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0510000f3631355ef1051a56c8a726667ff16f5b Mon Sep 17 00:00:00 2001 From: Sakura Knoll Date: Thu, 19 Sep 2024 05:54:17 +0900 Subject: [PATCH] translate 7s 2-0 --- 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4 +- 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 4 +- public/novels/7s/ko-KR/xml/scene-11-00.xml | 196 ++++++++++----------- 3 files changed, 102 insertions(+), 102 deletions(-) diff --git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index f56f954a..26fdd316 100644 --- a/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b/public/novels/7s/ko-KR/api/index.json @@ -54,7 +54,7 @@ }, { "id": 11, - "name": "第二折「神剣」", + "name": "제2절 「신검(神剣)」", "order": 2, "type": 0, "start_time": "2021-10-12 21:28:50", @@ -247,7 +247,7 @@ "order": 1, "background_url": "", "intro": "「師匠が私を殺しに来るなら、それは当然のことよ。殺された人には復讐する権利があるもの。」", - "name": "序", + "name": "서", "status": 2, "is_newest": 0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b/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index a83f5a79..cff1c647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 b/public/novels/7s/ko-KR/xml/resources.xml @@ -1662,8 +1662,8 @@ - - + + 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0.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0.xml index a1ff178c..009f6e81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11-00.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11-00.xml @@ -3,21 +3,21 @@ - 「ふぅ……」 + 「후우……」 -

少年は大きく深呼吸した。

-

彼は手を伸ばして扉を叩こうとしたが、拳が扉に当たる寸前で止める。

+

소년은 크게 심호흡을 했다.

+

그는 손을 뻗어 문을 두드리려 했지만, 손이 문에 닿기 전에 멈췄다.

- 「どうして僕なんだよ……」 - 不満と無力感が、少年の心の中で渦巻いていた。 + 「왜 하필 나인 거야……」 + 불만과 무력감이, 소년의 마음속에서 소용돌이쳤다. - 少年の名は枕玉という。太虚剣派に入門してから三ヶ月も経っていない弟子なのだが、当主から大目玉を食らうために、天穹峰の頂上にある彼女の部屋へと遣わされていた。 + 소년의 이름은 침옥(枕玉)이었다. 태허검파에 입문한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제자였지만, 당주의 화를 받아내기 위해, 천궁봉(天穹峰)의 정상에 있는 그녀의 방 앞까지 찾아오게 되었다. - (当主様からお叱りを受ける役目を僕に押し付けるなんて、姉弟子も兄弟子もひどすぎるよ……) - 少年は当主の怒った姿を想像し、不安で落ち着かない気持ちになった。 + (당주님한테 혼나는 일을 나한테 떠넘기다니, 사저든 사형이든 다들 너무해……) + 소년은 당주가 화난 모습을 상상하며, 불안감에 진정하기 어려웠다. @@ -26,118 +26,118 @@

-

太虚剣派当主――『軽塵剣』こと、林朝雨。

-

今年で五十六歳になり、天命を知る年齢も過ぎている。

+

태허검파 당주――『헌원검』의 임조우(林朝雨).

+

올해 56세가 되어, 이미 지천명(知天命)을 넘어섰다.

-

精衛仙人が金色の光に包まれて天に昇り、太虚山は炎に包まれた。

-

その後、仙人の一番弟子だった彼女と六人の兄弟弟子はこの天穹峰に残り、

-

太虚剣派を再建した。

+

정위선인은 금색의 빛에 감싸여 하늘에 올랐고, 태허산은 화염에 휩싸였다.

+

그 후, 선인의 첫 번째 제자였던 그녀와 여섯 제자들은 천궁봉에 남아,

+

태허검파를 다시 세웠다.

-

十年余りの時を経て、太虚剣派は見事に復活を遂げ、

-

神州武術界の六大派に名を連ねている。

+

십 년 남짓의 세월이 지나, 태허검파는 보란 듯이 부활에 성공하였고,

+

신주 무림계의 6대파로써 이름을 잇고 있었다.

-

そのため、林朝雨の名声もとても高く、夫の『逐駒剣』こと

-

馬非馬と共に、武術界の誰もが羨む武術家夫婦となっていた。

+

이에 임조우의 명성도 몹시 높아져, 남편인 『축구검(逐駒剣)』의

+

마비마(馬非馬)와 함께, 무림계의 모든 이가 선망하는 부부가 되어있었다.

-

一門の主である林朝雨は決して偏屈な性格ではない。

-

その逆で、彼女は誰に対しても優しく穏やかに、

-

平等に接する。

+

한 문파의 문주인 임조우는 결코 고집부리는 성격이 아니었다.

+

오히려, 그녀는 상대가 누구든 상냥하고 온화하게,

+

평등하게 대하였다.

-

幾つかの例外を除いては。[\s]

+

몇 가지 예외의 경우를 제외해야겠지만.[\s]

-

その例外に接すると、林朝雨はいつも

-

人が変わったように怒り狂う。

+

그 예외의 경우를 접했을 때, 임조우는 언제나

+

사람이 바뀐 것처럼 격노하였다.

- 少年が天穹峰に来たばかりの頃、世話好きな兄弟子たちが彼に教えてくれた。 + 소년이 막 입문했을 때, 참견하길 좋아하는 사형들이 그에게 알려주었다. -

「枕玉、お前は来たばかりだから、ここの掟を教えてやる。

-

当主の前では、ある話題と二人の名前を絶対に口にしちゃいけないんだ。」

+

「침옥, 넌 온 지 얼마 안 됐으니, 여기 규칙을 알려줄 게.

+

당주님 앞에선, 어떤 화제와 두 이름을 절대 입에 내선 안돼.」

-

「ある話題とは、副当主のことだ。

-

副当主が外でや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何を聞いても当主には話すな。この二人の話には口出し無用だ。」

+

「어떤 화제란 건, 부당주에 대한 얘기야.

+

부당주가 밖에서 하는 일에 대해선, 무슨 얘기를 듣든 당주에겐 말하지 마. 그 둘에 대한 얘기는 입 밖으로 내면 손해야.」

- 「それなら大丈夫だよ。」 + 「그거라면 괜찮아요.」 -

枕玉は慌てて頷いた。夫婦の問題など、部外者が口を挟むべきではない。

-

彼は口数が多いほうではない。なので、そんな失敗はしないだろう。

+

침옥은 서둘러 고개를 끄덕였다. 부부 문제니까, 제3자가 사이에 낄 필요는 없다.

+

그는 말 수도 많은 편이 아니었기에, 딱히 실수할 일도 없을 것이다.

- 「ある話題についてはわかったよ。それと、二人の名前って?」 - 「一人は俺たちの師匠の師匠、つまり大師匠、精衛真人だ……」 - 兄弟子は急に声を潜め、周囲を見回した。 - 「お前たちはまだ小さいからこの名前を聞いたことがないかもしれないが、昔、大師匠はすごく有名だったんだ。下界に下りてから、千年も年を取っていない神様だって。」 - 「精衛真人は二十年前に、仙人の世界に戻った。だけど、それを口に出して当主を刺激するなよ。大師匠が天に昇った時、当主を連れて行かなかったもんだから、ずっと気にしているんだ。」 - 「うんうん。」 - 精衛真人の名前は時間が経つにつれて色褪せていたが、少年は彼女に関する話を多々聞いていた。むしろ、『唯一の真仙』の存在があったからこそ、遠路はるばる天穹峰までやって来て、太虚剣派に入門したと言ってもいいくらいだ。 - 「もう一人の名前は、『無双』こと蘇湄だ。彼女は当主の妹弟子なんだが、二人の関係は水と油なんだよ……」 - 「この名前は口に出すどころか、お前の耳にも入れるな。無双門の人間に出くわしたら、遠く離れて隠れるんだ。奴らとは一切関係を持つんじゃないぞ。」 - 「えっ?」 + 「그 화제가 뭔진 잘 알겠는데. 그럼 두 이름은 뭔가요?」 + 「하나는 우리 스승의 스승, 즉 대스승, 정위진인(精衛眞人)이야……」 + 사형은 갑자기 목소리를 낮추더니, 주위를 살폈다. + 「너희들은 아직 어리니까 그 이름을 아직 모를 수도 있겠는데, 옛날, 대스승은 엄청나게 유명했어. 하계로 내려온, 천년 동안 나이가 전혀 들지 않는 신과도 같은 존재였대.」 + 「정위진인은 20년 전에, 선인의 세계로 돌아갔대. 그렇다 해도, 괜히 입 밖에 꺼내서 당주를 자극해선 안돼. 대스승이 하늘로 올라갈 때, 당주를 데려가지 않았으니까, 그게 계속 신경 쓰이시나 봐.」 + 「그렇군요.」 + 정위진인의 명성은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색이 바래갔지만, 소년은 그녀에 대해 여러 얘기를 들어왔었다. 오히려, 『유일한 선인』이란 존재가 있었기에, 아득히 먼 천궁봉까지 와서, 태허검파에 입문했다고 하는 게 맞을 정도였다. + 「다른 한 이름은, 『무쌍(無双)』의 소미(蘇湄)야. 그녀는 당주의 사매이지만, 둘의 관계는 물과 기름과도 같거든……」 + 「이 이름은 입 밖에 내는 건 물론, 귀로 듣지도 마. 무쌍문의 사람과 맞닥뜨린다면, 그냥 멀리 떨어져. 녀석들과는 일절 상종하지 마.」 + 「네?」

-

無双門――それは二十年近く前、新たな太虚剣派と

-

ほぼ同時期に創設されたが、規模はまったく違う。

+

무쌍문――약 20년 전, 새 태허검파와

+

거의 동시에 만들어졌지만, 규모는 전혀 달랐다.

-

今の太虚剣派は六大派に名を連ねているが、

-

無双門はいまだに小さな宗派だ。

+

지금의 태허검파는 6대파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

무쌍문은 여전히 작은 종파였다.

-

しかし、無双門の門弟に手を出そうとする者はいない。

-

その理由は、当主――『才色兼備』の蘇湄にあった。

+

하지만, 무쌍문의 제자들에게 손을 대는 이는 없었다.

+

그 이유는 당주――『재색겸비』의 소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

絶世の美貌、そして、優れた知性を持つ女性。

+

절세의 미모, 그리고 뛰어난 지성을 가진 여성.

-

蘇湄は精衛真人の二番弟子だったが、武術界では

-

太虚七剣の中で最も恐ろしい人物とされており、畏敬の念を込めて

-

『女諸葛』、『無双仙人』と呼ばれていた。

+

소미는 정위진인의 두 번째 제자였지만, 무림계에선

+

태허칠검(太虚七劍) 중에 가장 무서운 인물로 여겨져, 경외를 담아

+

『여제갈(女諸葛)』, 『무쌍선인』으로 불려왔다.

- 「……そんなに恐ろしいの?」 - 兄弟子たちは顔を見合わせ、一斉に頷く。 - 「恐ろしいんだ。」 + 「……그렇게나 무서운 사람인가요?」 + 사형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일제히 고개를 끄덕였다. + 「무섭고 말고.」 「…………」 - 彼がぼんやりしていると、部屋の中から当主の声が聞こえてきた。 + 그가 멍해 있을 때, 방 안에서 당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枕玉、外で何をぼんやりとしているの?」 + 「침옥아, 밖에서 뭘 멍하게 있는 거냐?」 - 「あっ……はい!弟子、枕玉。入ります。」 - 少年は緊張していたが、それと同時に興奮もしていた。 + 「앗…… 넵! 제자, 침옥. 들어가겠습니다.」 + 소년은 긴장되었지만, 동시에 흥분도 되었다. - 「当主様……どうして、僕のことをご存知で?」 - 「何故?弟子の名前も覚えられないほど年老いてはいないわ。」 + 「당주님…… 어떻게 저인 줄 아셨습니까?」 + 「어떻게? 제자 이름도 기억 못 할만큼 나이먹진 않았어.」 -

当主が答えた。

-

その声の中には、非難というよりも自嘲の響きがあった。

+

당주는 대답했다.

+

그 목소리엔, 비난보다는 자조하는 듯 느껴졌다.

- 「門派の者は217名、全員のことをしっかりと覚えているわよ。[\s]内息は乱れているし、足どりもしっかりしていない。明らかに基礎ができていない。そんな者は、入門したばかりのあなたしかいないでしょう。」 + 「문파엔 217명이 있고, 모두 잘 기억하고 있다.[\s] 호흡이 흐트러져있고, 보법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명백히 기초가 안 되어있지. 그런 이는 입문한지 얼마 안 된 너밖에 없으니까.」 - 「……あっ、は、はい。これからもっと、修行を頑張ります!」 - 枕玉は瞬時に冷や汗を流した。[\s]彼はまだ入門してから3ヶ月しか経っておらず、『太虚真訣』の入門となる『太易勁』もまだ会得できずにいる。そのため、入雲階を登るだけで息を切らしていたのだ。 - 師匠の言葉は淡々としていたが、枕玉には修行不足を指摘されたように聞こえ、急に恥ずかしくなった。 - 「この入雲階を登ってくるだなんて、それだけでも大した子でしょう。怖がらせちゃダメよ。」 - 枕玉は少し不思議に思った。今の声は、当主のものではないようだ。 + 「……아, 네, 넵. 앞으로 더욱 수행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침옥은 순간 식은땀을 흘렸다.[\s] 그는 아직 입문한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고, 『태허진결(太虚眞訣)』의 입문인 『태역경(太易勁)』도 아직 익히지 못하였다. 이에, 입운계(入雲階)를 오르는 것만으로 숨이 찼다. + 스승은 담담히 말하였지만, 침옥에겐 수행 부족을 지적받는 걸로 들려, 그는 갑자기 부끄러움을 느꼈다. + 「여기 입운계를 오른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야. 너무 겁주면 안 돼.」 + 침옥은 조금 이상함을 느꼈다. 지금 목소리는, 당주가 아닌듯하였다. @@ -145,57 +145,57 @@ - 扉が急に開く。中には、少年がこれまで見たことがないほど美しい女性が微笑みながら立っていた。 + 문이 갑자기 열렸다. 그 안에는, 소년이 지금까지 본 적도 없을 만큼 아름다운 여성이 미소를 지으며 서있었다. 「……」 - 彼女の背後にいる当主、林朝雨は暗い顔をしている。 - 「蘇湄……無双門のあなたが、いつから私の太虚剣派の弟子を評価するようになったの?」 + 그녀의 뒤엔 당주, 임조우가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는 게 보였다. + 「소미…… 무쌍문의 네가, 언제부터 우리 태허검파의 제자를 평가하기로 했냐?」 - 「あら、余計なことを言っちゃったかしら。」 - 目を見張るほど美しい女性が、枕玉の方を向いて目を瞬かせた。 - そこで、ようやく林朝雨が少年に視線を向けた。 + 「어라, 쓸데없는 얘기를 했을려나.」 +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아름다운 여성이, 침옥을 향해 눈을 깜빡였다. + 그리고, 이어서 임조우의 시선도 소년을 향했다. - 「枕玉。何の用なの?言いなさい。」 + 「침옥. 무슨 일인 거냐?」 - 「あっ……」 - 少年は思わず躊躇う。彼は、兄弟子と姉弟子の代わりに師匠に謝りに来たのだ。 + 「앗……」 +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망설였다. 그는 사형과 사저들을 대신해 나쁜 소식을 전하러 온 것이었다.

-

早朝の話である。『無双仙人』こと蘇湄がいきなり天穹峰へやって来て、

-

副当主からの言付けを当主に伝える必要があると言ったのだ。

+

이른 아침이었다. 『무쌍선인』 소미가 갑자기 천궁봉에 찾아와서는,

+

부당주의 말을 당주에게 전하러 왔다고 하였다.

-

姉弟子や兄弟子たちは師匠の逆鱗に触れるのを恐れ、

-

誰も、蘇湄を連れて山を登ろうとはしなかった。

+

사형과 사저들은 스승의 역린을 건드릴까 두려워,

+

그 누구도, 소미와 함께 산을 오르려 하지 않았다.

-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無双門の当主は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だが……

-

……まさか、既に拂雲観にいるだなんて、誰も思わなかっただろう。

+

그 와중에, 무쌍문의 당주는 사라져 버렸지만……

+

……설마, 이미 불운관(拂雲観)에 와있었다니,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 少年はどうしていいのか分からず、ありのままを話すことにした。 + 소년은 어찌할 바를 몰라, 있는 그대로 얘기하기로 했다. - 「はい、師匠。無双門の蘇当主がお会いしたいそうです。二番弟子の姉さんや玄離兄さんは勝手に決められないとのことで、山に登って師匠に報告するようにと言われたんです。」 + 「네, 스승님. 무쌍문의 소 당주가 뵈고 싶다고 합니다. 둘째 사저나 현이(玄離) 사형은 자기들이 멋대로 정할 수 없기에, 제게 산에 올라 스승님께 보고드리라 하여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 「ふふっ。」 - 横にいた蘇湄は、思わず声を出して笑った。 + 「후훗」 + 옆에 있던 소미는, 무심코 소리를 내며 웃었다. - 当主は明らかに面白くなさそうな顔をして、冷たく言い放つ。 - 「本人がここにいるのに、そんなことを報告してどうするの?戻りなさい。」 - 「はい……失礼します。」 - 枕玉はうなだれながら一礼した。 + 당주는 명백히 지겨워하는 얼굴을 하며, 차갑게 말했다. + 「본인이 이미 여기 있는데, 그걸 보고해서 어쩌란 말이냐? 돌아가거라.」 + 「네…… 실례하겠습니다.」 + 침옥은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 「それから、」 - 当主はため息をつき、優しい声で言った。 + 「그리고,」 + 당주는 한숨을 쉬고는, 온화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 「これからは使い走りで来る必要はないわ。玄離に太虚真訣を教えてもらい、太易勁と太初勁の基礎をしっかりと作りなさい。そうすれば山を登っても、そんなに疲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 「かしこまりました。」 - 当主は少年のことを思い遣っていた。枕玉は心から感激したが、何と言えばいいのか分からず、頭を垂れてこう言っただけだった。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行きなさい。」 + 「이젠 심부름 할 필요 없다. 현이에게 태허검결을 알려달라 하고, 태역경과 태초동(太初勁)의 기초를 제대로 다지거라. 그럼 산에 오르더라도 그렇게까지 지칠 일은 없을 것이다.」 + 「잘 알겠습니다.」 + 침옥은 당주가 그를 배려하는 게 느껴졌다. 소년은 감격했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고개를 숙이고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럼 가보거라.」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