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5.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5.xml index c4c7cd22..c162cd61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5.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5.xml @@ -3,57 +3,57 @@ - だからこそ、変わった少女を前にした三人は、敵を甘く見ることは一切なかった。 + 그렇기에, 남은 세 명은 이 이상한 소녀를 앞에 두고도, 기죽지 않았다. - 「敵は敵、老若男女問わず、生きるか死ぬかだけだ。どんな相手でも貴様らの命を奪える。だから狙ってるやつを最後の敵だと思え、あらゆる手段で相手を殺すんだ。」 - 「鷹」が何度も彼らに警告したからだ。 + 「적은 적이다, 남자건 여자건, 적을 죽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누구든 너희들의 목을 베어버릴 수 있다. 그러니 네 인생의 마지막 적이란 각오로 모든 방법을 사용해 상대를 죽여라.」 + 「노응」은 이를 몇번이고 경고했다. - 仲間が倒されても、三人は慌てなかった。 + 그래서인지, 세명은 동료가 당하는 걸 보고도 당황하지 않았다. - 「戦場では仲間を守れ。だが倒れた仲間は戦友ではない、足手まといだ。倒れたやつを戦えるやつと同じだと思うな。諦めを知る兵だけが長く生き残る。」 - 「鷹」が何度も彼らに忠告したからだ。 + 「전장의 동료를 지키되, 쓰러진 자는 전우가 아닌 짐이다. 그들을 서있는 자와 동등히 대하지 말라. 포기할 줄 아는 병사만이 오래 살아남는다.」 + 「노응」은 이를 거듭 상기시켰다. - 同様、少女が砂を蹴り上げても、三人は少しの迷いもなかった。 + 그래서인지, 세 명은 소녀가 모래를 차올리는 것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았다. - 「俺の計画通りに動けば、何の問題もない。」 + 「내 작전만 따르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다.」 -

それは「鷹」の保証。

-

彼らは「鷹」の言葉を信じて疑わない。

+

「노응」의 확신.

+

이들은 「노응」의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この5年間、「鷹」の指示は一度も間違っていないからだ。 + 지난 5년간, 「노응」의 지시가 틀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 一度もだ。 + 단 한 번도.

-

三人は素早く目を閉じた。

+

남은 세 명은 빠르게 눈을 감았다.

-

視覚を失うより、砂が目に入った時の痛みや条件反射による動きのほうがより危険なものになる。

+

잠깐 앞을 보지 못하는 것보다, 눈에 들어간 모래로 인한 고통과 거기서 이어지는 조건 반사적인 행동이 그들을 더 위험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

目を閉じた瞬間、三人はすでに互いの場所と敵の位置を記憶した。

+

눈을 감는 순간, 세 명은 서로의 위치와 적의 위치를 기억했다.

-

彼らがこれから取る行動や攻撃する方位は、「雁人陣」の陣形を完璧に再現したものになる。

+

그들이 내딛는 발과 검의 위치는, 철저하게 「안인진(雁人陣)」의 진법을 따르고 있었다.

@@ -61,7 +61,7 @@

-

真ん中にいる男は真っ先に刀で攻撃する。上から下へ、勢いよく振り下ろす。

+

중앙의 도적이 칼을 들어, 위에서부터 크게 내려친다.

@@ -69,40 +69,40 @@

-

左側の男は一歩踏み出し、標的の下半身を狙った横斬りを仕掛ける。

+

좌측의 도적은 한걸음 더 나아가, 수평을 그리며 목표를 노렸다.

-

この二つの攻撃の心は攻撃ではなく、敵を誘導することにある。

+

두 검의 의도는 적을 죽이는 것이 아닌, 적을 유인하는 것.

-

「鷹」が考えた陣形と刀術は、決まった道筋に従って敵を回避させるもの。

+

「노응」은 적이 정해진 경로로 회피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세심하게 진형과 검술을 구상하였다.

-

標的がもしこの二つの攻撃を回避できたら、次の瞬間はきっと決められた位置にいるはずだ。

+

만약 이 두 검을 피했다면, 다음 순간에 목표는 반드시 미리 계산된 곳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

その時は右側の男が致命的な一撃を与える番となる。

+

그때가 오면 우측의 칼잡이가 필살의 일격을 날리면 된다.

-

敵が見えなくても、彼らはこの陣形で敵を確実に仕留める自信を持っているのだ。

+

이들은 적이 보이지 않아도, 이 삼인진법(三人陣法)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

陣形に間違いはないが、少女は金砂会の男達の想像を超えていた。

+

진법에 실수는 없었다, 단지 금사방 무리들이 이 소녀를 얕보았을 뿐.

- 彼らの想像以上に、彼女は素早かった。 + 그들은 그녀의 속도를 과소평가했다. @@ -110,18 +110,18 @@

-

砂を蹴り上げたと同時に、少女はもう前に出た。

+

모래가 날아오를 때, 소녀는 이미 앞으로 뛰어간 상태였다.

-

金砂会が「鷹」の陣形を信じて疑わないように、少女も自分の武芸に絶対的な自信を持っている。

+

금사방이 「노응」의 진법을 맹신하는 것처럼, 소녀도 자신의 무공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었던 것이다.

-

剣心を極めた彼女には、男たちの攻撃を回避する必要はなかった。

+

맑은 검심의 그녀는, 거한의 느린 칼질에 물러나야 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다.

@@ -135,7 +135,7 @@

-

真ん中の男が刀を上げた瞬間、少女はすでに彼の懐まで飛び入った。

+

중앙의 칼잡이가 칼을 들어 올릴 때, 소녀는 이미 그의 품 안에 파고들어가 있었다.

@@ -148,15 +148,15 @@

-

反応するより先に、男の顎は思い切り殴られた。

+

그가 반응할 시간도 없이, 턱에 충격이 전해졌다,

-

衝撃は頭骨を通して直接脳に響き、激しい揺れに襲われた彼は意識朦朧となる。

+

충격은 곧바로 두개골의 뇌까지 전해져, 즉시 그를 기절시켰다.

-

次にやってくる少女の跳び蹴りが膝に命中することを察する暇もなく、彼は地面に倒れた。

+

그로 인해, 칼잡이는 자신의 무릎에 가해진 발차기를 느끼기도 전에, 땅에 쓰러지고 말았다.

@@ -170,7 +170,7 @@

-

少女は跳び蹴りの勢いのまま、「飛燕帰巣」を決め、瞬く間に左側の男の後ろに着地した。

+

소녀는 발차기의 여세를 몰아, 「비연귀소(飛燕帰巣)」를 구사해, 순식간에 왼쪽 장정의 등 뒤에 착지했다.

@@ -182,56 +182,47 @@

-

片手で男の首を叩き、

+

한 손으로는 장정의 뒷덜미를 때리고,

- もう片手で剣を奪い、残った敵のほうに投げた。 +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검을 빼앗아, 마지막으로 남은 적을 향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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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に電光石火、彼女は力と速度をうまい具合に計算し、正確に行動してみせた。

+

전광석화와 같이, 그녀는 힘과 속도를 완벽히 계산하여, 그대로 정확하게 행동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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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虚五蘊の『剣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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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脳の潜在能力を最大限に発揮する奥深い心法だ。

+

태허오온의 『검심(劍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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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뇌의 잠재 능력을 극대화하는 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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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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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を構成する部分のひと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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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の中央の芯は剣脊、剣脊の両側にある面は剣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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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脊と剣背を合わせて剣腊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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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剣腊は寸分の狂いもなく男の腹部に命中し、突如襲ってくる痛みに男は思わず口を開け、悲鳴を上げた。 + 칼등은 정확히 검객의 복부에 명중했고, 갑작스러운 고통에 그는 참지 못하고 입을 연채, 짧은 신음을 내었다. + - その瞬間、天地がひっくり返り、均衡が一瞬で崩れた。 + 그 순간, 그는 천지가 뒤집히고, 몸이 균형을 잃어감을 느꼈다. - 熱い何かが男の右顔にくっついたが、とても耐えられるようなものではなかった。 - 男が目を開けると、目に映ったのは黒に近い砂地だった。 - 何かが顔にくっついているわけではなく、彼の顔が地面に押さえつけられたのだ。 - 「……数が少なすぎるんじゃないかな。」 - 少女が男の背中に座る。そして、細い指で彼の頭をトントンと叩いた。 - 「四人だけ?他の人たちはどこに行った?」 - その声は澄んでいて、聴き心地がよく、少女の天真爛漫な気質を感じさせる。 + 무언가 참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것이 그의 오른쪽 뺨에 닿았다. + 눈을 뜨니, 보이는 건 칠흑같이 어두운 모래바닥이었다. + 그의 뺨을 무언가가 누르고 있는 게 아니라, 그의 얼굴이 땅을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 「……여러분들로는 좀 모자르네요.」 + 소녀는 남자의 등에 앉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그의 머리를 가볍게 두드리고 있었다. + 「어째서 네 명뿐입니까? 다른 사람들은 어디 갔습니까?」 + 그녀의 목소리는 맑고 청초한, 듣기 좋은 천진난만한 소녀의 목소리였다. - 「本当のことが聞きたいんだよね。」 + 「거짓말할 생각 마세요.」 - \ No newline at end of f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