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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たちまち「鷹」に殺意が芽生え、それとともに復讐心が満ち溢れて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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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素裳は低い姿勢のまま左ひざを地面すれすれまで曲げ、親指、薬指、小指で軽く地面に触れた。
- もし誰かが彼女のその時の様子に気付いていれば、滑稽の極みとすら思ったかもしれない。
- しかし、李素裳の身のこなしをもってすれば、凡人の動体視力でその不思議な構えを捕捉することなど不可能だった。
+ 이소상은 낮은 자세로 왼쪽 무릎이 거의 땅에 닿을 듯 몸을 굽혔고, 왼손의 엄지와 약지, 새끼손가락을 땅에 가볍게 대고 있었다.
+ 만약 누군가가 지금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면, 가소롭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이소상의 몸 움직임은 매우 재빨라서, 일반인의 동체시력으로는 이 이상한 손동작을 포착하는 게 불가능할 것이다.
- その技は太虚剣気ではなく、李家に伝わる軽功だった。
- 「飛燕功」。
+ 이는 태허검기가 아닌 아버지 쪽의 이씨 가문으로부터 내려온 경공술이었다.
+ 「비연공(飛燕功)」.
@@ -23,8 +23,8 @@
- 黒い影が閃いたかと思うと、すでに李素裳が「鷹」の目の前まで跳躍していた。
- 彼女が最初に繰り出したのは手刀による攻撃だった。
+ 푸른 일섬과 함께, 이소상은 이미 「노응」의 앞까지 도약하며 다가왔다.
+ 그녀가 꺼낸 첫 공격은 수도(手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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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彼女の右手が「鷹」の前腕に命中し、彼は「軒轅」を落とす。
- そして返す手で稲妻のような掌打を男のみぞおちに叩き込み、吹き飛ばした。
+ 오른손으로 「노응」의 손목을 쳐, 「헌원」을 떨어트리고,
+ 이어서 번개처럼 손을 뒤집어 남자의 명치를 가격해,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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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と同時に、彼女の左手は古剣を正確に掴み取っていた。
+ 그와 동시에, 그녀의 왼손은 이미 그 고대검을 정확하게 회수하고 있었다.
- 慣れ親しんだ安心感が素裳の胸に満ち溢れた。
- 再び剣を握り締める。しっくりくる感じだ。
+ 소상은 일종의 익숙한 안도감이 마음속에 흐르는 게 느껴졌다.
+ 다시 검을 쥐니, 기분이 좋았다.
- 李素裳は宝剣を振り、「鷹」に明るく微笑んだ。
+ 이소상은 보검을 흔들며, 「노응」을 향해 싱긋 웃었다.
-
+
- 彼女の口調は素直で可愛らしかったが、「鷹」にはこの上ない屈辱に聞こえた。
+ 그녀의 말투는 남을 속이려는 의도 없이 사랑스러웠지만, 「노응」에게는 엄청난 모욕으로 들렸다.
- 長年、漠北を旅してきたが、これほどまでに打ち負かされたことはない。
+ 그는 막북(漠北)을 여러 해 돌아다녔지만, 이렇게나 좌절한 적은 없었다.
@@ -72,190 +72,188 @@
- たちまち「鷹」に殺意が芽生え、それとともに復讐心が満ち溢れていった。
+ 「노응」이 살의를 불태움과 동시에, 강렬한 복수심도 따라 끓어올랐다.
- ただ李素裳を殺すだけでは飽き足らない。彼女にはこれ以上ないほど悲惨な死を与えなくてはならない。
+ 이소상을 그냥 죽이는 것만이 아니라, 더없이 잔혹하게 죽여야 한다.
- 彼は敵を迎え撃つ姿勢を保った。
+ 금사방의 두목은 적의 공격을 받아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 金砂会の首領は気力を振り絞り、
- 目の前の少女を紛うことなく『強敵』と見なした。
+ 정신을 바짝 차리고, 눈앞의 소녀를 진정한 『강적』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 これは戦争だ。
+ 이건 전쟁이다.
- 武術の手合わせでも、決闘でもない。戦争なのだ。
+ 비무도, 결투도 아닌, 전쟁이다.
- 規模は極めて小さく、目的も単純だが、戦争に他ならない。
+ 규모도 작고, 목적도 단순하지만, 전쟁이다.
+ 그러니,
+ 이곳은 「노응」에게 가장 익숙한 전장(戰場),
+ 지금은 「노응」에게 가장 익숙한 전시(戰時)였다.
- ならば、
-
- この場所は「鷹」が最も得意とする戦場だ。
- この時間は「鷹」が最も戦い慣れている時間だ。
-
- わずか数秒のうちに、彼は頭を高速回転させ、弱み、強み、変数を全て計算した。
+ 그 짧은 몆 초 안에, 그의 머릿속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우세와 열세, 변수를 모두 계산해냈다.
- 弱みは一つ。すなわち「実力の差」だ。
+ 열세는, 바로 「실력의 차이」다.
- 「鷹」はそのことをよく分かっており、恥じることなく認めていた。
- 目の前のこの少女の内功と外功は、いずれも自分のそれをはるかに上回っている。
- もしかすると、自分が知っている武術界のどの人間よりも強いかもしれない。
+ 「노응」은 이를 분명히 잘 알고 있어서, 수치심 없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있었다.
+ 눈앞에 있는 작은 소녀는, 내공과 외공을 막론하고 모든 면에서 그를 아득히 뛰어넘고 있다.
+ 심지어 그가 알고 있는 그 어떤 강호인들보다도 강했다.
- 天と地のような大きな実力差は、最初からこの戦いの結末を決定づけている。
- ——もし、これがただの手合わせであればの話だが。
+ 하늘과 땅 차이 같은 거대한 실력의 차이는, 처음부터 이 비무의 결말을 결정짓고 있었다.[\s]
+
+ ——물론, 이것이 그저 비무에 불과했다면 말이다.
- 変数は二つ。すなわち「不明の事実」だ。
+ 변수는, 바로 「미지의 일」이다.
- 先ほど2回繰り出した掌打は、いずれも内功を使っていない。「截気散」がまだ効いているのだろうか?
- この二人は地下牢から逃げ出した。「羅刹人」はまだ近くにいるのか?
+ 방금 두 번의 공격엔 내공이 담기지 않았는데, 이는 「절기산(截氣散)」의 효과가 아직 남아있다는 건가?
+ 지하 감옥에서 탈출한 건 두 명인데, 「나찰인」도 아직 근처에 있으려나?
- この二つの不明の事実も、結末を左右する可能性がある。
- これらを悪い方向で考えれば、「鷹」に勝ち目はないと言ってもよいだろう。
- ——もし、不幸にも予想通りになればの話だが。
+ 이 두개의 불명확한 사실들 역시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
+ 그것들을 최악의 경우로 생각한다면, 「노응」에게는 일말의 승산도 없을 것이다.[\s]
+
+ ——물론, 이것이 불운이 확정된 노름판이었다면 말이다.
- ……形勢は非常に悪く、勝ち目はないに等しい。
- それでも「鷹」は絶対に勝つ自信があった。
+ ……이런 너무나도 나쁜 상황에서, 그의 그가 이겨낼 계책은 거의 없는 것에 가까웠다.
+ 하지만 「노응」은 여전히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s]
- なぜなら、彼は「強み」も計算していたからだ。
+ 왜냐하면, 그는 「우세」까지 계산에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 そして強みは三つある。
-
- 男は愉快そうに笑った。
+ 그의 우세는 세 가지.
+
+ 남자가 호쾌하게 웃었다,
-
+
-
- 男は思わず笑みを浮かべた。
+
+ 남자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
+
-
+
-
+
-
+
-
-
- 「鷹」は嘲笑った。
+
+
+ 「노응」이 비웃음을 지었다.
- これが一つ目の強み、「経験」だ。
+ 이것이 바로 그의 첫 번째의 우세, 「경험」이다.
- 武術界に長年身を置いている彼に比べれば、李素裳は外の世界の経験がないに等しかった。
- 彼女は「鷹」が言葉の中に隠した糸口に気が付かず、
-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罠の中へと足を踏み入れていった。
+ 그녀를 다른 오랜 강호인들과 비교하면, 이소상의 사회경험은 거의 없는 것에 가까웠다.
+ 그녀는 「노응」의 말속에 묻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하고,
+ 무지하게 함정에 빠지고 있었다.
- 二つ目の強みは「個性」だ。
+ 그리고 두 번째의 우세. 「성격」이다.
- 「鷹」は敗北の味を知っている。だからこそ、勝つためなら何でもできる。
- 一方の李素裳は、融通が利かないほど正直でお人好しだ。
- 彼女の心の中では、いまだに公正さと正義が最優先となっている。
+ 「노응」은 패배를 맛본 적이 있다. 그러기에 그는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 반면, 이소상은 정직하고 완고한 꼬맹이, 그녀의 마음속엔, 여전히 공평함과 정의감이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 この二つの強みを活かしつつ、
- 三つ目の強みに頼るのだ。
- そして、変数に賭ける。
+ 이 두 가지 우세를 활용하여,
+ 세 번째 우세를 얻어야 한다.
+ 변수를 하나 더 만든다.
- 「鷹」は、「勝利」の天秤が必ず自分の方に傾くと確信していた。
+ 「노응」은 「승리」의 저울이 자신에게 기울 것이라 믿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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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少女は大きく首を横に振った。
+
+ 소녀가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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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鷹」は驚いたが、すぐさま大声をあげて笑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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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응」은 잠깐 멍해있더니,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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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素裳は無造作に放り投げる動きをした。
+ 이소상이 손을 흩뿌린다.
- 軒轅の剣身が地面に深く突き刺さり、柄だけが古い石畳の上に伸びていた。
+ 그러자 헌원검은 땅에 박혀, 칼자루만이 오래된 청석 위에 우뚝 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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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う言っている間に、素裳はもう剣心に意識を集中させていた。
+ 말하는 사이, 소상은 검심(劍心)을 운용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마음은, 지수(止水), 움직임이 없는 물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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