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0.xml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0.xml index 868dfdae..24eb8f65 100644 --- a/public/novels/7s/ko-KR/xml/scene-4-00.xml +++ b/public/novels/7s/ko-KR/xml/scene-4-00.xml @@ -4,22 +4,22 @@
-果てしなく広がる暗闇の中で、[\s]死んだ仙人の意識が蘇った。
+끝없는 어둠 속,[\s]죽었던 선인의 의식을 되찾았다.
『その力』は限られている。感官から情報を受け取ることも、神経に指令を出すこともできなかった。
+[그것]의 권능은 극히 한정되어, 감각에서 오는 신호를 받거나, 신경에 명령을 전달하지 못했다.
混沌の中、弱い意識は古の本能に従い、盲目的でありながら揺るぎなく存在し、伸びていく。
+혼란 속에서, 그저 옛 본능을 따르는 의식만이, 맹목적이면서도 확고하게, 뻗어나갔다.
意識はまだ自分自身の死に気付いていない。[\s]
-彼女は自分自身の死を認めようとしない——
+아직 자신의 죽음을 발견하지 못했다.[\s]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걸 거부했다ㅡ
常識で判断すれば、仙人は確かに死んだ。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선인은 분명 죽었다.
一番重傷を負った胸部は、十数ヶ所も損傷していた。
+상처가 매우 심한 심장, 열 군데가 넘게 파열되었다.
しかし、最も致命的な傷は頭部にある。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상처는 바로 머리였다.
剣が彼女の額に刺さり、
+검상이었다.
しかし「仙人」は普通ではない。
+하지만 "선인"은 평범하지 않았다.
その体は千年経っても死なず、[\s]
-その魂は万年経っても消滅することはない。[\s]
+몸은 천년이 지나도 죽지 않는다.[\s]
+혼은 만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s]
-命の法則を徹底的に覆した、
-神州唯一無二の仙人。
+쇠망의 법칙을 완벽히 뒤엎은,
+신주의 유일한 선인.
今、静かに石室に横たわる体は、まさにそういう存在であった。
+이 고요한 석실에 있는 유해가, 바로 그 존재였다.
一つ一つの神経細胞から、
-仙人の脳と肉体は長い修復と再構築を始めた。
+하나의 신경에서부터 시작하여,
+선인의 뇌와 육체가 점차 복구되고 재생하기 시작했다.
裂けた皮膚を修復し、
+찢어진 피부를 메우고,
折れた骨を治し、
+부러진 골격을 연결하고,
ボロボロになった筋肉を繋ぎ、
+파괴된 근육을 붙이고,
損傷した器官を再生する……
+손상된 장기를 복구한다...
やがて、仙人の『意識』が辺りを知覚する。
+점차, 선인의 [의식]이 지각을 얻었다.
それから、痛み、痺れ、腫れ、痒み……体の様々な部位が悲鳴を上げる。
-終わりのない苦痛が襲ってくる。
+그녀는 아픔, 슬픔, 시려움, 저림, 더부룩함, 가려움... 을 신체 곳곳에서 느꼈다.
+일천의 고난, 일백의 고통이 몸에 남아, 끝없는 고문인듯했다.
……終わりのない修復、終わりのない痛み。
+...끝없는 회복, 끝없는 고통.
仙人は沈黙したままだ。
+선인은 묵묵부답이었다.
「 私 誰 ? 」
+「[ 난 누군가 ? ]」
頭の中は混乱したまま。覚えていることもあるが、忘れたことのほうが多い。
+머릿속은 아직도 혼란하여, 기억나는 것도 있지만, 잊은 것이 더 많았다.
「 此処 何処 ? 」
+「 여기는 ? 」
記憶の中には断片的な言葉しかなく、彼女が求めている答えを繋ぎ合わせることができない。
+기억에 남은 문자들로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
「 …… 何 ? 」
+「 ... 왜 ? 」
そう思った瞬間、長いこと摩耗してきた感情が突如として胸に湧いた。
+생각을 하자, 사라졌던 감정이 가슴속에서 격동했다.
七……
+일곱...
彼女と最も親しい七人。
+그녀와 가장 가까웠던 일곱 사람.
七人が共謀し、彼女を嵌めた。[\s]
-七本の剣が罠を仕掛け、彼女を殺した。
+일곱 사람은 모략으로, 그녀를 이곳에 빠트렸다.[\s]
+일곱 자루의 검은 끌어내려, 그녀를 죽였다.
「 …… 何 故 ? 」
+「 ... 왜 ? 」
湧き上がる感情が消えることはない。[\s]
-怒り、[\s]
-困惑、[\s]
-憤怨、[\s]
-腹立ち、[\s]
-そして悲しみ。
+흉포한 감정이 멈추지 않았다,[\s]
+증오,[\s]
+의혹,[\s]
+원망,[\s]
+분노,[\s]
+그리고 슬픔이.
「……どうして?」
+「[...어째서?]
答えはない、あるのは答えを求める渇望だけ。
+답은 없었다, 오직 답을 얻고자 하는 의지만 있을 뿐.
……仙人は待つことにした。
+...선인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かつての彼女は長い間、この地を守ってきた。時の流れは彼女にとってさほど重要ではない。
+그녀는 긴 세월을 지켜봐왔고, 시간은 그녀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彼女は待ち続ける、体が完治する日がやってくるまで。[\s]
+그녀는 몸이 회복되기 전까지, 계속 기다려왔다.[\s]
-そしてあの七人を探し出す、自分を殺した理由を訊ねるため。
+그녀는 일곱 사람을 찾아가, 왜 자신을 죽였는가라고 묻고 싶었다.
強い衝動がぼんやりした意識の中で焼印を押し、
+강렬한 충동이 흐릿한 의식에 각인되었고,
-彼女を促し、鞭撻し、変えていく。
+재촉하고, 일깨웠고, 변화시킨다,
-待つことが習慣に、苦痛が自然になるように。
+기다림은 습관이 되고, 시련은 천성이 되었다.
それから……
+그리고...
痛い
-痛い
-痛い
-痛い
+고통
+고통
+고통
+고통
終わりのない修復、終わりのない痛み。
+...끝없는 회복, 끝없는 고통.
仙人は沈黙したままだ。
+선인은 묵묵부답이었다.
彼女は長い間我慢してきた、
+그녀는 오랜 시간 인내해왔다,
-