 + 체엣. - ……諦めてください。 + ……포기하세요. - はぁ~あ、科学者の扱いなんてみんなこんなものよね……。 - 長い髪のお姉さんは可哀そうなふりをする。 + 하아~아, 과학자 따위의 취급은 다 이런 거지…… + 장발 누님은 불쌍한 척을 한다. - ちょっとぐらいでもいいのに……。 + 조금만이라도 좋을 텐데…… - 見たところあなた、心の中は私の生徒たちのことでいっぱいなんでしょ? + 보아하니 너, 마음속은 내 제자들로 가득한 거지? - 若い子に夢中なのね。 + 젊은 애한테 빠졌구나. - や……そうじゃなくて……どうしてそう思うかなっ! + 잠……그런 게 아니라……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 じゃあ、私と遊びましょ! + 그럼, 나랑 놀자! - ……はぁ、だったら何して遊ぶか考えてくれ。 + ……하아, 그럼 뭐하고 놀지 생각해주세요. - うーん……。 + 흐음…… - 웰트君が興味を持ちそうなことは……。 + 웰트 군이 흥미를 느낄만한 것은…… - そうだ、彼女たちが寝ているうちに、デートでもする? + 그래, 그녀들이 자는 사이에, 데이트라도 할까? - ……は!? - い……いきなり何を言い出すんだ! + ……예!? + 가……갑자기 무슨 소릴 하는 거예요! - ん? + 응? - 何よ、私に何か不満でもあるの? + 뭐야, 나에게 무슨 불만이라도 있는 거니? - ……不満とかの問題じゃないだろ! + ……불만같은 문제가 아니잖아요! - あら……飛行機を下りたら、それぞれの目的で忙しくなるわよ?なら、今のうちに、ね。 + 어머……비행기에서 내리면, 각자의 목적으로 바빠지잖아? 그럼, 늦기 전에, 말야. - 確かにそうだけど……それで? + 확실히 그렇지만……그래서요? - だから……。 - 長い髪のお姉さんはミステリアスに笑い、ノートから何枚か紙を破り―― - ささっと何かを書き始めた。 + 그러니까…… + 장발 누님은 미스테리어스하게 웃으며, 노트에서 종이를 몇 장 찢어── + 바로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다. -

――웰트君は彼女たちを守れる?

+

──웰트 군은 그녀들을 지켜줄래?

-

もし……男として力及ぶ限りのことであれば……。

+

만약……남자로서 힘닿는 한이라면……

-

いいえ。それでは足りないわ。

+

아니. 그걸로는 부족해.


-

仮に本当に古代人が――つまりH.Aだけど――イエローストーンの遺跡から魂鋼を移動させて故意に手掛かりを残したとする。

+

만약 정말로 고대인이──그러니까 H. A 말인데──옐로스톤의 유적으로부터 혼강을 이동시켜 고의로 단서를 남겼다고 한다면.

-

そこから、ひとつ分かることがあるわ――彼、あるいは彼女は、きっと魂鋼をあそこに残していては危険だと思ったのよ。

-

しかも、イギリスに移して適切に隠しても、まだ足りないぐらい。

-

そして、後世の若者にほどよいヒントを与えて、彼らに自分の研究を引き継がせる。

+

거기서, 한 가지 알아낸 게 있어──그, 혹은 그녀는 분명 혼강을 거기에 남겨두면 위험하다고 생각한 거야.

+

하지만, 영국으로 옮겨서 적당하게 숨겨도, 여전히 부족해.

+

그리고, 후세 젊은이들에게 적당한 힌트를 줘서, 그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물려준다.

-

そこでひとつ問題――

+

거기서 문제 하나──


-

一体どんな相手が、ここまでさせたのかしら?

+

대체 어떤 상대가, 그렇게까지 해버리게 만든 걸까?

-

もしかして……。

+

어쩌면……


-

相手も相応の手練れ……もしくは組織?

+

상대도 상응하는 농간을……혹시 조직?


-

H.Aひとりだけでは、対抗できないほどの?

+

H.A 혼자서는, 대항할 수 없을 정도의?

-

よくできました。

+

잘 맞췄어요.

-

じゃあ、ひとりじゃ対抗できないような組織で、しかも魂鋼に関心があるのは――

+

그럼, 혼자서는 대항할 수 없는 조직에, 게다가 혼강에 관심이 있는 것은──


-

そして私たちが知るこの世界で、答えになりそうなものは?

+

그리고 우리가 아는 이 세상에서 답이 될 만한 것은?

-

ひとつだけ知ってるけど……でも……。

+

한 가지 알긴 하는데……하지만……

-

私もひとつだけ知ってるわ。

+

나도 하나만 알고 있어.

-

というと――

+

그렇다면──

- 青年が声を上げる前に、長い髪のお姉さんの柔らかい人差し指が彼の唇を軽く抑えた。彼女はしなやかに体を移動させ、より人目の付かない席に座った。 - 赤い唇が彼の目に近づき、彼の神経を挑発的にからかう。 - ……ちょっとした……内緒話よ? - 私たち…… - ふたりだけの…… - 内緒話……。 + 청년이 소리를 내기 전에, 장발 누님의 부드러운 검지 손가락이 그의 입술을 가볍게 눌렀다. 그녀는 유연하게 몸을 이동시켜, 더욱 사람의 눈이 닿지 않는 자리에 앉았다. + 붉은 입술이 그의 눈에 다가와, 그의 신경을 도발적으로 조롱한다. + ……잠깐……비밀 이야기라구? + 우리…… + 둘만의…… + 비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