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d2a43300..ba7fab9d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18,7 +418,7 @@ "scene_id": "02", "order": 3, "background_url": "", - "intro": "하지만, 소녀에겐 『상식』이 통하지 않았고, 그녀의 감정이 옅은 스승 역시도 그러했다.", + "intro": "안타깝게도, 소녀는 이런 『상식』을 알지 못했고, 그녀의 무정한 사부 또한 마찬가지였다.", "name": "소녀", "status": 2, "is_newest": 0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index 28aa1845..19b14c38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2.xml @@ -118,12 +118,12 @@ 그렇기에, 칼을 쥔 적들이 그녀를 포위하며 다가올 때,

-

이소상의 얼굴에 의미심장한 미소가 떠오른 것이다.

+

이소상의 얼굴엔 의미심장한 미소가 떠올랐다.

더 말할 필요가 있으랴, 이 미소가 이미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

소녀의 첫 『시검』은, 바로 지금부터다!

+

소녀의 첫 『시검』은 바로 지금부터다!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3.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3.xml index dbb4a61d..9942cca2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3.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3.xml @@ -2,60 +2,60 @@ - (一、) + (하나,) - 少女は心の中で数字を数える。 - (二、) + 소녀는 마음속으로 적들을 센다. + (둘,) -

二人の男が左側から近付いてくる。

-

そのうち一人は、最も早く少女に気付き、声を出した男だ。

+

두 거한이 좌측으로 접근하고 있다.

+

그중 한 명은, 일찍이 소녀를 발견하고, 경고를 했던 남자다.

-

彼は剣を手に、嬉しそうな顔をしている。

-

まるで罠にかかった獲物を見つめる狩人のように、その笑顔は死を語っている。

+

그는 검을 손에 쥐고, 기쁜 표정을 지었다.

+

마치 함정에 빠진 사냥감을 보는 사냥꾼처럼, 죽음을 알리는 미소였다.

- しかし、少女は動じなかった。 + 하지만, 소녀는 움직이지 않았다. - 彼女は視線をもう片方に向ける。 - (三、) + 그녀는 시야를 옆으로 옮겼다. + (셋,) -

右後ろの男は少女の視界にはいなかったが、

-

先程の男の声を聞いて走ってきたのだ。

+

우측 뒤에 있는 거한은 소녀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

그는 경고를 듣고 달려왔다.

- (四。) + (넷,) - 一番近くにいる男は、少女とは約五歩の距離しか離れていない。 - 相手は刀を持った筋肉質の男だ。四人の中では最年長で、その武術の腕も最も優れている。 + 소녀와 가장 가까운 도적과의 거리는 고작 다섯 보 정도밖에 안되었다. + 그는 손에 큰 칼을 든, 근육질의 장정이다. 네 명 중, 그는 가장 연장자였고, 실력도 가장 뛰어났다. - ……少女は師匠との手合わせしかしたことがなく、実戦経験がない。 - そうでなければ、武術の達人でも多勢に無勢という状況を避けるべきだと理解しているはずだ。 - 一人で、訓練された四人の盗賊と対峙するなど、まさに死に急ぐ行動である。 + ……소녀는 오직 사부만을 상대해 왔기에, 실전 경험이 없었다. + 실전 경험이 있었다면, 아무리 자신이 무공의 고수라고 해도,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상황은 피하려 했을 것이다. + 홀로 잘 훈련된 도적 네 명을 상대하는 건, 죽음을 재촉하는 행위나 다름 없었다. - しかし、少女はその『常識』を持っておらず、生まれつき感情が希薄な彼女の師匠も同様だった。 - だから彼女は恐れるどころか、ワクワクしているのだ。 + 안타깝게도, 소녀는 이런 『상식』을 알지 못했고, 그녀의 무정한 사부 또한 마찬가지였다. + 그렇기에 그녀는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 -63,7 +63,7 @@

-

——賊と彼女の距離はたったの五歩。

+

——도적들과 그녀 사이의 거리는 겨우 다섯 걸음.

@@ -76,7 +76,7 @@

-

少女は包みを開き、逆手で古剣『軒轅』を握る。

+

소녀가 고대 검 『헌원(軒轅)』을 감싸던 천을 걷어내고 이를 역수로 쥐었다.

@@ -88,9 +88,7 @@

-

-

-

剣が手にある感覚は、彼女を安心させる。

+

검을 쥔 손에서 느껴지는 감각, 이는 그녀의 마음을 무엇보다도 평온하게 만들어준다.

@@ -98,9 +96,9 @@ -

その後の出来事は、

+

그리고 이후에 일어난 일은,

-

きっとこういう展開になる筈だ。

+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 -109,7 +107,7 @@

-

少女は飛び立つ鳥のように軽い動作で飛び上がる。

+

소녀가 날아갈 듯한 몸놀림으로 뛰어오른다.

@@ -120,12 +118,12 @@

-

着地した瞬間、剣の切っ先はすでに男の胸元に刺さっていた。

+

착지한 순간, 검은 이미 거한의 가슴에 꽂혀있다.

-

剣を戻し、振り返る——噴き出す血より、ずっと速い。

+

검을 뽑고, 몸을 돌린다——너무 빠른 속도라, 피가 흘러나올 여유조차 없다.

@@ -134,21 +132,21 @@

-

次の瞬間すぐさま剣で刺し、男の凶悪そうな笑顔を固まらせる。

+

곧바로 다음 상대를 향해 검을 찔러 넣는다, 흉악한 웃음을 짓던 남자의 표정은 굳어가기 시작한다.

-

こうして、四人の敵は二人だけになる——なんの抵抗もなく。

+

그렇게, 네 명의 적은 이제 두 명이 되었다—— 너무 쉽다.

- ……少女は一瞬でその筋書きを思いついた。 + ……소녀는 찰나에 이런 각본을 구상하였다. -

彼女の武術の造詣と、古剣軒轅があれば——

-

その幻想を現実にすることは、難しいことではない。

+

그녀의 무공과, 고대 검 헌원이라면——

+

——이 환상을 현실로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 -156,37 +154,46 @@

-

——賊と彼女の距離はあと四歩。

+

——도적들이 네 걸음 안으로 들어왔다.

- しかし、少女は行動に出なかった。 - ……相応しくない。 + 하지만 소녀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 ……그럴 가치가 없었기에. - 古剣軒轅——それはこういう相手と戦うための武器ではない。 + 고대 검 헌원은—— 이런 자들을 상대하기 위한 무기가 아니다.

-

目の前の四人は、宝剣を拝む価値すらないのだ。

+

눈앞의 네 명은, 이 보검의 진면목을 볼 가치가 없다.

-

この剣は遠い昔、仙人たちの時代から受け継がれ、幾千万年の時を見届けてきた。

-

その持ち主は武術界の伝説、唯一の真仙、神州の守護者『精衛真人』である。

+

이 검은 고대의 선인들이 종횡하던 시대부터 이어진, 천만 년의 시대를 겪은 검.

+

이것의 주인은 무림전설, 유일한 진선(眞仙), 신주의 수호자 『정위진인(精衛眞人)』이다.

- 今から29年前、精衛真人は東海で孤児の娘を七番目の弟子にし、その剣を授けた。太虚第七剣こと、秦素衣と『墨染香』の名は武術界に広く名が知られるようになる。 + +

+

역자 주:

+

+

동해(東海): 둥하이, 동중국해(東中國海)를 의미한다.

+
-

精衛真人が天に昇って仙人になった後、秦素衣はしばらく隠居したが、3年後に彼女は再び武術界に名を馳せた。

-

彼女と『川公子』李紳の恋物語は当時、美談​として語られていた。

+

29년 전, 정위진인은 동해(東海)에서 한 고아 소녀를 제자로 받아들여, 검을 가르쳤다.[\s]

+

태허 제칠검 진소의와 『묵염향(墨染香)』이란 이름이, 강호를 뒤흔들었다.

-

10年前、引退した母親は『墨染香』を幼い素裳に渡し、[\s]

-

同時に素裳の肩には、「太虚五蘊を悟り、『天下一』になる」という母親の期待がかかり始めた。

+

정위진인이 우화등선(羽化登仙)한 후, 진소의는 은거하여 삼십 년이 흐르니, 그 명성은 예전만 못하였다.

+

그녀와 『천공자』 이신과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만이, 미담으로 전해졌을 뿐이다.

- これは他に比べるものがないほどの武器、その切っ先は強者のみを待っている。 + +

십 년 전, 일찍이 강호를 떠났던 어머니는 『묵염향』을 어린 소상에게 물려주었다,[\s]

+

태허오온(太虚五蘊)에 더욱 정진하여, 『천하제일』을 이루라는 기대와 함께.

+
+ 이것은 바로 천하무쌍의 신이 내린 무기, 그 칼끝은 강자만을 향한다.

-

目の前にいる平凡な人間たちの血で、この剣の威名を汚すわけにはいけない。

+

어찌 이 눈앞의 녹록한 무리들의 피로, 이 검의 위광을 더럽힐 수 있겠는가?

@@ -196,23 +203,23 @@

-

——賊と彼女の距離はあと三歩。

+

——도적들이 세 걸음 안으로 들어왔다.

- 小さな誇りと満足感が、少女の心に満ち溢れていた。 + 작은 긍지와 만족감이 소녀의 가슴을 가득 채웠다. - フン、こんなやつら—— + 하, 이정도 녀석들로는——

-

——あと二歩。

+

——두 걸음.

- ——剣試しにはまだ足りない! + ——『시검(試劍)』할 가치도 없다! - \ No newline at end of f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