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117d695d25aaad036dad8dc3fb7e055f66ddd7c3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Sun, 3 Nov 2024 23:35:18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2-12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12.xml | 178 +++++++++++---------- 1 file changed, 95 insertions(+), 83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2.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2.xml index 869aca5f..2007a683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12.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12.xml @@ -5,37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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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てしなく広がる黄砂が、太陽に照ら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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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노란 사막, 타오를듯 내리쬐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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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見えない気の波とともに、汗が噴き出るほどの熱気が押し寄せてくる。

+

보이지 않는 공기의 파도가 덮쳐올 때마다, 찌는 듯한 더위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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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目の前の男が放つ冷たい殺意に、李素裳は寒気がした。

+

하지만, 눈앞의 남자가 내뿜는 얼어붙을 만큼 차가운 살의는, 이소상을 떨게 만들었다.

- 男は頬ひげを生やしており、年齢は推測できない。彼の頬には痛々しい傷痕が残されている。真っ赤な稲妻のように下顎へと伸び、突然途切れている。……それはまだ、落ち続け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った。 - よくよく見れば、この男の体には数えきれないほどの傷痕があった。 - それらの古傷がなければ、彼はきっと美男子だったに違いない。血のように赤い傷も、彼を凶悪な顔に変えてしまうどころか、格段に勇ましく見せていた。 + +

남자의 고르지 않은 수염은, 그의 나이를 알아보기 어렵게 했다.

+

섬뜩한 검상은 뺨을 가로질러, 마치 붉은 벼락이 내리는 듯, 갑자기 턱에 이르러서 끊어져 있었다.

+

……그것은 지금도 내려치려는 것처럼 보였고, 영원히 끝날 기색이 없는 듯했다.

+
+ 자세히 살펴볼수록,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상처가 보였다. + 상처가 없었다면, 원래 그는 잘생긴 얼굴을 하였을 것이다. 비록 피처럼 붉은 상처들이 얼굴을 가득 채우고 있었지만, 그 상처들은 그를 흉측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남다른 기개를 더해주고 있었다. - 「素裳、気を付けるんだ。」 + 「소상, 조심해라.」 - 羅刹人はゆっくりと馬車から降りると、棺をそっと砂漠の上に置いた。 + 나찰인은 천천히 마차에서 내리며, 조심히 관을 모래밭 위에 눕혔다. - 「あの男は君の剣を手に入れようとしている。」 + 「그는 네 검을 원한다.」 - 「え?アタシの軒轅を?」 + 「네? 제 태허검 말입니까?」 - 李素裳は驚いたが、すぐにハッとした。色々と合点がいったのだ。 + 이소상은 크게 놀랐으나, 곧 뭔가를 깨달은 듯, 납득했다. @@ -43,44 +47,44 @@ - 彼女が見知らぬ男に目をやると、彼は羅刹人を見つめていた。その目は光り輝いているようだった。 + 그녀는 이 기괴한 남자를 살폈다. 그는 나찰인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그의 눈에서 빛이 번뜩이는 듯하였다. - 突然、男が笑い出す。 + 갑자기, 그 남자가 웃기 시작했다. -

上がる口角と共に赤い古傷が動く様子は、やや不自然だった。しかし、彼は楽しそうに屈託のない笑顔を見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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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は笑い終えると、表情をやや和ら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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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가 올라가더니, 붉은 검상이 부자연스럽게 당겨졌다. 그럼에도 그는 유쾌하게 웃으며, 여유로워 보였다.[\s]

+

웃음이 끝나니, 그의 인상은 의외로 부드러워 보였다.

- 「娘!お前は霜姉さんの弟子なのか?」 + 「거기 소저! 능상의 제자인가?」 - 「……教えないよ!」 - 李素裳は怒りのあまり、目を大きく見開く。 - 「何がしたいの!お喋りしたいなら挨拶すればよかったじゃない!」 + 「……말해드릴 수 없습니다!」 + 이소상은 화가 난 듯, 두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 「원하는 게 뭡니까? 그냥 얘기가 하고 싶었다면 인사를 하면 될 건데!」 - 「フッ、どうやら間違いないようだ。」 - 男は怒るどころか笑みを浮かべると、片手を前に伸ばし、羅刹人に向けた。 - 「悪いが、色々と話したいことがある。話し終わったら始めよう――ああ、そこの羅刹鬼を、倒すんだ。」 - 「えっ……ええっ……何するつもり!?」 - 素裳は慌てて羅刹人の前に立ちはだかった。 - 「彼はあんたと戦ったりしないよ。彼は……あんた、一体何が狙いなの?どうしていきなり襲いかかってきたの!?」 + 「흠, 맞나 보군.」 + 남자는 화내기는커녕 웃었다. 그리곤 손을 뻗어 나찰인을 가리켰다. + 「미안하다, 할 얘기가 몇 있다. 얘기가 끝나면 바로 시작하겠다——아, 저 나찰귀와 싸울 것이다.」 + 「저…… 저기…… 뭘 한다고요?!」 + 소상은 당황하며 나찰인의 앞에 섰다. + 「그는 당신과 싸우지 않을 겁니다. 그……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게 뭡니까? 왜 갑자기 싸움을 거는 겁니까?!」 -

「お前の馬車を壊してしまってすま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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詫びとして、夜血で連れて行ってやろう。」

+

「미안하군, 소저, 내가 마차를 부서뜨렸으니.

+

사죄의 의미로, 내 말 야혈을 타도록 하게.」

- 男はそう言いながら関節をバキバキと鳴らした。 - 「羅刹鬼の言う通りだ。ああ、俺はお前の軒轅剣が気になっている。だが、無理やり奪ったりはしない……少なくとも、今はな。娘、その剣はお前のものか?」 - 「アタシの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 - 「フッ、なら、やはり霜姉さんの弟子だったか。どうりで見覚えがある訳だ。いいだろう、弟子の序列に従うなら、俺のことは師叔とでも呼べばいい。」 - 「話は、その男を倒してからにしてくれ。ちょうど俺も、お前の師匠に会いに行くところだったからな。」 - 「この人はあんたと戦ったりしないよ。」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관절을 풀어갔다. + 「나찰귀가 말한 대로다. 나는 네 태허검에 관심이 있긴 하지만, 강제로 뺏어갈 생각은 없다…… 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소저, 그 검은 그대의 것인가?」 + 「당연히 제 것입니다!」 + 「흠, 그럼 정말 능상의 제자가 맞나 보군. 괜히 익숙한 느낌이 났던 게 아니었어. 좋다. 항렬을 따지면 넌 나를 사숙이라 부르는 게 맞을 것이다.」 + 「내가 저 금발과의 일을 마치고 나면,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네 사부에게 볼일이 있다.」 + 「그는 당신과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 「いや、戦うだろう。戦うしかない。」 - 男は興味深そうに羅刹人を見つめた。 - 「何故なら、俺がそう決めたからだ。」 - 「あんた――」 + 「아, 그는 싸울 것이다. 싸울 수밖에 없다.」 + 남자는 흥미로운 듯 나찰인을 쳐다봤다. + 「내가 그러기로 결정했으니.」 + 「당신――」 @@ -92,80 +9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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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如、異変が起こった。

+

――갑자기 이변이 일어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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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しい殺意が急に空を覆ったかと思うと、すぐさま跡形もなく消えてしまったの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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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目の前の人物の形跡が世界から消えてしまったかのようだった。

+

넘쳐나는 살기가 돌연 온 하늘을 다 가릴 듯 하더니,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s]

+

마치 그의 자취가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 같았다.

- 李素裳は羅刹人に目を向ける。彼は相変わらず落ち着いているように見えた。 - そうだ。羅刹人は分かっていないようだったが、李素裳だけは理解していた。これは、敵が剣心の境界に入ったことを意味している。 + 이소상은 나찰인을 쳐다봤다. 그는 여전히 차분하게 있었다. + 그렇다. 나찰인은 눈치채지 못한듯하였다. 소상은 알고 있다. 이는 적이 검심의 경지에 들어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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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意味な感情や価値のない思考を捨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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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감정을 버리고, 무가치한 사고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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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望、怒り、邪念、憎しみを捨て、明鏡止水のような空虚さを保つ。

+

욕심, 분노, 집념, 원한도 없는, 물결도 티끌 하나도 없는 호수와도 같은, 명경태허(明鏡太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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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こそが太虚剣心であり、精衛真人が生み出した神業なのだ!

+

이것이야말로 태허검심, 적연지인이 창시한 절세신공이었다!

- 眼前の謎の男は、精衛の直弟子に間違いない。太虚七剣で唯一の男の弟子、 + 눈앞의 괴인이 적연의 진짜 제자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태허 칠검 중 유일한 남자.

-

「百里逐駒」こと馬非馬……

+

「백리축구(百里逐駒)」의 마비마.

- 素裳は幼い頃、憶剣山荘で何度か彼に会ったことがある。この太虚剣派の副当主は世界を股に掛ける気概を持っており、素裳に深い印象を残した。 - [em italic]……六大派の当主級の相手を前にして、己は勝てるのだろうか?[/em] + 소상은 억검산장에서 그와 몇 번 마주친 적이 있었다. 이 태허검파의 부당문은 천하를 깔보는 듯한 기개를 보여,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 [em italic]……내 실력으로 6대파 당문 수준의 상대를 이기는 게 가능할까?[/em] - 「羅刹人、あんたは……下がってて。アタシが相手をするから。」 - いつの間にか、少女は相手の気迫に圧倒されていた。その声はか細く、ほとんど聞こえぬほどだった。 + 「나찰인…… 물러서세요. 제가 상대하겠습니다.」 + 자기도 모르게, 소녀는 이미 상대의 기개에 집어삼켜져 있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모깃소리만큼이나 작아, 겨우 들릴 정도였다. - 「ああ。」 - 羅刹人は頷く。彼は、最初から戦うつもりなどなかったようだ。 + 「알겠다.」 + 나찰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도 처음부터 싸울 생각이 없는 듯했다. -

数歩ほど後ろに下がった羅刹人は、顔を上げて馬非馬を見つ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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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は何も言わず、その目は虚ろだった。

+

몇 발 물러선 다음, 나찰인은 고개를 들어 마비마를 쳐다봤다.

+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그의 눈동자도 텅 비어있는 듯했다.

- 「……軟弱者。」 - 馬非馬はそう吐き捨てると、素裳の方を向いて言った。 - 「そいつを殺さないのか?」 - 「霜姉さんから教えられているだろう。太虚一門の人間は、魔に堕ちた者を殺さねばならない。」 - 「彼の気は暴走してないよ。」 - 「ハッ。そんなのものは時間の問題だ。そいつの腕からして、気の暴走よりもはるかに厄介なことになる。全く、何故その男の肩を持つ?その羅刹鬼は実力を隠している……お前には、想像もつかないほどの実力を。」 - 「……まあいい、俺にはお前を指導する資格などないからな。」 - 「……」 - 李素裳は大男をじっと見つめ、一歩も退こうとはしなかった。 - 「お前がそいつを殺していれば、こんな面倒なことにはならなかったんだが。」 - 馬非馬は肩を竦めながら言った。 + 「……겁쟁이 녀석.」 + 마비마는 한숨을 쉬고는 소상을 향해 말했다. + 「그를 죽이지 않을 생각인가?」 + 「능상이 분명 네게 가르쳤을 것이다. 태허일맥의 사람이라면 요마에게 자비를 베풀면 안 된다는 것을.」 + 「그는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

「いいだろう。そこまでその男を庇うなら……お前が代わりに戦う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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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準備ができてないだろ?時間をやろう、最高の状態に整えるといい。

-

忘れるな。必ず俺を殺す覚悟で戦え。分かるか?俺は手加減などしない。」

+

「허허, 그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의 방식은 다른 주화입마자를 훨씬 넘어설 만큼 해롭다.[\s]

+

어허, 왜 그를 도우려 하는가? 그 나찰인은 자신의 기량을 숨기고 있다…… 흠흠, 네 상상을 훨씬 넘어설 만큼.」

- 「……どうして戦わないといけないの!?」 + 「……좋다. 내게 널 가르칠 자격이 있는 게 아니니.」 + 「……」 + 이소상은 그 거한을 단단히 노려보며,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 「후우, 네가 그냥 그를 죽였다면, 이럴 필요도 없었을 건데.」 + 마비마는 어깨를 으쓱였다. + +

「좋다, 네가 그를 지키기로 마음먹었다면…… 네가 먼저 나와라.

+

준비는 되었나? 최선을 다해 준비해라.

+

잊지 마라, 넌 반드시 날 죽일 결심으로 싸워야만 한다. 알겠나? 나도 적당히 하진 않을 것이다.」

+
+ 「……대체 왜 싸워야만 하는 겁니까?!」 「……」 - 馬非馬は彼女を見つめたまま、微かな笑みを浮かべた。 - そうだ。話すべきことはすべて話した。これ以上言うべきことなど、何もないだろう?何故なら、馬非馬が「決めた」からだ。彼が「決めた」ことは、必ず成し遂げなければならない。 - 少女は唇を軽く噛みしめ、無理やり怒りを抑え込み、言われた通りにした。 + 마비마는 그녀를 쳐다보곤 미소 지었다. + +

그렇다. 할 말은 다 전했다.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하랴?

+

마비마가 「결정」한 이상, 그의 「결정」대로, 반드시 행해져야 한다.

+
+ 소녀는 가볍게 입술을 깨물으며, 화를 누르고, 그와의 싸움을 준비했다. @@ -173,42 +18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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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前の敵は、決して力を抜ける相手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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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力を出したとしても、必ず勝てるという保証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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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적은 절대 가볍게 상대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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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 써도, 이길 거란 보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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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しろ――彼は太虚剣派の六番弟子、師匠と同等の腕を持つ最高の使い手なの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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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그는 태허 제6검, 사부와 동급의 절정 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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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color=#FAFAD2](もう。人生初の決闘から数日も経っていないのに、また戦わないといけないなんて。)[/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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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color=#FAFAD2](아, 겨우 며칠 전에 처음으로 결투를 했는데, 또 싸우게 되었네.)[/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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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も相手は武術界最強の七人の中の一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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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상대는 무림 최강의 7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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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color=#FAFAD2](まさに本に書いてあった通りだね、武術界ってとこは、海のように深い。)[/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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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color=#FAFAD2](정말 책에서 나온 대로네, 강호에 발을 들이면, 그 깊이는 바다와도 같다.)[/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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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素裳は心の中で意味のない嘆きを呟くと、それを原動力にし、溢れんばかりの闘志に変えていった。

+

이소상은 마음속의 쓸데없는 감탄으로 가득했지만, 곧 그걸 추진력으로 삼아, 투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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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は穏やかで波風一つなく、透明で、澄ん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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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마음속의 호수는 평온하여 물결 하나 없이, 유리처럼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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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馬非馬の「止水」よりも高い境界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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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비마의 「지수(止水)」보다 더 높은 경지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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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心・明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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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심•명경(明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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