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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권능은 극히 한정되어, 감각에서 오는 신호를 받거나, 신경에 명령을 전달하지 못했다. 『그 의식』의 능력은 극히 한정되어, 감각에서 오는 신호를 받거나, 신경에 명령을 전달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혼란 속에서, 그저 옛 본능을 따르는 의식만이, 맹목적이면서도 확고하게, 뻗어나갔다. 이 혼돈 속에서, 그저 오랜 본능을 따르는 약한 의식만이, 맹목적이면서도 확고하게, 뻗어나갔다. 아직은 자신의 죽음을 알아채지 못했다.[\s]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걸 거부했다ㅡ 그 의식은 아직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s]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걸 거부했다—— 하지만 "선인"은 평범하지 않았다. 하지만 「선인」은 평범하지 않았다.
혼은 만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s]
쇠망의 법칙을 완벽히 뒤엎은,
-신주의 유일무이한 선인.
+신주(神州)의 유일무이한 선인.
손상된 장기를 복구한다...
+손상된 장기를 복구한다……
점차, 선인의 [의식]이 지각을 얻었다.
+점차, 선인의 『의식』은 지각(知覺)을 얻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픔, 슬픔, 시려움, 저림, 더부룩함, 가려움... 을 신체 곳곳에서 느꼈다.
-일천의 고난, 일백의 고통이 몸에 남아, 끝없는 고문인 듯했다.
+그녀는 아픔, 슬픔, 시려움, 저림, 더부룩함, 가려움…… 을 신체 곳곳에서 느꼈다.
+일천의 고난, 일백의 고통이 몸에 남아, 끝없는 고문에 다름없었다.
...끝없는 회복, 끝없는 고통.
+……끝없는 회복, 끝없는 고통.
「[ 난 누군가 ? ]」
+「 난 누군가 ? 」
「 여기는 ? 」
+「 여기는 어디 ? 」
「 ... 왜 ? 」
+「 …… 왜 ? 」
생각을 하자, 사라졌던 감정이 가슴속에서 격동했다.
+이를 생각하니, 오래도록 잊고 있던 감정이 가슴속에서 격동했다.
일곱...
+일곱……
「 ... 왜 ? 」
+「 …… 왜 ? 」
「[...어째서?]
+「……어째서?」
...선인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선인은 더 기다리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녀는 몸이 회복되기 전까지, 계속 기다렸다.[\s]
-그녀는 일곱 사람을 찾아가, 왜 자신을 죽였는가라고 묻고 싶었다.
+그녀는 일곱 사람을 찾아가, 왜 자신을 죽였는지 묻고 싶었다.
강렬한 충동이 흐릿한 의식에 각인되었고,
+강렬한 충동은 흐릿한 의식 속에서 각인이 되어,
-재촉하고, 일깨웠고, 변화시킨다,
+그녀를 재촉하고, 일깨우고, 변화시킨다,
-기다림은 습관이 되고, 시련은 천성이 되었다.
+기다림은 습관이 되고, 고통은 당연한 게 되었다.
그리고...
+그리고……
...끝없는 회복, 끝없는 고통.
+……끝없는 회복, 끝없는 고통.
그녀는 오랜 시간 인내해왔다,
+그녀는 오랜 시간을 인내해왔다,
그들은 신의 가호에 감사하며, 맑은 물을 마음껏 마셨지만, 오래 정착하는 일은 없었다.
+그들은 신의 가호에 감사하며, 이곳의 맑은 물을 마음껏 마셨지만, 오래 정착하는 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