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52a5fc0066a5dded5bb2bea8a8e0e85635114116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Fri, 8 Nov 2024 00:55:37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16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16.xml | 76 +++++++++++----------- 1 file changed, 38 insertions(+), 38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6.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6.xml index cce99ced..f5921df0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6.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6.xml @@ -4,101 +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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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ていくの。」

+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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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声は、李素裳の心の湖で反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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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面に波はなく、まさに止水であった。

+

이소상의 마음속의 호수에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

호수의 표면은 잔잔한 물결도 없이, 그대로 멈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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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ゃんと生きていく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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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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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湖に声が響き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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澄んだ風、そして、塵や埃も止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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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호수에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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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멎고, 먼지나 티끌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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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束して……」

+

「약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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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が……響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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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は鏡のように大地を映し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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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

마음속의 호수는 마치 거울처럼, 하늘과 땅을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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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剣意が成っていなかったのか?もう疑うことはな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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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剣意が成っていなかったのか?もう悔やむことはな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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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剣意が成っていなかったのか?もう執着することはない。

+

왜 검의가 미완성이었을까? 더 이상 의심하지 않을 거야.[\s]

+

왜 검의가 미완성이었을까?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s]

+

왜 검의가 미완성이었을까? 더 이상 집착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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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みはすべて捨て去り、剣に集中する。[\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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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という人を殺める武器を使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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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術という人を殺める術を使う。

+

모든 걱정을 버린다. 오직 검에만 집중한다.[\s]

+

검——사람을 죽이는 도구,[\s]

+

검술——사람을 죽이는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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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を殺し、生き延び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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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裳の頭にあったのは、それだけだった。

+

적을 죽이고, 살아 나간다.

+

소상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은, 이게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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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と皮肉なことだろう。目的はかくも単純だったの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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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彼女は回り道をしてしまった。遠い回り道を。

+

우습게도, 목적은 이렇게나 간단했다.[\s]

+

하지만, 그녀는 먼 길을 돌아서 왔다. 너무나도 먼 길을.

-

剣の柄を握りしめると、安心した。

-

今、彼女が頼れるのはこの古剣軒轅だけだった。

+

손가락으로 검자루를 쥐어보니, 바로 안심이 들었다.

+

고검 헌원, 지금 그녀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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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尻の血や口元の汚れを拭う。

-

そして少女は剣を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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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かなる剣の構えもとらなかった。しかし、

+

눈가의 피와 입가에 남은 자국을 닦아냈다.

+

소녀는 검을 들었다.

+

그녀는 아무런 검식(劍式)도 취하지 않았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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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化、守、開。

+

계(啓), 화(化), 수(守), 개(開)。

- 残月、[\s]断海、[\s]裂空。 + 잔월(残月),[\s] 단해(断海),[\s] 열공(裂空) -

飛鶻、玄隼、[\s]雨燕、藤雀、[\s]雲鷹、月鷺。[\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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垂柳、幽蘭、勁竹、[\s]墨菊、浄蓮、青松。[\s]

-

岩破、乱雷、霹靂、山崩、瞬塵、震風。

+

비골(飛鶻), 현준(玄隼),[\s] 우연(雨燕), 등작(藤雀),[\s] 운응(雲鷹), 월로(月鷺).[\s]

+

수류(垂柳), 유란(幽蘭), 경죽(勁竹), [\s]묵국(墨菊), 정련(淨蓮), 청송(青松).[\s]

+

암파(岩破), 난뢰(亂雷), 벽력(霹靂), 산붕(山崩), 순진(瞬塵), 진풍(震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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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太虚四形二十一式が手の中で自由に声をあげ、呼べばいつでも出てくるかのようだった。

+

마치 태허 4형, 21식이 자유롭게 손안에서 울리며, 부르기만 하면 언제든 튀어나올 것 같았다.

- 「よく聞け。」 - 敵はすぐ近くにいたが、声は遥か遠くの場所から聞こえてくるように感じる。 - 「俺が使う技は一つだけだ。開剣・山崩。」 + 「잘 들어라.」 + 적은 가까웠지만, 그 목소리는 마치 먼 곳에서 들려오는 듯하였다. + 「나는 오직 개검•산붕 하나만을 쓸 것이다.」 「……」 - 李素裳は何も言わなかった。 - 「技は一つだけ、開剣・山崩だ。手加減はしない。どう応じるか、見せてもらおう。」 + 이소상은 아무런 내색도 보이지 않았다. + 「딱 한 번의 개검•산붕이다. 난 적당히 하지 않는다. 어떻게 받아낼지 한번 보자.」 -

応じる?

-

馬非馬の言葉が素裳の頭の中を横切ったが、彼女はもう気にしていなかった。

+

받아내?

+

마비마의 말이 소상의 머릿속을 스쳐갔다.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다.

- すべては一撃で終わるのだから。 + 결국, 모든 것은 일검(一劍)만으로 끝날 것이다.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