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56ddcf1895e55a831e475c3331c17ac5c441c744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Mon, 28 Aug 2023 00:42:58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duriduri ch31 --- .../ko-KR/xmlDurandal/catalog_list.xml | 2 +- .../duriduri/ko-KR/xmlDurandal/ch31.xml | 978 +++++++++--------- .../ko-KR/xmlDurandal/characterData.xml | 20 +- 3 files changed, 500 insertions(+), 500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atalog_list.xml b/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atalog_list.xml index 4f58ff1f..3d5b972f 100644 --- a/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atalog_list.xml +++ b/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atalog_list.xml @@ -40,5 +40,5 @@ picThree="CG28-1">ch28 ch29 ch30 - ch31 + ch31 diff --git a/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31.xml b/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31.xml index 4f568e41..e6b928c4 100644 --- a/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31.xml +++ b/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31.xml @@ -8,1310 +8,1310 @@ - 「極北の高地にある『スヴィスヨード』という国には、雄大な山がある。」 - 「長さも高さも百マイルもある。」 - 「千年に一度、小鳥が山の頂上に訪れ、岩でくちばしを研いでいく。」 - 「やがて山が平らになり、永久なる日々のたった1ページが過ぎた。」 + 「북쪽 끝의 고지, 「스웨스요드」라 불리는 땅에, 웅장한 산이 하나 있다.」 + 「그 산은 100 마일 만큼 길고, 100 마일 만큼 높으며——」 + 「천 년에 한 번, 한 마리의 작은 새가 이 산의 정상으로 날아와, 부리를 다듬는다.」 + 「그렇게 산이 다 닳아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영원에서의 하루가 지나간다.」 -

注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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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ンドリック(Hendrik Willem van Loon)の作品『人類の物語』(The Story of Mankind)より引用。原文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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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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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헨드릭(Hendrik Willem van Loon)의 작품 『인류 이야기』(The Story of Mankind)에서 인용.


High in the North in a land called Svithjod there is a mountain.

It is a hundred miles long and a hundred miles high

and once every thousand years a little bird comes to this mountain to sharpen its beak.

When the mountain has thus been worn away a single day of eternity will have passed.


-

p.s. 「Svithjod」は「スウェーデン」の古い呼称、古ノルド語が語源。

+

p.s. 「스웨스요드」는 「스웨덴」의 옛 이름으로, 고대 노르드어에서 기원한다.

- 英雄が去り、傷は癒えつつある。 - 日常が戻り、星々は日々東から昇り西へ沈んでいく。 - 世界の泡の中の時間が十年過ぎた。 + 영웅들은 떠났고, 상처는 천천히 치유되어간다. + 일상은 다시 사소한 일들로 가득해지고, 영원과도 같은 별들은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진다. + 그렇게 거품 세계에선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 アントーニオは来ていないのか。 + 안토니오는 왔는가? - こちらに、殿下。 + 여기 있습니다, 전하. - 残念だったな。 + 그대에겐 미안하게 됐군. - 冷酷無情な相手と法廷で相まみえることになるとは。憐れみも慈悲も知らない、人の心を持たない悪党と。 + 그대는 이제 금속처럼 차가운 심장을 가진 상대와 이 법정에서 마주해야 하오. 그는 연민이 뭔지도 모르고, 추호의 자비심도 인정도 없는 악한이지. - 殿下が何度も注意してやったと聞きます。それでも彼はやめようとしなかった。彼の魔の手から逃れる合法的な手がなければ…… + 이미 전하께서 그가 너무 심한 걸 부탁하지 않도록 얘기하셨다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고집을 부리며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합법적으론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단이 없으니, 그…… - ……誰かが言った。沈黙の中で爆発するのではなければ、沈黙の中で滅亡するしかない、と。だから私は…… + ……그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침묵 속에서 폭발하지 않는다면, 침묵 속에서 멸망할 뿐이다, 라고! 그래서 전—— - 私は…… + 전…… - お恥ずかしながら、分不相応なことができる度胸は持ち合わせていません。だから今日はここで自分の運命を受け入れます。 + 부끄럽게도, 전 제 분수를 벗어난 일을 할만한 담량이 없군요. 그러니, 오늘도 여기서 묵묵히 자신의 비참한 운명을 마주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え? + ……어? - タレスさんの今のセリフ……台本にはなかったですよね、船長? + 탈레스 씨…… 방금 말, 대본엔 전혀 없었던 건데, 선장? - ハハハハ、いいじゃないか。 + 하하하하, 그럼 뭐 어때? - セリフを忘れることなんてよくあることだ。情景に沿ったセリフを言い続ければ、物語は動く。 + 배우들이 대사를 잊는 건 흔한 일이야——하지만 상황에 맞는 말만 해준다면, 이야기는 문제없이 계속 이어질 수 있어. - そうそう、ここでは「船長」ではなく、「劇団長」と呼んでもらおう。名は体を表すと言うだろう。 + 참. 그리고 여기선 날 「선장」이 아니라, 「극단장」이라 불러줘——「얘기를 제대로 하려면, 이름부터 제대로 붙여야 한다」라는 말도 있으니. - ……ああ、すみません、つい癖で。 + ……아, 미안. 예전부터 그러던 게 습관이 돼서, 미안해. - ハハ、そうかしこまらなくていい。 + 하하, 그렇게까지 굳을 필요는 없어. - 慎ましいのは悪いことじゃないが、私は自由奔放なあんたの方が好きだ。 + 겸손하고 정중한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여전히 네 소탈한 모습이 더 좋으니까. - ……う、リタにもそう言われました。 + ……음, 리타도 종종 같은 얘길 하던데. - でも、それも「成長」なんだと思います。色んなことを経験して、何かを失ったり、何かを得たり…… + 그래도, 이런 게 「성장」이지 않을까? 많은 일을 겪으면서, 잃는 것도 있고, 얻는 것도 있으니—— - 見た目が大きく変わろうと、心の奥で最も大切な宝物を守ったんです。 + 결국, 겉모습은 과거와 많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보물은 다들 마음속 깊은 곳에 잘 간직하고 있을 테니까. - ずっと昔の、本当の自分を。 + 그런 수년 전의 자신이, 가장 진실한 자신이 아닐까. - ……大きくなったな、ビアンカ。 +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 비앙카. - こちらに比べたら、時間の流れは遅いだろうが、私たちが過ごした十年よりずっと…… + 비록 시간의 흐름은 너희 쪽이 훨씬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우리가 보낸 10년보단, 훨씬…… - 劇団長、そろそろ出番だ! + 극단장! 곧 당신의 차례입니다! - おっと、私の番か。ビアンカ、ちゃんとセリフを合わせてくれよ? + 어라, 내가 등장할 차례네. 비앙카, 내 대사 잘 받아줘야 해? - はい。 + 응. - 貸し主、前へ。ここにいる全員が君の心が変わることを待っている。この不幸な商人から肉を1ポンド削ぐのをやめてほしいと。 + 채권자, 앞으로 나오시오! 우린 그대가 마음을 바꿔, 이 불행한 상인에게서 1 파운드의 살을 베어내는 것을 포기하길 바라오. - 総督殿下、こちらの意思は申し上げた通りです。 - 天に誓って、契約に記した通りに処罰することを望みます。 + 존경하는 공작 전하, 저는 이미 제 뜻을 당신께 아뢰었습니다. + 저는 하늘에 맹세했습니다, 이 흰 종이에 검은색 글로 쓰여진 약속대로 반드시 처벌을 집행하겠다고. - 殿下、ヴェニスの法律は私の要求を実現できます。 + 전하, 베네치아의 법률도 명백히 저의 요구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 何故金貨三千枚より腐るしかない肉を欲しがるかといえば…… + 만약 왜 제가 금화 3천을 받지 않고, 그저 썩은 고기 한 점만을 원하느냐 물으신다면—— - ……そうしたかっただけ、とだけ答えておきましょう。 + ——전 그저 이게 더 좋기 때문입니다. 이걸로 답변이 되겠습니까? - もし私の屋敷にネズミが出て、金貨1万枚を出して駆除してもらっても、私の自由でしょう? + 만약 제 집 안에 쥐가 들어왔다면, 전 금화 1만을 써서라도 이를 내쫓고 싶을 겁니다——이런 바람은 제 자유이지 않겠습니까? - うるさい豚が嫌いな人がいれば、猫を見るなり怒る人もいる。笛の音を聴いてトイレに行きたくなる人もいるだろう。 + 이 세상에 어떤 사람은 돼지가 킁킁대는 소리를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고양이만 봐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또 어떤 사람은 피리 소리를 들은 것만으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합니다—— - ……ほら、私たちの感情は好き嫌いに支配されている。どうにもならないのですよ。 + ——이처럼, 우리들의 감정은 내면의 좋고 싫음에 따라 지배되어,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질 못합니다. - どうしても理由を聞きたいのであれば、 + 그렇기에, 제게 정말 끝까지 물어보신다 해도, 전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 好き嫌いの琴線に触れれば、理由なんて必要ないのです。誰もが醜い一面を出してしまう。 + 자신의 호불호에 걸리는 게 있다면, 「충분한 이유」가 없어도, 누구든 그 추태를 밖으로 드러내고 맙니다. - 私の場合、アントーニオとは因縁があったから、譲れないのです。たとえこの裁判が私に利益がないとしても。 + 저 역시도 개인적으로 안토니오와 이전부터 깊은 앙금이 있었기에,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이런 아무런 이득도 없는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겁니다. - これが私の答えです。 + ——제게 대답을 바라셨으니, 이게 저의 대답입니다. - こ、この人でなし! + 이, 이 냉혹무정한 녀석! - なんて恐ろしいことを、生まれながらの悪人め! + 이런 조금의 양심도 없는 답이, 네 잔인한 천성을 그 무엇보다도 돋보이게 하는구나! - おまえに好かれたくてここにいるわけでもあるまい。 + 나는 당신 마음에 들고 싶어서 여기 서 있는 게 아니오. - イカれている! + 정신이 나갔군! - 嫌いな人が死ななければ気がすまないのか? + 설마 누군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를 죽여야만 속이 풀리는 건가? - ハッ、殺したくないやつを憎むわけないだろう? + 허허, 과연 죽이고 싶지 않은 것에 원한이 생길 리 있겠소? - ちょっと気に入らないだけで、そこまで憎むなんてことあるものか。 + 실수만으로 그런 원한이 생긴다고? 세상에 그런 도리가 어딨나? - は?おまえは毒蛇に二度もかまれたいのか? + 뭐?! 그대는 독사에게 한 번도 모자라, 두 번이나 물려도 괜찮다는 거요? - 我が友よ、この冷酷な人間に説いても、砂浜で波に鎮まれと言うのと同じだ。 + 친구여, 저 차가운 심장을 가진 이와 이치를 따지는 것은, 마치 해변가에서 대해의 성난 파도가 스스로 멈춰주길 바라는 것이나, - 狼に、羊の母親が何故子供を失って悲しく鳴いているのかを聞くのと同じだ。 + 마치 승냥이를 책망해, 어찌 암양이 새끼를 잃고 비탄에 빠지게 만들었냐고 묻는 것이나, - はたまた山の上の松の木に、強い風に吹かれても揺れることなく、恐ろしい「ザザー」という音を出さないでと言うのと同じだ。 + 혹은 산 위의 소나무가, 강풍이 불어도 전혀 흔들리는 일 없이, 바람이 잎을 스치며 내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소리도 안 내길 바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네. - だから友よ、これ以上の交渉は無駄だ。 - さっさと判決を下して、この野蛮人の望みを叶えてやろう。 + 그러니, 친구여, 그와는 더 이상 어떠한 조건도 흥정할 필요가 없다네. 더 이상 나를 살리기 위한 방법을 찾을 필요도 없네—— + 얼른 내게 판결이 내려져, 저 야만인이 소원을 이루도록 해주시게. - そ、そんな簡単に諦めないで! + 자네, 자네는 어째서 스스로 포기하는 건가? - そこのご老人、彼があなたから金三千を借りたなら、六千を返そう。 + 거기 어르신, 부탁드립니다. 그가 빌린 건 금화 3천이니, 제가 지금 금화 6천으로 갚아 드리는 걸로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 今言った話がわからないのか!? + 내가 방금까지 그토록 얘길 했는데, 당신들은 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 거요?! - いいか、小僧。その六千の金貨の一枚一枚が六等分できて、それぞれ三千に化けるとしても、 + 잘 들으시게, 애송이들. 그 6천의 금화 하나하나가 6개가 되고, 다시 그 하나하나가 금화 3천이 되어도—— - それでも、そんな金はいらない。ただ契約通り、罰を受けてもらうことだけが私の望みだ。 + ——정말 그게 된다 해도, 난 전혀 그 돈을 원하지 않소. 나는 그 문자 그대로 약속된 처벌만을 집행하길 바라오. - そ、そんな無情なことを言って、この先の裁判で情に訴えても聞いてもらえなくなるぞ? + 그…… 그대가 이렇게 일말의 자비심도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엔 과연 누가 그대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겠는가? - 何を暗示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殿下。悪事を働かなければ、何故罰を恐れましょう? + 무슨 얘기가 하고 싶으신 겁니까, 공작 전하? 저는 일평생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는데, 어찌 형벌을 두려워하겠습니까? - あなた方貴族は奴隷を買い、畜生のように汚い、苦しい仕事をさせています。 + 소위 당신들 같은 귀족들도, 수많은 노예를 사들이고, 그들을 짐승처럼 부리며, 온갖 더럽고 괴로운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 そんな金は気にするな、自由にさせて、奴隷たちをあなた方の子供と結婚させろ、と言われたら? +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어떻습니까? 노예를 사들이는데 쓴 돈은 신경 끄고, 전부 자유롭게 풀어줘, 그들을 당신의 자식들과 결혼시키는 건 어떻겠습니까? - 同じ柔らかさのベッドに寝て、同じ食事を食べさせろと言われたら? - この問いを聞いている時、あなた方の心に慈悲はありますか? + 그들의 침대도 당신들의 것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당신들이 먹는 맛있는 음식도 똑같이 맛보게 하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당신도 자비심을 베푸실 수 있겠습니까? - あなた方が「奴隷は私たちの財産だ」と答えるのならば、 - 私が「この人間の肉1ポンドも、私が金をはたいて買ったものだ。必ず手に入れる」と言っても責められるはずがないでしょう。 + 그럼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그 노예들은 우리의 사유 재산이다」—— + 저도 똑같습니다. 이 자의 1 파운드의 고기도 제가 거금을 들여 산 제 것이니, 저는 반드시 그것을 손에 넣고 말 겁니다. - それなのに私の要求を拒否するなら、ヴェニスの法律もただのお飾りでしょうね! + 그럼에도 이런 저의 요구를 거절하신다면, 베니스의 법률도 그저 이 궁전에 장식된 쓸모없는 종이 조각에 불과하겠군요! - 無礼な! + 무엄하다! - 総督殿下、判決を下してください。私がその1ポンドの肉を手に入れるかどうかをお決めください。 + 존경하는 공작 전하, 전 지금 판결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부디 빨리 답을 내려주십시오. 저는 이 1 파운드의 고기를 취할 수 있는 겁니까? - ……ぺ・キホーテに使いを出した。博識な博士だ。この件の審判を任せる。 + ……이미 가장 학식이 풍부한 박사, 페·키호테에게 이 사건의 심리를 맡기게 했소. - 今日来なければ、裁判は延期だ。 + 만약 오늘 그가 도착하지 않는다면, 내겐 선고를 연기할 권리가 있소. - ま、まって? + 자, 잠깐? - その「博士」の名前は一度出ています。勝手に変えちゃだめですよ? + 그 「박사」 이름, 앞에서 이미 나왔는데, 그렇게 막 바꿔도 돼? - そうだ、ビアンカの言う通り。細かい内容は役者のアドリブに任せられるが、物語の骨格は変えてはならない。 + 응, 이번엔 비앙카 말이 맞아. 세부적인 요소는 배우에게 맡겨도 되지만, 설정을 막 바꿔버리는 건 곤란하니. - 「ベラーリオー」はヒロイン「ポーシャ」の従兄だ。第三幕の「ポーシャ」のセリフに登場した。 + 「벨라리오」는 여주인공 「포셔」의 사촌으로, 제 3막 「포셔」의 대사에서 이미 설명됐어. - はぁ、歳じゃろうか、頭が回らなかった。 + 휴우…… 나이를 먹으니,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구나. - その博士の名前が思い出せなくて、「ドン・キホーテ」を混ぜてしまった。 + 방금 박사의 이름이 안 떠올라, 「돈·키호테」로 헷갈리고 말았네. - ハハ、ならこうしたらどうだ? + 하하, 그럼 이렇게 해보시는 건 어때요? - バサーニオのセリフを追加して、博士の名前を補完させる。 + 여기 바사니오에게 대사를 하나 추가해서, 그가 박사 이름을 말하게 할게요. - 私が言うんですか? + 내가 확인시켜주면 된다는 거네? - ああ。総督は名前のところで言葉を濁して、「使いを出した。えー……」 + 응. 공작이 말을 끌면서 「내가 이미 누군가를 불렀는데……」 - そこですかさず「ベラーリオー博士です、殿下」と。 + 그리고 바로 네가 덧붙여 주는 거지, 「벨라리오 박사입니다, 전하.」 - そうすれば総督は「そうそう、ベラーリオー博士、博識な方だ。彼にこの件の審判を任せる」と続ける。 + 그럼 공작은 이어서 이렇게 말하면 되겠죠. 「맞아, 맞다네…… 벨라리오 박사, 그 누구보다도 학식이 풍부한 자이지——그에게 이 사건의 심리를 맡겼소.」 - おお、いい案じゃ! + 오오, 그 방법 괜찮군! - じゃあ、続けるよ? + 그럼 다시 이어가 볼까요? - コホン。使いを出した。えー、えーと…… + 흠흠, 내가 이미 사람을 불렀는데…… 그…… - ベラーリオー博士です、殿下。 + 벨라리오 박사입니다, 전하. - そうそう、ベラーリオー博士、博識な方だ。彼にこの件の審判を任せる。 + 맞네, 맞아…… 벨라리오 박사, 그 누구보다도 학식이 풍부한 자이지——그에게 이 사건의 심리를 맡겼소. - 今日来なければ、裁判は延期だ。 + 만약 오늘 그가 도착하지 않는다면, 내겐 선고를 연기할 권리가 있소. - 総督殿下。 + 공작 전하께 아뢰옵니다. - どうした。 + 음? 무슨 소식이라도 있나? - パドヴァからの使者がいらしてます。ベラーリオー博士の手紙を持ってきたそうです。 + 밖에 파두아에서 벨라리오 박사의 서신을 가져왔다는 사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ちょうどいい。手紙をこちらに。使者も呼んできてくれ。 + 딱 맞춰왔군. 서신은 내게 가져오고, 사자도 이리로 들여오게. - もう少し嬉しそうにしたらどうだ、アントーニオ! + 기운 내시게, 안토니오! - 友よ、まだ諦める時でないぞ。 + 친구여, 지금은 의기소침할 때가 아니라네! - この野蛮人が私の皮、肉、骨、私のすべてを持っていっても、私のせいで君に血を流させはしない、一滴も。 + 난 저 야만인이 내 가죽, 내 살과 뼈 모든 것을 빼앗아 가더라도——자네가 날 위해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일은 결코 없게 할걸세. - はぁ……私は羊の群れの中で最も役に立たない病気の羊で、殺されるのが運命だ。 - 「一番柔らかい果実が一番早く地に落ちる」という。私の一生を早く終わらせてくれ。 + 아…… 지금의 나는 양 떼에서 가장 쓸모없는 병든 양과 다를 바 없겠지, 도축될 수밖에 없는 운명의. + 「가장 약한 열매가 먼저 땅에 떨어진다」라는 말도 있으니, 얼른 이 불운한 일생을 끝마치게 해주시게. - バサーニオ、君が生きて、私の墓に言葉を残してくれれば、私は満足だ。 + 바사니오, 자네가 살아서, 내 묘비에 글을 남겨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만족한다네. - おい、やけになるなよ!ほら、使者が来たぞ。 + 이봐! 그렇게 자포자기하는듯한 말은 하지 말게! 자, 사자가 왔다네. - 総督殿下。 + 공작 전하를 뵈옵니다. - 君があの博士の使者か? + 그대가 바로 박사가 보낸 사자인가? - はい、殿下。ベラーリオー博士から言付かっています。 + 그렇습니다, 전하. 벨라리오 박사가 안부를 전해달라 하였습니다. - これが博士の直筆の手紙です。どうぞ。 + 이건 박사가 쓴 서신입니다, 받아주십시오. - シャリ、シャリ—— - シャリ、シャリ、シャリ—— + 스윽——스윽—— + 스윽——스윽——스으윽—— - おい、煩いぞ!何大きな音を出してナイフを研いでるんだ? + 저기, 너무 시끄럽지 않은가! 네놈은 그 큰 칼을 갈아서 어디에 쓰려는 속셈이냐? - もちろん、あの破産した野郎から、私の取り分の肉を切り取るためだ。 + 당연히 저 파산한 놈이 빚진, 1 파운드의 살점을 발라내기 위해서가 아니겠나? - こ、この卑怯者、鉄でできた心でナイフを研いでるんだろう! + 너…… 너 이 악독한 녀석, 그 칼을 네 구두창보다, 네놈의 심장 위에 가는 게 더 좋을 것이다! - し、処刑人の刀でも、その冷たい心の半分の硬さもないはずだ! + 그, 그 어떠한 강철도, 심지어 망나니가 목을 베는데 쓰는 칼도, 네 심장에 비하면 한참이나 부드러울 것이다! - ど、どうお願いしても聞いてくれないの? + 저, 정말——얼마나 더 간청해야 그대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가? - ……ジミー、緊張しすぎです。 + ……지미 녀석, 왜 항상 저렇게까지 긴장하는 거야. - ご、ごめん……あ、悪役に訴える話だと思うと、つい…… + 미, 미안해요…… 이, 이게 악당을 규탄하는 장면이라 생각하니, 그…… - ハハ、いいじゃないか? + 하하, 나는 문제없어 보이는데? - 臆病なのに、素朴な正義感を貫きたい「グラシアーノ」も面白いだろう? +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그래도 자신의 소박한 정의관을 고집하려는 「그라시아노」, 이것도 나름 재밌는걸? - あ……すみません…… + 아…… 미안…… - そういう人間を見ると、つい焦れったくなって…… + 난 이런 사람만 보면 참기 어려워져서. - ハハハハ、みんなぶっつけ本番なんだ、自分をキャラに反映させたほうが、上手くいく。 + 하하하하, 우리 모두 아마추어니까, 캐릭터를 자신의 성격에 맞추면, 더 자신감 있는 연기가 가능할 거야. - では、リハーサルの続きといこうか。 + 그럼——리허설을 계속할까? - 明日の本番は、全世界に中継されるぞ? + 내일 공연은 전세계가 생방송으로 볼 거라고? - ……ダメだ。おまえが、おまえらが、いくら情に訴えても、無駄だ。 + ……소용없네. 자네, 아니 자네들 모두가 감정으로 호소한다 한들, 아무런 소용없네. - じ、地獄に堕ちろ! + 지, 지옥에나 떨어져라 이 독사 같은 놈! - ハハ、そんな言葉でこの契約書の判を消せるとでも?吠えていても感情の無駄だ。やめておけ。 + 하하, 계약서에 찍힌 이 도장을 욕하는 건 자유다만, 네가 그렇게까지 소리를 지르며 원망해 봐야, 자기 자신만 더 화나게 만들 뿐이다——정말 그럴 필요 있나? - 老婆心で忠告してやる。冷静になれ。ここで醜態を晒したり、収拾がつかないことをしでかしたりするでないぞ。 + 애송이, 내가 충고 하나 하지, 더 이상의 추태는 그만두는 게 좋을 거다. 그렇지 않으면, 네놈뿐만 아니라 다른 이도 수습할 수 없는 일까지 일어날 수 있으니. - ……総督殿下、私は法律により公正な判決を求めます。 + ——공작 전하, 저의 요구는 단지 법률에 따른, 그 무엇보다도 공정한 판결뿐입니다. - ……手紙には、博士は裁判には出られないが、若いが有望な人をこの任に推薦するそうだ。 + ……서신에 따르면, 박사가 직접 법정에 출두하기가 어려워, 젊지만 유능한 동료를 대신 보냈다는군. - 使者よ、その若者は同行したのか? + 사자여, 그 젊은 동료도 자네와 함께 왔는가? - はい、外で控えています。入室の許可を頂けますでしょうか。 + 그렇습니다. 그는 밖에서 전하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전하가 허락하실진 모르겠지만. - もちろんだ。さあ、早くその者を迎え入れよ。 + 매우 환영한다네. 자, 어서 너희 서너 명이 가서, 그를 이곳으로 데려오게. - 若者、君が博士のところから来た者か。 + 젊은이, 자넨 박사가 보낸 이가 맞는가? - はい、殿下。 + 그렇습니다, 전하. - 歓迎するぞ。掛けたまえ。 + 환영하네. 이리 와 앉으시게. - 今日ここで審理される件、双方の立場はわかっているか? + 현재 이곳에서 심리 중인 사건과 양측의 입장, 모두 잘 이해하고 있는가? - ええ、あらかた把握しています。 + 이미 이 사건의 정황은 완전히 숙지하고 있습니다. - どちらが破産した商人で、どちらが貸し主ですか? + 여러분 중 누가 그 파산한 상인이고, 누가 그 채권자입니까? - アントーニオ、シャイロック、前へ。 + 안토니오, 샤일록, 둘 모두 이리로 나오게. - あなたがシャイロックですか? + 당신의 이름이 샤일록입니까? - そうだ。 + 샤일록이 바로 내 이름이오. - この裁判はおかしなものだが、ヴェニスの法律によれば、あなたの主張は成立します。 + 정말로 이상한 소송이군요. 하지만, 베니스의 법률에 따라, 당신의 소송은 성립될 수 있습니다. - アントーニオ、あなたの生死は彼の手にかかっている、そうですね? + 안토니오, 당신의 목숨은 그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렇죠? - ……そう言っている。 + ……그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それで、あなたはこの契約を認めますか?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은 이 계약을 인정합니까? - ……認める。 + ……저는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相手が認めているのなら、貸し主は慈悲の心を持つべきかと思います。 +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니, 채권자 선생께서 조금 자비를 베풀길 건의합니다. - 何で皆私に「慈悲」を強要するのだ?君はどんな理由で私を説得する? + 당신들은 왜 항상 내게 「조금의 자비」를 바라는 겁니까? 당신도 뭐 새로운 이유가 있습니까? - 私は学者です。説教っぽく聞こ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 + 저는 일개 학자이니, 제 말이 설교하는 듯 들린다면 미안합니다. - 慈悲は美徳です。無理をして手に入れられるものではなく、甘露のように全人類に降りかかります。 + 자비는 일종의 미덕입니다. 그렇기에, 이는 사람이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늘이 내려주는 단비와도 같은 구원입니다. - 慈悲は与えられる側に幸せをもたらすだけでなく、与える側にも異なる幸福をもたらす。それはどんな権利や富よりも尊く、我々の魂を救うものです。 + 자비는 받는 사람만 행복할 뿐 아니라, 베푸는 사람에게도 행복을 줍니다. 이는 그 어느 권리나 부보다도 고귀하며, 우리의 영혼이 안식에 이를 수 있게 합니다. - この話をしたのは、あなたが原告として少し譲歩してほしいからです。元の要求を貫く場合、法律は商人を有罪にするしかないでしょう。 + 선생님,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혹시나 당신이 원고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양보를 해줄 수 있길 희망해서일 뿐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원래의 요구를 견지한다면, 법률에 사심이 있어서는 안되니, 우리도 그 상인에게 유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 譲歩しない。契約の通り、罰を与えてほしい。 + 저는 물러설 마음 없습니다. 그저 약속대로 벌을 집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만을 바랍니다. - では、商人は借金を返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しょうか? + 그럼, 이 상인은, 더 이상 스스로의 생업만으로 변제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 いいえ、私がこの場で代わりに返す。倍の額でも構わない。 + 아닙니다, 제가 대신 이 법정에서 지불하겠습니다. 심지어 그 두 배라도 지불하겠습니다. - 貸し主の気が済まなければ、私の首と心を担保に、十倍返すことを契約してもいい。 - それでも気が変わらないというのならば、私の友を殺そうとしているとしか言えないだろう。 + 만약 그래도 채권자가 만족할 수 없다면, 제 머리와 심장을 저당으로 10 배의 금액을 갚는 계약이라도 서명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그가 마음을 고칠 생각이 없다면, 그에게 제 친구를 죽이려는 의도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 博士、なんとか融通をきいてはくれないだろうか。 + 박사 선생님, 어떻게 직권을 써서라도, 법을 좀 융통적으로 다뤄주셨으면—— - 小さな齟齬を引き換えに、大きなものを取ってください。この残忍な悪魔の意のままに、法律を盾に人殺しをさせないでください。 + 작은 실수 하나만으로, 이 잔인한 악마의 욕망이 실현된다면, 모든 법률이 살인의 공범이 되고 말 겁니다. - それは不可能です。ヴェニスにおいて、法廷で一時的に法律を変える権力は誰も持っていません。前例を作れば、法律は効力をなくします。 + 그럴 순 없습니다. 베니스에선 그 누구도 임의대로 법률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런 악례가 생겨나면, 법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되어, 온갖 악행도 면제받을 수 있을 겁니다. - 絶対に不可能です。 + 그건 절대 불가합니다. - なんて清く正しい裁判官なのだろう!この青年の智慧は世にまれに見るものだ!彼の言葉にすべて賛同するよ! + 보거라, 이 얼마나 공평한 법관인가! 이렇게나 지혜로운 젊은이는 정말 보기 드물 것이다. 난 그의 말, 글자 하나하나까지 전부 동의하오! - 貸し主さん、契約書を見せて頂けますか。 + 채권자 선생, 그 증서를 다시 제게 보여주십시오. - ここに。どうぞ見てください、博士。 + 여기 있습니다.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 貸し主さん、もう少し考えてみませんか?三倍以上の大金で返済すると言っているのですよ。 + 채권자 선생, 한 번만 더 재고해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그들은 빌린 돈의 세 배가 넘더라도 지불할 겁니다. 전혀 적은 돈이 아닙니다. - いや、いや、私はこの約束を守らない人間に罰を与えると天に誓ったのだ。誓いを破る汚名を背負わせろと言うのか? + 아뇨, 아닙니다, 저는 이미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 벌을 내리기로 하늘에 두고 맹세했습니다——스스로 맹세를 깨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건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 いや、いや、いや!ヴェニスを与えられても、譲るわけにはいかない。 + 아니, 절대, 안됩니다! 심지어 베니스 전체를 제게 주더라도, 전 동의할 수 없습니다. - わかりました。では契約の通り処罰しましょう。 + 좋습니다. 그럼 약속대로 처벌을 내리도록 합시다. - 法律により、貸し主は商人の胸から1ポンドの肉を取ることが許されています。 + 법률에 근거해, 채권자는 그 상인의 가슴에서 1 파운드의 살점을 잘라낼 권리가 있습니다. - ただ……シャイロックさん、最後にもう一度聞きます。慈悲の心で、三倍のお金を取り、この契約書を破棄させてはもらえないでしょうか。 + 하지만…… 샤일록 선생,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재고해 주십시오. 부디 자비를 베풀어, 세 배의 돈을 받고, 여기서 이 증서를 찢어버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 そこに書かれた通りの罰を受けたら、ご自由にどうぞ。 + 그건 그자가 약속된 대로 벌을 받은 다음에 찢어도 늦지 않을 겁니다. - あなたは良い裁判官だ。法律をわかっている! + 당신은 정말 좋은 법관입니다, 법의 진리를 꿰뚫고 계십니다! - あなたの言葉は理にかなっている、さすが法律界の新星…… - だからお願いだ、今すぐ判決を。 + 당신의 말은 모두 이치가 맞습니다. 역시 법조계에 떠오르는 샛별—— + ——그러니 법률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지금 바로 선고를 내려주십시오. - 和解なんていらない、罰を実行したいだけだ。 + 저는 어떠한 화해나 변통도 없이, 그저 이 약속된 처벌만을 원합니다. - ……この絶望した心も、判決で苦しみを終わらせてほしい。 + ……제 절망적인 심정도, 얼른 선고가 내려져 이 고통이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 ……わかりました。 + ……좋습니다. - では被告人アントーニオは、原告シャイロックによってナイフで胸を刺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 그럼 이렇게 합시다. 당신, 피고인 안토니오는, 원고 샤일록이 칼로 그대의 가슴에 찌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십시오. - ハハハハ、あなたは最も偉大な裁判官、最も優秀な青年だ! + 하하하하!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법관이자, 그 누구보다도 우수한 청년이오! - この判決を下したのは、契約書に基づく処罰が、ヴェニスの法律に抵触しないからです。 + 제가 이렇게 선고를 내릴 수 있는 건, 이 차용증에 규정된 처벌이 베니스의 법률 조항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その通り!聡明な裁判官よ、あなたは若いのに、テキパキことを運んでくれる! + 아주 정확하십니다! 똑똑하고 정직하신 법관님, 겉은 무척 젊어 보이시는데, 일 처리는 정말 노련하십니다! - ……アントーニオ、胸を出してください。 + ……안토니오, 가슴을 드러내시오. - はい。「胸」の、「心臓付近」だと、はっきり書いてあるからね! + 좋습니다! 「그의 흉부」, 「심장에 가까운 곳」! 이 종이에 명명백백히 쓰여있습니다. - ……はい。そういえば、肉を計る天秤は持ってきましたか? + ……그럼. 살점의 무게를 잴 저울은 준비되었습니까? - 肌身離さず持っている。 +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では、ご自分で外科医を雇って、失血で命を失わせないようにす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よ。 + 그럼, 당신의 사비로 외과의사를 불러, 이 일의 뒤처리를 맡게 하여, 피고가 출혈로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 彼との契約にそんな内容は書かれていないだろう? + 저와 그가 맺은 계약엔 그런 조항이 없지 않습니까? - ええ。でもいいじゃないですか。 +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선한 일을 마다할 필요가 있습니까? - 悪いけど、外科医なんていないし、そうする義務もない。 + 죄송합니다만, 외과의사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게 그럴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 ……では、商人アントーニオ、何か言いたいことは? + ……그럼, 상인 안토니오, 더 할 말 있으십니까? - 何も。……準備はできています。 + 없습니다——저는 이미 준비되었습니다. - バサーニオ、手を。お別れだ。 + 바사니오, 손을 내밀어 주시게,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합세! - この結末は君のせいじゃない。誰だって、友を思っているなら、そうするだろう。 + 내가 이렇게 끝난 걸, 결코 자신의 탓으로 여기진 마시게. 누구든 진심으로 자신의 친구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나와 같은 선택을 할 거니. - バサーニオ、奥さんによろしく。アントーニオの最期を、アントーニオは友を思っていると、アントーニオが死を受け入れる姿を、伝えてください。 + 바사니오, 그대의 부인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시게. 이 안토니오의 결말를, 이 안토니오가 자신의 친구를 얼마나 아꼈는지를, 그리고 이 안토니오가 어떻게 죽음을 마주했는지를 전해주시게. - 私の物語を語った後、聞いてみてください。バサーニオには思ってくれていた友人がいたのか、その友人は本当に死を受け入れたのか。 + 그리고, 얘기가 끝나면, 그녀에게 물어봐 주시게. 바사니오에게 그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가 있었는지, 그 친구는 진심으로 후회 없이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였을지를. - 楽にしてくれ、バサーニオ。友人を一人失ったからって、苦しむことはないのだ。あいつがナイフを深く刺してくれれば、一瞬ですべての借金を返せるのだ。 +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시게, 바사니오, 자네는 그저 친구 하나를 잃었을 뿐이니 부디 너무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한다네. 저 녀석이 나를 칼로 깊숙이 찔러주기만 한다면, 내 빚은 단번에 청산될 테니. - ああ、アントーニオ!私は自分の命を愛するように妻を愛してる。けれど、私の命より、妻より、世界よりも、君の命より大切なものなんてない! + 아, 안토니오! 나는 내 아내를 사랑하고, 내 목숨과 같이 귀중하게 생각한다네. 하지만 내 눈엔, 내 목숨, 내 아내, 아니 이 세상 모든 것과 비교해도 자네의 목숨만큼 귀중하진 않다네! - 君を救えるなら、私のすべてを悪魔に捧げてもいい! + 그저 자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악마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걸세! - ……コホン。ご夫人がその言葉を聞いても、感謝するとは限らないでしょう。 + ……흠흠. 부인께서 당신의 고견을 들으셨다면, 결코 달가워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 いや、リタ…… + 아닙니다, 리타—— - ……あ。 + ——으. - ……すみません、セリフ間違えました。 + ……미안, 헷갈렸어. - くす。 + 풉. - ハハハハハハ! + 아하하하하하! - ……大丈夫大丈夫、セリフを間違えやすいところや笑ってしまうところは、後で練習すればいい。 + ……괜찮아, 괜찮아. 이런 실수하기 쉽거나 웃기 쉬운 곳은, 나중에 몇 번 더 연습해두면 되니까. - このくだりは物語のアクセントだ、自由にアドリブを入れてくれて構わない。 + 그나저나, 이 부분 자체가 좀 농담도 있는 편이니, 다들 나름 자기 방식대로 해보는 것도 좋을 거야. - ……じゃあ、続けるよ? + ——그럼 계속할까? - ……はい。 + ……응. - ご夫人がその言葉を聞いても、感謝するとは限らないでしょう。 + ……흠흠. 부인께서 당신의 고견을 들으셨다면, 결코 달가워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 いえ、博士、これは比喩表現で、別に本当に家族を…… + 아닙니다, 박사님. 이건 그저 일종의 비유로, 정말 제 가족을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 あ、ああ、私にも妻がいる。わ、私は誓って彼女を愛している。 + 그, 그렇습니다. 저도 아내가 있고, 제, 제 아내를 사랑한다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만—— - で、でもこの時、へ、変な考えを思い浮かべるのも無理はない。例えば、彼女がもし天国に住んでいるなら、神にあの人の恐ろしい執念を消してくれるようお願いできるんじゃないかって。 + 하,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저, 저로 하여금 정말 이상한 상상까지 하게 만드는군요. 만약 지금의 아내가 이미 천국에 있어, 신에게 직접 저 자의 끔찍한 집념을 거둬들이도록 부탁할 수만 있다면. - ……本人がいないところでの戯言でよかった。でなければ、数日は騒音によって近所迷惑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 + ……부인이 없는 곳에서 그런 헛소리를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선생의 집이 며칠간은 소란스러워졌을 테니. - うっ…… + 윽…… - ほら、これがおまえらの言う「文明人」の「良い夫」だ! + 봐라, 이게 댁들이 말하는 「문명인」의 「바람직한 남편상」인가 보군! - 私には娘がいてな。海賊の子孫に嫁いでも、こんなやつには嫁がせないぞ。 + 내게도 딸이 있다만, 차라리 해적이랑 결혼시키지, 너희 같은 겉만 번지르르하게 차려입은 짐승들과는 절대 결혼시키지 않을 것이다. - さあ、これ以上は時間の無駄です。早く判決を。 +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빠른 선고를! - はい。 + 좋습니다. - 商人アントーニオの肉1ポンドはシャイロックのものだと判決します。 + 상인 안토니오의 1 파운드의 살점은 샤일록의 것입니다——법률은 이를 허가하며, 이에 법정은 판결을 내립니다. - 正しい裁判官が公平な判決を下した! + 올곧으신 법관님, 정말 공평한 판결입니다! - 原告、被告の和解案を一切受け入れなかったため、法律に則り、彼の胸から1ポンドの肉を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 원고, 당신은 피고 측이 낸 보상 방안을 일절 거절했기에, 반드시 저 자의 가슴에서 1 파운드의 살점을 잘라내야 합니다. 법정은 그렇게 판결하며, 법률이 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さすが博識な裁判官!さあ、皆さん! + 대단한 판결입니다, 박학다식한 법관님! 자, 나와라! - 待った。 + 잠깐. - ……他になにか、裁判官様? + ……또 뭐가 남아있는 겁니까, 법관 나리? - もちろんあります。 + 물론입니다. - 原告、契約には彼の血を取ることを許していません。「肉1ポンド」としか書かれていません。肉は取って良いのですが…… - 肉を切り取る際、被告が一滴でも血を流せば、あなたの土地と財産は、ヴェニスの法律に則り、全て没収されます。 + 원고, 이 증서는 당신이 그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가져가는 걸 허락한 적 없이, 명백히 「1 파운드의 살점」만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문자 그대로 1 파운드의 살점만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 만약 살점을 베는 동안, 피고가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다면, 당신의 토지와 재산은 베니스의 법에 따라 전부 몰수될 것입니다. - ……え? + ……어? - み、見たか!?こ、この忌々しい吸血鬼め、これが正真正銘、公平公正な裁判官だ!は、博識な裁判官だ! + 보, 보았냐?! 이, 이 사악한 흡혈귀 같은 녀석,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공평하고 공정한 법관이시다! 박, 박학다식한 법관! - ……法律がそんなことを!? + ……법률에 그렇게 나와있습니까?! - ご自分で調べても構いませんよ。 + 직접 읽어보십시오. - 公平を求めるのであれば、公平を与えます。求められた以上のものを。 + 정의를 요구한 건 당신이니, 저는 그것을 주었을 뿐입니다——그대의 요구보다 더 정확하게. - 「博識な裁判官!」 + 「대단한 판결입니다, 박학다식한 법관님!」 - 「正しい裁判官が公平な判決を下した!」 + 「올곧으신 법관님, 정말 공평한 판결입니다!」 - ……じゃあいいです。返済を受け入れます。契約の三倍でいいです。 + ……그럼 됐습니다. 저는 밀린 대금을 받을 의향이 있습니다. 계약서의 세 배를 받는 걸로 만족합니다. - ここにお金が。 + 돈은 여기 있소. - 待ってください、被告の友人。 + 기다리십시오, 피고의 친구분. - 判決は下されました。原告が和解案を一切受け入れなかったため、被告の胸から肉を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 저는 이미 판결을 내렸습니다. 원고가 피고 측에서 제시한 절충안을 일절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그는 반드시 피고의 가슴에서 그 1 파운드의 살점을 잘라내야만 합니다. - 代替案は認められません。 + 다른 방법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 あ、あなた以上に公平な人なんていません、裁判官様! + 이, 이 세상 어디에도 당신보다 공정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법관님! - さあ、シャイロックさん、肉を切り取ってください。 + 그러니, 샤일록 씨, 지금 당장 살점을 잘라내주십시오. - 血を流すことも、切り取った肉が1ポンドより多くても少なくても認められません。 - 守れなければ、あなたの命を、財産を、没収させて頂きます。 + 당신은 그가 피를 한 방울도 흘리게 해선 안되며, 1 파운드를 초과하거나 부족하게 베어내서도 안됩니다—— + ——만약 그럴 수 없다면, 털끝만큼의 차이라도 있다면, 당신의 목숨과 재산은 모두 몰수될 것입니다. - 「なんて清く正しい裁判官なのだろう!この青年の智慧は世にまれに見るものだ!彼の言葉にすべて賛同するよ!」 + 「보거라, 이 얼마나 공평한 법관인가! 이렇게나 지혜로운 젊은이는 정말 보기 드물 것이다. 난 그의 말, 글자 하나하나까지 전부 동의하오!」 - 原告、どうぞ。 + 원고, 시작하십시오. - ……貸した金を返してくれれば、なかったことにしてやる。 + ……원금만이라도 돌려준다면, 이 일은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 問題ない、金はここにある。 + 문제없다, 돈은 여기 있다. - 被告の友人? + 피고의 친구분? - 言いましたよね、一切の代替案は認められません。 + 방금 말했듯, 원고는 이미 다른 대안을 선택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 貸した金を返してもらうこともできないのか? + 제 원금도 돌려받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 できません。あなたには命の危険を犯して肉を切り取るほか道はありません。法律でそう決められています。 +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오직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에게서 한 점의 살점만을 취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법률은 그 이외에 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 法律が被告を有罪としました。この事実を無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 법률은 이미 피고가 약속을 깬 것에 대한 선고를 내렸으니, 당신도 이를 깨서는 안됩니다. - ちっ、金もいらない!この裁判はやめだ! + 쳇, 악마의 가호가 그 금화와 함께하길! 이 소송을 그만 둘 순 없습니까?! - 待ちなさい、原告。それならまだ法律上の問題があります。 + 잠깐, 원고——법률상 당신과 관련 있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 ヴェニスの法律では、異邦人が直接もしくは間接的に国民に危害を加えようとするものは、 + 베니스의 법률상, 모든 이방인들은, 직접 혹은 간접적인 수단으로 본국 시민을 모해하려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 조사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その財産の半分が被害者のものに、もう半分は国に没収されます。 - 犯罪者の命は総督預かりとなります。 +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의 재산 중 절반은 피해를 입은 쪽에 귀속되며, 나머지 절반은 국가에 몰수됩니다. + 그리고 범죄자의 목숨은 공작 전하에 의해 결정되고, 이는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습니다. - 原告、今すぐ土下座して総督殿下に命乞いをすれば、まだ間に合うかもしれませんよ。 + 그러니 원고,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무릎을 꿇고 공작 전하께 자비를 청하는 게 좋을 겁니다. - シャイロックよ、「文明人」の精神を見せてやろう。まだ何も聞いていないが、あなたに死罪を言い渡す気はない。 + 샤일록, 이제 진정한 「문명인」의 정신을 보여주마. 비록 너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지만, 사형만은 면하게 해주겠다. - 財産の半分はアントーニオに、もう半分は国が没収する。誠心誠意反省するのであれば、国の半分はいくらか融通も効かせよう。 + 네 재산의 절반은 안토니오에게 귀속되고, 나머지 절반은 국가가 몰수할 것이다——하지만 네가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면, 국가가 가져가는 부분은 벌금으로 감면시키겠다. - いや! + 아니! - 私の命も財産も全部奪えばいいだろう!「許し」なんていらない! + 그냥 제 목숨과 전 재산 모두 가져가십시오, 그런 「용서」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 一瞬にして私のすべてが奪われたら、この先どうやって生きればいいんだ!? + 한순간에 빈털터리가 되었는데——제가 더 이상 살아서 뭐 하겠습니까?! - アントーニオ、彼に慈悲を与えますか? + 안토니오, 그에게 자비를 베풀 생각은 없습니까? - 殿下と裁判官さえ良ければ、彼の半分の財産は没収しないでください。同時に、 - 私が受け取る半分は、私から彼の娘と、その娘と駆け落ちした男性に渡そう。 + 공작 전하와 법관님이 선처를 베풀어, 재산을 몰수하지 않으시겠다면, 저도 한 가지 약속할 수 있습니다. + 제게 귀속될 나머지 절반은 그의 딸과, 최근 그녀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한 신사에게 넘겨줄 것입니다. - 条件はただひとつ。死後、彼の財産はすべて娘と婿のものとするように、この場で文書を作ってもらいます。 +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샤일록 씨는 그의 사후 모든 재산의 그의 딸과 그의 사위 로렌초 씨에게 물려주게 하여, 이를 법정에 문서로 남겼으면 합니다. - よろしい。本人が承諾するなら、その通りにしよう。 + 좋소. 그가 이를 받아들인다면, 나 역시 사면할 것이오. - シャイロックさん、これで満足か?何か言うことは? + 샤일록 씨, 이걸로 만족합니까? 다른 할 말이 있습니까? - 私は…… + 전…… - ……好きにしろ。 + ……마음대로 하십시오. - では書記、文書の作成をお願いします。 + 그럼, 비서——이리 와 양도 문서 작성을 도와주십시오. - き、今日のところは帰らせてもらうよ。気分が優れないんだ。 + 저…… 전 퇴정을 허락해 주길 바랍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 文書ができたら家まで送ってくれ、サインをするから。 + 작성이 끝난 문서는 제 집으로 보내주십시오, 저는 서명만 하면 될 거니. - いいだろう。反故する度胸もないだろう。 + 가도 좋소, 그대에게 변덕을 부릴만한 만용은 더 없을 거라 믿겠소. - アントーニオ、裁判はこれにて閉廷とするが、こちらの博士にはちゃんとお礼をするのだよ。すべては彼のおかげなのだから。 + 안토니오——우리는 이만 퇴정하지만, 나를 대신해 사적으로도 박사에게 감사를 전해주게. 이번 일은 전부 그 덕분이니. - はい、殿下。 +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전하. - ふぅ……やっと一息つける。 + 휴우…… 이제야 겨우 숨 좀 돌리겠네.. - 気を抜いたところ悪いけど、今の幕、まだ終わってないよ? + 내가 이런 말 하긴 좀 실례인데——이번 막, 아직 좀 더 남지 않았나? - ……あ、この後バサーニオが結婚指輪を博士に渡すんでしたっけ。 + ……아, 바사니오가 자신의 결혼반지를 박사에게 선물하는 장면이 남았구나. - はい、デュランダル—— + 맞아요, 듀란달—— - ——あ、いえ、ビアンカ様。 + ——아니, 비앙카 님. - いいです、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 괜찮아, 이런 거 신경 안 쓴다고 했잖아. - 船……いや、劇団長のもう一つの脚本に有名なセリフがあるでしょう? + 선장——아니, 극단장의 다른 극본에도 이런 명대사가 있지 않았어? - 「名前ってなに?手でもない足でもない、顔でもない、人間の体の中のどの部分でもない」 + 「이름이란, 손이나 다리도 아니고, 얼굴도 아니며, 몸의 어느 부분도 아니다.」 - 「名前に意味などない。バラと呼んでいる花を別の名前にしてみても、美しい香りはそのまま」 + 「이름이란 본래 무의미한 것, 우리가 장미라 부르는 이 꽃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한들, 그 향기는 그대로일 것이다.」 - ハハハ。そういえば、「聖剣」を作り直したって?君が名前を奪ったって抗議しなかったかい? + 하하, 그나저나, 그 「성검」 다시 고쳤다고 들었는데——네가 그 이름 쓰는 건 뭐라 안 해? - ……別に。 + ……괜찮대. - 「聖剣」の言葉を借りれば…… + 애초에 「성검」 스스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 ちょっと…… + 저기—— - 「ずっと使っていくべきっしょ!元に戻したところで他の人が慣れるかわからないし、ワタシが元祖を名乗れるのは悪くないことっしょ?」 + 「아니, 그냥 계속 써! 다들 이미 익숙해졌을 건데 바꾸기도 좀 그렇고, 나도 뭔가 네 조상이 된 기분인걸?」 - ハハハハ!あれもこちらに来れたら、もっとにぎやかだっただろう。 + 아하하하! 걔도 올 수 있었다면, 더 떠들썩했을 건데. - ……確かに。 + ……그건 그래. - 船長、きっといつか、この世界の泡の「反転ライン」を「虚数の樹」に接続させて、安定性問題を根本的に解決してみせます。 + 선장, 우린 반드시 방법을 찾아낼 거야. 이 거품 세계의 「반전 경계」를 「허수의 나무」에 연결해, 이 세계의 안정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도록. - その時、「聖剣」が重荷を下ろせる日が来たら、また一緒に来ますから。 + 그날이 오면, 「성검」도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겠지——그땐 꼭 가져와 보여줄게. - ハハハ、じゃあ約束な? + 하하, 우리 약속한 거다? - 約束です! + 약속이야! - 約束いたします。 + 약속한 거예요. - さあ皆、あと五分の一、世界中を驚かせるために、もうひと頑張りするぞ! + 좋아, 여러분! 이제 마지막 5분의 1만 남았어——생방송 때 전세계를 놀래킬 수 있도록, 다들 힘내자고! - ああ、親愛なる博士、私も友も、今日はあなたの智慧のおかげで命拾いしました。 + 아, 그 누구보다도 존경하는 박사님! 당신의 지혜 덕에 저와 제 친구가 오늘 이 불의의 화를 면하고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この金貨三千枚は私たちのほんの気持ちです。ぜひ受け取ってください。 + 그러니, 박사님, 저희가 존경을 표할 수 있게, 부디 이 금화 3천을 받아주십시오. - シャイロックに返済するためのお金ですが、謝礼とさせてください。 + 이 돈은 원래 그 샤일록에게 돌려주려 했던 것이지만, 마침 이렇게 됐으니 사례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 お二方、いけません。私が助けたのは、法律がいいように使われたくないだけです。これで十分満足しましたので、これ以上の謝礼は頂けません。 + 두 분,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제가 여러분을 도운 것은, 법이 나쁜 일에 쓰이는 걸 두고 볼 수 없어서였습니다. 제겐 지금의 만족스러운 기분이 가장 큰 보수입니다. 그 이상의 사례는 필요 없습니다. - またどこかでお会いしましょう。では、私はこれで。 + 저는, 다음에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여러분이 절 기억해 주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그럼 몸조심하시길,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 待って! + ——잠깐만요, 박사님! - あなたからの恩は忘れません。私たちから何かもらってください。記念としてでもいいですから。 + 박사님, 당신의 큰 은혜에 꼭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아무거나 골라 가주십시오. 기념으로라도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無理を言ってすみません。これだけは断らないでほしいのです。私たちを安心させるためにも。 + 박사님, 제가 너무 요구하는 듯해서 실례이지만, 제발 저희의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이렇게까지 사양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 ……そこまで言われたら断れませんね。 + ……이런, 여러분들이 이렇게까지 간청하니, 저도 정말 사양하기 어렵군요. - アントーニオさん、その手袋を記念にください。 + 안토니오 씨, 당신의 장갑을 제게 주셨으면 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쓰고 기념품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バサーニオさん、お言葉に甘えて、その指輪をください。 + 그리고 바사니오 씨, 당신의 두터운 온정을 기념으로, 그 반지를 제게 주셨으면 합니다. - え、でも…… + 엇? 그게—— - 手を引っ込めないでください。あなたから「何でも」もらっていいのではなかったのですか? + 저기, 손을 물리진 말아주시죠. 아까 「아무거나 골라가라」라고 하셨잖습니까? - でも、この指輪は……その…… + 그렇긴 한데, 이 반지는 제…… 제…… - ただの金にならない装飾品で、あなたに渡せるほどのものでは…… + 제 말은! 이건 그저 싸구려 장식품에 불과한지라, 이걸 드리는 건 좀 좋지 않아 보입니다. - いいではありませんか。そこまで言われたら逆にほしくなりました。 + ……뭐가 좋지 않다는 겁니까?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걸 들으니, 더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 他に何もいりません、その指輪がいいです。 +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오직 그 반지만을 원합니다. - ……はぁ。この指輪自体に価値はないが、ある理由で他人にあげ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です。 + ……후우. 이 반지 자체에는 큰 가치가 없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있어 남에게 주는 건 불가능합니다. - 博士、この金にならない指輪を見逃してくれるなら、ヴェニス一高い指輪を買って、お宅までお送りします。 + 박사님, 이 싸구려 반지를 놓아주신다면, 기꺼이 베니스에서 가장 귀중한 반지를 사,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 ……まさか、あなたが口先だけの人だったなんて。 - 物をくれると言ってすぐ、手の平を返すように断るのですね。 + ……저기, 결국 당신은 말로만 감사했나 보군요? + 당신의 왼손은 제게 어떻게 구걸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고, 오른손은 어떤 물건을 구걸하는 게 가장 좋을지를 알려주고 있으니. 하하 - そ、その…… + 저…… 전—— - お願いです。これは妻からもらったものなんです。私は誓ったのだ、誰にも渡さないと。 + 박사님, 부탁드립니다. 이 반지는 사실 제 아내가 준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누구에게도 이를 넘기는 일이 영원히 없을 거라 맹세까지 했습니다. - ……贈り物を渋る時によく使う常套句ですね。 + ……사람들이 선물하길 꺼릴 때 흔히 보이는 핑계군요. - ご夫人に理性があれば、私はその指輪を貰い受けるに値する人間だとわかるはずです。 - それを頂いても、家庭が崩壊することなんてありませんよ。 + 좀 무례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당신 부인이 실성한 사람도 아니고, 그분이 제가 이 반지를 선물받을 만큼 충분한 사람이라는 걸 아는 한, + 제가 지금 그 반지를 가져간다고, 당신의 결혼이 깨지거나, 가정이 불행해지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 では、さようなら。お元気で! + 그럼, 가보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 あ、待ってください…… + 아, 잠깐만 기다려주십시오—— - はぁ、バサーニオお坊ちゃん、指輪を渡してやれよ…… + 자, 바사니오여, 그 반지를 가져가게 해주시게—— - 彼の言うように、彼の功績を考えれば、奥さんとの小さな約束なんて大したことないだろう。 + 그의 말처럼, 그가 한 공로를 생각하면, 부인과의 작은 약속은 크게 중요하진 않을 걸세. …… - グラシアーノ、早く追って、指輪を博士に渡してくれ。彼らさえよければ、アントーニオ宅に招待しよう。 + 그라시아노, 저들을 쫓아가, 이 반지를 박사님께 전달해 주시게. 그리고 그들이 괜찮다면, 안토니오의 집으로 초대하고 싶다고도 알려주게. - わかった。今すぐ追う。 + 알겠네, 지금 바로 쫓아가겠네. - さあ、アントーニオ。今から家に帰って、パーッと祝わなければ。明日一緒にベルモンテの別荘に戻ろう。 + 자, 안토니오, 이제 자네 집으로 돌아가 축하 합세. 그리고 내일은 벨몬트의 별장으로 달려가도록 하지. - ネリッサ、シャイロック家がどこにあるのか聞いてきてくれる?そして、この新しい契約書にサインをもらってきてちょうだい。 + 네리사, 서둘러 그 샤일록의 집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이 계약서를 전달해, 서명을 받도록 하세요. - 今夜出発しましょう。そうすれば夫たちより一日早く家に着くわ。ロレンゾたちがこの契約書を手にしたら、きっと喜ぶはずよ。 + 우린 오늘 저녁에 떠나야 해요. 남편들보다 하루 일찍 집에 도착해야 하니. 로렌조네가 이 계약서를 본다면, 분명 많이 기뻐할 거예요. - は、博士! + 바, 박사님! - ん? + 네? - や、やっと追いついた。 + 박, 박사님, 겨, 겨우 따라잡았군요. - バ、バサーニオさんがさ、再三考慮した結果、わ、私にこの指輪を届けるようにと。ぜ、ぜひアントーニオ宅でご馳走させてほしいとのことです。 + 바, 바사니오가 몇, 몇 번을 더 생각한 끝에, 겨, 결국 이 반지를 당신에게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안토니오의 집에서 식사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 食事はいいです。指輪は頂いていきます。ありがとうとお伝えください。 + 식사는 사양하겠습니다만, 반지는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절 대신해 그의 호의에 감사를 전해주십시오. - それと、お手数ですがこちらの書記に道案内を。シャイロックの家まで。 + 그리고, 제 비서에게 길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샤일록이 사는 곳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 わ、わかりました! + 무, 문제없습니다! - 博士、ちょっといいですか。 + 박사님, 잠깐 드릴 말씀이 있어요. - (うちの旦那の指輪も取れないか試してみたい。彼もずっとつけているって誓ったから) + (저도 제 남편의 반지를 뺏을 수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어요. 그도 절대 반지를 손에서 빼는 일은 없을 거라 맹세했거든요.) - (ふふ、いいわ。家に帰ったら、男に指輪を送ったことを必死に弁明するでしょうね、楽しみ) - (でも私たちはこの勝負を勝ち取るだけでなく、誓いを大事にしてもらわないといけない) + (풉, 그러도록 하세요. 나중에 집에 돌아오면 여자가 아닌 남자에게 그 반지들을 줬다고 필사적으로 설명하느라 곤란해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 그리고 이것만으로 끝낼 게 아니라, 전보다 더 맹세를 중히 여기도록 해야 해요.) - 大丈夫、早く行って。いつものところで待っているから。 + 괜찮습니다, 그럼 얼른 가보도록 하세요. 제가 어디서 기다리고 있을진 잘 알고 있죠? - では、道案内をお願いします。 + 그럼 선생님, 길 안내를 부탁드릴게요. - ど、どうぞこちらへ、書記さん。 + 이, 이쪽으로 오십시오, 비서분. - ハハハハ、本物の恋人にこの芝居をさせるのはやっぱり面白い! + 아하하하, 진짜 커플들이 나와서 연기하니, 더 흥미롭네! - はぁ……私はジミーに同情します。どう見ても緊張しすぎてますし。 + 음…… 난 오히려 지미가 불쌍해 보이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긴장하고 있잖아. - ほう?なら、自分は? + 응? 너는 안 그래? - 私?私がどうかしました……? + 나? 내가 뭘—— - ……っ!ど、どういう意味ですか、このゴシップ大好き劇団長! + ……야! 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 스캔들 극단장! - 何かありましたか、ビアンカ様? + 무슨 일 있으신가요, 비앙카 님? - ……な、何でもありません。 + ……아무 일도 없어! - ハハハハ、まあまあ、冗談はここまでにしよう。 + 하하하하, 알았어, 알았어. 장난은 여기까지 할게. - 衣装替えのある人は急いで、一気に最後の一幕を終わらせよう! + 의상을 갈아입어야 하는 사람들은 서둘러, 마지막 장면도 후딱 해치우자! - はい、劇団長! + 명대로 하겠습니다, 극단장! - なんて美しい星空!そよ風が音も立てずに枝をなでている、そんな夜に……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별하늘인가! 산들바람이, 나뭇가지에 가볍게 키스하듯, 소리 없이 부는 이런 밤엔—— - ……しー、足音が聞こえる。 + ——쉿. 들어보세요, 발소리가 들려요. - 誰だ、こんな静かな夜に走っているのは? + 누구시길래 이런 고요한 밤에 서둘러 찾아오신 겁니까? - 友人です! + 친구입니다! - 友人?ロレンゾも私もあなたと面識はないはずですが。 + 친구요? 로렌조랑 전 당신이 누군지 모르는걸요. - 私の名前はスタンファーノ、報せを持ってきました。奥様が夜明け前に戻ってきて、とても良い報せを持ってきますよ。 + 제 이름은 스테파노이고, 여러분께 특별히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저희 집 여주인은 오늘 날이 밝기 전에 도착할 것이고, 여러분들께 아주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겁니다. - どんな報せ? + 무슨 좋은 소식입니까? - それはわかりません。「良い報せが来る」としか聞いていません。 + 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여주인께선 그저 「좋은 소식이 있다」고만 알려주셨습니다—— - どけどけ、報せだ。 + 길을 비켜라! 여기 전갈이 왔다! - ……え?おじいさん、家でお父様の面倒を見ずに、なぜこんなところへ伝言を届けに? + ……어라? 할아버지, 제 아버지를 돌보시는 거 아니었나요? 어쩐 일로 여기까지 편지를 가져오신 거예요? - ああ、ジェシカ。今回は旦那様の敵のために報せを持ってきた。明日ここへ来て、良い報せを持ってくるとのことだ。 + 아, 제시카, 착한 아이——이번엔 주인님의 원수를 위해 소식을 전하러 왔다. 그는 내일 여기로 와, 너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 거다. - 良い報せってなに? + 무슨 좋은 소식입니까? - それはわからない。 + 그건 나도 잘 모르오. - ……何だよ、どいつもこいつも秘密ばっかり。 + ……무슨 일이지, 다들 뭔가 수상한데. - 早く部屋の中に入ろう。奥様が戻ってくるのなら、準備をしなければ。 + 어쨌든, 다들 들어오시죠. 곧 여주인께서 돌아오시니, 제대로 준비를 해야겠군요. - あら、家に明かりが……音楽も流れてるわね? + 음? 어째서 우리 집에 불빛이 환하게 켜져 있고, 아름다운 음악 소리까지 흘러나오는 거죠? - まさか……夫たちが先に帰っているの? + 설마…… 남편들이 이미 도착한 걸까요? - 慌てないで、ネリッサ。あの人たちはアントーニオと仲が良いわ。昨夜は城でご馳走を食べていたはずよ。 + 당황하지 마세요, 네리사. 당신도 그들이 안토니오와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지 잘 알잖아요. 분명 도시에서 밤새도록 먹고 마시고 있었을 거예요. - ……私の聞き間違いでなければ、ドアの外の声は奥様ですね。 + ——제가 잘못 들은 게 아니라면, 이 목소린 분명 저희 여주인이시겠군요. - ふふ。私の声がきれいじゃないから、すぐわかったんでしょう。 + 풉, 제 목소리가 좀 귀에 거슬리다 보니, 단번에 알아차리시네요. - 御冗談を。おかえりなさいませ。 + 부인, 농담도 잘하십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 昨日は夫の無事を祈るため出かけたけれど、夫たちは帰ってきたのかしら? + 우린 어제 우리 남편들의 평안을 기도하고 왔어요, 부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하네요. 근데 다들 이미 돌아온 건가요? - いいえ、まだです。先ほど使いの者が奥様の使いのすぐ後に来て、どちらも旦那様が良い報せを持ってくると…… + 부인, 아직 돌아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자 여럿이 연달아 도착해, 뭔가 좋은 소식을 가져올 거라 하였습니다—— - ……でも、どういう内容かは教えてくれませんでした。 + ——하지만 무슨 좋은 소식인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더군요. - ……そう、じゃあもうすぐ帰ってくる頃ね。 + ……어라, 그럼 남편들도 곧 도착하겠네요. - ネリッサ、私たちは昨日出かけていなかったことにするわ、使用人全員に通達して口裏を合わせるように。ロレンゾも、ジェシカと一緒にこの秘密を守ってちょうだい。 + 네리사, 모든 하인들에게 저희가 외출했다는 걸 숨기도록 하세요. 로렌조, 당신도 제시카와 함께 비밀을 꼭 지켜주세요. - 良い報せは、タイミングが来たら教えるわ。 + 그리고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알려드릴게요. - 奥様、ご安心ください。ここの人間は口の堅い人ばかりです。 + 부인, 안심하시길, 여기에 그런 세세한 걸 따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 ああ、遠くからバサーニオのラッパの音が聞こえるわ。 + 아, 들리십니까——멀리서 바사니오 씨가 나팔을 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 あなた、おかえりなさい。 + 여보, 어서 오세요! - ただいま。おかげさまで万事無事だ。 + 고맙소. 당신의 기도 덕에, 안전하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소. - 紹介しよう。こちらがアントーニオ、私を色々助けてくれている。 + 정식으로 소개하겠소. 여기는 안토니오, 지금까지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오. - こんばんは、夫人。 + 안녕하십니까, 부인. - バサーニオ、彼はあなたのことを色々と助けたようね。あなたのために、命まで張ったそうじゃない。 + 바사니오, 그가 당신에게 많은 도움을 줬군요——제가 듣기론 당신을 위해 거의 목숨까지 잃을뻔했다던데. - 大したことはない、すべて解決した。 + 별일 아닙니다. 이젠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 ……ま、まって、聞いて、ネリッサ! + ——자, 잠깐, 해명할 시간을 주시오, 네리사! - う、嘘はついていない、本当に裁判官の書記に渡したんだ。 + 나, 나는 정말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소. 난 정말 그걸 박사의 비서에게 주었소. - ほ、本当に何もないんだ!た、ただの博士の連れだよ! + 저, 정말 별일 아니오! 애, 애초에 그 박사의 비서는 남학생이오! - あら、何を揉めているの? + 어라? 무슨 일로 다투고 있나요? - あの……その…… + 제, 제가…… - ふん。指輪を贈った時、なんて誓ったか覚えてる? + 흥, 제가 당신에게 그 반지를 줬을 때, 당신은 뭐라 맹세했나요? - 「死ぬまで身につけて、死んでも墓に持っていく」って言った。 + 「이 반지를 죽기 직전까지도 끼고 있겠소. 내가 죽고 나면 내 묘비에 함께 묻어주시오.」라고 말하고서는—— - 私のためだけでなく、あなたの誓いのためにも、もう少し大事に保管すべきものだったんじゃない? + ——제가 억지로 시킨 일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한 맹세인데, 더 중요하게 여겨야 했던 거 아닌가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냈어야죠. - それで?男の子に騙し取られたんだ、男の子に! + 근데 지금은 이게 뭐예요? 남자애한테 그 반지를 줘버리다니, 남자애한테! - お、女の子の方がダメでしょ? + 마, 만약에 여자애였다면, 더 큰 문제였지 않겠소? - 何よ?そんな意味のない言い訳をするんだ? + 뭐라고요? 지금 상황에 그런 말이 나와요? - あ、その…… + 나, 난…… - 天に誓って、博士も書記も恩人で、どうしてもあの指輪が欲しいと言われて、断れなかったんだ。 + 하늘에 맹세코, 그 박사와 비서는 모두 우리에게 있어 큰 은인이었소. 그리고 그는 정말로 그 반지를 원했기에, 나도 체면이 있어,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소. - ……お言葉だけど。 + ……실례지만 한 마디만 끼어들게요. - ネリッサはあなたの奥さんよね。奥さんからもらった最初のプレゼントを簡単に人に渡したの? + 네리사는 당신의 아내인데, 어떻게 아내가 당신에게 준 첫 선물을 그렇게 쉽게 남에게 넘겨줄 수 있나요? - 妻の前で、男の「面子」なんてどうでもいいの! + 당신의 아내 앞에서, 당신네 남자들이 말하는 「체면」 같은 얘기는 절대 꺼내지도 마세요! - 指輪を永遠に身につけると誓ったなら、それはあなたの体の一部、指と同等のもの。 + 이미 그 반지를 영원히 자신의 손에 껴 빼지 않겠다고 맹세했는데, 그건 이미 당신의 몸처럼 떼고 싶어도 뗄 수 없는 거예요, 당신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처럼. - 私もバサーニオに指輪を贈った時、絶対に手放さないと言っていたわ。 + 저도 바사니오에게 반지를 선물해 줬는데, 그도 영원히 그 반지를 간직하리라 맹세했죠—— - どこかの国の王が全財産をはたいても、私のバサーニオは絶対に手放さない。 + 제가 감히 말하건대, 어딘가의 국왕이 와서 그의 모든 금은보화로 그 반지를 사려 해도, 저의 바사니오는 절대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 - グラシアーノ、早く奥さんに謝るべきね。 + 그라시아노, 아내에게 정말 미안한 줄 아세요. 얼른 아내에게 제대로 사과할 방법이나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예요. - (……家に帰るまでに左手を切り落としておくべきだった。そうすれば、抵抗した挙句、強盗に手ごと指輪を持って行かれたと言えたのに) + (……집에 오는 길에 왼손을 잘라버렸어야 했는데. 그럼 어떤 강도가 그 반지를 원해서, 주지 않으려고 저항하다, 결국 그 강도가 반지를 낀 내 손을 베어버렸다고 말할 수 있었을 건데.) - で、でも……バ、バサーニオさんも、指輪を博士に渡したよ? + 그, 그게…… 바, 바사니오 씨도…… 그 박사에게 반지를 줘버렸는데요? - 裁判で勝たせてもらえたのに、謝礼を一切受け取らず、要求してきたのは私たちの手にある…… + 그들은 저희가 소송을 이기도록 도와줬지만,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 손에 있던—— - ……待って? + ——잠깐만요? - あなた、どの指輪をあげたの?私が贈った「あれ」じゃないわよね? + 여보, 어떤 반지를 그에게 준 거죠? 설마 「그건」 아니겠죠? - ……嘘をついて君が喜ぶなら嘘をついていただろう。でも今の私は、君を喜ばせるものを持っていない。 + ……지금 내가 거짓말을 해서 그대를 기쁘게 할 수 있다면, 아니라고 했겠지만, 지금의 내 손엔 더 이상 아무것도 없으니, 무슨 말을 해도 당신의 기분을 풀어줄 순 없구려. - は?こんな時に誠実になっても意味がないでしょ。私のことなんてこれっぽっちも思っていなかったの。 + 세상에, 이제 와서 솔직해져 봐야 뭘 한다는 거예요? 당신의 거짓된 마음엔 조금의 진지함도 없어 보이네요. - 指輪をつけるまで、同じベッドでは寝かせないから。 + 전 하늘에 맹세코, 당신이 그 반지를 손에 끼고 있는 모습을 다시 보지 않는 한, 당신과 한 침대에서 자는 일은 결코 없을 거예요. …… - かわいいポーシャ、誰に指輪をあげたのかわかってもらえたら…… + 사랑하는 포셔, 내가 반지를 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 誰にあげたかの問題じゃない。 + 지금 누가 받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 バサーニオ、あなたがこの指輪の本当の価値をわかっているのなら、誰にも渡すはずがなかったわ。 + 바사니오, 만약 당신이 이 반지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떠한 가치를 가졌는지 잘 알고 있었다면, 당신이 그걸 남에게 줄 일은 결코 없었을 거예요. - それに、この世に金を取らずに、人の指輪を欲しがる人間なんているの? + 게다가, 대체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돈은 한 푼도 안 받고, 딱 그 반지만을 원하다니? - それがどんな意味を持つかわからないバカなの? - 女でしょ、指輪をとったのは! + 그 사람은 정말 세상 물정도 모르는 바보인가요? 이런 것에 무슨 기념할 만한 의미가 있다고? + 전 지금, 다른 여자에게 그 반지를 주고 이러는 건지, 도저히 의심을 멈추지 못하겠네요! - 違う! + 아니오! - 私の名誉と魂に誓って、本当に法廷で助けてくれた博士に指輪をあげたんだ。 + 여보, 내 명예와 영혼에 맹세코, 그 반지는 정말 우릴 법정에서 도와준 그 박사에게 주었소. - 私からの金貨三千枚を断って、どうしても指輪が欲しいと言われた。断ったら、気を悪くし去ってしまったんだ。 + 그는 내가 제안한 금화 3천을 받기는커녕, 오로지 그 반지만을 원하였소. 그리고 내가 답을 하지 못하니, 그는 화가 난 것처럼 그대로 떠나갔소. - 私の最高の友人の命を救ってくれたんだよ?蔑ろにす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 + 하지만——그는 내게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의 목숨을 구해주었소. 어, 어떻게 그를 화나게 만들고 떠날 수 있겠소? - 仕方なかったんだ。追いかけるように指示して、指輪を渡した。でなければ、私はとんだ恩知らずの人間だろう。 + 사랑하는 여보, 내겐 정말 그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것 이외엔 다른 방법이 없었소. 그렇지 않으면, 평생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남게 될 테니. - 許してくれ。同じ場にいたら、きっと指輪をあげるように君も言っていただろう。 + 나를 용서해 주시오, 사랑하는 여보. 하늘에 맹세코, 만약 당신도 그때 나와 함께 있었다면, 그대도 내게 그 반지를 박사에게 주라고 했을 것이오. - ……なら、その博士とやらと私を会わせないことね。 + ……그럼 제가 그 박사와 만나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해야 하실 거예요. - あなたが永遠に手放さないと誓ったものを、私の大事な宝物を彼は持っていった。 + 그는 이미 제 소중한 보물을 가져갔고, 그 보물은 당신이 평생 지키기로 제게 맹세한 것이었으니—— - 私もあなたと同じように、その人に何でもあげるでしょう。 + ——저도, 그렇게나 관대한 당신처럼, 제 모든 것을 그에게 바칠 거예요. - 私の体も、この家のベッドも、拒んだりしない。 + 설령 그가 제 몸을 원하든, 이 집의 어떤 침대를 원하든, 전 결코 그를 거절하지 않을 거예요. - 落ち着いてくれ。全部私が悪かった。 + 부인, 부디 그렇게까지 노여워하진 말아주십시오——이건 전부 제 탓입니다. 제가 이런 소동을 일으키고 말았군요. - いえ、これは私たちの問題。あなたは私たちの良き友人よ、歓迎するわ。 + 아니에요, 이건 당신과는 상관이 없어요. 저희 모두 당신을 좋아하고, 저희 집에 온 것도 매우 환영해요. - ポーシャ、私が悪かった。この友人たちの前で誓うよ。君の美しい双眸にある私の…… + 포셔, 내가 진심으로 잘못했소. 지금 바로 나는, 많은 친구들 앞에서, 당신께 맹세하오.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에 비친 나 자신을 걸고—— - 何を言っているの?私の左目にいるあなたと、右目にいるあなた、この二人のあなたにでも誓うつもり? + 무슨 얘길 하는 건가요? 제 왼쪽 눈에 비치는 당신, 오른쪽 눈에 비치는 당신, 혹시 자신의 「이중인격」에 대고 맹세를 하겠다는 건가요? - いいや、ポーシャ、聞いてくれ。私が過ちを犯した、許してくれ。魂に誓って、二度と誓いを破らない。 + 아니오, 포셔, 내 말을 들어주시오. 내가 저지른 이 큰 잘못을 용서해 주시오. 나는 내 영혼을 걸고 맹세하오. 나는 앞으로 당신에게 한 어떠한 맹세도 어기지 않겠소. - 私はこの男の幸せのために、自分の体を担保に、金貨三千枚を借りてきた。今、もうひとつ契約しよう。 + 부인, 저도 전에 이 친구의 행복을 위해, 제 몸을 담보로 금화 3천을 빌린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지금, 감히 또 다른 계약을 맺으려 합니다. - 私の魂と命で保証するよ、あなたの夫は二度とあなたを裏切ったりしないと。 + 제 영혼과, 목숨을 담보로, 당신의 남편이 다시는 부인을 배신하지 않을 것을 보증하겠습니다! - 保証とか契約はいいわ。 + 아니에요, 전 보증이나 계약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 その代わりに、証人になって。これを夫に渡し、これまで以上に大事にしてくれるようにと。 + 하지만 증인이 되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이걸 제 남편에게 전해주고, 이전보다 더 소중히 간직하라고 전해주세요. - バサーニオ、ほら、新しい指輪を大事にすると誓って! + 바사니오, 얼른 손을 내미시게! 빨리 이 반지를 받아 영원히 간직할 것을 맹세하시게! - ……なんてことだ!これは私がもらった指輪じゃないか!? + ……이럴 수가! 이거 내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반지 아닌가?! - 「博士」から取り返してきたのよ。 + 제가 그 「박사」에게서 다시 받아왔어요. - バサーニオ、許して。この指輪のために、その「博士」と寝たわ。 + 바사니오, 용서해 주세요. 그 반지를 되찾기 위해, 전 그 「박사」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말았어요. - グラシアーノ、許して。私も指輪のために、あの未成年の書記と寝たの。 + 저도 미안해요, 그라시아노. 저도 반지를 되찾기 위해, 그 소년 비서와 잠자리를 함께했어요. - な、なんだって? + 뭐…… 뭐라고? - そ、そんな…… + 그, 그게…… - ふふ、ちょっとショックが大き過ぎたかしら。これ以上遊ばない方がいいわね。 + 풉, 보아하니 좀 많이 놀라게 만들어버렸네요. 놀리는 건 여기까지 해야 할 것 같아요. - ここにパドヴァからの手紙があるから、ゆっくり読むといいわ。この手紙で、博士がポーシャで、書記がネリッサだったってことがわかるはずよ。 + 여기 편지가 하나 있으니, 다들 천천히 읽어보세요——이건 파두아에서 온 편지로, 그 박사가 실은 포셔고, 그 비서는 네리사라는 걸, 알 수 있으실 거예요. - ロレンゾも証明できる。あなたたちが発った後、私たちもすぐパドヴァへ向かった。今も家に着いたばかりで、自分の部屋にもまだ戻っていないの。 + 로렌조가 증인이 되어줄 거예요. 당신들이 출발한 직후, 우리도 즉시 파두아로 떠났어요. 그리고 저희도 방금 도착한지라, 아직 방에 들어가지도 못했죠. - そうそう、アントーニオ、もう一つ良い報せがあるわ。 + 그리고, 안토니오 씨, 당신에게도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요. - この手紙には、予定の日にちに戻ってこなかったあなたの商船三隻が、積み荷を満載した状態でもうすぐ港に着くと書いてあるわ。私から渡される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でしょうけど。 + 이 편지에 따르면, 상품으로 가득한 세 척의 배가 예정된 기일 전에 곧 항구에 도착할 거라고 해요. 이 편지가 제게로 올 거라곤 분명 생각도 못 하셨겠죠. - ……もう驚きすぎて、なんと言えば良いのかわからないよ。 + ……이미 너무 놀라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 つ、つまり……君があの博士で、私たちはそれを全く見破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か? + 그, 그럼…… 당신이 그 박사였는데, 우리 아무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했단 거요? - ふふ。男に変装する機会なんてめったにないでしょ。いい経験だったわ。 + 후훗, 남자들 대부분 변장 경험이 없으니, 이렇게 속는 거야 당연한 일이겠죠. …… - じゃあ、すべての問題を忘れようか! - 博士、今夜は一緒に寝よう! + 아, 그런 문제는 그냥 넘어갑시다! + 나의 사랑스런 박사님, 오늘 밤은 저와 잠자리를 함께해 주십시오. - 私がいない時も、妻のベッドを使っていいぞ。 + 내가 부재 중일 땐, 내 아내의 침대에 자도 좋소. - ……つまり、そういうこと。 + ……음,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 - おやおや、甘い言葉を覚えたバサーニオ、もしあなたが裁判官になったら、きっとあの博士より饒舌でしょう。 + 어머나, 바사니오가 갑자기 달콤한 말들을 배워왔네요——만약 지금의 당신이 그때의 법관이었다면, 분명 그 박사보다도 더 달변을 하고 있었겠죠. - そうだ、ロレンゾ…… + 맞다, 로렌조 씨—— - 何でしょう、奥様? + 무슨 일입니까, 부인? - あなたへの良い報せよ。ここにあなたの高利貸しをしていたお義父さんが署名した文書がある。今すぐ財産の半分をあなたとジェシカに渡し—— - ——彼の死後、遺産もすべてあなたたちのものになるわ。 + 이건 당신을 위한 좋은 소식이에요. 여기 사채업자인 당신의 장인이 서명한 문서가 있어요. 그는 당장 제시카와 당신에게 자신의 재산 절반을 나눠줄 뿐만 아니라, + 그가 죽고 난 후, 그의 유산도 모두 당신들의 명의로 돌아갈 거예요. - 信じられない!奥様、あなたはまるで幸せを伝える天使です! + 신이시여! 부인, 당신이야말로 행복을 퍼뜨리는 천사로군요! - そろそろ夜が明けるけど、事の詳細を聞きたいことでしょう。 + 날이 곧 밝겠지만, 다들 대체 정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던 건지 상세하게 알고 싶으실 거예요. - とりあえず部屋へ行きましょう。疑問に思った点は、またゆっくり聞くといいわ。 + 일단 다들 방 안에 들어가도록 하죠. 궁금한 게 있는 사람은, 제게 천천히 물어보세요. - 朝まであと2時間しかない。各々一休みして、午後になったらこれまでの冒険を祝おう。 + 앞으로 두 시간이면 동이 트겠는데. 우선은 다들 잠자리에 들고, 오후에 일어나 이 모험을 축하하는 게—— - ……は、博士さん、いいよね? + ——바, 박사 아가씨, 그래도 되겠소? - ふう……最後の芝居が一番疲れるなんて。 + 휴우…… 극의 마지막 장면이 제일 힘든 곳이 될 줄은 몰랐네. - あら?そうですか? + 네? 그런가요? - ビアンカ様なら楽しんで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おりましたが。 + 제 생각엔…… 비앙카 님도 분명 즐기시는 것 같았는데. - そ、そんなこと…… + 그, 그럴리가—— - わ、私がこの芝居で何を楽しむって言うんですか? + 내, 내가 여기 즐길 게 뭐있다고? - ……ふふっ、本当にそうですか? + ……후훗, 정말 그런가요? - 「博士、今夜は一緒に寝よう」 - 「私がいない時も、妻のベッドを使っていいぞ」 + 「아, 나의 사랑스런 박사님, 오늘 밤은 저와 잠자리를 함께해 주십시오.」 + 「내가 부재 중일 땐, 내 아내의 침대에 자도 좋소.」 …… - も、もうっ! + 야! diff --git a/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aracterData.xml b/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aracterData.xml index 04f365c3..7d250cd2 100644 --- a/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aracterData.xml +++ b/public/novels/duriduri/ko-KR/xmlDurandal/characterData.xml @@ -1,11 +1,11 @@ - + - + @@ -146,14 +146,14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