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64161d06350c29c34f8600a2d452950f99dc7513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Mon, 4 Nov 2024 01:53:39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2-13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13.xml | 100 ++++++++++----------- 2 files changed, 52 insertions(+), 52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21065f2b..c7c092bf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156,8 +156,8 @@ "scene_id": "12", "order": 10, "background_url": "", - "intro": "捻じ曲がった世界の中で、彼女の目が捉えられたもの。それは、羅刹人の翡翠のような目だけであった。", - "name": "天・地・螺旋", + "intro": "그 뒤틀린 세상 속에, 그녀가 포착할 수 있던 건, 비취처럼 보이는 나찰인의 눈동자뿐이었다.", + "name": "하늘・땅・나선", "status": 2, "is_newest": 1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3.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3.xml index efcd2c60..df013f2e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3.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3.xml @@ -1,40 +1,40 @@ - 彼女は手を伸ばし、太虚剣気の最初の技「啓剣・裂空」の構えをとった。 + 그녀는 손을 뻗어, 태허검기 기수식 「계검•열공(啓劍•裂空)」을 갖췄다. - 「ほう。」 - 馬非馬が小さな笑い声をあげた。喜んでいるのか、それともうんざりしているのかは分からなかった。 - 「来い!」 + 「어이.」 + 마비마의 목소리는, 기쁜 건지 짜증 나는 건지 분간이 안 되었다. + 「와라!」 - 言い終わるよりも早く、彼の姿は跡形もなく消えていた。 - いや、消えたわけではない。目で捉えきれないほど速かったのだ。 - 吹いた突風、微かな空気の震え、そして間近に迫る殺気だけが彼の存在を知らせていた。 +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의 모습은 이미 사라졌다. + 아니, 사라졌다기보다는, 움직임이 너무 빨라 눈으론 포착할 방법이 없었다. + 그저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 가늘게 떠는 공기, 가까이 느껴지는 살의만이 그의 존재를 경고하는 듯했다. - 次の瞬間、馬非馬は李素裳と羅刹人の前に立っていた。彼は片手で掌打を繰り出す。一見何気ない動きに見えたが、それは太虚開剣形の―― - 開剣・震風だった! + 순식간에, 마비마는 이미 이소상과 나찰인의 앞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는 한쪽 손을 뻗었다. 보기엔 별로 이상할 게 없었지만, 그것은 태허 개검형의—— + 개검•진풍(開劍•震風)이었다!

-

三日前の素裳であれば、この技に対して為す術もなかっただろう。

+

만약 3일 전의 소상이었다면, 분명 속절없이 당해버렸을 것이었다.

- しかし、今の素裳は以前とは別人のようだった。 + 하지만, 지금의 소상은 그때와는 달랐다.

-

心は鏡のように澄んでおり、外界のものを映し出している。

+

그녀의 마음속은 밝은 거울과도 같아, 바깥세상이 그대로 비치는 듯했다.

-

馬非馬の動きは彼女の澄み切った心の湖に落ちると、煌めき輝く波のように緩慢な動きになった。

+

마비마의 움직임은 그녀의 마음속의 호수에서,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며, 천천히 움직이다, 순간 완전히 느려졌다.

-

虚空に入った瞬間、彼女は男の技を見切るだけでなく、すぐさま最も適した返し技を繰り出した。

+

공허함와 명료함에 들어선 그 찰나, 그녀는 그 남자의 초식을 포착해낼 수만 있는 게 아니라, 최적의 응수를 취할 수 있었다.

-

素裳は躊躇うことなく右手を動かす。

+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소상은 오른손을 튕겼다.

@@ -43,35 +43,35 @@

-

布に包まれていた軒轅が空を舞った。

+

천에 감싸인 헌원검이 하늘로 튀어 올랐다.

-

剣身が回転し、刃が寸分の狂いもなく男の手の平に向けられる。

+

검신이 선회하여, 칼날은 정확하게 그 남자의 손바닥을 향하게 되었다. 흠잡을 데 없는 솜씨였다.

-

[em italic]――技を止めて![/em]

+

[em italic]——이걸로 공격을 멈추길![/em]

-

李素裳はそう祈った。

+

이소상은 그렇게 바랐다.

- さもなければ、あらゆる硬いものをも切り裂く神器が馬非馬の手の平を真っ二つにしてしまうだろう。 +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쇠를 끊고 바위를 가르는 이 신의 무기가 마비마의 손바닥을 둘로 갈라버릴 것이었다. -

しかし、男の掌打は躊躇うことなく、真っ直ぐと軒轅に向かってくる。

-

鉄をも切り裂く神剣ではなく、脆い竹竿を相手にしているかのように。

+

하지만, 그 남자의 손은 주저 없이 헌원검을 향했다.

+

마치 그것이 쇠도 잘라내는 신검이 아니라, 연약한 대나무라도 되는 듯.

-

「覚えておくといい。開剣と化剣は相通ずる。

-

技を出すのは剣ではなく自分だ。形にこだわるな!」

+

「기억해둬라, 개검(開劍)과 화검(化劍)은 서로 이어져있다.

+

기술을 구사하는 건, 검이 아니라 바로 너다. 형태에 얽매이지 마라!」

- 男の小指が微かに動き、軒轅を受け止めた。 + 남자는 새끼손가락을 조금 움직이는 걸로, 헌원검을 받아냈다. @@ -81,13 +81,13 @@ - 中指を剣身に触れさせ、手首をくるりと返し、宝剣を後ろへと受け流してみせる。 + 세 번째 손가락이 검신이 닿자, 손목을 튕겨, 그 보검을 흘려보냈다. - [em italic color=#FAFAD2](化剣形「月鷺」……そんなバカな?)[/em] - どうやったら、こんなに素早く、正確に…… - どうやったら…………こんなことが!? + [em italic color=#FAFAD2](화검형 「월로(月鷺)」…… 어떻게 이게 돼?)[/em] + 어떻게 그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 - 「状況に合わせて変えるんだ。分かるか?どうしてまだ啓剣を使っている?遅過ぎる!」 + 「형세에 맞춰 바꾸는 거다. 알겠나? 왜 아직도 계검(啓劍)에서 머무르냐? 느려 터졌군!」 @@ -95,8 +95,8 @@ - 次の瞬間、彼の手が再び掌打に変わり、素裳に襲いかかってきた! - 素裳は腕を上げて防ごうとしたが間に合わなかった。 + 눈 깜짝할 사이, 그 손은 다시 펼쳐지며, 그녀를 향해 공격해왔다. + 소녀는 팔을 들어 막으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 -106,33 +106,33 @@ - 「うっ――」 - 柔軟さと力強さを併せ持つ掌打が素裳に命中した。彼女は口を開く。気の流れが圧縮されて爆発し、後ろへと弾き飛ばされた。 - この掌打も開剣――「震風」だった! + 「윽——」 + 유연하면서도 강한 손바닥이 소상을 때렸다. 그녀는 입을 벌린 채, 압축된 공기가 터져나가는 소리와 함께, 뒤로 튕겨나갔다. + 그 일격은 여전히 개검——「진풍」이었다! - 彼女の幼い体は勢いよく砂の上に落ちた。柔らかい地面が力の大部分を吸収したが、それでも素裳は痛みに耐えかねて声を上げた。 + 그녀의 작은 몸은 사막에 쳐박혔다. 부드러운 지면이 대부분의 충격을 받아주었지만, 소상은 고통에 신음했다. - 口や鼻から血を流す。眩暈もする――技を受けた場所に痛みはなかったが、少女は戦闘能力を失っていた。 + 선혈이 입과 코에서 흘러넘쳤고, 정신도 혼미했다——맞은 곳은 크게 아프진 않았지만, 소녀는 이미 싸울 수 없게 되었다.

-

強い箇所を避けて虚を突く。防御力が最も高く、硬いものを逆手にとって弱点へと変える。

+

강한 곳을 피해 허점을 노린다. 가장 방어력이 높은 단단한 곳을 역이용해, 약점으로 만들어버린다.

-

――太虚開剣形の「震風」は、まさに真気を巡らし、強烈な振動を引き起こす不可思議な技だった。

+

——태허개검형의 「진풍」이 바로 그랬다. 진기를 이끌어내, 강렬한 진동을 만들어내는 특이한 검식이었다.

-

無防備な状態で掌打を受けた素裳は、表面はそこまでではなかったものの、内臓に重い傷を負っていた。

+

무방비로 맞은 일격에, 소상의 몸에 상처는 없었지만, 심각한 내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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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も衝撃を受けたのは頭部だった。今も、激しい衝撃の余波が残っている。

+

가장 큰 부상을 입은 곳은 머리였다. 여전히 그 격렬한 진동의 여파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 「うっ、うう……」 + 「아, 아아……」 @@ -141,26 +141,26 @@ - 素裳は起き上がろうとしたが、空と地面がグルグルと回っているような状態であった。 + 이소상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하늘이 빙빙 도는 듯했다. - 空と地、青と黄が混ざり、螺旋を描く。 - 螺旋―― + 하늘과 땅, 파란색과 노란색이 뒤섞여 나선을 이루었다. + 나선―― - ドン。 - 少女は地面に膝をついた。目尻から滲む血で視界がぼやける。 - 彼女は何とか前を向こうとしていた。 + 쿵. + 그녀는 무릎을 꿇었다. 눈가에서 새어나오는 선혈이 그녀의 시야를 흐리게 했다. + 그녀는 힘을 쥐어짜 앞을 바라봤다. -

捻じ曲がった世界の中で、彼女の目が捉えられたもの。

-

それは、羅刹人の翡翠のような目だけであった。

+

그 뒤틀린 세상 속에, 그녀가 포착할 수 있던 건,

+

비취처럼 보이는 나찰인의 눈동자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