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c36dfe9763fc3f034f6238f5b26170b593c9a9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Thu, 3 Oct 2024 19:35:27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2-2,3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8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02.xml | 2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03.xml | 155 +++++++++++---------- 3 files changed, 85 insertions(+), 80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e59fcdb5..81e6451c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226,8 +226,8 @@ "scene_id": "03", "order": 3, "background_url": "", - "intro": "「天命派は三人で一緒に作った組織なんだ。創始者は比類なき武術の腕を持ち、天下無敵だったと言われているよ。」", - "name": "天命派", + "intro": "「천명파는 세명의 사람이 세웠다. 들은 얘기론 선대의 무공은 세상을 집어삼킬 정도로 강하여, 천하무적이었다.」", + "name": "천명파", "status": 2, "is_newest": 0 }, @@ -236,8 +236,8 @@ "scene_id": "02", "order": 2, "background_url": "", - "intro": "夜は長く、眠れない2人は並んで座ったまま、夜が明けるまでぼんやりと考え事をしていた。", - "name": "西洋の世界", + "intro": "긴 밤, 잠을 이루지 못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해가 뜰 때까지 멍하니 생각에 빠져 있었다.", + "name": "서양의 세계",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2.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2.xml index 214d6431..b67d1e3f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2.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2.xml @@ -21,7 +21,7 @@ 정말 이상했다. 처음 봤을 땐, 그의 신주어는 전혀 유창하지 않았고, 이상한 서역의 억양까지 섞여 있었다. 근데, 겨우 이틀이 되기도 전에, 그는 현지인과 다를 바 없이 얘기하고 있었다. 「……아뇨, 괜찮습니다.」 - 나찰인은 어깨를 으쓱하더니, 시선을 돌리고는, 잔에 있는 붉은 액체를 흔들다, 음미하였다. 그가 잔을 내려놓자, 붉은 액체는 곧 흔들림을 멈췄다. 그 액체는 계속 같은 양을 유지하며,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 + 나찰인은 어깨를 으쓱하더니, 시선을 돌리고는, 잔에 있는 붉은 액체를 흔들면서 음미하였다. 그가 잔을 내려놓자, 붉은 액체는 곧 흔들림을 멈췄다. 그 액체는 계속 같은 양을 유지하며,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 그 액체가 무엇인지, 소녀는 계속해서 신경 쓰였다. 몇 가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물어보진 않았다.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3.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3.xml index 3ef70f60..7ab55c24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3.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3.xml @@ -2,26 +2,26 @@ -

「最初から話そう。神州の西側に、ヨーロッパという名前の大陸があるんだ。[\s]

-

神州の武術界には色々な門派があるが、今のヨーロッパ大陸には一つだけしかないんだ。天命派という名前だよ。」

+

「처음부터 다시 얘기하지. 신주의 서쪽엔 유로파라는 대륙이 있다.[\s]

+

신주의 무림계엔 여러 문파가 있지만, 지금의 유로파엔 오직 천명파 하나만이 존재한다.」

- 「天命派は三人で一緒に作った組織なんだ。創始者は比類なき武術の腕を持ち、天下無敵だったと言われているよ。」 - 「天命は数年でヨーロッパ大陸でも無視できないほどの勢力になり、その後は神々の神殿、英霊宮、荊冠門などの各宗派を併合し、非常に大きな勢力となっていったんだ。」 + 「천명파는 세명의 사람이 세웠다. 들은 얘기론 선대의 무공은 세상을 집어삼킬 정도로 강하여, 천하무적이었다.」 + 「천명은 수년 내 유로파 대륙에서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되었고, 후엔 여러 신전, 영령관(英靈宮), 형관문(荆冠門) 등의 여러 문파를 합병해 매우 거대해졌다.」 - 「天命はヨーロッパ大陸を支配したが、一人では処理しきれないほど煩雑な雑務が増えていった。そこで、天命の大権は御三家……三大宗門が引き継ぐようになり、かれこれ千年経ったんだ。」 + 「천명은 유로파 대륙을 지배하게 되었지만, 번잡한 일이 많아져, 혼자서 모든 걸 다스리긴 어렵게 되었다. 이에 천명은 3개의 가족…… 3대 종문이 다스리며, 이를 천년이나 이어왔다.」 - 「へぇ、千年も!」 - 李素裳はとても驚いた。 + 「우와, 천년이나!」 + 이소상은 깜짝 놀랐다. - 「うわぁ、それって本当にすごいね。アタシたちの六大派だって、千年もの歴史を持っているところなんてほとんどないよ!その天命って、剣派?どんな修行をしているの?」 + 「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6대파 중에서도,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 천명이라는 곳, 검파입니까? 어떤 무공을 연마합니까?」 - 「剣術もあるし、槍術もある。でも天命は、本当に独自の秘技を極めているんだ。君たちが『妖術』や『奇術』と呼ぶようなものだね。」 + 「검술도 있고, 창술도 있다. 하지만 천명의 진정한 독보적인 무공은 네가 말하는 『요술』이나 『마법』이 되겠지.」 - 羅刹人は左手を上げ、黄金の十字架を見せた。 + 나찰인은 왼손을 들어 황금으로 된 십자가를 보였다. - 「君たちの文化に合わせるなら、法器と呼んだ方がしっくりくるかもしれない。」 + 「너희 문화에 맞춰 얘기하면, 법구라고 부르는 게 맞겠군.」 @@ -30,120 +30,125 @@ -

金の鎖が光る。李素裳は、たちまち体から力が抜けていくのを感じた。内功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だ。

-

しかし、それはほんの一瞬のことで、すぐにまた元に戻った。

+

금색 사슬이 반짝였다. 소상은 돌연 몸에 힘이 빠지며, 내공이 사라진 것을 느꼈다.

+

하지만 그건 잠깐뿐이었고, 이내 원래대로 돌아왔다.

- 彼女が羅刹人の手のひらを見ると、金色の十字架は既に消え、煙になっていた。 + 그녀는 나찰인의 손을 바라보았고, 그 십자가는 이미 연기처럼 사라져있었다. - (あれ、この感覚は……) + (어라, 이 느낌……) -

「天命派の三大至宝の一つ、『誓約の十字架』だよ。

-

これは崩壊エネルギー――つまり、『真気』の流れを封じることができるんだ。」

+

「천명파의 3대 보물 중 하나: 『유다의 서약』이다.

+

이건 붕괴능――즉, 『진기』의 흐름을 봉쇄하는 게 가능하다.」

-

「そして昨夜、君の治療に使ったのは別の法器、『黒淵白花』さ。

-

あれは人の体を癒し、骨や肌を再生させる。十分な真気があれば、どんなに重い傷でも治せるんだ。」

+

「그리고 어젯밤, 널 치료하는 데 쓴 건, 또 다른 보물 『백화흑연』이다.

+

이건 사람의 몸을 치유하고, 뼈와 근육을 자라게 한다. 진기만 충분하다면, 아무리 심각한 부상이라도 고치는 게 가능하다.」

- 「だけど、君が目にした二つの法器はどちらも本物ではない。偽物なんだ。」 - 羅刹人は細い指で自分のこめかみを指した。 + 「하지만, 네 앞에 있는 건 모두 원본이 아닌, 모조품이다.」 + 나찰인은 그의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자신의 관자놀이를 가리켰다. - 「ここには天命派も知らない、僕だけの法器――『虚空万象』がある。」 - 「虚空万象は真気を使うことで、見たもの、触れたもの、理解したものすべてを『模倣』し、実体化させられるんだ。[\s]だから僕は、天命派の三大法器の力を模倣することで、それらを少しだけ扱えるのさ。」 + 「여기엔 천명파도 모르는, 나만의 법구――『허공만장』이 있다.」 + 「봤거나, 만져 본 것, 혹은 이해하고 있는 모든 것을, 허공만장은 진기를 써서 『의태』해, 실체화시킬 수 있다.[\s] 그런 이유로, 난 천명파의 3대 보물의 힘을 조금씩 모방하여 쓸 수 있다.」 「……」 -

李素裳は腕を組んで首を傾げる。無意識のうちに、唇を軽く噛んでいた。[\s]

-

羅刹人の話を信じていないわけではない。ただ、様々な用語によって、頭が混乱してしまったのだ。

+

이소상은 팔짱을 끼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자기도 모르게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s]

+

나찰인의 얘기를 믿지 못한 건 아니었지만, 그녀의 머리는 이미 여러 단어가 뒤섞여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 「……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天命派ってのは面白そうだけど、法器とかは……」 - 素裳は考えながら口を挟んだ。 + 「……잠깐만요, 잠깐. 천명파 얘긴 재밌었는데 법구 얘긴……」 + 소상은 답답해하며 입을 삐죽거리며 말했다. - 「急にどうやって習得したの?いいや、やっぱり言わないで、あんたがすごいのは分かっているから。天命派の話を続けて。」 + 「왜 갑자기 얘기가 거기로 가는 겁니까? 그건 따로 설명 안 해도 됩니다. 당신이 대단한 건 잘 알고 있으니까요. 천명파의 얘기를 이어주시죠.」 - 「ああ。」 - 羅刹人は長い息を吐くと、素裳の方に目を向けた。 + 「그러지.」 + 나찰인은 길게 한숨을 쉬고는, 시선을 소상쪽으로 향했다. - 「天命はヨーロッパ大陸を強固に支配していた。時が経つにつれ、その野心は膨れ上がり、ついに広大な土地と豊富な資源を持つ隣国に目を付けたんだ。」 - 「二十年以上前、天命は兵を出して神州に攻め入った――いや、神州を訪問した。神州と――そうだね、手合わせをしたかったんだろう。」 + 「천명은 유로파 대륙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그 야심은 더욱 커져, 결국 더 넓은 땅과 자원을 가진 이웃 나라들을 노리게 되었지.」 + 「20년 전, 천명파는 군대를 보내어――아니, 신주를 방문해――그래, 비무를 하길 바랐다.」 - 「君たち、神州の軍隊は強かった。しかし、天命の戦乙――いや、女武術家は優れた法器を使い、ついに試合に勝った。」 - 羅刹人は何度も止まりながら話す。李素裳が史実を理解できるよう、内容を改めようと苦心しているようだった。 - その証拠に――強い日差しの下でも汗をかいたことがなかった羅刹人は、大粒の汗をいくつも頬から滴らせている。 + 「너희 신주의 군대는 매우 강했지만, 천명의 발키리――아니, 한 여협의 비술을 통해, 비무에서 이길 수 있었다.」 + 나찰인은 말을 하다 멈췄다 했다. 이소상이 이해할 수 있게 바꿔 말하는 게 상당히 버거워 보였다. + 그 증거로——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전혀 땀 흘리지 않았던 나찰인의 뺨에 큰 땀방울이 여럿 흘러내리고 있었다. - 彼の苦心する姿を横で見ていた素裳は嬉しくなった。 + 옆의 이소상은 그 궁색한 모습을 보는 걸 상당히 즐기고 있었다. - 「天命はほぼ勝利を掴んでいた。しかし、仙人が現れた。」 + 「천명은 거의 승리를 손에 쥘 듯 했다. 하지만, 그 때 선인이 나타났다.」 - 「そして、僕は彼女に会ったんだ……」 + 「그렇게, 난 그때 그녀를 만나게 되었지……」 -

「さすがは仙人、と言うべきだろうか?……

-

彼女が手を一振りしただけで、空に雷鳴が轟き、大地に氷が張り、風もないのに炎が燃え広がった。」

+

「역시나 선인이라 해야 할까?……

+

그녀는 손을 한번 휘두르는 것만으로, 하늘엔 천둥소리가 진동하였고, 땅엔 얼음이 솟아나며, 바람도 없는데 불길이 퍼져나갔다.[\s]

+

여러 기묘한 현상들은 천명의 진형을 격멸해 나갔고, 성기사들이 이를 막으러 나섰지만, 그녀에겐 상대가 안 됐다.」

- 「怪奇現象の数々によって、天命の陣営は崩れた。聖騎士が次々と出撃したが、彼女の敵ではなかった。」 - 羅刹人は苦笑した。その声は徐々にぼんやりとしていく。 + 나찰인은 쓴웃음을 지으며, 목소리도 점점 희미해져갔다. -

「最強の戦乙女……『誓約の十字架』を使いこなす天才ですら、

-

彼女と対峙し、完敗した……」

+

「최강의 발키리…… 『서약의 십자가』를 다루는 천재조차,

+

그녀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 羅刹人の目が、再びあの棺に向けられる。 + 나찰인의 시선이 다시 관을 향했다. - 李素裳は彼の視線に注目していた。[\s]彼女は羅刹人と一日中、ずっと共にいて、あることに気が付いたのだ。彼は喋ったり笑ったりしながらも、棺に目を向けると、外界を完全に拒絶するような孤独に陥る。 + +

이소상은 그의 시선이 신경쓰였다.[\s]

+

나찰인과 하루 동안 지내다 보니 한 가지를 깨달았다. 나찰인은 말하면서 웃기도 하지만, 관을 바라볼 땐, 바깥세상과는 철저히 격리된 채 고독에 빠져들었다.

+
- 「あの中には何が入っているの?」 - 戦争にはまったく興味がない李素裳は、ついに我慢できずに尋ねた。 + 「그 안엔 뭐가 들어있습니까?」 + 전쟁 얘기엔 관심 없던 이소상은 끝내 참지 못하고 물었다. - 「いつもあれに話しかけているけど、中に誰か入っているの?」 - 「いや……」 - 羅刹人は首を横に振る。彼はとても困惑しているかのように、視線を棺に向け、そして自分の手のひらを見つめた。 + 「자꾸 거기다 말을 거는데, 안에 누가 있는 겁니까?」 + 「아니……」 + 나찰인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무척이나 곤혹스러운 듯, 시선을 관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이내 자기 손바닥을 바라보았다. - 「知らないの?あんたも開けたことがないの?」 + 「당신도 모르는 겁니까? 열어본 적도 없나요?」 「……」 - 羅刹人は答えなかった。彼の思考は遥か彼方へ飛んでいき、李素裳のそばに残っているのは空っぽの抜け殻であるかのようだった。 - 素裳は辛抱強く待った。彼女は下あごに手を当て、容姿に似合わぬ羅刹人の虚ろな目を見つめる。不思議だ、と思う。羅刹人は、何を考えているのだろう。 - [em italic](故郷が恋しいのかな?)[/em] + 나찰인은 답을 하지 않았다. 그의 정신은 이미 다른 곳으로 날아간 버려, 텅 빈 몸뚱어리만 남은 것 같았다. + 이소상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그녀는 턱을 괸 채, 외양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의 깊은 눈동자를 바라보며,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 [em italic](고향을 생각하고 있으려나?)[/em] -

遠く離れた、彼女には想像もできないような西域の祖国が恋しいのだろうか?[\s]

-

それとも、誰かを懐かしんでいるのだろうか?

+

멀리 떨어진 서역의 고국을 그리워하는 걸까?[\s]

+

아니면 누군가를 떠올리고 있는 걸까?

-

[em italic](……羅刹人にも、父さんや母さんがいるのかな?

-

あっ、馬鹿なことを考えちゃった。いるに決まってる!

-

いくら何でも、石を割って生まれてくるわけないし。)[/em]

+

[em italic](……나찰인에게도 부모가 있으려나?

+

아, 바보, 당연히 있겠지~

+

사람이 바위에서 갑자기 솟아날 수도 없고.)[/em]

-

[em italic](友達は?恋人は?

-

きっといるよね……まさかもう結婚しているのかな?

-

師匠はいるのかな?その天命派とやらの弟子なのかな?)[/em]

+

[em italic](친구나 애인은?

+

분명 있겠지…… 설마 벌써 결혼했으려나?

+

스승은 있으려나? 그 천명파인가 뭔가의 제자겠지?)[/em]

- 少女は、己が羅刹人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ことに急に気が付いた。 - 二日間ほどずっと共にいたが、少女は、羅刹人とあまり意味のある会話をしていなかったのだ。 - 名前も聞いたが、返ってきたのは奇妙奇天烈な言葉だったので、覚えるのを諦めてしまった。今では、どう頑張っても思い出せ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 - 伝記更新:「羅刹人」 + 소녀는 문득 그 나찰인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 +

이틀을 함께 했지만, 소녀는 딱히 나찰인과 의미 있는 대화를 하질 못했다.[\s]

+

이름을 물어도, 이상한 발음이라 외우길 포기했고, 이젠 더 이상 기억나지 않는다.

+
+ 전기해금: 「나찰인」 - [em italic](もっと羅刹人と話さないと……)[/em] - 素裳はやや気落ちした。 + [em italic](좀 더 얘기해 볼 걸……)[/em] + 이소상은 조금 울적해졌다. -

彼女はふと気付いたのだった。この羅刹人を連れて師匠の元に戻ったら、彼とは別れることになる。[\s]

-

彼と一緒にいる時間はもう半日ほどしかないだろう。短い、とても短いのだ。

+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나찰인을 사부에게 데려가면 그와 작별해야 한다는 것을.[\s]

+

이제 그와 동행할 수 있는 시간은 한나절밖에 남지 않았다. 정말 짧은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 「あーあ……師匠が羅刹人を何日か留め置いてくれればいいのにな?」 - 少女は何故か、更にがっかりした気分になる。 - これまでの十五年の歳月の中で、初めて友達ができたのだ。彼女は、一緒にいることの楽しさと別れることの悲しみを味わっていた。 - 夜は長く、眠れない二人は並んで座ったまま、夜が明けるまでぼんやりと考え事をしていた。 + 「음…… 사부님은 그를 며칠이나 머무르게 해주시려나?」 + 소녀는 알 수 없는 실의에 빠졌다. + 15년의 세월 간,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게 되어, 함께하는 즐거움과 이별의 슬픔을 맛보게 되었다. + 긴 밤, 잠을 이루지 못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해가 뜰 때까지 멍하니 생각에 빠져 있었다.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