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ae/ko-KR/xml/catalog_list.xml b/public/novels/ae/ko-KR/xml/catalog_list.xml index 4bb26af4..a541e1c8 100644 --- a/public/novels/ae/ko-KR/xml/catalog_list.xml +++ b/public/novels/ae/ko-KR/xml/catalog_list.xml @@ -13,7 +13,7 @@ ch11 ch12 ch13 - ch14 + ch14 ch15 ch16 ch17 diff --git a/public/novels/ae/ko-KR/xml/ch14.xml b/public/novels/ae/ko-KR/xml/ch14.xml index 42cd4ec7..6065504c 100644 --- a/public/novels/ae/ko-KR/xml/ch14.xml +++ b/public/novels/ae/ko-KR/xml/ch14.xml @@ -39,9 +39,9 @@ - こちら「女侯爵」です。 - 「アダム」をもてなすつもりが、「ジョージ」までついて来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 「メインディッシュ」はどうすれば宜しいでしょうか。ご指示をお願い致します。 + 여기는 「여후작」입니다. + 「아담」을 대접하려 했는데, 「조지」까지 올 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 + 「메인 디시」는 어찌하면 될까요.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 -49,428 +49,428 @@ - 何これ!随分と盛りだくさんね!どれがメインディッシュだか、分からないくらいじゃない! + 뭐야 이거! 엄청 푸짐하잖아! 어느 게 메인 디시인지 모를 정도로! - ……落ち着いて、ゆっくり食べるんだぞ。 + ……진정하시고 천천히 드세요. - ……。 + ……. - どうしたの……元気ないわね。 + 왜 그래……기운이 없네. - いや……。 - どうしても3年前のベルリンのことを考えてしまうんだ。 - 칼……。 - マーサ……。 - それから……彼らと同じ罪のない人々……。 - ……あの日30万人が……。 + 아니……. + 뭘 해도 3년 전 베를린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 칼……. + 마사……. + 그리고……그들처럼 죄 없는 사람들……. + ……그 날 30만 명이……. - 30万人、想像できるかっ!? - それほどの数を、나は! + 30만 명, 상상이 되냐고!? + 그만한 숫자를, 나는! - ……。 + ……. - あんた、今まで私と一緒にいたのにわからないの?バカね。 + 너, 지금까지 나랑 같이 지냈왔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멍청이네. ??? - 私たちの人生に、振り返る価値のあるものなんて何一つないのよ……。 - ……過去に縛られるなんて、ナンセンスだわ。 + 우리의 인생에서, 돌아볼 가치가 있는 건 하나도 없어……. + ……과거에 얽매이다니, 넌센스야. - While worldly matters take their turn,(人事に代謝あり) - Ancient, modern, to and fro,(往来して古今を為す) - Rivers and mountains are changeless in their glory,(江山勝跡を留め) - And still to be witnessed from this trail.(吾輩また登臨す) + While worldly matters take their turn,(사람의 일이란 항상 바뀌기 마련) + Ancient, modern, to and fro,(오가는 동안 옛날과 지금이 되네) + Rivers and mountains are changeless in their glory,(강산은 그 영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 And still to be witnessed from this trail.(우리는 다시 그곳에 오르네) - ――東洋の詩人、孟浩然の詩よ。 - あんた、中国語知ってんだから……私よりもこの詩の意味、分かるでしょ。 + ――동양의 시인, 맹호연의 시야. + 너, 중국어 아니까……나보다 이 시의 의미, 잘 알잖아. - ……。 + ……. - この先も、きっとベルリン事件の犠牲者の話をたくさん聞くと思うわ。 + 앞으로도, 분명 베를린 사건의 희생자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거야. - でも、それがどうであっても……その人たちの過去と自分の未来を繋げちゃ駄目よ。 + 하지만, 그게 어떻든……그 사람들의 과거와 자신의 미래를 옭아매선 안돼. - あんたは間違いなく幸運だったけど、同時にどうしようもなくツイてなかった―― + 네겐 틀림없는 행운이었지만, 동시에 어쩔 수 없는 불행이었어―― - それでも、あんたは犠牲者たちに借りなんて作ってないし、向こうだって同じ。 + 그렇다 한들, 네가 희생된 사람들에게 빚 따위 지은 적 없고, 저쪽 또한 마찬가지. - 人生なんて、自分の心に恥じることさえしてなければいいのよ。 + 인생이란, 자신의 마음에 부끄러운 일만 안 하면 되는 거라고. - ……。 - …………。 - ………………。 + ……. + …………. + ………………. - そうか、ありがとう。 + 그렇구나, 고마워. - そうよ、そうでなきゃ。 + 그래, 그래야지. - ほら、いい子、いい子~ + 옳지, 착하다, 착해~ - さぁ、お肉食べましょ、お肉お肉~! + 자, 고기 먹자, 고기고기~! - 테슬라……。 + 테슬라……. - 何よ……。 - あんたも、とっとと私を褒めなさいよね。 + 뭔데……. + 너도, 냉큼 날 칭찬하란 말이야. - くっくく……。 + 큭크크……. - な、何よ……私だって、真面目になることくらいあるのよ! + 왜, 왜……나도 진지해질 때가 있다고! - ……それはそれは。可愛いな、테슬라ちゃん。 + ……이거참. 귀엽네요, 테슬라 양. - か、可愛いって、どういう意味よ! + 귀, 귀엽다니, 무슨 뜻이야! - 昼食に訪れる客も、どうやらほんの数人しかいないようだ―― - しかし、“シーヤ・리타”のテーブルにはフォアグラ、牡蠣、ヒレ、ロブスター、そして……。 + 점심에 찾아온 손님도, 아무래도 몇 안되는 듯하다―― + 하지만, "시야 리타"의 테이블에는 푸아그라, 굴, 필레, 랍스터, 그리고……. -

注:

-

ロブスター(Lobster)は海エビの一種で、広範囲に生息し、度々イセエビ(Palinuridae)と間違われる。

-

ロブスターとイセエビの主な違いは、ロブスターにはハサミがあり、イセエビにはないこと、ロブスターの触角は細く短いが、イセエビは長く、太く、また棘がある、ロブスターは世界各国に生息しているが、イセエビは熱帯、亜熱帯地域のみに生息することなどが挙げられる。

+

주:

+

랍스터(Lobster)는 바다새우의 일종으로, 광범위하게 서식하며, 종종 닭새우(Palinuridae)로 오인된다.

+

랍스터와 닭새우의 주된 차이는, 랍스터에는 집게발이 있고, 닭새우에는 없다는 점, 랍스터의 더듬이는 가늘고 짧지만, 닭새우는 길고, 굵으며, 또 가시가 있다, 랍스터는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데, 닭새우는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 各種様々な肉料理が揃い、こちらが申し訳ないと感じるほどの食材が山のように並んでいた。 + 각종 다양한 고기 요리들이 차려져, 이쪽이 미안하다고 느껴질 만큼 먹을 게 산처럼 나란히 놓여 있었다. - あんたたち!申し訳ないと思わないの!? - 食べきれなかったら、こんなに沢山の食材を調達してくれたオーナーに申し訳ないじゃない! + 너네! 미안하단 생각 안 들어!? + 다 먹지 못하면, 이렇게 많은 음식들을 준비한 오너에게 미안하잖아! - そして、その日の午後3時、太陽の光がちょうど心地良い頃、見事に有言実行したある人物は、ベッドでアザラシのように転がっている始末だった。 + 그리고, 그 날 오후 3시, 햇볕이 딱 기분 좋게 느껴질 무렵, 보란 듯이 입으로 낸 말에 책임을 다한 인물은, 침대에서 바다표범처럼 구르는 것으로 식사를 마쳤다. - 散歩? + 산책? - そんな노인じみたことに誘わないで……。 + 그런 늙은이 같은 짓엔 꼬드기지 말라고……. - ボーリング?いやいやいや……できないってば。 + 볼링? 아니아니……못 한다니까. - あんたたちだけで散歩に行ってくるといいわ。……私、あとでSPAに行ってくる……。 + 너희끼리 산책하러 갔다 와도 돼. ……난, 나중에 스파나 갔다 올게……. - とはいえ、 - 「食べ過ぎて病院送り」の前科から比べれば、少しは進歩したと言えようか? + 그러고 보니, + 「과식해서 병원에 실려간 전과」와 비교하면, 조금은 나아졌다고 할 수 있으려나?
- 冬。地平線が最も私たちに近づく季節。 - 寒く湿った砂浜、錆のように点々と浮かぶ要塞、煙を吐く様々な船――それが、今、目に映る全て。 + 겨울. 지평선이 우리들과 가장 가까워지는 계절. + 차갑고 축축한 모래사장, 바다가 녹이 슬은 것처럼 수면 위로 흩어져 떠있는 요새, 연기를 내뱉는 다양한 배들──이것들이, 지금, 눈에 비치는 모든 것. -

注:

-

マンセル要塞(Maunsell Forts)は第二次世界大戦時イギリスがテムズ川、マージー川河口に築いた量産型防空施設。

-

海上要塞の構造は陸上高射砲塔に類似しているが、高床建屋の様にコンクリートの艀に建っている点、違いがある。要塞はドッグで組み立てられてから、船で指定の海域へ運ばれ、コンクリートの艀を沈めた上に、錨で要塞の基礎を海底に固定する。

-

第二次世界大戦後には廃墟と化した。うちサフォーク郡東側公海に位置する「フォート・ラフス」(HMS Fort Rough)は1967年9月2日退役군인パディ・ロイ・ベイツ(Paddy Roy Bates)一家が「占領」し、国際法に則り「シーランド公国」(Principality of Sealand)として独立すると宣言した。宣言は国際社会に合法と認められなかったが、国際法の応用の一例として興味深い事件となった。

+

주:

+

마운셀 요새(Maunsell Forts)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이 템스강, 머지강 하구에 쌓은 양산형 방공시설.

+

해상 요새의 구조는 육상 대공포탑과 유사하나, 고상 건물처럼 콘크리트 거룻배에 서 있는 점 등의, 차이가 있다. 요새는 조선소에서 조립된 뒤, 배로 지정된 해역으로 옮겨져, 콘크리트 거룻배를 가라앉힌 뒤, 닻으로 요새의 기초를 해저에 고정한다.

+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폐허가 되었다. 이 중 서퍽 카운티 동쪽 공해에 위치한 「러프 요새」(HM Fort Rough)는 1967년 9월 2일 퇴역 군인 패디 로이 베이츠(Paddy Roy Bates) 일가가 점령하고, 국제법에 따라 「시랜드 공국」(Principality of Sealand)으로 독립하겠다고 선언했다. 선언은 국제사회에 합법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국제법 응용의 한 예로 흥미로운 사건이 됐다.

- 世の変遷、孤独。そして、人は穏やかになる。 + 세상의 변천, 고독. 그리고, 온화함이 느껴진다. - あれは……。 + 저기……. - ん? + 응? - あそこにいる人……さっき食事しているときにも見かけたような? + 저기 있는 사람……아까 식사할 때도 본 것 같은데? - そうだな。……それが、どうかしたのか? + 그러네요. ……그게, 뭐 어떻습니까? - ……いや、なんとなく……。 + ……아니, 왠지 모르게……. - どこか「危険な雰囲気」を感じるんだ……。 + 어딘가 「위험한 분위기」를 느껴서……. - ……。 + ……. - (まずい……聞こえたか?) + (으악……들어버렸나?) - ……。 + ……. - 水落ちて魚梁浅く、 - 天寒くして夢沢探し。 - 羊公の碑なお在り、 - 読を罷はず涙に襟を濡らす。 + 물이 빠지니 어량(魚梁)은 바닥을 드러내고, + 날이 추워지니 몽택(夢澤)은 깊어지네. + 양공(羊公)의 비문(碑文)은 그대로인데, + 읽지 못하고 눈물에 옷깃을 적시네. - さっきの詩の後半です――中国語わかるんですよね? + 아까의 시 후반부입니다──중국어 할 수 있으시죠? - 少しだけ……。 - ……東洋の人? + 약간만……. + ……동양인? - はい。……そうですね、ここを基点にして言えば、神州は確かに「東洋」ですから、間違ってはいないかと。 + 네. ……그렇군요, 여기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신주는 분명 「동양」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 そうだ、この本をあなたに。 + 그렇지, 이 책을 당신에게. - お、나に? + 어, 나한테? - 大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ただの詩集ですから。 +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시집이니까. - これがあれば、さっきの私みたいに詩人を気取れます。 + 이게 있으면, 아까 저처럼 시인인 척 점잔 뺄 수 있습니다. - で、でも……。 + 하, 하지만……. - いいんです。衝動買いしたものですから。 + 괜찮습니다. 충동구매한 물건이라서. - 最近、頭の中がいっぱいで、こういう訳の分からないものは極力排除したいんです。 + 최근, 머리 속이 꽉차서, 이런 이유 모를 물건은 할 수 있는 한 버리고 있습니다. - それに……。 - ……地球を半周してあなたの元に届いたんですから、これも何かの縁なのでしょう。 + 그리고……. + ……이 책이 지구를 반바퀴 돌아 당신에게 이르렀으니, 이것도 무슨 인연이겠죠. - 縁……ね。 + 인연……이라. - そう。 - 例えば、さっきの詩のタイトルに「峴山」(けんざん)という山があります。 + 네. + 예를 들어, 아까 전 시의 제목에 「현산(峴山)」이란 산이 있습니다. - 地理的に言えば神州の小さな山に過ぎません。五岳や雪山には手も足も出ないし、世界の屋根とはまさに天と地の差。 + 지리적으로 표현하면 신주의 작은 산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악이나 설산에 비할 바 못되고, 세계의 지붕과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 - でも、友人が言っていました。その小さな峴山には「龍脈」が通っていて、神州の命運を握る要なんだと。 - 言い伝えでは、神州の始祖である伏羲が葬られたって話で――その体でもって「龍脈」を守り、土地を守っているそうです。 + 하지만,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 작은 현산에는 「용맥(龍脈)」 이 통해서, 신주의 운명을 쥐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 전설로는, 신주의 시조인 복희가 묻혔다는 이야기가――그 몸으로 「용맥」을 보호해, 땅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 ……웰트、通訳してくれないか? + ……웰트, 통역해 주시겠습니까? - あっ、ああ……この詩集を나にくれるって……あと東洋の伝説の話をしてくれた……。 + 앗, 아아……이 시집을 나에게 준대……또 동양의 전설 이야기를 해줬어……. - Nein,ist es nicht.(いいえ、違います) + Nein, ist es nicht.(아뇨, 아닙니다.) - 伝説ではありません。 - 「龍脈」は今の言葉に置き換えると、崩壊エネルギーが漏れ出て自然にできた「暗河」のことなんです。 + 전설이 아닙니다. + 「용맥」은 지금 단어로 치환한다면, 붕괴 에너지가 새어 나와 자연적으로 생긴 「암하(暗河)」를 말합니다. - 伝説っていうものには、必ず由来があるものですからね。 + 전설이라는 것에는, 반드시 유래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 君は……一体、誰なんだい? + 당신은……대체, 누군가요? - 戦乙女の후카と言います。 + 발키리 후카라고 합니다. - 레아나さんの同僚ってところです。 + 레아나 씨의 동료이죠. - そうそう、레아나さんが褒めていました。 + 그렇지, 레아나 씨가 칭찬했었습니다. - えっ、あ……それは、どうも……? + 엇, 아……그거, 별일 아닌데……? - 今日は、少し厄介な人物に出くわすかもしれません。 + 오늘은, 조금 성가신 인물과 만날지도 모릅니다. - でも、安心してください――身に危険が及ばないよう、私が安全を保証します。 + 하지만, 안심하세요――신변엔 위험이 미치지 않을 거라고, 제가 안전을 보장합니다. - Adieu.(それでは。) + Adieu.(그럼.) - (웰트さん。) + (웰트 씨.) - 相い濡すに沫を以てするは、江湖に相い忘るるに如かず。 + 물고기들이 마른 땅에서 서로 머금은 물을 뿜어내며 의지하는 것보다, 강과 호수에서 서로 모른 채로 살아가는 게 낫습니다. -

注:

-

これは『荘子』内篇・大宗師の「泉涸れて魚相い与(とも)に陸に処(お)り、相い呴(ふ)くに湿を以ってし、相い濡(うるお)すに沫を以てするは、江湖に相い忘るるに如かず」の一節。

-

荘子はこの喩えによって、困難の中で互いに助け合うよりも、最初から災難の元を断ってこそ、世は太平無事であると説いている。

+

주:

+

이는 『장자』 내편 대종사의 「샘이 마르면 물고기들이 땅 위에 남아, 서로 머금은 물을 뿜어내며 거품으로 적셔 주지만, 강과 호수에서 서로를 잊고 사느니만 못하다」는 한 구절.

+

장자는 이 비유로,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돕기보다, 처음부터 재난의 근원을 없애버리는 것으로, 세상이 무사태평하다고 말한다.

- これから先……あなた自身の力で上手くやっていけるよう、祈っていますよ。 + 앞으로……당신 스스로가 잘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 + ……. - ……変な人だ。 + ……이상한 사람이군요. - でも……あの話し方からすると……。 + 하지만……저런 말투를 봐선……. - 나たち、なんか目をつけられてるのか? + 우리, 누군가에게 밉보이고 있나? - ……別に意外でもないだろう。 + ……딱히 의외인 것도 아니죠. - 自己主張のあることをすれば、それがなんであろうと目をつけられるものだよ。 + 자기주장에 따라 움직이면, 뭘 하든 밉보이게 됩니다. - でも、それだって「目をつけられる」だけのことさ。 + 하지만, 그래봐야 「밉보이는 게」 다지만. - ほ、本当に大丈夫なのか? + 지, 진짜로 괜찮을까? - ……少なくとも레아나にしろ、さっきの후카とやらにしろ、나たちをどうこうしようって気はないだろう。 + ……적어도 레아나든, 아까 후카라는 사람이든, 우리를 어떻게 할 마음은 없을 거예요. - それも長くは続かないだろうけど―― + 그것도 오래 가지는 않겠지만―― - 今、心配することじゃないさ。 + 지금,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 あぁ……そうそう。 + 아……그렇지. - ……うん? + ……응? - 今日は天気がいいね。 + 오늘은 날씨가 좋군요. - ……え? + ……어? - この砂浜、気に入った。 - 日が落ちたら、また来ないかい? - 見せたいものがあるんだ。 + 이 모래사장, 마음에 듭니다. + 해가 떨어지면, 또 올래요? + 보고 싶은 게 있거든요.
- 夜。 - しつこく酒を勧めてくる테슬라から解放された아인슈타인と웰트は、砂浜で2つの「大」の字となって寝転んでいた。 - ……寒いな。 - ……寝転ぶ前は、まだよかったのに。 - 体を動かしてないから、寒いと感じるのは当然さ。 - 慣れれば大丈夫。この程度じゃ、風邪なんて引かないだろう。 - ……はは、そうだな。 - こんな綺麗な星空、見るのは初めてかな? - ああ……。 - あの見え隠れしてるのが……天の川? - そうだよ。 - 星は?どれくらいわかる? - う~ん……。 + 밤. + 끈질기게 술을 권하는 테슬라에게서 해방된 아인슈타인과 웰트는, 모래 사장에서 둘 다 「대(大)」자로 드러누웠다. + ……춥네. + ……눕기 전에는, 괜찮았는데. +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춥다고 느껴지는 건 당연하죠. + 익숙해지면 됩니다. 이 정도로, 감기 같은 건 안 걸릴 겁니다. + ……하하, 그렇겠네. + 이런 아름다운 별 하늘, 직접 보는 건 처음인가요? + 응……. + 저 아른거리는 게……은하수? + 맞습니다. + 별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십니까? + 으~음……. - あれが北斗七星で……。 + 저게 북두칠성이고……. - ……ということは、こっちが北極星、だろう? - 正解。 - 北斗七星は恐らく……一番有名な星だろうね。 - Großer Wagen, Großer Bär, Big Dipper, Plough……。 - 呼び方だけでもたくさんあるんだ。 - ……へぇ。でも素人の나には、北極星を見つけるので精いっぱいだ。 + ……그렇다는 건, 이쪽이 북극성, 맞지? + 정답. + 북두칠성은 아마……가장 유명한 별일 겁니다. + Großer Wagen, Großer Bär, Big Dipper, Plough……. + 부르는 법만 해도 정말 많아요. + ……아아. 하지만 초보인 나한테는, 북극성을 찾는게 고작이야. - だったら……나が他の星を教えてあげようか? - 本当か?……それは楽しみだ。 - 実は、パッと指さして星の名前とか由来を言える人がずっと羨ましかったんだよ。 - ……それは天文学者だ。 - えっ……ははは、それもそうか。 - 天文学者レベルのものを求められたら敵わないが、素人レベルの紹介でも良ければ……。 - 나も、少しは話せる。 - ああ……お喋りがてら色々教えてくれ。 - なんとなく、今日会った人は全員、何かがおかしいと青年は感じていた。 - 아인슈타인や테슬라だけではない。少し顔を合わせただけの리타や후카までも……。 - その誰もが、裏で示し合わせたかのように胸に何かを抱えていた。 - こんな時はただのお喋りが、とても必要だと感じる。 - 例えそれが、他愛のない会話だとしても。 + 그렇다면……제가 다른 별들도 알려줄까요? + 정말로?……그거 기대되네. + 실은, 가리킨 별의 이름이나 유래를 바로바로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계속 부러웠거든. + ……그건 천문학자입니다. + 아……하하하, 그렇겠네. + 천문학자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마추어 수준의 소개라도 괜찮다면……. + 저도, 조금은 알려줄 수 있어요. + 응……잡담하는 겸 이것저것 알려줘. + 왠지, 모르게 오늘 만났던 사람은 전원, 어딘가가 이상하다고 청년은 느꼈다. + 아인슈타인이나 테슬라뿐만이 아니다. 잠깐 얼굴을 마주한 리타나 후카도……. + 어느 누구나, 뒤에서 미리 짠 것처럼 마음속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다. + 이럴 때는 별거 아닌 잡담이, 그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 설령 그것이, 하잘것없는 얘기라고 해도. - お喋り……がてら……。 - ああ、そうだ。あれが「お喋り星」だ。 - え?そんな名前の星まであるのか? - 冗談に決まってるだろ。 - こんなのを信じるな。 - ……。 - でも、次は本当だ。 - さっき、どうやって北極星を見つけた? - ええと……。 + 잡담하는……겸……. + 아, 그렇네요. 저게 「수다쟁이 별」입니다. + 어? 그런 이름의 별까지 있는 거야? + 농담인 게 당연하잖아요. + 이런 걸 왜 믿어요. + ……. + 하지만, 다음은 진짜입니다. + 아까, 어떻게 북극성을 찾았죠? + 그게……. - 北斗七星の勺の先、2つの星から空の真ん中へ視線を移していくと北極星だ。 - そう。 + 북두칠성의 국자 끝, 두 개의 별에서 하늘 한가운데로 시선을 옮겨가면 북극성이니까. + 예. - じゃあ、今度は柄の方に注目してみてくれ。 - この3つの星を、いっぱいに引っ張った弓と見立てる。 - で……その弓で矢を西の方向へ放って、天の川を射る。 - あっ、あそこの3つの明るい星、三角形に見える。 - そう。 - 天の川の両側にある2つの星こそ、東洋の伝説の中でとりわけ有名な織姫と彦星だ。 - たった1つ、天の川の右側にあるのがこと座のベガ、織姫で……。 - 天の川の左にある、左右に2つ小さい星を携えているのが、わし座のアルタイル、彦星。 - 彦星の傍らの2つの小さな星は、織姫と彦星の息子たち。 - へぇ。 - で、天の川の中に浸かっているのが…… + 그럼, 이번에는 손잡이 쪽에 주목해 주세요. + 이 3개의 별을, 팽팽히 당겨진 활이라 보세요. + 그리고……그 활로 화살을 서쪽 방향으로 쏴서, 은하수를 맞춥니다. + 앗, 저기 3개의 밝은 별, 삼각형으로 보여. + 예. + 은하수의 양쪽에 있는 두 개의 별은, 동양의 전설에서 특히 유명한 견우와 직녀입니다. + 딱 하나, 은하수 오른쪽에 있는 것이 거문고자리의 베가, 직녀고……. + 은하수 왼쪽에 있는, 좌우로 두 작은 별을 지니고 있는 것이,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 견우. + 견우 옆의 두 작은 별은 견우와 직녀의 아이들. + 아하. + 그리고, 은하수 속에 잠겨있는 것이…… - ハクチョウ座のデネブ、北十字星を作る星の1つだ。 + 고니자리의 데네브, 북십자성을 만드는 별 중 하나입니다. -

注:

-

ハクチョウは漢字で「白鳥」と書く。

-

デネブの英語表記はDeneb(アラビア語の音訳)である。

+

주:

+

고니는 한자로 「백조」라고 쓴다.

+

데네브의 영어 표기는 Deneb(아랍어 음역)이다.

- デネブとその下の3つの星、少し離れたもう1つの星が、十字架の形を作っているだろう。 - ……ついでに言うと、デネブは白鳥の尾なんだ。 - ……つまり、十字架の長い辺は白鳥の首? - 両側で対称になっている部分が翼? - その通り。 - この方角で見える星はこんなところだろう。 + 데네브와 그 아래 3개의 별, 조금 떨어진 1개의 별이, 십자가 모양을 만드는 거죠. + ……덧붙여 말하면, 데네브는 백조의 꼬리입니다. + ……그럼, 십자가의 긴 부분은 백조의 머리? + 양쪽 대칭인 부분이 날개? + 맞습니다. + 이 방위에서 보이는 별은 이 정도입니다. - 今度は北斗七星の方角―― - ――勺の口縁から、柄と反対の方向へ、天の川の近くまでいくと……。 - あっ。 - 織姫と同じように明るい星がある。 + 이번에는 북두칠성의 방위―― + ――국자의 머리 부분에서, 손잡이와 반대 방향으로, 은하수 근처까지 가면……. + 앗. + 직녀처럼 밝은 별이 있어. - うん、あれはぎょしゃ座α星。周りの星いくつかと五角形を作っている部分が、ぎょしゃ座の中心部分だ。 + 예, 저건 마차부자리 α성. 주변의 별 몇 개와 오각형을 만들고 있는 부분이, 마차부자리의 중심 부분입니다. -

注:

-

ぎょしゃ座α星の英語の俗称はCapella(カペラ)である。

+

주:

+

마차부자리 α성의 영어 속칭은 Capella(카펠라)다.

- 五角形の下の2つの星がふたご座の頭、ふたご座αとβ星だ。 - そして……。 + 오각형 아래의 두 별이 쌍둥이자리의 머리, 쌍둥이자리 α와 β성입니다. + 그리고…….
- 次に視線を天の川の反対側へ移して南にずらすと、 - 何か目立つものがあるだろう? - ……。 + 다음으로 시선을 은하수 반대편으로 옮겨 남쪽으로 나아가면, + 뭔가 눈에 띄는 게 있죠? + ……. - ……左側に3つ、連続して並んでる星がある! - 周りの星も他より明るいみたいだ! - そう。真ん中の3つが“オリオンのベルト”。オリオン座ζ、ε、δ星だ。 + ……왼쪽에 3개, 연속해서 줄지은 별이 있어! + 주변의 별도 다른 것보다 밝은 것 같고! + 예. 중앙의 3개가 "오리온 벨트". 오리온자리 ζ, ε, δ성입니다. -

注:

-

オリオン座ζ星、オリオン座ε星、オリオン座δ星の英語の俗称はそれぞれAlnitak(アルニタク)、Alnilam(アルニラム)、Mintaka(ミンタカ)である。

+

주:

+

오리온자리 ζ 성, 오리온자리 ε 성, 오리온자리 δ 성의 영어 속칭은 각각 Alnitak(알니타크), Alnilam(알닐람), Mintaka(민타카)이다.


- この3つとその上のオリオン座α、γ星、下のオリオン座κ、β星でひとまとまり、オリオン座の主要部分を作っているんだ。 + 이 3개와 그 위의 오리온자리 α, γ성, 아래의 오리온자리 κ, β성으로 묶는다면, 오리온자리의 주요 부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注:

-

オリオン座α星、オリオン座γ星、オリオン座κ星、オリオン座β星の英語の俗称はそれぞれBetelgeuse(ベテルギウス)、Bellatrix(ベラトリックス)、Saiph(サイフ)、Rigel(リゲル)である。

+

주:

+

오리온자리 α성, 오리온자리 γ성, 오리온자리 κ성, 오리온자리 β성의 영어 속칭은 각각 Betelgeuse(베텔게우스), Bellatrix(벨라트릭스), Saiph(사이프), Rigel(리겔)이다.

- ……ただ、ロンドンは緯度が高いからね、左下にはもっと明るいシリウスがあるんだが、残念ながら見えない。本来、これが空で一番明るい星だ。 - そうなのか……。 - 今度は、オリオン座の右上を見てみてくれ。 - 金色の星が見えるだろう。他の星と「V」字形を作ってるやつだ。 - え~と……。 + ……다만, 런던은 위도가 높아서, 왼쪽 아래에 더 밝은 시리우스가 있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원래는, 이게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입니다. + 그렇구나……. + 이번에는, 오리온자리의 오른쪽 위를 봐주세요. + 금색의 별이 보일겁니다. 다른 별과 「V」자를 만드는 녀석이요. + 으~음……. - あっ、オリオン座とぎょしゃ座の間のあれ? - そう。おうし座α星さ。あの小さい「V」字形が牛の頭だ。 + 아, 오리온자리와 마차부자리 사이의 저거? + 예. 황소자리 α성입니다. 저 작은 「V」자 모양이 소의 머리에요. -

注:

-

おうし座α星の英語の俗称はAldebaran(アルデバラン)である。

+

주:

+

황소자리 α성의 영어 속칭은 Aldebaran(알데바란)이다.


@@ -478,88 +478,88 @@
- そう言えば……さっきから思ってたんだけど……。 - なんで、どの星もなんとか座のα星、β星って名前なんだ? - それは、元が明るさの等級だからさ。 + 그러고 보니……아까부터 생각했던 건데……. + 어째서, 별들 모두 이름이 무슨 자리의 α성, β성인 거야? + 그건, 원래 밝기의 순서를 나타내는 거예요. -

注:

-

バイエル符合(Bayer designation)は目下国際的に広く使用されている恒星の命名法。ドイツの天文学者ヨハン・バイエル(Johann Bayer)が1603年に著した『ウラノメトリア』(Uranometria)の中で発表された。

-

この命名法は星座の各星の明るさの順に従いギリシャ文字を付け、「星座名+ギリシャ文字」の名称を作る(例外もあり、りゅう座α星は最も明るい星ではないが、α星である。というのは、5千年前はこの星が北極星であった。)

+

주:

+

바이어 명명법(Bayer designation)은 현재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항성의 명명법. 독일의 천문학자 요한 바이어(Johann Bayer)가 1603년 저술한 『우라노메트리아』(Uranometria)에서 발표됐다.

+

이 명명법은 별자리의 각 별의 겉보기 밝기 순서에 따라 그리스 문자를 붙여, 「별자리 이름+그리스 문자」 명칭을 만든다(예외도 있으며, 용자리 α성은 가장 밝은 별은 아니지만 α성이다. 왜냐하면, 5천년전에는 이 별이 북극성이었다.)

- へぇ、そうなんだ……。 - それぞれ他に呼び方もあるが……外来語だから、ちょっと違和感を覚えるかもしれない。 - アルデバランはアラビア語でおうし座α星のこと、カペラはラテン語でぎょしゃ座α星のこと。ふたご座α星とβ星はそれぞれカストルとポルックスで、ギリシャ語から来ている。 - 個人的にはこんな訳の分からない呼び方より、記号で名付けている方がずっといい。 - そうだ。おうし座α星といえば……。 - 反対側に――そう、オリオン座とは反対側……。 - 小さな星が密集しているのが見えるだろう? - どこだ……。 - あっ、あれか。 - ぎゅっと集まってる、6、7個はありそうだ。 - 7人姉妹だよ。 - 7人姉妹? - プレアデス(Pleiades)とアトラス(Atlas)の7人の娘さ。 + 아아, 그렇구나……. + 제각각 다른 명칭도 있지만……외래어니까, 조금 위화감이 들지도 모릅니다. + 알데바란은 아랍어로 황소자리 α성, 카펠라는 라틴어로 마차부자리 α성. 쌍둥이자리 α성과 β성은 각각 카스토르과 폴룩스며, 그리스어에서 왔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유 모를 명칭보다, 기호로 이름 짓는 쪽이 더 좋아요. + 그렇지. 황소자리 α성이니까……. + 반대편에――그렇지, 오리온자리와 반대편……. + 작은 별이 밀집해 있는 게 보이죠? + 어디……. + 앗, 저거구나. + 잔뜩 모여있네. 6, 7개는 되겠다. + 일곱 자매입니다. + 일곱 자매? + 플레이아데스(Pleiades)와 아틀라스(Atlas)의 일곱 딸. -

注:

-

プレアデス星団(Pleiades)、「スバル」は地球に最も近い星雲の一つ(約444光年)、メシエカタログ番号M45の星雲。

-

この星雲には肉眼で判別できる明るさの星が含まれ、光線の条件さえ合えば、正常な視力の持ち主で、9つもの星を見ることができる。

+

주:

+

플레이아데스 성단(Pleiades), 「좀생이별」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성단 중 하나(약 444광년), 메시에 천체 목록 번호 M45의 성단.

+

이 성단에는 육안으로 판별할 수 있는 밝기의 별들이 있어서, 광선 조건이 맞고, 정상적인 시력을 가지고 있으면, 9개의 별을 볼 수 있다.

- アトラス自身はティーターンの神、西の空を支えている――大西洋(Atlantic Ocean)の語源でもあるんだ。 + 아틀라스 본인은 티탄 신, 서쪽 하늘을 지탱하고 있는――대서양(Atlantic Ocean)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 は~。 - アインは、星座や神話には疎いとばかり思ってた……。 - そんなことは……でも、確かにつまらない話だ。 - こっちが死んだかと思うとあっちが死んで、最後はみな星になってしまうのだから。 - ……。 - ただ、時には喜劇的な結末もある――真上を見てごらん。 + 하~. + 아인은, 별자리나 신화에는 어두울 거라 생각했는데……. + 그렇지는 않아요……하지만, 확실히 지루한 이야기이긴 해요. + 이쪽이 죽었다고 생각하면 저쪽이 죽고, 마지막엔 모두 별이 되어버리니까요. + ……. + 하지만, 때로는 희극적인 결말도 있죠――바로 위를 보세요. - 7人姉妹の上、ぎょしゃ座の右。1、2、3、4―― + 일곱 자매 위, 마차부자리 오른쪽. 1, 2, 3, 4―― - 4つ整然と並んだ星があるだろう? - ……ああ。少し弧を描いてるけど、並んでる - 左からそれぞれ、ペルセウス座α星、アンドロメダ座γ、β、α星。 + 4개의 가지런히 줄지은 별이 보이죠? + ……어. 약간 호를 그리고 있는데, 줄지어 있긴 하네. + 왼쪽부터 각각, 페르세우스자리 α성, 안드로메다자리 γ, β, α성. -

注:

-

ペルセウス座α星、アンドロメダ座γ星、アンドロメダ座β星、アンドロメダ座α星の英語の俗称はそれぞれMirfak(ミルファク)、Almach(アルマク)、Mirach(ミラク)、Alpheratz(アルフェラッツ)である。

+

주:

+

페르세우스자리 α성, 안드로메다자리 γ성, 안드로메다자리 β성, 안드로메다자리 α성의 영어 속칭은 각각 Mirfak(미르파크), Almach(알마크), Mirach(미라크), Alpheratz(알페라츠)이다.


-

p.s. アンドロメダ座β星の上には影のような目立たない星雲があり、それこそまさに有名なM31星雲――アンドロメダ銀河(Andromeda Galaxy)である。地球とは約250万光年離れており、質量が天の川銀河系の2倍ある銀河系外星雲である。北半球の大部分の地域で唯一肉眼観察のできる銀河系外星雲である。

+

p.s. 안드로메다자리 β성 위에는 그림자 같이 눈에 띄지 않는 성운으로 보이는 것이 있는데, 그야말로 유명한 M31 성운이었던 것――안드로메다 은하(Andromeda Galaxy)다. 지구와는 약 25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질량이 우리 은하의 절반 정도인 외은하 천체이다(이전에는 안드로메다가 더 무겁다고 여겨졌으나 관측 기술의 발전으로 바뀌었다. 이는 앞으로도 다시 바뀔 수 있다). 북반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유일하게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한 외은하 천체이다.

- アンドロメダα星はペガサス座δ星とも言われている――つまりアンドロメダ座とペガサス座で共有している星だ。 + 안드로메다 α성은 페가수스자리 δ성이라고도 부릅니다――즉 안드로메다자리와 페가수스자리가 공유하는 별이에요. -

注:

-

ペガサス座(Pegasus)、日本語での正式な星座名はペガスス座である。

+

주:

+

페가수스자리 δ성이란 명칭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

- あ~。 - 確か、ギリシャ神話の英雄がメドゥーサの頭で海の怪物を石化させ、生贄になっていた姫を救って結婚した話だよな? - そう。あの一列の星は、姫を繋いでいた鎖を象徴しているんだ。 + 아~. + 확실히, 그리스 신화의 영웅이 메두사의 머리로 바다의 괴물을 돌로 만들고, 제물로 바쳐진 공주를 구해 결혼까지 했다는 이야기였나? + 예. 저기 이어진 별은 공주를 묶고 있던 사슬을 상징합니다. - ついでに言うとだね、ペガサス座の主体部はこの鎖の端のあの四辺形なんだよ。 - 全体を空に浮かぶ大きな勺と考えてもいい。 - で……更に右に行くと、さっき見た彦星が見える。 - う~ん、나の目には…… - ……なんだかアライグマっぽく見えるな。 - あの一列に並んだ星が尻尾、四辺形の右上から出ている星が頭。 - ぷっ……あんな長いしっぽ、漫画の中のアライグマかなんかか? - べ、別にいいじゃないか……。 + 참고로 말하는데, 페가수스자리의 몸체는 사슬 끝에 있는 저 사각형입니다. + 전체를 하늘에 떠있는 커다란 국자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 그리고……더욱 오른쪽으로 가면, 아까 본 견우가 보입니다. + 으~음, 내 눈에는…… + ……어째 라쿤처럼 보이는데. + 저기 일렬로 놓인 별이 꼬리, 사각형의 오른쪽 위에서 나온 별이 머리. + 풉……그렇게 꼬리가 길다니, 만화 속에 나오는 라쿤입니까? + 아, 아무렴 어때서…….
- ……ん、あれ。 - あれはなんだ?南の海面上に見える……1番輝いている星……。 - うん?……右下角の、彦星の反対方向の位置にあるやつかい? - ……そうそう。今、指差してくれてるやつだ。 - あれは、みなみのうお座α星……この方角で唯一の明星だ。 + ……응, 저거. + 저건 뭐야? 남쪽 해수면 위에 보이는……가장 빛나는 별……. + 음? ……오른쪽 아래 구석의, 견우의 반대 방향 위치에 있는 녀석이요? + ……그래 그거. 지금,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녀석. + 저건, 남쪽물고기자리 α성……이 방위에서 유일한 일등성입니다. -

注:

-

みなみのうお座α星の英語の俗称はFomalhaut(フォーマルハウト)である。

+

주:

+

남쪽물고기자리 α성의 영어 속칭은 Fomalhaut(포말하우트)이다.


@@ -567,42 +567,42 @@
- ……なんか、寂しそうだ。 - 星はみな、孤独なものさ。 - もし、仮に地球と太陽の距離を目の前の位置にまで縮小したら―― - 比率から言って他の恒星は一番近いものでも、ここからロンドン中心部くらいまでの距離がある。 - え、そんなに……。 - 驚くことじゃない。 - 大きくは宇宙、小さくは原子に至るまで、この世界を占めるものは空虚なんだよ。 - その広大な空虚の中で……打ち立つ波間に、みなが徐々に集まってきたんだ。 - 宇宙は90億年かけて地球を作ったし、地球もまた40億年かけて나たちのこのエデンの園を作った。 - もっと不思議なのは、そのエデンの園に君がいて、나がいること。 - ……。 - すまない。나らしくもないセリフだった。 + ……왠지, 쓸쓸해 보이네. + 별은 전부, 고독한 법입니다. + 만약, 지구와 태양의 거리를 눈앞 위치만큼 축소시키면―― + 비율로 보면 다른 항성은 가장 가까운 것이어도, 여기서 런던 중심부 정도까지의 거리입니다. + 어, 그렇게나……. + 놀랄 일이 아닙니다. + 크게는 우주, 작게는 원자에 이르기까지, 이 세계를 차지하는 것은 공허라구요. + 이 광활한 공허 속에서……터져나간 너울을 따라, 모든 것이 서서히 모여온 겁니다. + 우주는 90억년에 걸쳐 지구를 만들었고, 지구 또한 40억년에 걸쳐 우리의 에덴동산을 만들었어요. + 더욱 신기한 것은, 여기 에덴동산에 당신이 있고, 제가 있다는 것. + ……. + 죄송합니다. 저답지 않은 대사였네요. -

冬は、決してロマンチックな季節ではない。

-

もし、あの日の砂浜で、二人の心に何かが芽生えていたとしても……。

-

その芽は、本来あるべき根を張ることなく、芽吹くことないその感情は、星空の下、虚空へと消えていった。

+

겨울은, 결코 로맨틱한 계절이 아니다.

+

만약, 그날 모래사장에서, 두 사람의 마음에 무언가가 싹트고 있었다고 해도…….

+

그 싹은, 본래 있어야 할 뿌리를 뻗지 못하고, 싹트지 못한 감정은, 밤하늘 아래, 허공으로 사라졌다.

- 今は昔と違って、スパと言ってもサウナではない。 - 星を見た後のお風呂も、もちろん男女別々だ。 - ただ―― + 지금은 옛날과는 다르게, 스파라고 해도 사우나가 아니다. + 별을 보고 난 뒤의 목욕도, 당연히 남녀 각각이다. + 단지―― - やぁ。 - Ω、最近調子はどうかな? - ……今日1日、ひとりも男を見なかったからと言って、夜の浴場までそうとは限らない。 - そう思わないか? + 여어. + Ω, 요즘 잘 지내나? + ……오늘 하루, 한 사람의 남자도 보지 못했다고 해서, 밤에 온 온천까지도 그럴 거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 그렇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