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397053e29d878b51e682279ac727c332252ed1fd Mon Sep 17 00:00:00 2001
From: BoseongSeo <50835923+BoseongSeo@users.noreply.github.com>
Date: Thu, 19 May 2022 23:55:13 +0900
Subject: [PATCH] Update ch10.xml
MIME-Version: 1.0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UTF-8
Content-Transfer-Encoding: 8bit
11챕 보다가 고민해봤는데 역시 리아나는 가벼운 존댓말이 맞는 거 같아서 수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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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novels/ae/ko-KR/xml/ch10.xml | 78 ++++++++++++++---------------
1 file changed, 39 insertions(+), 39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ae/ko-KR/xml/ch10.xml b/public/novels/ae/ko-KR/xml/ch10.xml
index 1c22371c..efe917a5 100644
--- a/public/novels/ae/ko-KR/xml/ch10.xml
+++ b/public/novels/ae/ko-KR/xml/ch10.xml
@@ -656,9 +656,9 @@
음,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 후후, 긴장할 것 없어.
+ 후후, 긴장할 것 없어요.
- 레아나 브리간티아야.
+ 레아나 브리간티아예요.본부 직속 발키리지만――오늘은 당신처럼, 그저 성묘하러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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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그랬구나.
+ 어머, 그랬군요.
- 수고 많네.
+ 수고하시네요.아하하……그렇지도 않지만…….여기서 만난 것도 무언가 인연인 거 같고……
- 도와주면 안 될까?
+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어? 괘, 괜찮아?
- 물론.
+ 물론이에요.오늘은 어차피 쉬는 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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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함께 고인을 추모해도 괜찮을까?
- 어?
+ 예?
- 응, 당연히.
+ 네, 당연히.
- 마사는 이해심 많은 아이니까, 분명 좋아할 거야.
+ 마사는 이해심 많은 아이니까, 분명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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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찌르는 소음도, 무서운 정적도 없이.……따뜻하고 편안한 장소이길. 아멘.…….
- 마사 릴리 제이콥스. 홀러웨이에서 태어나 자랐어.
- 「릴리」는 별명으로, 칼라(Calla Lily)를 좋아했기 때문이야.
- 그녀는――베를린에서 일어난 붕괴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당시 출격했어. 그리고, 그 붕괴로 인버리덴프리트호프에 묻히지 않은 유일한 발키리야.
+ 마사 릴리 제이콥스. 홀러웨이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 「릴리」는 별명으로, 칼라(Calla Lily)를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 그녀는――베를린에서 일어난 붕괴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당시 출격했어요. 그리고, 그 붕괴로 인버리덴프리트호프에 묻히지 않은 유일한 발키리예요.
주:
인버리덴프리트호프(Invalidenfriedhof)는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묘지 중 하나로, 과거 프로이센의 군인묘지였다.
……베, 베를린?그건…….
- 그래. 네가 「탄생」했던 그 사건이야.
+ 예. 당신이 「탄생」했던 그 사건이에요.…….
- 자신을 탓할 건 없어. 전쟁에 희생은 따르기 마련.
- 발키리가 죽으면, 조직이 가까운 묘지에 일일이 무덤을 만들어, 개별적으로 매장해 줄거야.
- 하지만, 사망자가 많이 나올 경우, 그녀들은 한곳에 모여 매장돼.
+ 자신을 탓할 건 없어요. 전쟁에 희생은 따르기 마련.
+ 발키리가 죽으면, 조직이 가까운 묘지에 일일이 무덤을 만들어, 개별적으로 매장해 줘요.
+ 하지만, 사망자가 많이 나올 경우, 그녀들은 한곳에 모여 매장돼요.…….어? 그렇다는 건 마사는…….
- 제왕급 붕괴수와 전투에서, 그녀가 이끄는 「밤나방」 소대는 전멸했어.
- 이 아이는 단 한 명 살아남은 발키리……하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정신적 손상을 입고 말았어.
+ 제왕급 붕괴수와 전투에서, 그녀가 이끄는 「밤나방」 소대는 전멸했어요.
+ 이 아이는 단 한 명 살아남은 발키리……하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정신적 손상을 입고 말았어요.…….바로 전선에서 물러나게 해, 치료를 받게 했지만…….마지막에는 결국…….…….사건으로부터 2년이 지나도 그 상처는 아물지 않고,올해 초 자택에서……
- ……목을 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 ……목을 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 비전투 시, 게다가 자살자의 경우, 동료와는 한 무덤에 들어갈 수 없어. 그렇게 군사규율로 정해져 있어.
+ 비전투 시, 게다가 자살자의 경우, 동료와는 한 무덤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렇게 군사규율로 정해져 있어요.……그, 그건, 너무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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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어. 군대란 그런 곳이야.
+ ……어쩔 수 없어요. 군대란 그런 곳이에요.군대란, 단 1개의 나사 불량도 허용하지 않는 기계 같은 것.
- 그러니까, 「영령전」은……책임을 끝까지 완수했던 사람밖에 들어갈 수 없어.
+ 그러니까, 「영령전」은……책임을 끝까지 완수했던 사람밖에 들어갈 수 없어요.
- 너무 잔인하지만……우리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야.
+ 너무 잔인하지만……우리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 그래도, 오해하지는 말아줘.
+ 그래도, 오해하지는 말아줘요.
- 그녀에게 일어난 불행은, 누가 봐도 비극 그 자체였어. 저런 비극, 그녀 한 사람이 짊어질 필요는 전혀 없었는데.
+ 그녀에게 일어난 불행은, 누가 봐도 비극 그 자체였어요. 저런 비극, 그녀 한 사람이 짊어질 필요는 전혀 없었는데.단지……전사에게 있어서, 군인에게 있어서, 이른바 「명예」라고 하는 것은 개인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니까.확실히, 사람으로서는 매우 잔인한 일이지만…….
-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이독제독(以毒制毒)」이라고 하잖아.
+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이독제독(以毒制毒)」이라고 하잖아요.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용맹한 사람들을 정리하는 일은 할 수 없어――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용맹한 사람들을 정리하는 일은 할 수 없어요――一순식간에 모든 것이 어지럽게 변화하는 전쟁터에서, 기계처럼 뭉쳐――――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것을 받아들이고……그리고……이겨나가는, 그것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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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기뻐했지만……발키리 마사의 이야기를 들은 웰트는, 시종일관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에 시달렸다.
- ……이 부근에서 먹이 주는 것도 마지막일까?
+ ……이 부근에서 먹이 주는 것도 마지막일까요?그런 거 같아, 보이네.
- ……미안해.
+ ……죄송해요.…….
- 마사에 관해서는, 당신이 신경 쓸 일이 아니야.
+ 마사에 관해서는, 당신이 신경 쓸 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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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야?…….서, 설마……그거는 아니겠지?
- 뭐야 「그거」는?……확실히 말해!
+ 뭐예요 「그거」는?……확실히 말해요!으음…….그러니까…….뭔가…….유, 유유――유령?
- ……뭐, 터무니 없는 소리 하지마!
- 그리고 진짜 「유령」이란 건,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훨씬 귀찮아.
+ ……뭐, 터무니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 그리고 진짜 「유령」이란 건, 항간에서 말하는 것보다 훨씬 귀찮아요.엇? 유령이란 게 진짜 있어?
- ……그냥 비유야.
- 더 이상 큰소리 내지 말도록. 여기가 전쟁터라면, 너는 이미 목숨을 잃었어.
+ ……그냥 비유예요.
+ 더 이상 큰소리 내지 마세요. 여기가 전쟁터라면, 당신은 이미 목숨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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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라고 중얼거리고 있어?
- ……있잖아.
+ ……저기.
- 저 펄럭이는 부분……그냥 시트로 보이지 않아?
+ 저 펄럭이는 부분……그냥 시트로 보이지 않아요?시,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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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떠 있어, 발도 안 달렸다고?
- ……그런 건 몰라. 풍선 같은 걸 쓰는 거 아니야?
+ ……그런 건 몰라요. 풍선 같은 걸 쓰는 거 아니에요?게다가 지금 읊조리는 목소리……어디선가 들은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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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금 난 이상한 소리는?
- ……내가 알 리가 없잖아!?
+ ……제가 알 리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