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8.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8.xml
index 4a889e17..a7723ff4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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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38,7 @@
그 짧은 순간을 소상은 기다리고 있었다. 소상은 그 짧은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화검·운응(化劍·雲鷹)」으로 공수를 전환하고, 순식간에 「개검·순진(開劍·瞬塵)」으로 바꿔 「노응」의 목을 노렸다. 승리에 가까워질수록, 그 위험도 커져갔다. 사람은 생사의 기로에서, 언제나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한다. 승리에 가까워질수록, 그 위험도 더 커져간다. 그리고, 사람은 생사의 기로에서, 언제나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한다.
(이건 달빛일까? 등불일까?)
+(이건 달빛이 반사된 걸까? 등불이 반사된 걸까?)
십 년을 수행한 검심은 파도 없이 평온했다.[\s]
죽음을 경험하지 못한 소녀에게, 죽기 직전의 순간은 굉장히 공허하게 느껴졌다.
@@ -179,7 +179,7 @@졌을 뿐 아니라, 죽기까지 하다니.)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9.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9.xml index 13ad52bf..ef3b2cdf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19.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19.xml @@ -1,7 +1,7 @@両者の目的は古剣「軒轅」だ。[\s]
-手にした者が勝ち、手にできなかった者は死ぬ。
+두 사람의 목표는 고대검 「헌원」.[\s]
+얻는 자는 승리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자는 죽게 될 것이다.
(……アタシを助けてくれるよね?)
+(……날 도와줄 거지?)
体の動きを、完全に本能に任せる。
-「少女」の、李素裳の意識が呟いた。
+몸은 이미 본능에 맡겨진 채,
+「소녀」의, 이소상의 의식이 중얼거렸다.
「あんたはアタシの剣でしょ……」
+「너는 내 검이잖아……」
軒轅は最高の位置に達して一瞬停止すると、すぐに落下してきた。
+헌원이 가장 높은 곳에 이르자, 잠깐 움직임을 멈춘 듯하더니, 곧 다시 떨어져온다.
突如、李素裳の中に、とても懐かしい感覚がこみ上げてきた。
+이소상은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この光景、どこかで見たことがあるような?[\s]
+이 모습, 어디서 봤더라?[\s]
-目の前に落ちてくる剣は、どうしてこれほど親しみがあるんだろう?[\s]
+눈앞에서 떨어지는 이 검이, 왜 이렇게 친숙한 걸까?[\s]
…………
-何年も前のこと
+수년 전
…………
指が剣の柄に近付いていく。
-剣のぶつかり合う音が、少女の頭の中で鳴り響いているかのようだった。
-まさにその時、李素裳は、自分が「剣意」を会得したのだと確信した。
+손가락이 칼자루에 점점 가까워진다.
+검의 쇳소리가, 소녀의 머릿속에 울리는 듯하다.
+그 순간, 이소상은 자신이 「검의(劍意)」를 깨달았다고 확신했다.
この時の絶望と失望は今まで以上に大きかった。[\s]
+지금 느끼는 절망과 실망은 이전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컸다.[\s]
-少女は死ぬことを恐れてはいない。[\s]
+소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s]
-しかし、希望を手に入れては失い、頂上まで登りつめては落ちていく苦しみを味わったのだ。
-体に沁みこむような大きな後悔とともに。
-悲鳴や震えは絶えることがなかった。
+하지만 희망을 얻은듯 싶더니 다시 잃고, 정상에 도달한 듯 하더니 다시 추락하는 괴로움이,
+몸에 스며드는 거대한 회한과 함께,
+비명과 떨림을 참을 수 없게 하였다.
「——いや!」
+「——아냐!」
次の瞬間には一刀両断されようとしていても、
-本能は負けを認めようとはしなかった。
+다음 순간, 곧 몸이 반으로 갈라질 처지가 되었지만,
+본능은 여전히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極めてぼんやりとした意識が素裳の掌剣を押し出し、
-相打ちするつもりで必死に敵に攻撃を繰り出す。
+극도로 아득해진 의식이 소상으로 하여금 수도를 꺼내도록 이끈다.
+소상은 동귀어진의 각오로 적을 공격했다.
この瞬間、「死」を理解して受け入れた少女は、
-ついに一足遅れて、手にしたのだ……
+이 순간, 「죽음」을 받아들인 소녀가,
+뒤늦게 손에 넣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