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69e958308de96d4aca763772a1882a69916daf12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Sat, 13 Aug 2022 13:45:46 +0900 Subject: [PATCH] Revise ae ch5 kr translation --- public/novels/ae/ko-KR/xml/ch5.xml | 104 ++++++++++++++--------------- 1 file changed, 52 insertions(+), 52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ae/ko-KR/xml/ch5.xml b/public/novels/ae/ko-KR/xml/ch5.xml index fd4b32e3..e11e740b 100644 --- a/public/novels/ae/ko-KR/xml/ch5.xml +++ b/public/novels/ae/ko-KR/xml/ch5.xml @@ -101,7 +101,7 @@ 목적지 옐로스톤──출발! -

다음날, 구호를 외치면서 플랑크가 액셀을 밟자, 일행이 올라탄 둥그스름한 폭스바겐 타입 2 캠핑카가, 빌링스에서 서쪽으로 날 듯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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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구호를 외치면서 플랑크가 액셀을 밟자, 일행이 올라탄 둥그스름한 폭스바겐 타입 2 캠핑카가, 빌링스에서 서쪽으로 날아갈 듯 달리기 시작했다.

아마 기상이 빨라서였는지, 차에 탄 지 얼마 안 돼서, 뒷좌석의 세 사람은 나란히 잠에 빠졌다.

@@ -115,12 +115,12 @@ 그레이클리프. 빅 팀버. -

하나하나가 작은 정착지는, 꾸불꾸불한 옐로스톤을 따라서 자지러지게 몬태나의 황야에 분포되어 있고──그 넓은 토지 안에 인류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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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이런 길을 달리는데, 슈뢰딩거는 그럼에도 흥미롭게 바깥의 황량한 경치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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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작은 정착지는, 구불구불한 옐로스톤을 따라 적당히 몬태나의 황야에 퍼져있고──그 넓은 땅 안에서 인류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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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을 달리는데도, 슈뢰딩거는 흥미롭다는 듯 바깥의 황량한 경치를 즐기고 있다.

- 몬태나 좋아…… - 이런 태평함으로 가득 찬 황야는, 머리와 마음을 여는 데 최적이야! + 몬태나 맘에 들어…… + 이러한 태평함으로 가득 한 황야는, 머리와 마음을 여는 데 최적이야! 네. 민가가 눈에 띄지 않는다면, 이 황야는 더욱 좋을 거다라는 것이에요. @@ -132,7 +132,7 @@ 아뇨……거기는 별로인 것이에요…… 앵커리지 부근은 산이 너무 많은 것이에요.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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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앵커리지(Anchorage)는 알래스카 주 최대의 도시이다. 주정부 소재지이며, 알래스카 중남부, 추가치 마운틴스(Czugach Mountains) 동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 -141,13 +141,13 @@ 단지 러시아인이 조금 거북한 것이에요 이지만. - 캐나다가 옆에 있는데, 굳이 멀리 가는구나. + 캐나다가 옆에 있는데, 굳이 멀리도 가는구나. ] 캐나다는 알래스카의 유콘 준주를 포함해서 마지막 빙기 때는 완전히 북극의 얼음에 갇혀있던 장소인 것이에요……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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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지막 빙기(Last Glacial Maximum)는 현대에서 가장 가까운 빙하기로, 전성기는 기원전 2.5만년경이다.

그 시기는 지구 육지의 약 24%가 얼음에 덮여, 해수면은 현재보다 약 120m 가량 낮았고, 양극의 평균기온은 현대에 비해 10도~20도 가량 낮았다.

마지막 빙기의 한창에는, 현대의 지구보다 한랭하고, 건조하며, 사막화가 심각했다.

@@ -160,7 +160,7 @@ 근데, 시베리아는 애당초 우리 관할 외라고? - 네인 것이에요. 하지만, 거기에는【바빌론 실험실】이 있는 것이에요. 대주교에게 거스른 자는 모두 거기로 데려가, 인체 실험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에요. + 네인 것이에요. 하지만, 거기에는 【바빌론 실험실】이 있다는 것이에요. 대주교를 거스른 자는 모두 거기로 끌려가, 인체 실험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우스갯소리는 너무 오싹하잖아. @@ -175,7 +175,7 @@ Uncertainty principle (불확정성 원리) 세계는 인류의 관찰에 따라 변한다, 인 것이에요──만약 아름답고 귀여운 것에만 눈을 향한다면, 그것도 무르고 약한 도자기 인형으로 변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에요. -

주:

+

주:

불확정성 원리(Uncertainty principle), 즉, 입자의 위치와 운동은 동시에 확정될 수 없으며, 그 불확정성은 부등식───

ΔxΔp≥h/4π

──여기서, h는 플랑크 상수다.

@@ -196,7 +196,7 @@ 후후── ──웃긴 얘기로 바바리아(바이에른)를 넘겠다니, 오스트리아에겐 100년은 일러! -

주:

+

주:

바이에른(독일어: Bayern, 영어: Bavaria, 「바바리아」)은 독일 연방공화국 동남부에 위치한 현대 독일 최대의 주이다.

바이에른의 풍토와 성격은 독일의 다른 지역과는 전혀 다르다.

역사상 마지막으로 프로이센에 편입된 독일연방의 한 나라이다.

@@ -210,9 +210,9 @@ 그래, 그러니까 너에겐 아직 수련이 필요한 거야. - 온 몸에 음침한 오라를 전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약간의 분위기도 파악 못 해── + 온몸에 음침한 오라를 퍼뜨리는데 그치지 않고, 조금도 분위기를 못 읽어── - 그러다간 남친 안 생길 거라구? + 그러다간 남친 같은 거 안 생길 거라구? …… @@ -227,12 +227,12 @@ 슈뢰딩거는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었다. …… - 교수, 자신이 독신이란걸 너무 신경 쓰는 것이에요. + 교수, 자신이 독신이란 걸 너무 신경 쓰는 것이에요. …… - 정말! 진짜로 귀엽지 않다니까! + 정말! 진짜로 귀여운 구석이 없다니까! 흥! @@ -241,11 +241,11 @@ ……

웰트가 깨어나서 흐릿해진 눈을 비비자, 폭스바겐 타입 2의 운전사는 음침한 세로 롤로 바뀌어 있었다.

-

조수석에는 긴 다리를 앞유리에 내놓아 스커트의 옷자락이 걷어 올려지고, 흐트러진 장발이 폭포처럼 등에서 흘러내리는 전 운전사가 있다. ──교수의 잠자는 모습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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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는 긴 다리를 앞유리로 뻗어 스커트의 옷자락이 걷어 올려지고, 흐트러진 장발이 폭포처럼 등으로 흘러내리는 이전의 운전사가 있다. ──교수의 잠자는 모습은 정말

리빙스턴을 막 나왔고, 89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향하던 참인 것이에요. - 백미러로 사람이 깨어난 것을 보고, 슈뢰딩거는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 - 그렇다면, 먼저 옐로스톤의 상황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네. + 백미러로 사람들이 깨어난 것을 보고, 슈뢰딩거는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 + 그렇다면, 먼저 옐로스톤의 상황에 대해서 들어봐야겠네요. 아인슈타인도 어느새 일어난 모양이지만, 그 목소리에는 아직 잠기운을 머금고 있다. 뒤의 두 사람은, 조금 더 자게 해주는 거야? 눈을 감은 채로 말한 것은 플랑크다. 아무래도 잠든 게 아니었나 보다. @@ -260,7 +260,7 @@ 아──아야야…… 좀 더 친절하게 해달라고. - 테슬라는 졸린 눈을 비비면서, 힘없이 불평했다. 오늘은 일어나서 바로 안경을 썼는데, 패션 안경 아니었어? + 테슬라는 졸린 눈을 비비면서, 힘없이 불평했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바로 안경을 쓰는데, 패션 안경 아니었나? 숙취가 있는 사람에게 발언권은 없습니다. @@ -278,7 +278,7 @@ 모두 일어났구나── - ──그러면, 기본적인 지리 상황부터 설명해볼까. + ──그럼, 기본적인 지리 상황부터 설명해볼까. 알겠습니다인 것이에요. @@ -288,45 +288,45 @@ 알고 있는 대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세계 최초의 자연 보호구역이야. 공원의 중심에 있는 옐로스톤호는, 옐로스톤 초화산의 주요 분화구이기도 해. 여기의 활화산은 에너지가 거대해서, - 일단 분화한다면 화산재 탓에 그해의 지구 전체 평균 온도가 10도 내려가지. + 일단 분화한다면 화산재 탓에 그해의 지구 전체 평균 온도가 10도 내려가게 될 거야. 10도? - 웰트는, 그게 어떤 문제로 연결되는지 순간 이해 안 되었다. + 웰트는, 그게 어떤 문제로 연결되는지 금방 이해가 안 됐다. - 이게 의미하는 것은 즉, 대다수의 열대 아열대 작물이 모두 흉년이 든다는 것. + 이것의 의미는 즉, 대다수의 열대 아열대 작물이 모두 흉년이 든다는 것. 만약 대응을 잘못하면── - 과장 없이, 기근과 역병이 많은 나라에서 만연해버려. + 과장 없이, 기근과 역병이 수많은 나라에서 만연하게 될 거야. 뭣…… - 안심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 안심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엔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슈뢰딩거는, 힐끗 백미러를 봤다. 그리고, 붕괴에 패배한다면 걱정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에요. - 뭐, 불가지론적으로 말한다면, 옐로스톤 화산이「붕괴의 초호화 세트 메뉴」 중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 뭐, 불가지론적으로 말한다면, 옐로스톤 화산이 「붕괴의 초호화 세트 메뉴」 중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세트 메뉴? - 붕괴가 가져오는 파괴는 다종다양한 거야. - 빨강 머리 트윈테일은 교사마냥 이어간다── + 붕괴는 다종다양한 파괴를 가져와. + 빨강 머리 트윈테일은 선생님이라도 된 듯 이어간다── - 흑사병, 빙하기, 세계대전──이 모든 것의 원흉에 붕괴의 영향이 숨어있어. - 자세한 내용은 넘기고, 세계대전의 전범은 예외 없이 붕괴 에너지에 침식됐었어── + 흑사병, 빙하기, 세계대전──이 모든 것의 원흉에 붕괴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지. + 세세한 건 생략하고, 세계대전의 전범은 예외 없이 붕괴 에너지에 침식됐었어── 분석 결과에 따르면, 그중 2개 정도의 샘플은 붕괴 에너지의 밀도가 치사량의 몇 배에 도달했지. 무슨── 일반적으로, 포유류 수컷의 신진대사는 붕괴의 감염에 대하여 강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 다시 말해서, 남성의 붕괴 에너지 내성은 대개 낮다── + 다시 말해서, 남성의 붕괴 에너지 내성은 대개 낮아── 하지만 예외도 있지. @@ -344,14 +344,14 @@ 안심하세요. - 앞자리의 천연 파마 소녀가 뒤돌면서 청년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 앞자리의 천연 파마 소녀가 뒤로 돌아 청년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당신의 영혼은 변질되지 않았습니다. …… - 어쩌면 스스로도 다 잊고 있는 것 뿐이고, 당신은 아주 좋은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 어쩌면 스스로도 다 잊어버렸을 뿐이고, 당신은 원래 아주 좋은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아하하…… @@ -359,7 +359,7 @@ 저를 믿으세요. - 확실한【근거】는 아무것도 없지만…… + 확실한 【근거】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저를 믿으세요. @@ -371,7 +371,7 @@ 크흠.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자. - 주제를 돌려서, 일단은 본론부터 얘기해야지? 아주 재밌을 거야. + 화제를 되돌려서, 우선은 본론부터 얘기해야지? 아주 재밌을 거야. @@ -379,7 +379,7 @@ ──마지막으로 한 가지, 샘플에서는 탄소14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어. -

주:

+

주:

탄소14란 탄소의 방사성 동위원소의 일종으로, 그 반감기는 약 5730년이다.

즉, 생명 활동을 정지한 샘플은, 5730년마다, 그 탄소 14함유량이 반감한다는 것이다──그 비율로 계속 감쇠하여, 정밀기기로도 측정할 수 없게 된다면 그 상태에서 종료한다.

@@ -408,7 +408,7 @@ 저기…… 상당히 전부터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웰트는 손을 올렸다. - 아까부터 계속 논의하는「이전 문명」이란── + 아까부터 계속 논의하는 「이전 문명」이란── ──대체 뭔가요? @@ -425,17 +425,17 @@ 이전 문명이란, 말 그대로,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 이미 지구상에서 번영을 과시한 과학 문명입니다. 그 문명의 역사는 기원전 53000년 전쯤 아스트라한 3호 유적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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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아스트라한(Astrakhan)은 카스피 해 저지대, 볼가 강이 지나가는 마지막 도시이며, 교량으로 연결된 10개 이상의 제도로 이루어져 있다.성의 건조는 13세기의 주치·울루스로부터 시작해, 1460년~1556년은 아스트라한 칸국으로서 독립. 그 후 모스크바 대공국에 합병되었다.

수박의 명산지이다.

- 공통된 문화를 특징으로 동아시아의 동해에서 지중해, 발트해에서 페르시아만에 달하는 구역입니다. + 공통된 문화를 특징으로 동아시아의 동해에서 지중해, 발트해를 포함해 페르시아 만까지 달하는 구역입니다. 그들도 인류야? - 하하, 당연하죠. 그들은 처음으로「아프리카에서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이기도 할 테니까요── + 하하, 당연하죠. 그들은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이기도 할 테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그들의 문화양식은, 우리와는 크게 달랐다고 합니다. @@ -452,7 +452,7 @@ 이전 문명은 그러지 않았다? - 음, 그들은【전 세계 규모】로 통일된 문자, 기술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 음, 그들은 【전 세계 규모】로 통일된 문자, 기술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문명에서도, 그리스, 로마, 영국처럼 아주 강한 문화가 있지만, 그들에게는 크게 미치지 못해요. 비유하자면, 그들에게 받은 인상은 고대 동아시아에서──【누구나 한자를 썼다】란 느낌이죠. @@ -461,7 +461,7 @@ 그건……다양성이 매우 적었다라는 거지? - 예.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남극을 보호하는 것처럼, 아메리카를 통째로, 사람 없는 원시 상태로 보호했습니다. + 예.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남극을 보호하는 것처럼, 아메리카를 통째로, 사람이 없는 원시 상태로 보호했습니다. 마치, 토지는 중요한 경제요소가 아니라는 듯이요. 아마, 꽤 빠른 단계에서 널리 붕괴 에너지를 이용했겠지. @@ -479,7 +479,7 @@ 물리학의 관점에서 말한다면, 붕괴 에너지는──어쩌면 허수 내부 에너지는── - 쳇, 이런 식으로 설명해도 너는 이해 안 되겠지. 머리 아프네. + 쳇, 이런 식으로 설명해 봐야 너는 이해 못 하겠네. 머리 아프네. 허수 내부 에너지는 붕괴 현상 및 빅뱅에 관한 일종의 가설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즐겁다는 얼굴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 -502,7 +502,7 @@ -

「국민의 이익과 향유를 위하여(For the Benefit and Enjoyment of the People)」라고 새겨진 루즈벨트 아치를 넘어, 폭스바겐 타입 2는 89번 도로를 타고 와이오밍주로 들어간다. 학자들은 열심히 각종 기술의 자세한 부분을 토론했다. 기본 지식조차 모르는 웰트는 그저 국립공원의 풍경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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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익과 향유를 위하여(For the Benefit and Enjoyment of the People)」라고 새겨진 루즈벨트 아치를 넘어, 폭스바겐 타입 2는 89번 도로를 타고 와이오밍 주로 들어간다. 학자들은 열심히 각종 기술의 자세한 부분을 토론했다. 기본 지식조차 모르는 웰트는 그저 국립공원의 풍경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맘모스 핫 스프링스 옐로스톤호 @@ -514,10 +514,10 @@ 운전석으로 돌아간 플랑크가, 문득 뭔가를 떠올린 듯 지금 시각을 물었다. - 잠깐만…… + 잠깐만요…… - 시계가 없던 청년은, 앞자리 소녀의 손목을 붙잡고 비틀었다. + 시계가 없던 청년은, 앞자리 소녀의 손목을 붙잡아 비틀었다. 잠깐, 뭐하는 거야! @@ -535,8 +535,8 @@ -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테슬라는 봐주는 거 없이 팔꿈치를 먹였다. 그 위력은 자기 안경도 날릴 기세였다. + 읏!!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테슬라는 봐주는 거 없이 웰트에게 팔꿈치를 먹였다. 그 위력은 자기 안경도 날려보낼 기세였다. 장렬한 비명이 순식간에 차 안에서 울려 퍼졌다. @@ -557,7 +557,7 @@ 곧바로 90도 드리프트를 위한 급브레이크를 건다. 으와아아아! 사고난다 사고!! 살려줘!! - 라고, 웰트가 비명을 낸 순간── + 라고, 웰트가 비명을 지른 순간──
@@ -575,14 +575,14 @@ 올드페이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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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페이스풀(Old Faithful)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간헐천이다. 1회 분수량은 3700갤런에서 8400갤런 사이이고, 수온은 섭씨 95도 정도다.

올드페이스풀은 때때로 빨래터가 된다. 분수가 멈출 때 옷을 분수구에 두고, 분수를 기다리면 옷이 씻겨 깨끗해진다. 필립 셰리든 장군의 병사는 1882년 아마와 면포 옷은 물에 씻겨도 피해를 입지 않지만, 울은 너덜너덜해지는 것을 발견했다.

타이밍 좋게 보게 되다니! 이야, 이거 럭키하군요. ……역시, 겨울은 여름 이상으로 장관이에요. - 이 명소는 아주 시간이 정확하다고 해서「올드페이스풀」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 두 개의 간헐 시간이 있거든! + 이 곳은 분출 시간이 아주 정확하다고 해서 「올드페이스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실은 두 개의 간헐 시간이 있거든! 65분 사이와 91분 사이──간격이 어느 쪽인지, 그건 그때의 분수량으로 결정되나 봐. 어……그럼 우리는── 어때? 초 럭키하다고 생각 안 해? @@ -590,7 +590,7 @@ 공원이 매일 분수 시간의 예보를 했을 뿐인 것이에요. …… 슈뢰딩거……어떤 일도 너를 거치면, 미스테리함이 없어지는구나…… - 감사합니다라는 것이에요. 이게 장점인 것이에요. + 감사합니다라는 것이에요. 이게 제 장점인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