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e2ea63648af03d0c48405d43f05a7a9f404ffc1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Wed, 6 Nov 2024 09:25:33 +0900 Subject: [PATCH] Fix errors in 7s 2-1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01.xml | 4 ++-- 1 file changed, 2 insertions(+), 2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1.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1.xml index 6421f429..d28caacd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1.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1.xml @@ -127,7 +127,7 @@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 소미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 눈엔 안기가 끼인듯하였다. + 소미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 눈엔 안개가 끼인듯하였다. 「……시간……」 그 입에서, 희미하게 말이 내뱉어졌다. 소미는 어찌할 바를 모르듯 주변을 둘러봤다. 마치 기억을 잃은 한 노인이, 과거의 유물이 산더미처럼 쌓인 곳에서 자기도 잘 모르는 보물을 찾아낸 것처럼. 「단지…… 조금 더…… 시간이……」 @@ -167,7 +167,7 @@

임조우는 눈앞의 붉은 머리의 여인을 지긋이 쳐다봤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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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때, 자신의 사매이자, 친구, 동료, 그리고 연적이자 숙적이기도 하였다. 결별을 고했을 땐, 죽을 때 까지 상종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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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때, 자신의 사매이자, 친구, 동료, 그리고 연적이자 숙적이기도 하였다. 결별을 고했을 땐, 죽을 때 까지 상종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임조우의 마음속엔 만감이 교차하여, 전혀 정리되지 않았다. 마침내, 그녀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